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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소크라테스

동서 정치사상의 기원
이병훈 지음
산지니

2018년 12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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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25MB)
ISBN 9788965458401
쪽수 3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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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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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국가란 무엇인가?
공자와 소크라테스, 그들의 정치사상 속으로!
인간이란 무엇인가? 사회와 국가란 무엇인가?
두 논제는 개인과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에서 빠뜨릴 수 없는 내용이다. 학자들은 오랫동안 이에 대해 연구를 해왔고, 지금도 여전히 질문이 이어진다. 공동체인 ‘사회’나 ‘국가’에서 개인은 어떻게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
동서 정치사상의 기원이 되는 공자와 소크라테스. 이들의 삶을 통해 이상적 국가와 정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공자와 소크라테스』가 출간됐다. 이 책의 저자이자 법학자 이병훈 교수는 한문과 유학 경전을 공부하면서 공자와 소크라테스의 삶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익힌 진리를 정치와 연결하여 바람직한 국가를 건설하려 했던 공자, 개인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국가가 도덕적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던 소크라테스. 이러한 행적을 지나칠 수 없었던 사회과학도로서, 저자는 공자와 소크라테스를 정치학의 시선으로 연구했고 오랜 시간 끝에 ‘국가와 인간의 관계’를 주제로 두 인물의 정치사상에 대해 입을 연다.
동서양 철학의 기원으로 여겨지는 두 인물의 삶으로부터 저자가 읽어낸 정치사상은 과연 무엇일까? 그 방향성은 오늘날 개인과 국가의 관계에 무엇을 시사하는 것일까? 저자는 1부에서 공자와 소크라테스의 사상을 소개하며 그들이 건설하고자 했던 이상적인 국가와 정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2부에서는 공자와 소크라테스의 생애를 다룬 평전을 통해 인간 중심의 사회를 만들고자 했던 그들의 삶과 사상을 이야기한다.
머리말

제1부 공자와 소크라테스의 사상: 그들은 무엇을 생각했는가?

1. 서론: 인간의 삶과 정치
2. 인간이란 무엇인가?
3. 공자 일생의 목표: 학문과 정치
4. 인(仁)이란 무엇인가?
5. 정신세계에 관한 복잡한 이론들
6. 몸과 정신: 소크라테스 윤리사상의 출발
7. 공자와 학문
8. 학문과 교육
9. 공자의 교육관: 교육의 사회·경제적, 정치적 배경
10. 군자와 소인
11. 공자와 정치
12. 정체의 종류: 플라톤의 경우
13. 언어: 말과 글
14. 의(義) 또는 정의(正義)
15. 의(義)와 예(禮)
16. 인과 예
17. 예와 법
18. 그리스인들의 법관념
19. 정치인의 직분과 정치의 전문성
20. 공직윤리란 무엇인가?
21. 지식인의 정치참여
22. 그리스 도시국가와 아테네 민주정의 탄생
23. 공자, 그는 어떤 사람이었나?
24. 소크라테스의 교훈
25. 결론: ‘도덕적 존재’로서의 인간과 국가

제2부 공자와 소크라테스 평전: 그들은 어떻게 살았나?

1. 공자
가계, 어린 시절
젊은 시절, 입신
제나라에서의 모색
득의와 좌절
14년간의 주류천하: 이상과 현실의 간극
귀국 후의 5년

2. 소크라테스
어린 시절과 아테네
절제와 금욕의 일생
헬라스의 학교: 그 정체와 문화
아테네의 몰락과 인간 중심주의의 퇴조
관심의 이동: 우주에서 인간으로

그의 기질과 사명 그리고 신앙
정의와 도덕에 대한 인식과 의지
소크라테스 말년의 아테네 상황: 시켈리라 원정의 실패와 아르기누사이의 쓰라린 승리
민주정의 종언과 소크라테스의 기소
소크라테스의 재판
무분별한 아테네인들의 표적 또는 희생양?
철학의 이상과 철학자의 죽음
소크라테스의 사후

공자 연보
소크라테스 연보

참고문헌

pp.49~50 아테네 시민들은 민회가 열리는 아크로폴리스 언덕 근처의 시장과 만남의 장소인 아고라에 모여 세상사와 정치적 현안에 대하여 활기찬 토론을 벌였다. 이런 환경에서 성장한 소크라테스는 아테네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누구보다도 사랑했으며, 대화를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도구라고 생각했다.

p.53 공자의 제자들은 공자를 나면서부터 아는 사람(生而知之者)이라고 칭송했지만, 아마도 이 말은 공자가 태어나면서부터, 즉 배우지 않았으면서도 모든 것을 안다는 어떤 초월적인 존재라는 말이 아니고, 유학의 궁극적 목표인 순수한 인간본성을 유지한다는 측면에서 태어난 바 그대로의 순수한 모습을 변치 않고 유지하고 있음을 표현한다고 봄이 타당할 것이다.

p.91 국가권력을 잡은 위정자들이 오히려 국익을 해치고 사익과 사당의 이익을 도모한다면, 국가는 위태로워지고 나라는 망할 것이다. 우리는 역사에서 이와 같은 수없는 사례를 보아왔으며, 지금도 보고 있다.

p.252 공자는 3년 동안 아무 보람도 없이 진나라에 머물렀다. 비록 그의 정치적 이상을 실현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지는 못했지만 공자는 공부하고 교육하고 인품을 도야하는 자기수련의 일상을 꾸준히 계속하고 있었다. 그의 고민은 외적으로는 자기를 알아주는 현군을 만나 바람직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지만, 내적으로는 자신의 인품을 성숙시키고 완성하는 일이었다.

p.333 소크라테스는 무슨 생각을 가지고 한평생을 살았을까? 그는 세속적인 욕망이나 정치적 야심―‘이상’이라고 해도 괜찮지만―을 갖고 살지 않았다. 그는 인간을 각성시키고 윤리적이고 선한 삶을 살도록 촉구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거리의 철학자가 되었다. 소크라테스에게 철학은 그것이 인간과 관련되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나 적절성을 갖지 못했다. (…) 그는 고독한 단독자로서는 철학을 할 수 없었다. 그는 사람들이 필요했고 도시가 필요했다. 무엇보다도 그는 아테네를 필요로 했다.

인간의 타고난 본성, ‘인(仁)’
도덕적 인간을 만드는 ‘대화’
인간 중심의 국가 건설을 이야기하다

번지라는 제자가 인(仁)에 대하여 묻자, 사람을 사랑하는 것(愛人)이라고 했다. (…) 인이 개인의 본성으로부터 사회윤리적 규범으로 발전되고 더 나아가서 천하 구원으로까지 확대되는 것을 공자는 이상으로 삼았다. (p.25)

1부에서는 공자와 소크라테스의 사상을 토대로 공통의 정치사상을 찾아낸다. 저자는 먼저 공자의 사상을 소개하며 인간이 타고난 애타적 본성인 ‘인’에 대해 강조한다. 인이 사회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던 공자의 말을 인용하며, 저자는 공자가 설계했던 바람직한 국가상이 결국 인간 중심의 사회였음을 역설한다. 사회 구성원의 인간다운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모든 국가 정책의 바탕에 인이 깔려 있어야 함을 강조했던 공자의 사상을 토대로, 저자는 ‘사람이 중심’이라는 공자의 정치사상을 찾아낸다.

대화는 개인들의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그것은 인간의 문제를 탐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 소크라테스는 (…) 대화를 통해서 진리와 정의, 공동선에 이를 수 있다고 믿었으며, 이것이 바로 학문이고 철학이라고 생각했다. (p.209~211)

그렇다면 소크라테스의 사상은 어땠을까? 저자는 소크라테스가 ‘도덕적 인간이 모여 도덕적 국가가 만들어진다’고 주장했다는 점에 주목한다. 소크라테스는 사회를 구성하는 개인을 도덕적 인간으로 성장시키는 방법을 탐구했고, 그 해답을 ‘대화’에서 찾았다. 타인과의 교감을 통해 합리적인 생각과 성찰을 배운 개인이 곧 도덕적 존재가 된다고 여긴 것이다. 소크라테스가 평생 시도했던 끊임없는 문답은 곧 대화를 여는 열쇠였다. 저자는 이를 통해 소크라테스가 인간 혹은 인간 행동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말했다는 점을 지목한다.
공자와 소크라테스는 개인과 국가의 관계에 대해 탐구했고, 두 사람 모두 생각의 중심에 ‘사람’을 놓고 있었다. 저자는 여기에서 공자와 소크라테스의 공통적인 정치사상이 ‘사람을 위한 국가 건설’임을 도출한다.

▶ 동양철학의 아버지, 공자
거리의 철학자, 소크라테스
진리를 실천한 그들의 삶에 대하여

2부에서는 공자와 소크라테스의 평전을 통해 그들의 삶을 조명한다. 공자는 자신이 터득한 진리를 통해 이상적 국가를 건설하려 했다. 그러나 그는 14년 동안 떠돌아 다녔음에도 자리를 잡지 못했고, 정치적 이상 또한 거의 실현하지 못했다. 저자는 이러한 공자의 삶을 등용문을 넘지 못한 실패의 시간으로 보는 대신, 끊임없는 자기수련과 학습을 통해 인품을 도야한 시간이라고 설명한다. 인을 강조했던 공자는 그의 사상에 따라 반성하고 단련하는 삶을 살아갔다. 저자는 그런 공자를 두고 ‘근본적으로 자기 성찰적 인간이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공자가 오늘날까지 동양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이유가 바로 사상과 삶의 일치에 있다고 보고 있다.
그렇다면 소크라테스는 어떠한가? 도덕적 인간과 도덕적 국가의 관계에 대해 탐구했던 그는 아테네의 시민들을 도덕으로 이끄는 일을 평생 시도했다. 시장, 광장 등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끊임없이 사람들과 대화를 했던 소크라테스. 저자는 그의 철학적 시도가 아테네의 민주정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평한다. 소크라테스는 아테네의 사회와 시민들을 사랑하였고, 그곳에서 도덕적 인간의 완성과 도덕적 국가의 실현을 도모하였다. 비록 권력 다툼에 휘말려 사형 판결을 받게 되지만, 소크라테스는 판결을 내린 아테네 시민들을 마지막 순간까지 포용했다. 국외로 도피하는 일은 없었고, 소크라테스는 아테네인으로 죽음을 맞았다. 비록 평생 꿈꾸었던 도덕적 국가의 실현에는 실패했지만, 저자는 시민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수평의 대화를 시도했던 소크라테스의 삶에 그의 사상이 녹아 있다고 말한다.

▶ 공자와 소크라테스, 오늘의 정치를 말하다

저자는 공자와 소크라테스의 삶과 사상을 통해, 그들이 실현하고자 했던 정치는 곧 인간의 삶을 위한 것이었다고 말한다. 비록 두 철학자 사이에는 동양의 군주정과 서양의 민주정이라는 정치배경적 차이가 있었지만, 두 사람의 주장은 공통적으로 인간의 삶과 정치의 상호영향에 대한 내용이었다.
공자와 소크라테스는 인간의 삶이 정당하게 영위되기 위한 조건으로 ‘정의’와 ‘도덕’을 세웠다. 저자는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올바른 정치가 그 정의와 도덕을 완성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역사는 이러한 정치의식이 진화한 과정이라고 말한다.
이어 저자는 오늘날의 현실에 대해 입을 연다. 우리의 정치의식은 얼마나 올바른 형태로 진화했는가. 저자는 ‘거짓과 위선’만 남은 정치로 고통받는 국민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공자와 소크라테스의 사상에서 드러나는 올바른 삶의 방향을 간과해서는안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저자는 책의 마침표를 찍고 독자들에게 질문을 한다. 공자와 소크라테스가 남긴 정치사상은 오늘날의 우리 사회에 무엇을 시사하고 있는가? 우리 사회는 어떻게 변해왔고, 앞으로 어떻게 변해가야 할 것인가

작가정보

저자(글) 이병훈

저자 이병훈
헌법학자로서 전주대학교에서 헌법학을 강의했으며, 지금은 동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헌법: 이론과 사례』 『문화적 관점에서 본 법의 이해』 『의회주의란 무엇인가』가 있으며 역서로는 『역사적 관점에서 본 법철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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