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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영화를 디자인하다

진경옥 지음
산지니

2016년 06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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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3.13MB)
ISBN 9788965459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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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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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읽는 패션 이야기『패션, 영화를 디자인하다』.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오드리 헵번이 쇼윈도를 바라보며 입었던 검은색 드레스, [7년 만에 외출]에서 환기구 위로 불어온 바람에 치솟아 오른 마릴린 먼로의 흰색 드레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커텐으로 만든 비비안 리의 녹색 드레스…. 이들 의상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영화 속 등장인물을 등장인물의 이야기와 캐릭터를 의상으로 재현하여 그 시대 대중 패션을 선도해왔다는 점이다.

『패션, 영화를 디자인하다』는 쉰한 가지 영화 속에 등장하는 패션을 통해 그동안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영화의상의 세계를 조명한다. 이를 통해 패션과 영화의상의 공생관계와 더불어, 패션디자이너에 비해 주목을 덜 받았던 영화의상 디자이너의 이야기와 함께, 시대를 주름잡았던 영화 속 패션아이콘들을 살펴보고 있다.
책머리에

01 영화사상 가장 스타일리시한 드레스 베스트 5
01_ 세련된 드레스의 기본 공식으로 남아 있는 헵번의 리틀 블랙 드레스 [티파니에서 아침을]
02_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린 드레스 [어톤먼트]
03_ 섹시, 섹시, 섹시 마릴린 먼로의 송풍구 드레스 [7년 만의 외출]
04_ 때론 강렬하게 때론 평화롭게, 그린 패션 [위대한 유산]
05_ 할리우드 역사상 최고의 아이콘 드레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02 영화 속 빛나는 웨딩드레스
06.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사랑을 입다 [섹스 앤 더 시티]
07_ 웨딩드레스는 정했어? [신부들의 전쟁]
08_ 18세기의 잇걸 [마리 앙투와네트]
09_ 눈이 튀어나올 만한 의상을 요구한 영화감독 [헝거게임: 캐칭 파이어]

03 영화 속 클래식 명품과 짝퉁 패션
10_ 뉴욕 상류층의 명품 엘레강스 룩 [블루 재스민]
11_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명품을 입을 자격이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2_ 의상을 통한 신분 상승의 진수를 보여주는 프리티 우먼 [귀여운 여인]
13_ 명품 브랜드 프라다와 펜디의 날카로운 신경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04 영화 속 청바지와 페미니즘
14_ 원조 반항아 제임스 딘의 ‘이유 있는’ 스타일 [이유 없는 반항]
15_ 페미니즘 논쟁과 청바지 [델마와 루이스]
16_ 페미니즘이 정립되지 못했던 시대의 뉴욕 상류층 패션 [순수의 시대]
17_ 금발과 포스트페미니즘 [금발이 너무해]

05 영화 속 섹슈얼리티
18_ 1920년대 팜므파탈 패션 엿보기 [시카고]
19_ 팜므파탈의 필수요건 [타짜]
20_ 데이비드 보위의 양성이미지 패션 [벨벳 골드마인]
21_ 게이, 새로운 패션을 견인하다 [쇼를 사랑한 남자]

06 영화 속 남성패션의 진화
22_ 플래퍼 룩 vs 개츠비 룩의 대결 [위대한 개츠비]
23_ 1980년대 월스트리트에서 잘나가던 패션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24_ 조폭패션의 진화 [친구] & [신세계]
25_ 관능성 코드를 명품으로 재해석하다 [싱글맨]
26_ 블루 턱시도를 입은 지적인 스파이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27_ 호화 캐스팅보다 더 빛난 남성복의 향연 [오션스 13]

07 영화 속 패션 교과서
28_ 1960년대 패션의 교과서 [팩토리 걸]
29_ 옷을 초라하게 입으면 사람들은 옷을 주시한다? [워킹 걸]
30_ 1980년대를 휩쓴 ‘매니시 룩’의 매력 [애니 홀]
31_ 의상으로 스토리를 전개한 올드패션의 아우라 [리플리]
32_ 우리 시대의 패션에 터부란 없다 [제5원소]

08 영화 속 퍼스트레이디 패션
33_ 런던탑에서 참수된 엘리자베스 여왕의 생모 [천일의 스캔들]
34_ 옷 한 벌 갈아입는 데 6시간 걸린 엘리자베스 여왕 의상 [엘리자베스: 더 골든 에이지]
35_ 여성성이 극대화된 최고 통치자의 패션 [영 빅토리아]
36_ 파워 드레싱의 대모, 대처 수상 [철의 여인]

09 고증과 현대적 해석이 교묘하게 믹스된 영화 속 의상
37_ 2012년 『타임』지가 뽑은 최고 경지의 코스튬 드라마 [안나 카레니나]
38_ 18세기 해적 옷을 입은 로큰롤 스타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39_ 현대풍도 17세기풍도 아닌 68번째 삼총사 패션 [삼총사 3D]
40_ 20세기 영국 축구팬 분장을 한 13세기 스코틀랜드인 [브레이브 하트]
41_ 사막에 펼쳐진 7,000벌의 오리엔탈 의상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10 영화 속 한복, 치파오, 기모노
42_ 한 편의 기모노 패션쇼 [게이샤의 추억]
43_ 일본의 가을 속 거지패션 [돌스]
44_ 동양철학이 가득히 담긴, 스타일리시한 홍콩 무협영화 [일대종사]
45_ ‘여자의 가장 아름다운 한때’와 꽃무늬 장식 치파오 [화양연화]
46_ 21세기의 한복 트렌드를 이끄는 조선의 패션리더 [황진이]
47_ 전통의 틀 안에서 창의성이 요구되는 한복 디자인 [관상]

11 영화의상과 패션산업
48_ 패션영화의 진수란 이런 것 [키카]
49_ 패션과 문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스타워즈 SF패션 [스타워즈: 에피소드 1-보이지 않는 위험]
50_ 미국에서 연간 40조 원 규모의 시장을 가진 하이힐 산업 [하이힐을 신은 여자는 위험하다] & [하이힐]
51_ 패션산업계를 들썩이게 한 초현실적인 비주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용어 해설
참고문헌

▶ 영화로 읽는 패션 이야기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오드리 헵번이 쇼윈도를 바라보며 입었던 검은색 드레스, [7년 만에 외출]에서 환기구 위로 불어온 바람에 치솟아 오른 마릴린 먼로의 흰색 드레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커텐으로 만든 비비안 리의 녹색 드레스…. 이들 의상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영화 속 등장인물을 등장인물의 이야기와 캐릭터를 의상으로 재현하여 그 시대 대중 패션을 선도해왔다는 점이다. 영화의상은 영화 속 인물의 캐릭터를 잘 보여주면서 동시에 스토리를 이끌어가기도 하고, 그 시대의 패션유행을 이끌어나가기도 한다. 이처럼 잘 만든 영화의상은 20, 21세기 패션에서 감초 같은 역할을 주도하곤 한다. 『패션, 영화를 디자인하다』는 쉰한 가지 영화 속에 등장하는 패션을 통해 그동안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영화의상의 세계를 조명한다. 이를 통해 패션과 영화의상의 공생관계와 더불어, 패션디자이너에 비해 주목을 덜 받았던 영화의상 디자이너의 이야기와 함께, 시대를 주름잡았던 영화 속 패션아이콘들을 살펴보고 있다.

▶ 영화의 스토리텔링을 패션의 스타일링으로 풀어내다
『패션, 영화를 디자인하다』는 총 열한 가지 주제를 통해 영화의상의 세계를 풀어내고 있다. 웨딩드레스, 클래식 패션, 페미니즘, 섹슈얼리티, 남성패션 등이 그것인데 각각의 주제들은 영화의상을 드러내는 주요한 테마이다. 그러나 이들 영화 속 패션은 대중의 욕망으로 존재하는 상업적 의상이 아닌 배우의 특별한 역할을 위해 존재하는 옷으로서, 배우를 단지 아름답게만 보이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영화 속 스토리텔링을 풀어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저자는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영화 [돌스]에 나오는 요지 야마모토(패션 디자이너)의 아방가르드 패션을 대표적 사례로 꼽고 있다. 감독은 인형이 이야기를 이끌어나가기로 했던 당초 계획과는 달리 요지 야마모토의 의상을 보고 즉석에서 ‘붉은 운명의 끈’이라는 테마로 영화의 전개 방향을 틀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이처럼 영화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영화요소인 영화의상을 다양한 도판과 실례로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 패션 디자이너 vs 영화의상 디자이너
이 책에서 특히 중요하게 다룬 것은 전문 영화의상 디자이너와 상업 패션디자이너라는 직업군의 상호 관계이다. 패션디자이너가 영화의 의상을 맡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 상업적 브랜드와 영화의 협업을 거부했던 [위대한 유산]의 의상감독 주디아나 마코프스키의 사례나, [위대한 개츠비]에서 의상감독 캐서린 마틴과 패션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의 협업으로 완성된 영화 속 플래퍼들의 파티의상, 패션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가 의상을 맡은 SF영화 [제5원소] 등 전문 영화의상 디자이너와 상업 패션디자이너의 다양한 사례가 책 속에 예시되어 있다. 또한 문학과 패션(트루먼 카포트와 [티파니에서 아침을], 스콧 피츠제럴드와 [위대한 개츠비]), 미술과 패션(현대화가 프란체스코 클레멘테의 미술 작품과 [위대한 유산], 클림트에 영향을 받아 제작한 펜디의 마담 D. 의상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 같이 다양한 예술과 협업한 영화의상의 사례를 통해 영화의상이 관객들에게 독특한 예술적 상상력을 부여하며 옷의 심미적 특성을 배가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 영화 속 동양 복식의 사례, 동양패션과 서양패션의 혼합 사례도 빼놓지 않아…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영화 속에 기억하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사례처럼 서양복식만을 다루고 있지 않다. 책의 구성은 시간적으로도 중세에서 현대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한편, 공간적으로도 한국, 일본, 중국, 중동 등 동서양을 망라하여 전 세계 민족의상이 잘 구현된 영화의상의 사례를 동시에 제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의 전통의상을 엿볼 수 있는 [게이샤의 추억]과 [돌스], 중국의상이 잘 드러나 있는 [일대종사]와 [화양연화], 한복의 미가 잘 드러난 [황진이]와 [관상], 중동의 복식이 잘 드러난 [페르시아의 왕자] 등이 그것이다. 특별히 [스타워즈: 에피소드1]을 통해서는 동양과 서양의 복식이 혼합된 SF패션을 설명하고 있는데, 저자는 나탈리 포트만이 분한 아미달라 여왕의 붉은색 드레스를 주목하였다. 몽골 복장의 에스닉한 의상과 중세 유럽의 문양이 혼합된 여왕의 독특한 스타일을 통해 1990년대 영화의상의 특징을 설명하는 식이다.
모방은 창작의 어머니라 했던가. 이제 패션에 있어서 새로운 디자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역사와 민족의상에서 디자인된 [스타워즈: 에피소드1]의 사례를 통해, 이 책은 앞으로 영화의상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할 21세기의 새로운 영화의상의 방향 또한 동시에 제시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진경옥

저자 : 진경옥
저자 진경옥은 이화여자대학교와 동 디자인 대학원을 졸업하고 뉴욕 주립대학교 패션 인스티튜트 오브 테크놀로지(F.I.T.)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했다. 경희대학교에서 패션디자인 전공 이학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동명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립대학(URI)에서 패션드레이핑 강의를 맡았고 (사)한국패션문화협회와 한국패션조형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1995년 26회 [중앙일보] 전국 의상디자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2010년 국제패션아트 비엔날레에서 작가상을 받았다. 패션디자인 개인전 6회, 패션쇼와 국내외 단체전 100여 회 등으로 왕성한 패션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패션디자인 드레이핑』, 『그녀들은 왜 옷을 입는가』, 『패션 디자인의 이해』, 『Insight Fashion Design』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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