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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키드 득구

고층 아파트 주거 문제
이일균 지음
산지니

2014년 12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1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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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7MB)
ECN ECN01112020300000633570
쪽수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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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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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거에 대해 의문점을 제기하고 문제점을 살펴본 책 『아파트키드 득구』. 전 국민의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아파트 주거로 인해 겪게 되는 정신적 육체적 영향에 관해서는 무관심한 것이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아파트에서 태어나서 자란 득구, 진구의 성장기를 통해 아파트 주거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들여다보고 있다. 또한 화재에 취약한 아파트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아파트 화재 대피상식과 일본의 2방향 대피시스템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초고층 아파트 주거의 문제와 내 아이가 겪는 아파트키드 현상이 무엇인지, 이외의 아파트 주거의 문제는 무엇인지 총체적으로 짚어보고 있다.
들어가며

1. 아파트 화재 대책
아파트 화재 대피상식│일본의 2방향 대피경로│창원 한 아파트 화재│소방차 진입 장애
2. 초고층 아파트, 알고 살아야죠!
사람이 살 수 있는 높이│초고층 아파트 주거 상식│초고층의 건강 영향
3. 등장인물
버럭 씨│득구│진구│득구 엄마
4. 아파트가 준 득구 성격
첫 외출│공포의 승강기│층간소음으로 인한 장애│닫힌 환경
5. 부대끼는 성냥갑 속 가족
득구와 아빠│득구와 엄마│득구 진구 형제
6. 아파트 밖으로 돌린 눈
친구의 전화│너흰 몇 평이야?│속 편한 이웃│협소한 계층인식
7. 어쩔 수 없는 아파트키드
혼자 있을래│밖에 나가기 싫어!│익숙해지는 단절│공격성과 폭력성
8. 아파트 스트레스
아파트의 개│스트레스의 노예│성냥갑 속에 갇힌 성질│아파트 스트레스 연구논문
9. 아파트로 인한 단절
단절의 신호│아파트 속 단절의 공간│극단적 단절
10. 아파트키드의 질병
아토피│곰팡이의 온상│비염과 천식
11. 변화
아파트를 넘어서는 득구│아파트로 파고드는 진구│버럭 씨의 이중성
12. 주변의 아파트를 둘러보니
경남의 주택 52%가 아파트│소설과 영화 속의 아파트│‘내 집’이라는 관점│다시, 득구 엄마

마치면서
참고자료

버럭 씨는 지난 2007년 10월 일본의 아파트 취재를 위해 도쿄를 찾았다. 그때 취재초점 중의 하나가 아파트 재난에 대한 대피시설과 대피경로였다. 다행히 취재 전에 도쿄의 아파트 건축·재건축 전문회사인 UR도시재생기구와 연결됐다.
그전에 버럭 씨는 2006년 부산MBC가 보도했던 초고층 아파트 재난 기획 〈섬〉을 취재에 참조했다. 당시 〈섬〉 취재팀은 일본의 소방관계자들을 만나, 일본의 고층 건축물에 일반화돼 있는 2방향 대피시스템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버럭 씨의 취재도 비슷했다. UR도시재생기구의 홍보 담당자인 도다 씨는 버럭 씨 일행을 도쿄 추오구 쓰키시마지구 68㎡형 아파트와 44㎡형 아파트 현장으로 안내했다.
두 곳은 발코니 쪽 대피시설이 완벽했다. 옆 세대와 통하는 발코니벽은 물론, 우리에게는 낯선 피난계단이 돋보였다. 피난계단의 일본 발음은 ‘피낭하치’.
발코니 가운데에 맨홀 뚜껑을 연상시키는 정사각형 금속판이 있었고, 도다 씨가 힘을 들여 금속판을 들어 올렸더니 구멍 사이로 아래층 발코니가 보였다. 그때 도다 씨가 뭔가 눌렀더니, ‘촤아악’ 하면서 비상계단이 아래로 흘러내렸다. 재난이 발생했을 때, 계단을 타고 내려가는 것이다. 고개를 끄덕거리다가, ‘이거, 뭔가 악용될 일은 없을까’ 싶었다. 물었더니 도다 씨가 빙그레 웃으면서 답했다.
“제가 알기로는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피난계단을 법적으로 의무화한 지 40년이 넘은 지금까지요.”
발코니가 대피시설 역할을 톡톡하게 하는 셈이다.
그런데 한국의 아파트 현실은 어떤가. 오히려 거실을 확장하고 발코니를 없애버리는 추세 아닌가. 요즘 주상복합은 애초 지을 때부터 발코니가 없다. 발코니가 있는 상태와 발코니를 거실로 통합한 상태의 화재점화 속도 실험은 그래서 더욱 시사하는 바가 컸다. 실험 결과, 발코니가 없는 아파트가 3배 이상 화재점화 속도가 빨랐던 것이다.-28~30p

『아파트키드 득구』 출간

많은 인구가 좁은 땅에 효율적으로 살 수 있다는 미명 아래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아파트. 더구나 재산가치의 목적 아래 많은 사람들이 대단지 고층아파트를 선호한다. 대다수가 당연하다는 듯이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과연 아파트에 산다는 것이 좋기만 한 것인가. 이런 아파트 주거에 대해 의문점을 제기하고 문제점을 살펴본 『아파트키드 득구』가 출간되었다.

아파트 주거의 문제점을 살펴보다

전 국민의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 살고 있다. 너도나도 당연한 듯이 아파트에서 살고 있지만 아파트 주거로 인해 겪게 되는 정신적 육체적 영향에 관해서는 너무나 무관심하다. 특히 요즘 도시의 아이들은 아파트 이외 주거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대부분 아파트에서 나고 자랐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아이 중의 하나인 득구, 진구의 성장기를 통해 아파트 주거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들여다보고 있다. 특히나 아파트에 사는 내 아이가 “혼자 있을래!” “밖에 나가기 싫어” “컴퓨터 하고 놀 거야”와 같은 현상을 보이는 것이 아파트 때문은 아닌가 한번 되짚어보고 있다.

충격 보고, 내 아파트에 불이 나면?

얼마 전 초고층아파트인 부산 해운대 우신골든스위트에 화재가 발생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같이 방송의 화재 보도 앞에 얼어붙은 듯 섰다. 아! 저렇게 높은 아파트에 불이 나면 어떻게 대피하지? 더구나 4층 발화지점인 미화원 작업실에서 38층 펜트하우스를 거쳐 옥상까지 불이 번지는 데 불과 20분여 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런데 과연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대피할 통로는 있는지, 대피방법은 알고 있는지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다. 화재 뒤 소방관계자는 이런 말을 했다. “지금 시스템으로는 소방 고가사다리가 도달할 수 없는 15층 이상에 사는 주민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남아야 합니다. 나름대로 탈출법과 응급처치법을 스스로 숙지하지 않으면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죠.” 이것이 지금 우리의 현실이다. 100층 이상 건물이 속속 들어서는 시대에 우리의 안전시스템과 의식은 15층 높이의 고가사다리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이야기다. 이에 저자는 1부 「아파트 화재 대책」을 통해 화재에 취약한 아파트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아파트 화재 대피상식과 일본의 2방향 대피시스템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외면된 상식, 초고층 아파트 주거의 문제

나무가 자라는 높이 정도가 사람이 살 수 있는 높이라고 한다. 사람이 거주하기에 적합한 층수는 2~3층 정도라는 말이다. 땅심이 떨어지는 고층에 사는 사람들은 그에 따른 여러 정서적 육체적 장애를 겪고 있다. 그러나 초고층 건축 추세와 이에 발맞추는 듯한 연구풍토 속에서 초고층 아파트의 문제점이 연구되거나 소개되는 예는 드물다. 그나마 몇몇 연구에서 주거의 고층화로 인한 여러 건강장애나 아동의 놀이 및 사회성 발달 장애에 대해 다루고 있을 뿐이다. 이에 저자는 그동안 발표된 논문과 일본의 연구 사례를 들어가며 고층 주거로 인한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더불어 피할 수 없다면 그 자체의 건강장애 요인을 전제로 벽에 나무를 붙이거나 침실에 나무나 화분을 배치하는 방법으로 자연을 끌어오는 방법을 통해서라도 장애를 완화하려는 노력을 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내 아이가 겪는 아파트키드 현상은?

아파트는 과연 사람이 살기에 적합한 공간인가. 정형화된 아파트라는 공간으로 인해 풍부한 정서와 개성의 형성에 걸림돌이 되지는 않는가. 정서뿐만 아니라 신체적 건강에는 영향이 없는가? 높은 곳에 살수록 정서불안증, 우울증, 공격성이 증가하고 유산이나 이상분만 비율도 높아진다고 한다. 이와 같이 고층 아파트 거주는 인간의 건강에 여러 악영향을 미치지만 그것에 대한 사회적 환기는 거의 미미한 수준이다. 특히나 자신의 환경을 적극적으로 형성하기 어려운 영유아에게는 그 영향이 치명적이라고 한다. 1970년대 Piperk와 Wien에 의해 초고층 아파트에 사는 많은 유아와 아동들이 신경질, 피로감, 자연에 대한 무감각, 성급함, 감정의 빈곤, 공격성, 우울증 등과 같은 환경적 장애를 일으킨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층간소음, 하수파이프 소음, 승강기 장애, 범죄 우려 등 여러 장애요소로 인한 스트레스가 정서적 신체적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곰팡이의 온상인 아파트

아파트 주거는 각종 아토피, 천식, 비염을 일으키는 주범이기도 하다. ‘새집증후군(Sick House Syndrome)’이라는 용어를 만들어낸 주범이기도 한 아파트 인테리어 마감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름알데히드와 유기성화합물질(VOCs) 때문에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은 흔히 아토피를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이런 화합물로 인해 각종 피로와 두통, 구토, 어지러움 등을 호소하며 각종 피부질환을 일으킨다. 더구나 아파트 특성상 난방효율이 좋고 자연환기가 잘 되지 않아 집먼지 진드기나 곰팡이류에게 아주 좋은 번식 환경을 제공하다 보니 비염이나 천식 등도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다. 아파트 거주자는 단독주택에 사는 사람보다 약 2배나 많이 병에 걸린다는 연구결과도 이미 나와 있는 상태이다.

아파트주거 고민의 신호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아파트. 벗어나고 싶지만 그러나 어떻게든 아파트에서 살아가야 한다면 아파트의 한계를 극복할 방안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아파트를 재산 가치로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나와 아이들이 살고 숨 쉬는 내 집, 즉 주거의 관점을 회복해야 할 것이다. 사람들이 아파트 생활 자체에 대한 일상적, 객관적 시각을 가지기를 바라며 이 책이 그런 노력에 일정한 기준이 되기를 희망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일균

저자 이일균은 경남도민일보 기자. 부산 해운대 우신골든스위트 같은 초고층 아파트 화재가 예견됐다는 건 누구나 안다. 그 뒤에 누구나 모르는 사실도 있다. 2007년 서울시립대 박철수 교수는 이런 말을 했다. “초고층 아파트 문제요? 그걸 누가 연구하려 하나요? 지금처럼 초고층 건축 추세와 이에 발맞추는 듯한 연구풍토 속에서…” 같은 해 일본 동해대 의대 오우사카 후미오 교수도 비슷한 말을 했다. “일본 언론은 광고주와의 관계 때문에 초고층 문제를 다루지 않죠. 정부는 답이 없고, 건축업자는 그나마 연구하려는 저의 집이나 학교로 협박전화를 하죠.” 그때나 지금이나 초고층 아파트의 문제점이 연구되거나 소개되는 예는 드물다. 초고층 아파트의 화재대비 연구도 이로 인해 소홀했을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이 분야의 연구와 취재를 시작했고, 분위기 조성에 일조하려 한다. 현재 <경남도민일보> 기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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