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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또 꿈을 꾼다

안병훈 회고록
안병훈 지음
기파랑

2022년 06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4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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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6.83MB)
ISBN 978896523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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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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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추진하는 안병훈의 다음 단계는 사람에게 일을 맡기는 것이다. 그가 추진하는 일을 같이 해본 사람들은 그로부터 “당신이 이것 좀 맡아줘야겠어”라는 말을 들은 경험이 있다. 사람들은 안병훈이 쓰는 ‘당신’이라는 단어에서 ‘아, 이 사람이 나를 믿는구나’라는 느낌을 받게 되며 그래서인지 혼신의 노력을 다하게 된다. 이런 이상한 경험을 하게 만드는 것이 안병훈의 힘이다. 그리고 그 힘은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묘한 힘’이라는 뜻인, 그래서 ‘도깨비 매(魅)’자를 쓰는 매력이라는 단어로 대치할 수 있다.

요컨대 《그래도 나는 또 꿈을 꾼다》는 안병훈이라는 사람이 누구누구와 이러이러한 일을 했다는 기록이다. 그런데 그 일이 예사롭지 않았다는 점에 이 책의 미덕이 있다. 여러 사람에게 감동과 행복을 주었다고 점도 그러하다. 그가 했던 일은 국가적 아젠더였거나 또는 그에 준하는 규모가 큰 사업들이었다. 또한 그가 했던 일에는 사람이 모였고 성금이 모였다. 왜 그랬을까. 이 책에 그 해답이 있다.
책을 내면서
제1부 기자의 길 올챙이 견습에서 편집국장까지
1장 | 대(代)를 이어 조선일보로--20
두 대학 동기가 친 전보
북으로 납치된 그리운 아버지
서울대 법대 출신이 왜 해병대를…
박봉(薄俸) 타령한 올챙이 기자
‘육탄 10용사’와 짜빈동 전투
조선일보에서 평생 배필을 만나다
신문기자에서 대학교수로 변신한 아내

2장 | 부녀(父女) 대통령과의 인연--50
첫 스트라이크 주동 기자
기고문 하나로 야기된 3·6 사태
동료 기자 32명, 회사를 떠나다
인화의 보스 방일영 고문
박정희 대통령과의 첫 만남
중화학공업 추진과 유신(維新)
박 대통령의 전별금 봉투

3장 | 정치부장, 사회부장으로 격변을 치르다--82
‘김대중’ 대신 ‘동교동’이라 쓰던 시절
“김재규가 자른 목, 박근혜가 붙이다”
대통령이 유고(有故)라니?
“안 부장, 요즘 공 잘 맞아요?”
안기부에 끌려가다

4장 | 1등 신문의 편집국장--104
삼천 배(拜)도 하지 않고 만나 뵌 성철 큰스님
비류백제와 소설「잃어버린 왕국」 연재
김일성이 시켜준 두 번째 남산 구경
동아일보와의 민족지 논쟁
「좋은 아침 좋은 신문 조선일보」 구호 만들어
첫 작업, 21세기 모임
이어령 교수, 워드프로세서로 원고 전송

5장 | 오보(誤報)의 쓴 맛, 특종(特種)의 단 맛--138
조선일보 지령(紙齡) 2만 호
잠실 주경기장에서 편집국 부장회의 열다
김일성 사망 오보/방우영 회장과
여론조사, 신문에 본격 도입
「선생님을 해외로 보냅시다」 캠페인
88서울올림픽 계기로 신문 증면 시
루드밀라 남(南)과 넬리 리(李)의 서울 공연
세계를 놀라게 한 ‘벤 존슨 약물 복용’ 특종
“행복할 때 물러나고 싶습니다.”

제2부 언론의 길 국가적 아젠다를 만들다
6장 | 꼬리를 문 ‘언론 자유’에 대한 도전--188
김대중 평민당의 공격을 받다
정주영 국민당과의 싸움
주간조선 기사를 빌미로 소송 제기한 노무현

7장 | 언론 단체에서의 값진 기억들--202
9대 편협(編協) 회장으로 취임하다
초대 LG상남언론재단 이사장을 맡다
일제시대 민족지 압수 기사모음 발간
대(大)기자 ‘홍박(洪博)’을 기리며
IPI가 정한 ‘언론 자유 영웅’ 최석채
‘서울대 폐지론’에 맞서 결성된 관악언론인회
서재필 언론문화상 제정과 서재필 어록비 건립

8장 | 대한민국을 바꾼 환경운동--238
「쓰레기를 줄입시다」 캠페인 시작
서울의 모범 동장(洞長)들부터 설득하다
환경 마크 열풍과 찰스 왕세자 방한
「자전거를 탑시다」
세계를 깨끗이, 한국을 깨끗이
유엔 환경상 ‘글로벌 500’ 수상
국제 환경 저널리스트 대회 유치
물의 중요성을 알린 「샛강을 살립시다」
한강에 모인 세계의 명문 사학 조정 선수들
마이니치신문과 손잡고 한일 국제환경상 제정
월드컵 축구를 앞두고 펼친 글로벌 에티켓 운동
중국도 배워간 ‘아름다운 화장실’ 만들기
히딩크 자서전 《마이 웨이》 출간

9장 | 한국을 정보화 강국으로!--296
「산업화는 늦었지만 정보화는 앞서가자」
빌 게이츠와 햄버거 오찬
“어린이에게 인터넷을” 키드넷(Kidnet) 운동
동아일보와 함께 벌인 사상 첫 정보화 캠페인

10장 | 우리 역사 바로 세우기--316
「아 고구려!」전(展)이 세운 초유의 관람 기록
헐리기 직전의 옛 중앙청에서 연 「유길준과 개화의 꿈」 전시회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본격 조명
축사를 하지 않고 전시장 떠난 대통령
“제헌절부터 광복절까지 태극기를 답시다!”
「대한민국 50년, 우리들의 이야기」 전시회
‘김일성의 남침’을 강조한 「아! 6·25…」전
해양화가 한국의 비전임을 일깨운 전시
시민 마라톤의 탄생을 알린 춘천 마라톤
서민들의 애환을 담은 인형전 「엄마 어렸을 적엔…」

11장 | 다시 언론 자유를 위하여--367
북한의 광적(狂的)인 ‘조선일보 때리기’
진실로 판명된 「공산당이 싫어요」 기사
세무 조사의 탈을 쓴 조선일보 탄압
영광과 보람의 ‘조선일보 기자’ 38년 7개월

제3부 출판의 길 ‘책’을 만들며 ‘통일’을 꿈꾼다
12장 | 기파랑(耆婆郞)에 담은 ‘달’과 ‘잣나무’의 영원함, 꿋꿋함--388
서점가에 넘쳐나는 좌

언론인이 쓴 회고록에는 흔히 ‘한국 현대사와 함께 한 몇십년’이라는 식의 부제가 붙기 마련이다. 아니면 회고조의 제목이 붙기도 한다. 특정 서명(書名)을 언급할 수 없어 시(詩)의 한 구절을 차용하지만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 같은 제목이 얼마나 많은가.
올해 팔순을 맞이한 전 조선일보 대표이사 부사장 안병훈은 그런 군더더기나 회고조 없이 《그래도 나는 또 꿈을 꾼다》는 회고록을 펴냈다. 안병훈 자신이야말로 ‘한국 현대사와 함께 한’이라는 수식어가 가장 어울릴 만한 인물인데도 말이다.
제목만 보면 시련과 좌절을 극복한 연예인 혹은 정치인이 쓴 에세이집 같다. 아무리 늦춰 잡아도 50대 이하가 쓴 책 같다는 느낌도 준다. 그러나 안병훈을 아는 사람들은 이런저런 수식(修飾)과 수사(修辭)를 좋아하지 않는 그의 담백한 성격을 안다. 또한 그가 여전히 청춘, 또는 청년이라는 사실도 잊지 않는다.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2.1세, 건강수명은 남성 68.26세(여성 72.05세)라는 최근의 보도가 있었다. 68세가 넘은 한국 남성은 대체로 왕성한 활동을 하기 어렵다는 통계겠지만 안병훈은 지금도 출근을 하고 사람을 만나고 회의를 하고 일을 꾸민다. 일과 후에도 관계자 미팅을 겸한 저녁 식사라든가, 지인들과 하루를 정리하는 술자리를 반드시 가지며 이때 소주 한두 병쯤은 거뜬히 마신다. 일주일에 5, 6일을 이렇게 보낸다. 이런 ‘신체적인 청춘’보다 관심이 더 가는 대목은 그가 지닌 ‘청년의 정신’이다. 그의 ‘주장’처럼 안병훈은 여전히 꿈을 꾸며 일을 한다. 이 회고록은 이런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모든 일에는 사람이 있다. 사람이 일을 꾸미고 추진한다. 일의 성공이나 실패는 결국 사람의 역량에 달린 문제다. 안병훈이 추진했던 일의 성공 확률이 높았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를테면 그는 이런 식으로 일을 한다.
우선 군더더기가 없으면서 핵심을 관통하는 메시지를 만든다. 그가 명명한 “산업화는 늦었지만 정보화는 앞서가자”(p.296부터 관련 내용)는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21세기는 정보화의 시대’, ‘정보화에 앞선 나라가 미래를 지배한다’ 같은 구호는 이후의 수식어나 구체화된 언어에 불과하다.
‘산업화는 늦었지만’에 대한민국의 역사가 있고 ‘정보화는 앞서가자’에 대한민국의 갈 길이 있다. 이것이 합쳐져 ‘산업화는 늦었지만 정보화는 앞서가자’가 되면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사람의 의지, 역사의 추동력이 생기게 된다. 안병훈을 상징하는 말과 다름없는 것이 ‘사람의 의지’, ‘역사의 추동력’이다. 그가 추진한 캠페인과 전시회 등이 다 이와 관련이 있다.

일을 추진하는 안병훈의 다음 단계는 사람에게 일을 맡기는 것이다. 그가 추진하는 일을 같이 해본 사람들은 그로부터 “당신이 이것 좀 맡아줘야겠어”라는 말을 들은 경험이 있다. 사람들은 안병훈이 쓰는 ‘당신’이라는 단어에서 ‘아, 이 사람이 나를 믿는구나’라는 느낌을 받게 되며 그래서인지 혼신의 노력을 다하게 된다. 이런 이상한 경험을 하게 만드는 것이 안병훈의 힘이다. 그리고 그 힘은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묘한 힘’이라는 뜻인, 그래서 ‘도깨비 매(魅)’자를 쓰는 매력이라는 단어로 대치할 수 있다.
요컨대 《그래도 나는 또 꿈을 꾼다》는 안병훈이라는 사람이 누구누구와 이러이러한 일을 했다는 기록이다. 그런데 그 일이 예사롭지 않았다는 점에 이 책의 미덕이 있다. 여러 사람에게 감동과 행복을 주었다고 점도 그러하다. 그가 했던 일은 국가적 아젠더였거나 또는 그에 준하는 규모가 큰 사업들이었다. 또한 그가 했던 일에는 사람이 모였고 성금이 모였다. 왜 그랬을까. 이 책에 그 해답이 있다.
안병훈이 했던 일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회고록 또한, 제1부 기자의 길―‘올챙이 견습에서 편집국장까지’, 제2부 언론의 길―국가적 아젠다를 만들다, 제3부 출판의 길―‘책’을 만들며 ‘통일’을 꿈꾼다, 3부로 구성돼 있다. 이하는 각 부의 간략한 요약이다.

제1부는 기자 안병훈, 편집국장 안병훈을 다루고 있다.
납북된 아버지의 대(代)를 이어

작가정보

저자(글) 안병훈

저자 : 안병훈
저자 안병훈은 193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조선일보사에 입사하여 정치부장, 사회부장, 편집국장, 편집인, 대표이사 부사장을 지내며 평생을 언론 일선에서 보냈다.
그동안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LG상남언론재단 이사장, 방일영문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재단법인 통일과나눔 이사장, 서재필기념회 이사장, 서울평화상 심사위원, 조선일보 이사, SBS문화재단 이사, 한림대학교 이사 등을 맡아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는 한편, 도서출판 기파랑을 설립하여 이 나라 출판문화와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편저(編著)에 ?사진과 함께 읽는 대통령 이승만??사진과 함께 읽는 대통령 박정희?와, ‘젊은 세대를 위한 바른 역사서’로 꾸민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생애??혁명아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가 있다. 김재순 전 국회의장과의 대담집 ?어느 노정객과의 시간여행?을 펴냈다.
대한민국 동백장(1988년)과 한림과학원 일송상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제5회 일송상(2010년), 통일문화연구원과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올해의 통일문화대상’(2016년), 서울언론인클럽의 ‘이름을 빛낸 언론인상’(2016년),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관악대상’(2017년)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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