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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끝이 있습니다

요로 다케시 지음 | 장현주 옮김
경향미디어

2018년 06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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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1MB)
ISBN 9788965182658
쪽수 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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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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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론을 과학적으로 전개한 첫 시도 『누구나 끝이 있습니다』. 과학인가 아닌가를 나누는 기준은 이야기 자체가 얼마나 명료한가, 그 근거가 얼마나 명료한가에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보편적으로는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과학이 될 수 없다고 한다. 특히 과학자라면 ‘무엇이 과학인가?’는 이미 사회적으로 정해져 있다고 여겨서 인생론은 과학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의대 해부학 교수를 지낸, 자신도 과학자인 저자는 서술과 근거를 ‘한 쌍으로 하는’ 방법을 취하면 과학과 그 이외의 것을 엄밀히 나눌 필요가 없다고 하며 이 책에서 자신의 인생을 과학적으로 전개하는 시도를 하였다.
1장 언젠가는 죽는다
정말로 죽어 버리면 무서운 것이 없다
나에게는 ‘죽음’이 아니라 ‘시체’가 현실이다
누구나 시체가 된다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 차이다
모든 환자는 반드시 죽는다
수명은 운이다
운에 맡기다
2인칭의 죽음만이 진정한 죽음이다

2장 몸을 깃털보다 가볍게 여기다
‘죽어도 좋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특공대는 위험사상의 양면이다
공동체를 없애는 것이 진보다
본질적으로 바뀌지 않는 ‘나’란 없다
개성은 마음이 아니라 신체에 있다
마음에는 서로 공통되는 것이 있다
사회에서 서구 근대적 자아의 이상함을 배우다

3장 일하느라 수고했습니다
은퇴하고 나니 ‘일했던 나’는 마치 전생 같다
잘 참았기에 나머지 인생이 행복하다
지나간 일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는다
‘세상을 읽기 위해서’ 연구실을 나오다
나의 가치관을 정립하다
무엇을 위한 연구인가?
테마가 계속 늘어나다
자유로운 생활을 꿈꾸다
내 안에서는 아직 분쟁이 끝나지 않았다

4장 평상심을 찾다
일본은 ‘읽기, 쓰기, 계산’의 나라다
대학분쟁이 내 인생을 바꾸다
‘전쟁인가 밥인가?’ 고민 끝에 밥을 선택하다
영리한 사람은 외국으로 떠난다
논리보다는 복잡한 세계가 좋다
공동체도, 세상도 변한다
중용을 지키기 위해 극단적인 논리를 세우다

5장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말도, 하는 일도 중요하다
종전이 되자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부만큼 확실한 학문은 없다
모든 결과가 자신에게 돌아온다
격동의 시기에는 과학자와 기술자가 배출된다
물량이 아닌 특공으로 연구를 하다
‘혼자만의 전쟁’을 치르듯이 연구를 하다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학문을 하다

6장 학문이란 방법이다
과학은 뇌가 만들어 내는 이야기다
해부학은 사진 잡지와 마찬가지다
해부라는 방법론에 따랐을 뿐이다
비일상보다 일상을, 독창보다 평범을 선택하다
‘뇌라는 방법’을 사용하다
보통을 반복하면 특별하게 된다
대상이 아니라 방법으로 선택하다
‘당연’은 의외로 어렵다

7장 어떤 주의에 동조하는가?
전후세대가 전쟁 중의 분위기를 체현하다
그것이 정말로 옳은가?
진정한 행위가 폭력으로 부서지다
나는 순수행동주의자다
자기중심적 행위에 대한 사회적 의미가 모호하다
순수행동도 범위가 필요하다
종교는 새로울수록 위험하다
대학 근대화의 시작은 분쟁이었다
정말로 옳은 것은 무엇인가?

8장 모든 것은 변한다
같은 사건이라도 사람에 따라서 경험이 다르다
같은 사건이라도 사회에 따라서 경험이 다르다
개인을 사회로부터 구분할 수 없다
일본과 미국은 매우 닮았다
내 책의 내용이 불교 경전의 내용과 같은 이유
과학은 기독교의 해독제다
현대 사회는 ‘같다’라는 기능 위에 성립한다
언어에는 전통 사상이 포함된다
원점에서 생각하니 원시불교가 되었다

9장 생각하려면 노력?인내?근성이 필요하다
생각하기 위해서는 집착할 필요가 있다
파브르는 철저히 벌에 집착했다
단순한 해답은 대부분 거짓말이다
무술 연습과 ‘생각하는 것’은 같다
뇌 훈련의 반은 몸을 움직이는 훈련이다
‘즐기는 자’에 이르는 3단계
‘생각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은 일 따위는 없다

10장 나의 젊은 시절
생각하기에는 내 이력도 복잡하다
100명을 죽이지 않으면 훌륭한 의사가 될 수 없다?
다른 선택을 했다면 지금과 전혀 다른 내가 되었을까?
일본이라는 탯줄이 떨어지지 않는다
인간이 아니라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다
일본인은 ‘살아 있지’ 않다
사회란 속세의 의리다
굳이 말하는 것이 학문이다
어떻게 하면 살 수 있을까?

11장 현대를 살아가다
마음이 놓이는 장소를 얻지 못하다
다른 사람에 비해 사회에 신경을 많이 쓰다
사회와 타협하며 살아가다
스스로 사회를 배워 가다
자신의 방식보다 사회의 방식이 더 중요하다
사회와 싸우는 사이에 자신도, 사회도 변한다
일본인으로 사는 것
낙관주의로 살아가다

후기

― 비행기가 흔들리면 무서워집니다. ‘추락하면 어떻게 하지’ 하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이런 걱정을 하는 것은 실은 ‘죽는 것’이 무섭기 때문이 아닙니다. 죽음까지 가는 과정이 무서운 것입니다.
― 타인의 죽음은 3인칭, 자신의 죽음은 1인칭입니다. 나는 2인칭의 죽음만이 진정한 죽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 형제, 친한 사람들의 죽음은 좀처럼 납득되지 않습니다.
― 정말로 개성적이라면 모방을 대놓고 허락하면 좋지 않을까요? 정말로 개성적이라는 것은 모방할 수 없다는 것이죠. 할 수 없다면 모방을 금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감상자에게 같은 감동을 주는 위작이라면 진짜와 가치는 같으니까요.
― 거의 30년을 인내하며 같은 대학에서 계속 일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만두었을 때 편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근무한 시간이 없었다면 편해졌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만큼 인내했기 때문에 나머지 인생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쌓였습니다.
― ‘그것이 당연해요.’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만은 자신이 움직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상대의 기분을 움직이려고 하면 몹시 힘이 듭니다. 상대를 바꾸려고 하다가 자신이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양극단의 의견을 제대로 정리하는 사람만이 중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뭔가를 생각하려고 한다면 문제 혹은 대답을 ‘뭉뚱그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다.’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 사람은 단순한 해답을 좋아합니다. 의문에 대해서 딱 부러지고 명확하게 대답합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그것은 대부분 거짓말입니다. 단순하고 명쾌한 대답이 있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단순하고 명쾌한 해답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희망 사항입니다. 그러니까 생각하고 싶으면 운동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노력?인내?근성이 필요합니다.
― “그걸 하면 어떻게 되나요?” 그것이 현대식 질문입니다. 그래서 현대인은 ‘몸을 움직이지 않게 된 것’입니다. 어떻게 될지 답이 보이지 않으면 하지 않습니다. 논리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일은 흥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당연히 그렇게 되니’까요. 정말로 그렇게 될까? 그것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실험하면 됩니다.
― 뭔가를 ‘생각한다’는 것은 어떤가요? 생각하는 것을 즐길 수 있나요? 즐기는 정도까지 가면 아무 노력을 하지 않아도 본인은 ‘기꺼이 생각하게’ 됩니다. “생각해 보겠습니다.”라고 가끔 학생들이 말하는데, 어떤가요? 그것은 ‘일단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하겠습니다.’라는 의미 아닌가요?
― 젊은이의 문제라고 하는 것은 실은 사회의 문제입니다. 정직하게 말하자면 그 일은 누구라도 아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은 요즘 세상에 특별히 책임은 없으니까요.

“내 일생에서 ‘새로운’ 일,
즉 아직 끝나지 않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죽는 것입니다.”

죽음에서부터 시작하는 거꾸로 인생론
누구든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볼 것이다. 그 내용은 그 사람만의 것이다. 거기에 ‘객관성’을 추구한다 해도 본인에게는 의미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일생은 본인이 쓰는 이야기이다. 이 책의 저자 요로 다케시는 2000년대 초반에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화제가 됐던 『바보의 벽』 저자로서 일본에서 대표적 지성이자 행동하는 지식인으로 손꼽힌다. 이 책은 그가 70세 고령이 되어 그동안 강연과 책에서 말한 것, 쓴 것의 근거를 자신의 인생에서 끄집어내어 정리한 것이다.
사람이 행동하거나 말하는 배경에는 그때까지 살아온 자신의 인생이라는 근거가 있다. 저자는 그 근거들 가운데 특히 크게 영향을 받은 사건들을 중심으로 그때 그 상황에서 ‘왜 그러한 생각을 했는지’, ‘왜 그러한 행동을 했는지’를 되돌아본다. 특이한 것은 저자가 자신의 일생에서 아직 남은 ‘새로운’ 일, 즉 아직 끝나지 않은 단 한 가지인 죽는 것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즉 살아온 결과에서부터 살아온 과정을 살피며 자신의 일생을 되돌아보고 있다. 이에 독자들에게 자기가 살아가는 과정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알게 하고, 평소에 ‘나는 어떤 삶을 원하는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한다.

작가정보

저자 요로 다케시는 1937년 일본 가마쿠라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해부학을 전공하였다. 이후 도쿄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지냈으며, 지금은 도쿄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마음의 문제나 사회 현상을 뇌과학과 해부학 등의 지식을 섞어 해설하여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신체를 보는 법』으로 산토리 학예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바보의 벽』, 『죽음의 벽』, 『유뇌론』,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것』 등이 있다.

역자 장현주는 인천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문학을 더 깊이 연구하고자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분교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일본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매일매일 긍정하라』, 『살아갈 힘』, 『글 잘 쓰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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