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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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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3월 0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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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21MB)
ISBN 9788965134435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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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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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와 치유라는 두 극단을 넘나드는 인물들의 행동과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한 걸작!
『행복만을 보았다』는 그레구아르 들라쿠르의 작품 중 가장 개인적이고 가장 강력한 작품으로 우리 인생의 가혹함과 그에 맞서는 삶의 희망,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프랑스에서 출간된 지 1개월 만에 10만 부 이상이 판매되어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현재 세계 3대 문학상 중의 하나인 콩쿠르 상 후보작으로 올랐다. 가족이라는 인간의 가장 내밀한 영역으로 독자를 이끌며 충격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냉철한 손해사정사로 오랜 기간 다른 사람의 목숨에 대해 가치를 매기는 일을 해온 한 남자가 과연 자신의 인생의 가치는 얼마쯤 되는지 따져보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3부작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데 1, 2부에서는 주인공 앙투안이 자신의 딸을 총으로 쏘기까지 평범한 일상이 어떻게 점점 광기에 휩싸여 가게 되는지 삶의 면면마다 값어치를 매기며 이야기를 해나가고 정신과 의사와의 상담 과정과 멕시코로 추방된 이후의 삶을 그려낸다. 마지막 3부에서는 화자가 주인공의 딸인 조세핀으로 바뀌며 친아버지에게 총을 맞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게 된 그녀의 증오와 고통, 그것을 치유하고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1부 우리 인생의 가치는 얼마일까?

2부 왜 당신은 날 먼저 쏘았나요?

3부 행복만을 보았다

나는 그 가치를 매기는 일을 했었다. ...(중략)...
한 사람 목숨의 가치는 대개 3만에서 4만 유로 사이,
이미 나이가 든 목숨이면 3만에서 4만유로 사이를 오가고,
만약 어린아이라면 2만에서 2만 5천 유로 사이.
만약 227명의 다른 목숨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추락한다면 10만 유로 추가.
그렇다면 우리 인생의 가치는 얼마일까?
-본문 8-9쪽

나는 그 어떤 불평 한마디도, 눈물도 밖으로 꺼내놓질 않았어. 감히 그러질 못했어. 난 속으로 쌓아두는 사람에 속했으니까.
택시 기사가 제일 먼 길로 돌아가도, 계산대에서 할머니가 나이를 무기 삼아 슬쩍 내 앞에서 새치기를 해도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그런 사람.
내가 비겁한 건 스프프처럼 화를 밖으로 꺼내지 못하기 때문이야. 용서란 것은 이제껏 한 번도 인간적 특성이었던 적이 없어. 난 알아. 서로 싸워야 해. 다시금 기꺼이 짐승이 되어서 물어뜯고 스스로를 지킬 줄 알아야 해. 정 안 되면 숨어버리던가.
-46-47쪽

사람들은 날 아프게 했지만, 그 상처를 더 헤집어놓는 건 나였으니까.
-57쪽

친절은 사랑하는 사이에 필요한 게 아닌데. 동업자 사이에서나 필요한 거지.
-84쪽

어째서 우리는 그토록 그리웠던 사람들을, 그들과 헤어져야 하는 순간이 되어서야 비로소 마주치게 되는 걸까?
-85쪽

아들아, 사람은 멈출 줄 알아야 하는 거란다. 그게 우리한테 주어진 선물인 셈이지. 끝이 언제인지를 아는 것. 자신을 아끼고, 당당히 손가락 욕을 날려. 더 이상 상처받지 않을 거라고 그들한테 외치라고.
아들아, 오늘이 바로 우리가 멈추는 날이다. 우리가 떠나는 날. 네 누나는 방금 떠났어. 네 누나 머리에 베개를 받쳐 주는데 눈물이 흐르더구나. 어쩜 그리도 예쁜지. 내 손이 떨려서, 간신히 방아쇠를 당겼는데, 그 반동이 엄청나더구나. 네 누나는 분명 고통스럽지 않았을 거야. 고통스럽지 않아.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니까. 순식간에. 난 슬프지 않단다. 이제 곧 고통이 끝날 거라는 것을 아는데 슬퍼할 이유가 없잖니. 다시는 고통스럽지 않을 텐데. 네 고모 안느가 다시는 깨어나지 않았던 것처럼. 잘 있거라. 사랑한다. 그리고 비가 내리는 이유는, 타네가 자신의 부모를 갈라놓았기 때문이란다. 타네가 둘이 서로 갈라설 때까지 팔로 파파를 밀고 발로 랑기를 밀어서, 결국 랑기누이는 하늘의 아버지가 되고 파파투아누쿠는 대지의 어머니가 된 거야.
아들아,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이 아비의 깊은 슬픔이란다.
-139쪽

개 같은 일이 벌어졌던 그 첫해 5월 5일, 그 ‘끔질’(끔찍한 질문)이 다시 떠올랐어요.
왜 당신은 날 먼저 쏘았나요?
-225쪽

그러자 선생님이 내게 결코 잊히지 않을 아주 아름다운 얘기를 건넸어요, 원래 탄생의 순간에는 언제나 엄청난 양의 물과 눈물이 동반되는 거란다, 반갑다, 조세핀, 반가워.
-286쪽

책을 덮자 소리 없는 전율이 느껴졌다. 영혼의 근간을 흔드는 작품
《행복만을 보았다》

·▲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 《르파리지엥》 선정 2014년 최고의 책
·▲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공쿠르상 최종 후보작
·▲ 프랑스 푸제르 공쿠르상 수상
·▲ 2015년 프랑스 서점상 최종 후보
·▲ 《에델바이스》 독자가 선정한 2014년 최고의 소설
·▲ 프랑스 고등학생이 뽑은 공쿠르상 최종 후보작
·▲ 영국,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 9개국으로 판권 수출

“책을 덮자 소리 없는 전율이 느껴졌다. 영혼의 근간을 흔드는 작품이다.”
프랑스 3대 일간지 《뤼마니테》

“목이 메는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 빼어난 감수성과 구성력으로 가족 관계를 재조명했다.”
프랑스 주간지 《렉스프렉스》

“그레구아르 들라쿠르의 소설은 매우 치밀하며 조직적이다.”
프랑스 주간지 《리브르엡도》

“먹먹한 감동, 긴 여운. 삶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하는 소설.”
프랑스 최고의 문예비평지 《리르》

· 책을 읽는 내내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었다. 진부한 가족 이야기가 아니었다. 제대로 훅을 한 방 날리고, 나를 얼빠지게 만든 책! - Claire Authier

· 감동, 책장을 덮고 난 뒤, 깊은 여운에 젖어 금방 헤어날 수 없었다. - Fr?d?rique Franco

· 인간의 마음과 영혼을 낱낱이 파헤치는 내면 소설을 좋아한다면, 이 책에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이 작가 최고의 소설이라 생각한다. - Laure

-아마존 서평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프랑스 대표 작가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프랑스의 유명한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인 그레구아르 들라쿠르는 2011년 1월 《그 가문의 소설가》로 프랑스 문단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그는 이 작품으로 마르셀 파뇰 문학상, 카르푸르 데뷔 소설상, 파리 리브고슈 문학상 등 권위 있는 문학상 다섯 개를 휩쓸었다. 그 후 《내 욕망의 리스트》와 《시선이 제일 먼저 가는 곳》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두 작품 모두 출간 전부터 13개국에 수출되었고, 출간 후에는 프랑스에서만 100만 부가 팔려나가며 곧장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해 영화화까지 확정될 정도로 폭발적 인기를 누렸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그가 이번에는 충격적인 소설로 돌아와 우리 인생의 가혹함과 그에 맞서는 삶의 희망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을 덮자 소리 없는 전율이 느껴졌다. 영혼의 근간을 흔드는 작품이다.”
《뤼마니테》

《행복만을 보았다》는 그레구아르 들라쿠르의 작품 중 가장 개인적이고 가장 강력한 작품으로, 프랑스에서 출간된 지 1개월 만에 10만 부 이상이 판매되어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르파리지엥》에서 ‘2014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하였으며, 현재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공쿠르상 최종 후보작으로 오른 걸작이다.

우리 인생의 가치는 얼마일까?

한 사람 목숨의 가치는 대개 3만에서 4만 유로 사이,
나는 그 가치를 매기는 일을 했었다. ,,,(중략)
이미 나이가 든 목숨이면 3만에서 4만유로 사이를 오가고,
만약 어린아이라면 2만에서 2만 5천 유로 사이.
만약 227명의 다른 목숨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추락한다면 10만 유로 추가.
그렇다면 우리 인생의 가치는 얼마일까?
-본문 중에서

냉철한 손해사정사인 한 남자가 있다. 그는 오랜 시간 동안 다른 사람 목숨의 가치를 매기는 일을 해왔다. 그러다 문득, 그렇다면 과연 자신의 인생의 가치는 얼마쯤 되는지 따져보는 데서 출발하는 소설이다.

개 같은 일이 벌어졌던 그 첫해, 5월 5일.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멋진 하루를 보낸 그날, 그는 왜 딸을 총으로 쏘았을까?

개 같은 일이 벌어졌던 그 첫해 5월 5일, 그 ‘끔질’(끔찍한 질문)이 다시 떠올랐어요.
왜 당신은 날 먼저 쏘았나요?
-본문 중에서

3부작 형태로 구성된 이 소설의 1부는 주인공 앙투안이 아들 레옹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자신의 딸을 총으로 쏘기까지 평범한 일상이 어떻게 점점 광기에 휩싸여 가게 되는지, 삶의 면면마다 값어치를 매기며 전개된다.
2부에서는 정신과 의사와의 상담 과정 그리고 멕시코로 추방된 이후의 새로운 삶이, 마지막 3부에서는 화자가 주인공의 딸 조세핀으로 바뀐다. 친아버지한테서 총을 맞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게 된 조세핀의 증오와 고통, 그것을 치유하고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그려져 있다.

목이 메는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
“그러니까 인생이란 결국, 힘겹더라도 살만한 가치가 있는 것”

탄생의 순간에는 언제나 엄청난 양의 물과 눈물이 동반되는 것처럼,
그렇게 가족이, 희망이 탄생한다.
-본문 중에서

이 소설은 가족이라는 인간의 가장 내밀한 영역으로 우리를 끌고 가 충격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작품이다. 독창적인 형식의 내러티브로 독자들을 끝까지 사로잡고 있으며 특히 광기와 치유라는 두 극단을 넘나는 인물들의 행동과 심리 묘사를 탁월하게 그렸다. 프랑스 북부에서 시작해, 지구 반대편에 있는 멕시코 서부 해변까지 이어지는 이 이야기는 가혹한 현실을 통과해 빛으로 나아가고자하는 인간의 여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목이 메는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 빼어난 감수성과 구성력으로 가족 관계를 재조명했다.”
《렉스프렉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후에는 밀려오는 감동과 여운으로 쉽게 자리를 뜰 수 없다. 이 소설은 우리 삶을 끌고 가는 가족, 행복, 상처, 절망과 희망이 고스란히 담겨 있을 뿐 아니라 지금 우리가 묻고 싶은 생의 뾰족한 질문들에 대해 감동적으로 답하고 있다.
행복은 무엇인가? 우리 생의 가치는 얼마인가? 좋은 삶이란 어떠해야 하는가? 고통과 절망 속에서도 빛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내면의 힘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이 질문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 이르면 확신이 생긴다.
“그러니까 인생이란 결국 힘겹더라도 살만한 가치가 있는 것.”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 그레구아르 들라쿠르Gr?oire Delacourt는 프랑스의 유명한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인 그레구아르 들라쿠르는 2011년 1월 《그 가문의 소설가》로 프랑스 문단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그는 이 작품으로 마르셀 파뇰 문학상, 카르푸르 데뷔 소설상, 파리 리브고슈 문학상 등 권위 있는 문학상 다섯 개를 휩쓸었다. 그 후 《내 욕망의 리스트》와 《시선이 제일 먼저 가는 곳》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두 작품 모두 출간 전부터 13개국에 수출되었고, 출간 후에는 프랑스에서만 100만 부가 팔려나가며 곧장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해 영화화까지 확정될 정도로 폭발적 인기를 누렸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그가 이번에는 충격적인 소설로 돌아와 우리 인생의 가혹함과 그에 맞서는 삶의 희망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행복만을 보았다》는 그레구아르 들라쿠르의 작품 중 가장 개인적이고 가장 강력한 작품으로, 프랑스에서 출간된 지 1개월 만에 10만 부 이상이 판매되어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르파리지엥》에서 ‘2014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하였으며, 현재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공쿠르상 최종 후보작으로 오른 걸작이다.

역자 이선민은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를 졸업했다.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었던 경험을 바탕 삼아 지금은 프랑스의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랑 상관없음》 《상어 뛰어넘기》 《인간, 즐거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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