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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뛰어넘기

로맹 모네리 지음 | 이선민 옮김
문학테라피

2015년 10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8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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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56MB)
ISBN 9788965134206
쪽수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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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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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 모네리 소설 [상어 뛰어넘기]. 이 책은 사회 안에서 ‘우리’, 즉 관계의 모습을 낱낱이 해부한 소설로, 현 세대의 기형적인 연애 방식을 신랄하게 담아낸 이야기를 통해 프랑스 젊은이들의 세태를 날카롭게 통찰해 내면서도 한층 더 세련된 묘사 방식으로 무장했다.
프롤로그 우리는 왜 외로운 걸까

1장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귀찮아
2장 너무 쉬우면 바라지 않아
3장 내가 없는 연애
4장 선택이란 선택하지 않는 것을 감당하는 것

에필로그 현실적이지만 따뜻한 사람이어야 했다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여자라면 당연히 당장 꺼지라고, 다시는 보지 말자고 화를 내야 맞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멜린은 가만히 있었다. 멍하니, 심지어 어딘가에 홀린 듯했다. 멜린은 궁금했다. 이 엉뚱한 매력을 지닌 새로운 로맨티스트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알고 싶었다. 마침내 멜린은 이불을 가슴 앞에 움켜쥐고 몸을 일으켜, 천천히 지기한테 다가갔다. 한 마리 고양이처럼 얌전하게.
멜린은 자신의 입술을 지기의 입술에 닿을 듯 말듯 가져간 채 아주 감미로운 목소리로 속삭였다.
“인생 한 번뿐이잖아.”
멜린은 지기의 키스를 기다리며 두 눈을 감고 그 순간을 영원히 남기려 했다. 야무진 꿈이었다. 지기는 키스는커녕 한 번 안아 주지도 않고 그저 멜린의 볼을 꼬집으며 말했다.
“너 참 마음에 들어. 적어도 넌 귀찮게 구는 여자애들과는 달라 보여.”
-본문 34~35쪽

멜린이 원하는 것은 그게 전부였다. 누군가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그것이 선의인지 악의인지는 중요치 않았다. 어차피 싸구려 샴페인 한 잔을 앞에 두고 마냥 행복해하며 결혼 30주년을 기념하는 부부의 모습은 그 옛날 전설적인 스토리로 남겨진 지 오래되었으니까.
서프라이즈, 판타지. 멜린이 바라는 것은 그뿐이었다. 지기를 만나기 전까지 몇 번 있지도 않았던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바랐던 것과는 정반대였다.
멜린은 남자 보는 눈이 낮아진 상태였다. 사랑을 정치로 잘못 알고 ‘연애 임기’ 두 차례를 무능력하게 치른 탓이었다.
첫 번째 남자는 편의만 생각하고 골랐다. 멜린의 옆집에 사는 남자였다. 두 번째 남자한테는 질질 끌려다녔다. 남자 쪽에서 맥주 값까지 냈고, 멜린은 거절하는 법이 없었다. 편한 쪽이든 남자가 하자는 대로 끌려다니든,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억지로 쥐어 짜낸 단편적인 감정은 멜린에게 별다른 화학 작용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다.
그러나 지기와는 달랐다.
멜린의 불행은 거기에서 비롯되었다.
-본문 44~45쪽

“난 원칙이 있는 사람이야! 이 여자애가 날 사랑하고 있다고. 그런데 내가 걔를 차면 걔 마음이 어떻겠냐. 걔한테는 지구 종말보다 더한 상황이라고. 내가 장담컨대 걔는 미쳐 버리고 말 거야.”
…중략…
“그건 정말 아니야. 그렇게는 못 해. 사람이 양심이라는 게 있지. 어떻게든 나보다 더 괜찮은 사람을 만나는 게 좋을 거라고 걔를 설득해 봐야지. 분명히 널 사랑해 줄 사람이 나타날 거라고.”
지기의 말이 끝나고 잠시 뒤, 잠자코 있던 파리가 헛기침을 한 번 하더니 나지막이 한마디 내뱉었다.
“그 여자애가 널 차게 만들 거라는 거지? 그건 너무 복잡하지 않겠냐?”
-본문 79쪽

노에미는 말을 아끼고 신비주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충고했다.
가지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켜야 한다. 이것이 제1 원칙이었다. 하지만 이 원칙은 제2 원칙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없는 법. 제2 원칙은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었다. 그 역할을 해 줄 사람이 바로 파브리스였다.
-본문 110쪽

멜린은 기뻐 날뛰고 싶은 마음을 꾹 눌렀다. 가까스로. 분명히 소리를 지르며 지기의 품 안에 안길 순간은 아니었다. 판정승은 성에 차지 않았다. 확실한 보장과 약속, 맹세를 원했다. 지기는 사정거리 안에 있었다. 이제 제대로 펀치를 한방 날려 멋지게 KO승을 따는 일만 남아 있었다.
“날 위해 뭘 해 줄 건데?”
-본문 143쪽

아주 먼 옛날부터 남과 여가 줄곧 벌여 온 유혹 게임은, 어느 순간 여자 쪽이 완전히 주도권을 손에 넣었고, 이로 인해 모든 게 바뀌었다.
요즘 남자는 이른바 ‘스트리밍 시대’의 도래로 언제든 포르노를 실컷 볼 수 있게 되면서 사냥꾼의 본능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전쟁 기술을 잊었고, 여자를 정복하는 데에 목말라하는 일도 더 이상 없었다. 디지털 혁신으로 인해 남자는 모두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훔쳐보는 변태 성욕자가 되고 만 것이다. 이제 모든 남자의 욕망은 하나같이 두세 개의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게 되었다. 그저 자신의 포르노 취향에 딱 들어맞는 태그를 찾는 일에 열을 올릴 뿐이었다.
늘 모니터 뒤에 몸을 숨기고 있다가 꿈꿔 오던 판타지와 맞닥뜨리는 순간이 오면 그제야 겨우 고개를 드는 정도였다. 여자가 남자한테 두려운 존재가 된 것이 아니라, 애정 생활에도 혁명의 바람이 불면서 여자를 만나는 일에도 타산적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었다.
결국 남자들이 더 이상 어느 젖가슴에 열중해야 할지를 모르는 상황까지 오고야 말았다. 지켜 줘야 할지 받들어야 할지, 자신의 모습을 명확히 드러내야 할지 살짝 비켜서 있어야 할지, 지배해야 할지 고개를 숙여야 할지, 세상이 자기한테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를 읽어 낼 수 없게 되자, 남자들은 계란판 위를 걷듯 그저 조심스럽게 행동했다.
그러다가 얼떨결에 여자가 얻어걸리기를 바라는

프랑스 젊은이들의 대변인,
로맹 모네리가 《상어 뛰어넘기》로 돌아왔다!

바닥을 치는 솔직함, 특유의 블랙 유머, 그만의 시선
속 시원한 연애 이야기 속에 감춰진 감정과 관계의 욕망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귀찮아!”

이성을 만날 때도 효율과 수익률을 따지는 세대를 그려 낸 책.
-《글라무르》

요즘 사람들은 나 자신을 애완동물처럼 돌보다 보니, 딱히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그러면서도 왠지 이성을 만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그저 서로 만나고 있을 뿐이다.
-《테크니카르트》

연애에서도 타협점을 찾는 감정포기세대 이야기.
-《르 마가진 리테레르》

잠시 로맹 모네리는 나의 소울메이트가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졌다. 그러다가 마침내 깨달았다. 로맹 모네리는 분명 그와 같은 세대를 이루는 모든 이의 소울메이트일 거라는 사실을…….
-《곤자이》

인간의 모든 표정을 담고 있다. 연애소설의 탈을 쓴 관계와 감정에 대한 이야기.
-《레코 레퓌블리캥》

SNS 시대를 살아가는 커플의 고민은 더 이상 ‘동거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가 아니라 ‘페이스북에서 친구를 맺을 것인가, 말 것인가.’이다.
-《르프로그레》

이보다 현 세대를 잘 대변하는 작가는 없었다.
-《치크 매거진》

사랑에 관한 짓궂은 분석을 내놓은 로맹 모네리는 두 번째 작품을 통해 오늘날 커플의 모습과 철없는 남녀의 모습을 낱낱이 파헤치며 은근히 꼬집고 있다.
-《스틸리스트》

《낮잠형 인간》을 뛰어넘는 《상어 뛰어넘기》
속 시원한 연애 이야기 속에 감춰진 감정과 관계의 욕망

프랑스 청춘의 사회적 문제를 신랄하게 담아낸 첫 장편소설 《낮잠형 인간》으로 프랑스 문단과 독자에게 주목받은 로맹 모네리. 그가 신랄한 연애사를 담은 《상어 뛰어넘기》로 돌아왔다. 그의 첫 장편소설은 프랑스 젊은이들과 공감대를 이루며 신인 작가의 작품으로는 이례적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또한 프랑스 대중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아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는 트위터, 블로그 등 SNS 활동을 활발히 하며 저자 스스로 자신을 대중문화에 길들여진 세대라고 칭했다. 그가 말하는 세대의 인간관계는 인터넷으로 이성을 만나고 소통하는 SNS 시대이다. 로맹 모네리는 이들을 대변하듯 두 번째 장편소설인 《상어 뛰어넘기》에서 SNS 시대의 연애 방식을 신랄하게 묘사했다. 로맹 모네리의 첫 번째 작품이 사회와 한 개인의 문제를 담아냈다면 이번엔 사회 안에서 ‘우리’, 즉 관계의 모습을 낱낱이 해부한 것이다. 현 세대의 합리적(?) 연애 방식을 고발하듯 내놓은 이 작품은 첫 작품과 마찬가지로 프랑스에서 큰 인기를 끌며 영화 제작 진행 중이다.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귀찮아!”
인간의 모든 표정을 담은 관계에 대한 이야기

“있잖아, 날 사랑한다고 말해. 거짓말이라 해도. 난 로맨스가 필요해.”
그 무엇보다 연애가 필요한 ‘멜린’
“거절하는 법이 없지, 그래서 정말 좋아. 구속하는 법도 없지, 작고 뚱뚱하고 못생긴 소녀들은.”
자신만 사랑하는 이기적 남자 ‘지기’
이 책의 남녀 주인공인 지기와 멜린은 인터넷 만남 사이트에서 알게 된 사이다. 멜린은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고르듯 지기를 골라 만났고 지기는 그런 멜린에게 몇 가지 조건을 달아 만남을 지속하자고 제안한다. 이들의 계약 연애는 지금껏 나왔던 로맨스 소설 속 계약과는 달리 이기적인 연애의 면모를 철저히 보여준다.
멜린을 사랑하는 파브리스나, 멜린에게 연애 코치를 하는 노에미, 매일매일 남편 흉을 보는 마틸다 등 이곳에 등장하는 이들은 연애를 조언하는 입장이든, 조언 받는 입장이든 모두 연애에 기형적이다. 등장인물들은 더 나은 결말을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지만 사건은 점점 점입가경. 그야말로 ‘점프 더 샤크(jump the shark)’다. 하지만 로맹 모네리는 이들의 연애를 마냥 손가락질할 수 없게 만든다. 로맹 모네리 특유의 솔직하고 냉소적인 어조 밑에는 우리 자신의 욕망과 허세, 그리고 이기심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연애 앞에서 어떤 계산도 할 줄 모르는 멜린, 철저하게 이기적인 지기. 연애의 수렁 속에서 그들은 서로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선택을 향해 달려간다. 과연 그들은 관계의 합리적 지점을 찾을 수 있을까?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고르듯 시작한 연애
감정포기세대, 연애의 타협점은?

“커플은 작은 회사가 되고 말았다.
최대 이윤을 낼 수 있도록 운영했다. 경력 관리부터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필요하면 다시 사기를 끌어올리는 차원에서 세미나까지 열었다.
....중략...
그렇다면 대체 행복은 어디에 있는 걸까?
사람들은 행복보다 안락을 선호했다.”

대졸, 연봉 2500 이상, 정규직. 어느 인터넷 기사에서 우스갯소리로 말하는 연애의 3조건이다. 하지만 이제 비단 우스

작가정보

저자(글) 로맹 모네리

저자 로맹 모네리 Romain Monnery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며 프랑스 젊은이들의 대변인으로 떠오른 젊은 작가 로맹 모네리. 1980년 프랑스에서 태어난 그는 청춘의 고민과 사회적 문제를 담아낸 데뷔작 《낮잠형 인간(Libre, seul et assoupi)》으로 프랑스 독자들에게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그는 문학잡지 《데카파주(Decapages)》에 여러 편의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직업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의 첫 번째 장편소설 《낮잠형 인간》은 프랑스 언론과 문단에서 ‘위태로운 청춘의 초상화를 현대적이며 감각적인 시선으로 실감나게 그려 낸 작품’이란 찬사를 들으면서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작가 특유의 블랙 유머를 십분 활용해 현 세태를 능청스럽게 녹여 낸 이 책은 특히 모네리만의 톡톡 튀고 도발적인 문체로 흡인력을 배가시킨다. 특히 2?30대 마니아층을 형성한 이례적인 작가라는 평도 듣고 있다. 그리고 2014년 5월, 프랑스 젊은이들의 공감에 힘입어 《낮잠형 인간》을 원작으로 한 영화 《Libre, et assoupi》가 프랑스에서 개봉됐다. 사회와 한 개인의 문제를 담아낸 첫 작품을 이어 두 번째로 발표한 책은 사회 안에서 ‘우리’, 즉 관계의 모습을 낱낱이 해부한 소설 《상어 뛰어넘기(Le saut du requin)》이다. 이 작품은 현 세대의 기형적인 연애 방식을 신랄하게 담아낸 이야기를 통해 프랑스 젊은이들의 세태를 날카롭게 통찰해 내면서도 한층 더 세련된 묘사 방식으로 무장했다. 《상어 뛰어넘기》로 로맹 모네리는 프랑스 젊은이들의 대변인 입지를 공고히 다졌으며, 현재 첫 작품과 마찬가지로 영화 제작 중이다.

역자 이선민은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를 졸업했다.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었던 경험을 바탕 삼아 지금은 프랑스의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인간, 즐거움》 《상어 뛰어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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