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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지 않아야 바라는 대로 큰다

신규진 지음
아름다운사람들

2013년 09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9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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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83MB)
ECN 0102-2018-000-002636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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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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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지 않아야 바라는 대로 큰다』는 아이의 학습을 위해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현장 경험을 살린 구체적이고도 실질적인 방법까지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아이의 학습에 대한 것을 포함하여 자존감을 살려주는 법, 부모와 원활한 소통을 하게 만드는 법, 아이의 자아실현을 위해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것 등 ‘내 아이를 내가 바라는 대로’ 키울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고 싶다면
1. 부모와 학부모 사이
2. 문제는 안 변하는 부모
3. 혼내는 것과 화내는 것
4. 아이를 뒤흔드는 부모 강박증
5.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6. 세심함과 과잉보호의 혼돈
7. 재능 발견하기
8. 보통 아이 최고 아이 되기
9. 집중력 만들기
10. 최강의 학습 동기
11. 고정관념에서 편견까지
12. 학부모만 걱정한다
13. 칭찬, 그 이상의 것
14. 대화법만 바꿔도
15. 정직한 내 아이를 원한다면
16. 배운 대로 사랑한다
17. 아빠라고 뒷짐 지지 마라
18. 남들처럼 혹은 남들과 다르게
19. 바라지 않아야 바라는 대로 큰다

성장 과정에서 부모로부터 자주 화풀이를 당하거나 혼난 아이들은 ‘베버의 법칙’에 따라 반응한다. ‘동일한 자극이 지속되면 둔감해져서 반응하지 않고, 이전보다 더 큰 자극이 가해져야 반응한다’는 것이 베버의 법칙이다. 자주 화내는 부모 밑에서 크는 아이들은 나름의 생존법을 터득한다. 언제까지 분노하는 부모에게 쩔쩔매며 살 것인가? 능력이 부족한데 어쩌란 말인가? 결국 아이는 부모의 감정적 반응을 무시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다. 체벌과 호통으로 가르치면 아이들은 회피하는 법을 배운다.
논리력이 부족한 아이를 궁지로 몰아넣는 것쯤은 부모(특히 지식층 부모)에게 일도 아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했을 때, 어떤 교육 효과가 있기를 기대하는가? 부모에게 제압당한 아이가 무엇을 창의적으로 할 수 있겠는가? 강박증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청소년을 만들어놓고, 그 잘못이 아이에게 있다고 푸념하는 것은 옳지 않다.
실제로 혼내거나 화내지 않을 때 아이 스스로 성장하게 된다는 것은 많은 부모와 교사 들이 경험한 바이다. _ 《혼내는 것과 화내는 것》 중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아이들은 부모의 잔소리(강요와 통제)를 스트레스 요인 1순위로 꼽았다. 그렇지만 부모들은 잔소리하는 것을 부모의 도리요, 가정교육의 수단이라고 믿는 경우가 많았다.
“부모의 잔소리는 보약이 됩니다.”
“밥상머리교육을 하자니 잔소리가 나올 수밖에요.”
우리가 믿어온 것처럼 잔소리는 정말 교육 효과가 있는 것일까?
잔소리는 스트레스를 줌으로써 어떤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수단은 된다. 그러나 바람직한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효과는 없거나 오히려 그런 효과를 감소시킨다고 보는 것이 교육심리학의 견해 중 하나다. (…)
부모의 걱정과 잔소리는 아이를 위축시킨다. 부모가 걱정하지 않고 낙관할 때 아이는 허리를 펴고 멀리 볼 수 있다. 어릴 때부터 키가 작았던 나에게 아버지는 “나보다야 크겠지. 뭘 걱정이야.” 하셨다. 어떻게 하면 돈을 잘 벌 수 있을까 걱정하는 나에게 아버지는 “나보다야 잘 벌겠지. 뭘 걱정이야.” 하셨고, 어떻게 하면 훌륭한 사람이 될까 궁리하는 나에게 아버지는 “바르게만 살면 되지, 뭘 걱정이야.” 하셨다. 아버지는 듣기 좋으라고 입에 발린 말씀을 하시는 게 아니었다. 그 진정성은 어린 내게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_ 《아이를 뒤흔드는 부모 강박증》 중


자녀교육의 처음과 끝은 아이로 하여금 ‘나는 유능하다’라는 확신을 갖도록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를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 부모 자신의 마음도 여유로워지고 아이의 자기 유능감 형성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니 모두에게 유익하다.
자기 유능감은 ‘절대적 자신감’이다. 이는 남과 비교하여 얻는 상대적 우월감과는 차원이 다르다. 상대적 우월감은 모래성과 같아서 작은 충격에도 쉽게 허물어진다. 우월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평생 무언가에 쫓기듯이 살 수도 있다. 또한 우월감을 유지하지 못하면 열등감이나 패배감에 빠지기 쉽다.
자기 유능감으로 충만한 아이가 되면 순풍에 돛 단 듯이 인생을 항해할 수 있다. 누구와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자아실현을 향해서 갈 수 있다. 자아실현에는 특별한 목적지가 없다. 바람이 부는 대로 맡겨두고 항해를 즐기는 것, 그 자체가 자아실현이기 때문이다. _ 《재능 발견하기》 중


“우리 애가 텔레비전을 좋아해요. 내가 집에 있을 때는 어쩔 수 없이 책상 앞에 앉아 공부하다가 내가 나가기만 하면 텔레비전 앞으로 쪼르르 달려간다고 아내가 일러주더라고요. 안 되겠다 싶어서 아이를 불러 세웠어요. 한바탕 혼찌검을 놓았죠. 그러고는 아이가 보는 앞에서 텔레비전 플러그를 가위로 싹둑 잘라버렸어요.”
“그래서 효과가 있던가요?”
김 선생님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말했다.
“아니요, 없었어요. 오히려 아내와 내가 일주일도 못 견디고 다시 연결했어요. 심심해서 못 살겠더라니까요.”
좌중에서 깔깔깔 웃음이 터졌다.
어디 텔레비전뿐이랴.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가세한 전자기기 삼총사는 현대인의 일상을 깊이 잠식하고 있다. 이것들은 특히 학업에의 몰입을 방해할 때가 많다. 지금 내 스마트폰도 메시지가 왔다고 징징 울며 글쓰기를 방해하고 있다.
비단 이 삼총사만 학업에 훼방을 놓는 것은 아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거리를 배회하거나 청소년이 삼가야 할 술이나 담배를 가까이하는 일, 종교나 동아리 활동에 심취하거나 연애에 넋을 빼앗기는 일 들 역시 학업에 지장을 준다.
그런데 이러한 일들은 모두 생활의 일부이기 때문에 자녀에 대한 통제권을 가진 부모라 할지라도 이를 강제로 억압하면 역효과 또는 부작용

“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방법”

“이 책은 한 상담 교사가 15년간의 상담 사례들을 통해 얻게 된 주옥 같은 자녀교육의 원리를 전한다. 이렇게 공감 가는 책은 생전 처음이다. 한국의 모든 예비 부모, 부모, 교사, 강사 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_이찬승, 교육을 바꾸는 사람들 대표

“이 책은 인간의 선함을 믿으며 아이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부모가 자녀를 긍정의 길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새삼 확인하게 한다. 부모와 자녀는 가장 가까운 관계이면서 평행으로 흐르는 두 개의 강과 같다. 이 책은 높이도 폭도 서로 다른 두 개의 강을 이어주는 물꼬이다.”
_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자아실현 경향성을 믿고 아이에게 맡기는 부모는 자녀의 성장 발달을 최대화할 수 있지만, 부모의 숨겨진 욕심이나 드러난 기대대로 자녀를 끌고 가려 하면 저항하는 아이들을 볼 수 있다. 『바라지 않아야 바라는 대로 큰다』는 제목이 암시하듯이, 부모가 자신의 기대나 꿈을 자녀의 성장 발달에 덮어씌우려 하면 아이도 어른도 모두 실망할 것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 있는 책이다.”
_연문희, 전 연세대 교육학과 교수


1. 아이들은 부모보다 상담실을 찾아가 무슨 말을 했을까?
상담실을 찾은 아이들은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확연히 달랐다. 뿐만 아니라 상담을 하고 나서는 행동거지부터 몰라보게 바뀐다고 한다. 그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이 책의 저자는 ‘아이 스스로 변했다’고 말한다. 저자는 아이를 스스로 변하게 하기 위해 어떻게 한 것일까?
공부에는 별 소질이 없다는 병선이가 그나마 있던 공부 의욕마저도 사라졌다며 어느 날 불쑥 상담실을 찾았다. 준우는 다른 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도 성적이 나오지 않아 속상하다며 상담을 청했다. ‘불안 및 강방 증상’이라는 소견서를 들고 상담실을 찾았던 저자의 또 다른 제자는 수차례의 상담 끝에 자기 손으로 자신의 틀을 깨기 시작했다.
청소년기의 아이들은 그 나이 또래에 부닥치는 그들만의 다양한 고민거리를 안고 있다. 진로에서부터 진학, 적성, 학습, 교우 관계, 이성 문제까지. 그리고 그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누군가에게 털어놓기를 바란다. 이럴 때, 아이들은 부모가 아닌 상담실을 찾았다. 부모가 아니라 저자인 상담 교사에게 속내를 털어놓은 것이다.


2. 15년간 4,000여 차례의 상담 결과로 얻은 자녀교육법
부모는 아이가 하고 있는 ‘각양각색의 고민과 속내’가 너무나 궁금하다. 하지만 아이가 부모에게 그 속내를 말하지 않으니, 부모는 애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건지 당최 알 수가 없다. 속을 안 보여줄 거면 말이나 잘 들으면 좋겠는데, 이것도 아니다.
상담 교사인 저자는 청소년기의 이런 행태를 ‘자아 분화’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은 청소년기에 복종을 강요하는 부모에게 본능적으로 저항하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조종하고 통제하려 들면 부모로 하여금 자신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게끔 행동하면서 점점 더 멀어진다. 이처럼 부모의 과도한 애정과 집착이 점점 더 아이를 부모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그러면서 부모와의 대화마저도 꺼리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아이들을 상담할 때 절대 훈계하지 않고, 친절하게 가르치는 것도 삼간다. 명령하거나 지시하거나 과제를 주지 않고, 책임이나 의무를 강조하지도 않는다. 대신 저자는 어른들이 아이에게 붙여준 ‘문제 있음’이라는 꼬리표들을 하나씩 떼어내는 일만 한다. 꼬리표는 생명체의 기를 빼앗는 부적과 같은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고민이 있을 때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기 위해 상담실을 찾았다. 이미 기준치를 만들어놓고 선입견으로 자신을 대하는 부모 대신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상담 교사를 찾은 것이다.
여전히 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25년간 교직에 몸담으면서 그중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이들을 상담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부모 상담까지 함께하면서 왜 부모들이 아이들을 자신의 바람대로 이끌지 못하는지, 어떻게 하면 부모의 바람대로 아이를 키울 수 있는지, 그 원인을 찾아내고 도움을 주었다.


3. 바라지 않아야 바라는 대로 큰다
모든 부모는 자녀가 훌륭하게 성장하여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그렇기에 진짜 내 아이가 잘되기를 바란다면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불편한 마음부터 훌훌 털어버리는 마음의 준비가 우선이라고 한다. 공부 역시 그렇다. 공부를 위한 최강의 동기는 스스로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순간 얻을 수 있다. 아이 스스로 공부 자체를 자신의 목적으로 삼을 수 있게, 부모는 조급한 마음을 털어버리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에게 찾아오는 그 동기마저 부모가 빼앗아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재촉하지 않아야 아이는 스스로 부모가 바라는 대로 자란다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아이의 학습을 위해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현장 경험을 살린 구체적이고도 실질적인 방법까지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아이의 학습에 대한 것을 포함하여 자존감을 살려주는 법, 부모와 원활한 소통을 하게 만드는 법, 아이의 자아실현을 위해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것 등 ‘내 아이를 내가 바라는 대로’ 키울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바라지 않아야 바라는 대로 큰다』는 이 시대 많은 부모들이 바라는 바람직한 ‘부모-자녀’ 관계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요긴한 내용들이 가득한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규진

저자 신규진은 홍익대학교병설 경성고등학교의 상담 교사이자 과학 교사이다. 교직생활 25년 중 15여 년을 아이들과 학부모 상담에 힘써온 전문 상담 교사로서 4,000여 차례의 상담 결과를 토대로 『바라지 않아야 바라는 대로 큰다』라는 이 책을 집필했다. 2008년에는 전문 상담 교사들의 필독서로 손꼽히는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학교 상담』을 펴냈고, 2009년에는 『자퇴 상담 학교를 떠나는 아이들』이라는 저서를 통해 학업 중단 아동들의 실상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한국일보」와 MBC에서 발간하는 월간지 『여성시대』에 교육 칼럼을 연재하였으며, 교사가 되려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들의 특강 멘토로도 공감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과학 교사로서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만한 과학책을 펴내기 위해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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