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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나이들기

조영환 지음
지상사

2013년 02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9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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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85MB)
ISBN 9788965022244
쪽수 2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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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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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베풀고, 자신에게 투자하고, 사회와 소통하라!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는 후반생 경영전략 『멋지게 나이들기』. 노령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직시하고 그 대비책으로서 단란한 가정과 행복한 노후를 만들기 위해 실천해야 할 덕목을 저자의 직간접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책이다. 자식과 남편, 아버지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모두 감당해야 하는 기혼 남자들이 공감할만한 주제로 엮었으며 각 상황에 대입할 수 있는 실천적 요소들을 제시한다. 가정에서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 가족에게 다가서는 방법, 나이가 들수록 더욱 노력해야 하는 부부 사이의 관계 등 실질적인 방법들을 담아냈다. 젊을 때부터 실천하면 좋은 방법과 중년 이후에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나누어 실어 젊은이들 역시 노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롤로그 : 이제는 제발 나가 놀아라

노후와 관련된 에피소드 세 가지

제1장 아버지의 이름으로
ㆍ자식과의 실질적인 촌수 따져 보기
ㆍ6학년 아들 핸드폰에 저장된 아빠 이니셜
ㆍ아버지학교에 입교한 퇴임 교장선생님의 아들과의 추억
ㆍ아들 방문에 걸린 [잡상인 출입금지] 팻말
ㆍ아들의 폭음 이유, 아빠도 그랬잖아
ㆍ아빠한테는 비밀로 해줘
ㆍ늙어서 소외와 미움을 받지 않으려면
ㆍ구체적인 실행 방안들

제2장 젊을 때 실천하면 더 쉬운 일들
ㆍ하루에 1분간 안아주기
ㆍ일주일에 하루 식구들과 별 보며 자기
ㆍ일주일에 한번 같이 외식하기
ㆍ가족들과 노래방 가서 노래 녹음하기
ㆍ돈 한 푼 안 들이고 100만 원 선물하기
ㆍ스포츠카 같이 타보기
ㆍ국내외 가족여행 자주 하기
ㆍ작은 선물 자주 하기
ㆍ양가 부모 모시고 여행 가기
ㆍ가족이 함께 가정경영계획 세우기
ㆍ하루 한번 이상 사랑한다고 말하기
ㆍ솔선수범으로 자녀 교육하기
ㆍ때로는 의도적으로 방목하기
ㆍ자식에게 의논할 수 있는 친구 되어주기
ㆍ기대치를 넘는 감동 주기
ㆍ과도한 관심 자제하기
ㆍ자녀들에게 미래를 시뮬레이션 해주기(소크라테스 문답법)
ㆍ부모가 아닌 아이 처지에서 생각하기
ㆍ아이들 놀이방 만들어주기
ㆍ아이들에게 인문 고전 읽히기
ㆍ방학 때 아이들 시골(고향) 보내기
ㆍ부부싸움 5분 만에 끝내기

제3장 중년에도 할 수 있는 일들
ㆍ결혼 20주년 감사패 만들어주기
ㆍ아이들과 소통시스템 구축하기
ㆍ아내 생일상 차려주기
ㆍ식사하고 꼭 감사인사 하기
ㆍ비(상)자금 모아놓기
ㆍ아들(딸)이 자랑스러운 00가지 이유 써주기
ㆍ자식에게 존댓말 해보기
ㆍ정기적으로 가족사진 찍어두기
ㆍ아내와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챙겨주기
ㆍ설거지나 집안일 도와주기
ㆍ자식에게 기대하는 것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기
ㆍ자식에게 효도 바라지 않기
ㆍ친지들과 정기적으로 교류하기
ㆍ같은 취미 만들기(등산, 골프, 테니스 등)
ㆍ그냥 다정하게 손 잡아주기
ㆍ절대자에 대한 믿음이나 종교 갖기
ㆍ좋은 일 같이 하기
ㆍ아내가 중심이 되는 모임에 열심히 따라 다니기
ㆍ자식이 성장한 후에는 품에서 내려놓기
ㆍ웬만하면 자식을 믿고 맡기고 기다리기
ㆍ자식에게도 잘못한 일은 진심으로 사과하기
ㆍ여자한테 말로 이기려는 생각 버리기
ㆍ아이들과 같이 요리 해보기
ㆍ자식에게 균등한 사랑 베풀기
ㆍ20살 나이 어린 친구 만들기
ㆍ인터넷 카페나 동호회 활동 해보기
ㆍ모바일 전문가 되기
ㆍ새로운 변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새롭게 심취할 수 있는 분야 만들기

에필로그 : 긍정적인 노력과 실질적인 행동이 필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8촌’ 정도로 촌수가 확연히 멀어진다. 더욱 자아가 완성되어 가며, 아버지 같이는 안 살겠다는 아이도 생기고, 세대 간의 의식 차이도 분명해지기 시작하여 대화의 빈도가 눈에 띄게 줄고 내용도 굉장히 무미건조해진다. 아버지도 평균적으로 40대 초중반에 접어들면서 직장에서 가장 바쁜 시기라 자식들과 얼굴 대할 시간도 점점 더 드물어진다. 가끔 얼굴 대하는 부자간이 서먹서먹해진다. 자식과의 실질적인 촌수 따져보기 중에서

어쩌면 1분간 안아주기는 행위 그 자체보다 단 1분이라도 진심으로 가족을 생각하는 사랑이 내재되어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하겠다. 아이들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자신의 부모와 접촉하고 소통하기를 원하며, 안는 행위를 가장 원초적인 방법으로 여긴다.
하루에 1분간 안아주기 중에서
작은 선물이 효과적인 또 한 가지 이유는 남자나 여자나 모두 망각의 동물이라는 데 있다. 500만 원짜리 선물을 한번 해주는 것보다는 10만 원짜리로 50번 해주는 것이 10배 이상 효과적이다. 여자로서는 늘 선물을 받는 느낌을 갖는 것이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선물이라 해도 1년만 지나면 고마웠던 기억이 가물가물해진다. 필자의 집사람도 큰 선물을 고마워하지만, 어디 놀러갈 때 늘 남편이 10만 원씩 준다는 이웃집 여자가 부럽다는 말을 했다. 실제로는 필자 본인이 더 많은 지출을 하고도 효과는 이웃집 남자보다 크지 않은 것이다.
작은 선물 자주 하기 중에서

우리가 30~40대일 때 부모님들의 나이는 평균적으로 60~70대 전후이니 상대적으로 젊고 건강도 허락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런 행사를 50대로 늦추면 부모님들의 연세도 여행에 부적합한 나이가 됨은 물론, 때로는 양가 부모님들 중 어느 한 분이 돌아가셔서 함께 모실 수 없는 경우도 발생한다. 물론 여행을 할 만한 경제적인 여유는 50대에 가장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런 여건이 성숙될 때까지 기다린다면 효도를 하려고 해도 어른들이 기다려주지 않는 상황이 될 확률이 높다. 그때는 후회해도 늦다. 양가 부모 모시고 여행 가기 중에서

우리의 대화가 단절되는 이유는 서로 다른 소통 방법을 쓰기 때문이기도 하다. 근본적으로 세대가 다름은 어쩔 수 없지만, 부모세대와 우리는 너무 다르다거나 우리 부모는 고리타분하다는 인식을 주지 않으려면 의도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아울러 이런 소통 방법을 익혀놓으면 다른 친구들과의 소통도 쉬워진다. 특히 한 세대 젊은 사람들과의 소통에는 필수적인 장비다. 스스로 문을 걸어 잠그지 말기를 권고한다. 아이들과 소통시스템 구축하기 중에서

모름지기 비자금을 숨겨둔 돈이라는 개념에서 떠나 가정생활에서 의외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용도의 사용 재원으로 긍정적으로 활용한다면 그 존재 여부를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을 것이다. 퇴직하고 50대 후반이 된 지금, 주변에서 경조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필자 나이가 평균적으로는 자식들이 결혼을 막 시작하는 시점이고, 부모님들이 세상을 하직하기 시작하는 시기라 이래저래 경조사가 많이 발생한다. 이럴 때 일일이 그 비용을 집사람으로부터 타 가는 일은 생각보다 어려웠다. 비(상)자금 모아놓기 중에서

내가 키울 때 어떻게 했는데 자식이 나에게 이럴 수 있느냐는 이야기를 하는 부모들이 있는데, 자식은 품안에서 키우는 재미일 뿐, 다 자란 자식은 사회의 일원이지 이미 내 자식으로서의 비중은 아주 작다. 이런 냉엄한 현실과 자연의 이치를 받아들이면 마음이 참 편해진다. 그래서 안 해줘도 괜찮고 해주면 고마운 마음이 된다. 그러면 자식들도 오히려 부모에 대한 부담 없이 자신의 길을 잘 살아간다. 그리고 오히려 고마워하고 잘 해준다.
자식에게 효도 바라지 않기 중에서

공부 잘하고 부모 말씀 잘 듣고 건강해서 마음에 꼭 드는 아이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만, 공평하고 공정하게 사랑을 표현해야 노후가 편안하다. 부모의 사랑이 누구 한 자식에게 치우친다고 생각이 들면 그때부터 가정은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불리한 약자(동생)에게 조금 더 주는 것이 결과적으로 더 균형적이지 않을까 싶다.
자식에게 균등한 사랑 베풀기 중에서

핵가족화와 노령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직시하고 그 대비책으로서 단란한 가정과 행복한 노후를 만들기 위해 실천해야 할 덕목들을 저자의 직간접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후반생을 위한 인생경영전략서다. 자식과 남편, 그리고 아버지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모두 감당해야 하는 기혼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들로 엮었으며, 절로 무릎을 치게 되는 실천적인 아이디어들을 담았다. 이 책의 내용은 대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인사ㆍ조직관리 관련 강연에서 본래의 주제보다 더욱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이 책의 내용을 주제로 한 별도의 강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품 안의 내 자식에서 4촌, 8촌, 이웃사촌, 무촌을 거쳐
다시 내 자식으로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 대략 50년
1촌, 4촌, 8촌, 이웃사촌, 무촌, 다시 1촌. 품 안의 내 자식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 취업을 하고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다 50줄에 명퇴해 백수가 되고 다시 부모를 찾을 때까지의 부모자식 간 촌수의 변천사다. 자기 닮은 자식 낳아봐야 부모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흐름이라고 하겠다. 특별한 문제없이 무난하게 성장하더라도 부모자식 간 본래의 촌수로 돌아오는 데 짧게는 30년, 일반적으로 50여년의 세월이 걸리는데, 중간에 한번 어긋나기라도 하면 그 세월은 더 길어질 것이고, 심각한 경우 평생 1촌의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는 수도 있다. 굳이 패륜범죄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부모 버린 자식 이야기는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들린다. 피를 나눈 부모자식 간의 관계도 이럴진대, 점 하나 차이로 남이 되는 부부 사이의 관계는 말해 무엇 하랴.

감동이 없으면 고객은 떠나기 마련
가족은 평생고객, 고객감동경영 가정에 접목해야
핵가족화가 심화되는 지금, 3대 혹은 4대가 함께 모여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우는 가정이야말로 행복한 가정으로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함께 살지는 못할지라도 친족 간에 수시로 왕래하며 정을 나누고 서로 보살필 수 있다면 누가 보더라도 손색없는 행복한 가정일 것이다. 예전 집단생산의 농경사회에서는 할아버지 혹은 아버지의 권위로 이런 가정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산업화와 핵가족화가 심화되고 개인주의 성향이 팽배해진 지금은 가장의 권위만으로 이를 유지하기는 역부족이다. 이제는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전략이 있어야 한다. 기업에서 시행하는 고객감동경영을 가정에도 접목해야 한다. 가족 구성원을 평생고객으로 여기고 감동을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긍정적인 생각과 실질적인 행동이 필요
절로 무릎을 치게 되는 실천 아이디어들
이제 부정적인 생각이나 말들은 잊어버려야 한다. 수십 년을 이어온 그동안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을 바꾼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변신을 시도해야 한다. 사실 가정사에서 야단과 징벌로 해결되거나 개선되는 일은 별로 없다. 가족들에게 더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살아가야 자신의 마음도 편하고 가족으로부터 미움도 받지 않는다. 그렇다고 마음만으로는 통하지 않는다. 가족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거의 누구나가 가지고 있을 것이다. 특히 자식에 대한 사랑은 너무나 자연적인 것이고 본능적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 남편과 아버지들은 사랑한다는 말과 실제 행동을 아껴 왔다. 이제는 말과 행동을 해야 할 시기가 되었다. 특히 여자들은, 마음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표현해주는 것을 더 좋아한다.
책에서 기술하는 내용들은 대부분 저자가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일들이다. 각 가정의 특성과 상황, 여건에 따라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약간의 응용이 필요한 것도 있다. 또 젊을 때부터 실천하면 효과가 더욱 좋은 방법과 중년 이후에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나누어 실었기 때문에 독자의 상황과 연령에 맞는 항목을 바로 찾아볼 수도 있다. 모든 항목이 많은 돈과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라도 쉽게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영환

저자 조영환은 저자는 인사ㆍ조직관리 전문가다.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인사관리를 전공하고 공군 인사장교로 4년간 복무했다. 삼성그룹에 입사하여 삼성화재 인사팀에서 채용ㆍ인사기획ㆍ노사관리 업무를 담당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인사조직실 컨설팅팀에 파견되어 삼성그룹 신 인사제도 TF(승격ㆍ직급 부분 담당)에 참여했으며, 여러 다른 기업체의 인사제도 혁신을 위한 컨설팅도 수행했다. 이후 삼성화재 인사담당 임원으로 부임했으며, 상무이사 승진 후 삼성화재 사업부장을 역임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AMP, 노동연구원 노사관계 최고지도자과정을 수료했으며, 직업개발원 인사부문 직능자격요건 심사 전문위원과 전주대학교 자문위원, 전경련 중소기업 지도위원을 역임했고, 한양대학교에서 <일과 직업의 세계>를 강의했다. 삼성화재 인사부장 재임 시 ‘함께 근무하고 싶은 상사’로도 뽑혔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 여자〉와 〈메일 통하는 남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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