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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보고 미래를 연다 우리나라 식품위생 정책의 역사

신광순 지음
지상사

2013년 02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4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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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26MB)
ISBN 9788965022398
쪽수 3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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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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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발칵 뒤집었던 불량식품 사건들, 그 전말!
우리나라의 위생관리와 보건행정이 어떻게 진보해왔는지를 보여주는 『과거를 보고 미래를 연다 : 우리나라 식품위생 정책의 역사』. 이 책은 우리나라가 아직 낙후되어 식품위생관리가 허술하고 보건행정도 치밀하지 않던 시절에 발생하여 적지 않은 인명을 앗아간 식중독, 전염병을 관리할 때 빚어진 혼란상이나 식품 관련 각종 규정을 제정할 때의 상황의 이면 등을 가감 없이 기술했다. 과거 우리가 먹어온 음식물의 내용과 새로운 음식물의 탄생에 얽힌 이야기 등을 소개하고, 저자 자신이 공직에 있으면서 겪은 사건들의 속사정도 자세히 밝혀놓았다.
특히 가까운 과거에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기억하는 ‘우지라면 사건’은 저자가 우리나라 최대의 식품위해 사건으로 꼽는 일이다. 그밖에도 저자는 석회두부 사건, 고름우유 사건 등 사회의 주요 이슈로 부각된 사건들의 발단, 경위와 결과, 그리고 사회에 미친 파장 등을 통해 안전한 먹을거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역설한다.
책머리에 / 역사적 사실을 가감 없이 기술 - 신광순 박사
추천의 글 / 기록은 역사가 된다 - 노연홍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제1장 우리나라 초창기 식품위생 관리제도

1950년대의 위생 관련 법규
식품위생법의 공포와 그 역사적 배경
식품위생행정의 선진화를 위한 규격 기준 제정
최초의 식품위생법 개정과 수입 식품 신고 제도 운영
위생관리 업무 처리 기준의 제정
부정,불량식품 추방 지시와 위생관리관실의 탄생
보건 3대 악 추방을 위한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공포
불량상품 전시회와 우수식품(SF) 지정 규정 공포
우수식품(SF) 지정 제도의 시행과 남긴 교훈

제2장 보건사회부 식품위생과 시절의 회고

영양사 제도 도입 경위와 숨은 이야기
국민영양조사 제도의 기틀 마련
최초의 국민영양조사 및 전담 행정기구 설치
WHO 주최 식중독 세미나 참석과 보고서 발표
한국식품공업협회의 탄생과 식품 관련 협회들
식품위생관리 사업의 초석을 세우다
행정처분 일원화를 위한 식품위생법 개정 시도
1970년도 식품위생관리 정책의 현황과 개선 방안
1971년은 ‘식품위생행정 발전의 해’였다
한국 1971년 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 가입
1973년 식품위생법 개정에 담긴 뜻을 되살리자

제3장 1960~70년대 식품위생,안전성 논쟁

롱가리트 사건과 식품위생 전담과의 탄생
대한의사협회와 보건사회부 간의 색소 검출 논쟁
라면 생산의 선두 주자 삼양식품에 얽힌 이야기
곰팡이독소(Aflatoxin)의 발암성 문제
미국 코카콜라의 한국 시장 상륙에 얽힌 이야기
화학조미료(MSG)·인공감미료의 안전성 논쟁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노력
혼선으로 얼룩진 콜레라와 비브리오 식중독
콜레라 발생 현지에서 생긴 일들
최초의 선진국형 아이스크림 해태 ‘부라보콘’에 얽힌 이야기
최초의 유산균 음료 ‘한국야쿠르트’에 얽힌 이야기
목장우유의 대장균 검출 파동
라면의 실험쥐 급여 시험과 유해론 시비
롯데 껌의 철편 검출 사건
월남전 파병과 김치통조림 수출
최초의 스낵제품 ‘농심새우깡’에 얽힌 이야기
삼천리식품의 석회두부 사건
양조식초인 환만식초의 유해성 시비
고름우유 사건과 파스퇴르유업의 선전 술수
수입 우지 유무해 판정은 검찰의 월권행위

제4장 제도 개선에 기울인 노력과 보람

1987년 ‘식품관리청’의 필요성을 최초로 주장하다
FDA 필요성 주장과 식품의약품안전본부의 탄생
HACCP제도 도입과 한국HACCP연구회의 발족
HACCP제도 정착과 활성화에 기여한 활동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발족과 식품기술자문관 위촉
미국 FDA 수준의 식품의약품관리청 신설을 주장하다
식품안전정책의 방향과 HACCP의 역할을 촉구
식품안전 정책상 필요한 식품위생법 개정안을 제시
식품안전기본법을 최초로 만들어 제출하다

제5장 앞날을 인도한 보건,영양,위생과의 만남

국방부 공채로 시작된 보건직과의 인연
메디컬센터 영양과의 기틀을 세운 보람
WHO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행운
1965년 일본의 보건위생 분야 현황과 견문기
1965년 WHO 연수 시절의 일들을 다시 회고하며

제6장 전공 분야 사회 활동과 기여한 일들

서울대 보건대학원 동창회의 기반을 닦다
초창기 식품위생심의위원의 구성과 위촉의 역사
대한보건협회의 발족과 보건대상 수상
수의공중보건학회 설립으로 학문의 초석을 다지다
식품위생안전성학회의 설립과 이룩한 업적
식품 관련 언론보도의 중요성과 소신을 밝히다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다

인명색인
신광순 박사 프로필

이제는 40년 전에 만든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폐기할 때가 왔다고 본다. 그때는 나름대로 필요성이 있었겠지만 이제는 시대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더욱이 법을 만들 때에도 우리나라에서 보건 3대 악이 사라질 때까지만 필요한 과도기적인 법으로 생각하였다. 당시 입법에 직접 참여한 사람으로서 이 법은 한시적 성격의 법률임을 전제로 하였음을 강조한다. 선진국에도 그 유례가 없고 반인권적이라 할 만큼 무리하게 만든 구법은 과감하게 정리해야 한다. 현실적으로도 실용성이 없으며, 예방행정 차원에서 만든 특별조치법이기에 더욱 폐기 대상인 것이다.
- 보건 3대 악 추방을 위한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공포 중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식품위해 논쟁으로 알려져 있는 롱가리트 사건이 터진 것은 지금으로부터 45년 전인 1966년의 일이다. 당시는 1962년 1월 20일 식품위생법이 공포된 지 불과 4년이 경과한 때였으며, 식품위생을 전담하는 정부기구도 없던 시대였다. …… 우리나라는 무슨 사건이 터진 후에서야 새로운 정책과 행정기구가 만들어지곤 한다. 이때도 예외는 아니어서 다음 해인 1967년 2월 1일 자로 당시 보건국의 위생과를 환경위생과와 식품위생과로 분리 개편하였으며, 식품위생과에는 위생계와 화학계를 설치하였다.
- 롱가리트 사건과 식품위생 전담과의 탄생 중에서

당시 삼양식품은 ‘파라핀’ 사건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중이었다. 라면 원료에 유화제로 사용하는 식품첨가물인 ‘자당지방산에스텔’이 ‘파라핀’으로 판명된 데서 생긴 문제였다. …… 수거한 시료의 시험 의뢰 서류를 보니 검사 항목이 ‘파라핀’이었으며, 보건원 담당자도 공정시험법에 따라 실험한 결과 ‘파라핀’으로 확인한 것으로 외견상 처리에 큰 하자는 없었다. 그러나 삼양식품 측에서는 절대 파라핀을 첨가물로 사용한 사실이 없다고 항변하면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이 아닌가? …… 즉, 파라핀 시험법을 적용하면 파라핀으로, 자당지방산에스텔 시험법을 적용하면 자당지방산에스텔로 확인됨을 알아내었다. 즉시 동일한 샘플을 재수거하여 자당지방산에스텔 시험을 의뢰하니 이번에는 파라핀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라면 생산의 선두 주자 삼양식품에 얽힌 이야기 중에서

당시 미국에서 새로 출시한 소위 다이어트용 코카콜라의 표시 사항인 ‘artificial sweetening diet beverage(인공감미료 함유 식이용 음료)의 번역이 문제가 된 것이다. 당시 일반인들은 다이어트란 말 자체를 잘 모를 때라 영한사전에 나와 있는 대로 diet(식이, 영양)를 직역하여 그저 ‘먹는 음료’ 정도로 판단하였다. …… 통신을 그대로 받는 일반 매스컴은 모든 코카콜라 제품에 인공감미료가 들어 있는 것으로 보도하였으며, 소문은 일파만파로 퍼져 나갔다. 특히 시판을 막 시작한 국내산 코카콜라에도 인공감미료가 들어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 미국 코카콜라의 한국 시장 상륙에 얽힌 이야기 중에서

식품 및 보건 위생과 관련한 공식 비공식 기록들
우리나라가 아직 낙후되어 식품위생관리가 허술하고 보건행정도 치밀하지 않던 시절에 발생하여 적지 않은 인명을 앗아간 식중독, 전염병을 관리할 때 빚어진 혼란상이나 식품 관련 각종 규정을 제정할 때의 상황의 이면 등을 가감 없이 기술했다. 읽다 보면 위생관리와 보건행정이 어떻게 진보해왔는지를 알 수 있다.

식품으로 보는 당시 우리 사회의 자화상
프랑스의 누군가는 일찍이 ‘당신이 무엇을 먹는지 말해주면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줄 수 있다’고 했다. 먹을거리는 한 사람을 이해하는 중요한 코드라는 의미인데, 이 말을 사회에 적용하면 먹을거리는 사회의 발전정도, 성숙도를 나타내는 척도가 된다. 과거 우리가 먹어온 음식물의 내용과 새로운 음식물의 탄생에 얽힌 이야기 등이 소개되어 있다. 먹을거리로 한국현대사를 되돌아본 저작이다.

사회를 발칵 뒤집었던 불량식품 사건들, 그 전말
이웃나라인 중국뿐만 아니라 상당히 발전했다는 한국에서도 심심치 않게 불량식품 사건이 터져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곤 한다. 저자는 자신이 공직에 있으면서 겪은 사건들의 속사정을 밝혀놓았다. 실제로 심각했던 것도 있고 무지에 의한 해프닝도 있다. 가까운 과거에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기억하는 ‘우지라면 사건’은 저자가 우리나라 최대의 식품위해 사건으로 꼽는 일이다. 그밖에도 저자는 석회두부 사건, 고름우유 사건 등 사회의 주요 이슈로 부각된 사건들의 발단, 경위와 결과, 그리고 사회에 미친 파장 등을 기록하여 세인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역설한다.

추천사
식품과 관련한 크고 작은 사건들의 처리 경위와 기준규격 제정의 동기 등 후배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이 가득한 책이다.
(사)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회장 / 덕성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김건희

우리나라의 초창기 식품위생 행정의 숨은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듯하다.
(사) 한국식품안전협회 회장 / 공학박사 신동화

작가정보

저자(글) 신광순

저자 신광순은 1956년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석사, 건국대학교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65년 일본 국립공중위생원에서 환경위생기술과정을 수료했다. 국립의료원 영양과장, 보건사회부 식품위생과장, 국립보건원 위생부 식품기준연구담당관을 역임했으며, 서울보건대학 교수를 거쳐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로 정년퇴임했다. 사단법인 한국식품안전협회 회장, 보건복지부 식품위생심의위원회 위원장,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기술자문관, 한국HACCP연구회 회장,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회장, 한국수의공중보건학회 회장, 사단법인 대한보건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식품위생학》(1975), 《수의공중보건학》(1981), 《미국 FDA의 제도와 기능》(1996), 《HACCP 이론과 실천모델》(1998), 《국가 식품 안전성 확보와 HACCP의 역할과 전망》(2001), 《미생물 관리 Q&A :식품생산 현장 실무용》(2007),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국민훈장 모란장(1997)과 대한보건협회 학술대상(1993)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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