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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그 후

정승욱 지음
지상사

2013년 01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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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74MB)
ISBN 9788965021797
쪽수 29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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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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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이 후의 북한 내부 구도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김정일 그 후』는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에 이은 3대 정권세습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전망한 책이다. 세계일보 기자로 활동하면서 북한과 관련된 여러 문제를 다루었던 저자가 북한 정권의 내부 동향과 3대 세습 시나리오의 전말, 정권 실세들의 면면과 역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치적 역학관계, 향후 남북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국내외에서 수집한 북한 관련 자료를 객관적이고 다각도로 분석하였으며, 여러 경로를 통해 단편적으로 알려져 온 북한 주민들의 생존 실상에 대해서도 저널리스트의 시선으로 해석했다.
저자는 김정은 체제를 지지하는 그룹들을 자세히 보여준다. 후견자로 나설 김정일 위원장의 매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겸 당 행정부장에 관한 소개뿐 아니라 그를 둘러싼 인물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김정은의 어머니로 알려진 고영희와 김정은의 후견인 역할을 하는 김정일의 여동생 김경희 정치국 위원 겸 당 경공업부장 등 김씨 일가의 실상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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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프롤로그 : 김정일 사후 북한 권력의 향방

제1장 김정은과 북한의 미래
01 3대 세습의 이유
02 김정일은 3대 세습에 부정적
03 김정은, 어떤 스타일인가
04 김정은 후계 체제의 한계
05 후계 체제 구축의 포인트
06 후계 체제 구축의 속도
07 권력승계 과정의 전말
08 후계 결정의 내막

제2장 김정은을 둘러싼 친위그룹
01 막후 실력자 장성택
02 떠오르는 김정은 친위그룹
03 고영희를 향한 김정일의 구애
04 장자 김정남을 주목해야
05 의문의 가족사

제3장 김정은과 북한 군부
01 선군정치의 운명
02 국방위원회와 중앙군사위원회
03 조명록 사망은 김정은의 손실
04 노동당 규약 개정

제4장 김정은 체제와 중국
01 중국이 3대 세습을 인정한 배경
02 김정은과 중국 5세대 지도부
03 중국 인민해방군의 평양 진주
04 중국, 북한 접수 도상훈련
05 시진핑의 봉건적인 사고방식

제5장 김정은의 대외전략
01 3차 남북 정상회담의 시기
02 김정은과 백악관의 비밀 접촉
03 김정은 대미 협상팀 가동
04 남한 때리기의 노림수
05 급변사태론의 허와 실
06 해저 핵시설은 다음 카드

제6장 강성대국의 핵심은 먹고사는 문제
01 소요사태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
02 경제개혁과 김정은 리더십
03 북한에 쇄도하는 화상(華商)들
04 베트남식 개혁의 전망
05 개성공단의 운명

부록
- 김정일 약력
- 북한의 주요 역사
- 북한 권력 서열
- 9ㆍ28 당대표자회 전후 북한 고위직 변화
- 남한의 국가연합과 북한의 낮은 단계 연방제 대비

참고문헌

애초 김정일은 3대 세습에는 소극적이었다고 한다. 이는 김정일이 아들들을 제외한 다른 사람에게 권력을 물려주겠다는 의미라기보다는, 가능한 한 오랫동안 권좌에 머물면서 차분히 후계 체제를 구축할 생각이었다는 의미다. 김정일에게는 권력세습보다는 2012년 ‘강성대국 건설’이 더 중요한 현안이었다. 김정일은 3대 세습에 부정적 중에서

김정은의 인물 됨됨이에 대한 여러 얘기가 나오지만, 김정일이 수년 간 고심 끝에 선택한 인물이다. 나름대로 국제 정세를 보는 안목이 있고 권력의 생리를 잘 알며 리더십을 갖춘 김정일이 선별했다는 점으로 미뤄 상당한 자질을 갖춘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에 맞는 인물형은 우선 김일성의 가계를 이어받은 적자여야 하고, 혁명전통을 계승하며, 호전적이고 대범한 스타일이어야 한다. 김정일은 이런 스타일에 그런대로 구색을 갖춘 인물이 3남 김정은이라고 판단했음직하다.
김정은, 어떤 스타일인가 중에서

김정은은 조속한 시일 내에 후계 구축 작업에 속도를 냄과 동시에 중국과 베트남에 사절단 혹은 시찰단을 파견할 전망이다. 이미 수백 명의 개혁개방 준비팀이 꾸려졌으며, 김정은 단독으로 중국을 방문할 계획도 갖고 있다. 아무리 어린 시절이었다지만, 김정은은 스위스 유학 도중 자본주의의 이점과 국민생활의 풍요로움을 맞본 경험을 갖고 있다.
김정은 후계 체제의 한계 중에서

9ㆍ28 당대표자회 결과, 북한 외무성 제1차관 강석주가 부총리로, 외무차관 김계관이 제1차관으로, 참사관 리용호가 외무차관으로 각각 승진했다. 이는 대미외교 강화를 예상한 포진이다. 북한 지도부는 여차하면 중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것도 예상하고 있을 것이다. 북한이 손잡을 수 있는 대상은 미국, 일본, 러시아 등이다. 미국은 2000년 하반기 조명록의 미국 방문 이후, 2003년 초에 김정일을 워싱턴으로 초청할 계획도 갖고 있었다.
후계 체제 구축의 포인트 중에서

9ㆍ28 당대표자회에서 장성택이 노동당 최고위직인 정치국 상무위원에 오르지 못한 것은 여러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실질적 권한을 갖고 있는 후보위원들 가운데 장성택의 인맥들이 고루 포진해 있어 후계 구축에 더 효과적인 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다(북한에서는 부상이나 부위원장, 후보위원이 실제 권한을 갖고 있다). 정치국 후보위원에는 최룡해, 태종수, 김평해, 박도춘, 문경덕 등 노동당 비서들이 포함돼 있다. 모두 장성택과 가까운 인물로 알려져 있다. 사실상 조직을 이끌어가는 실세인 주요부서의 제1부부장들은 장성택의 인물들로 채워져 있다.
막후 실력자 장성택 중에서

중국의 최고위 군사 책임자가 북한을 방문한 것 자체가 의미심장하다. 군부 고위급 인사의 대외 출장에 명분과 실리를 중요시하는 중국이 한국전쟁 참전을 기념하기 위해 궈보슝 같은 군부 실력자를 파견했을 리는 없다. 궈보슝은 평양을 비롯한 북한 내부를 둘러보면서 군사적 주둔지를 탐색했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 미국의 미사일 공격을 견딜 수 있는 평양의 방어망 태세와 지상 요격시스템 등이 궈보슝의 주요 관찰 대상이었을 것이다.
중국 인민해방군의 평양 진주 중에서

김정은 후계 체제는 과연 온전히 구축될 것인가?
왕의 남자 장성택의 행보가 최대의 변수
최근 김정은이 군부 장악을 위한 필수 코스인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에 추대되었다는 관측이 제기된 가운데, 언제쯤 권력승계가 마무리 될 것인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북한에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대신해 2010년 9월 28일 당대표자회를 통해 후계자로 등극한 김정은의 지시가 하달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 권력은 장성택에게 집중되어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2008년 김정일이 뇌졸중으로 쓰러진 이후 매제인 장성택이 주요 권한을 넘겨받아 국정을 운영해왔으며, 실권을 행사하는 주요부서의 핵심 보직은 이미 장성택의 인물들로 채워졌다고 한다. 후계자 김정은에게 고모부 장성택은 든든한 후견인인 동시에 권력 장악의 걸림돌인 셈이다. 과거 김정일이 권력을 장악하는 과정에서 삼촌인 김영주를 가장 먼저 숙청한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장성택으로서는 이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해두었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김정은 후계 체제가 견고하게 구축되기 전 김정일 위원장에게 유고가 발생한다면 권력의 판도는 골육상쟁의 혼란 속으로 빠져들 수도 있는 상황이다.
《김정일 그 후》는 후계자 김정은은 물론, 후계 구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인 장성택 행정부장을 비롯해 최룡해 당 비서, 리영호 총참모장 등 친족과 당, 군부를 대표하는 후원그룹의 인물들을 철저히 분석했다. 이들이 절대 권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기까지의 과정과 정치적 성향을 살펴보면 향후 펼쳐질 후계 구축의 과정과 결과를 전망할 수 있을 것이다.

북한과 중국은 순망치한의 관계
인민해방군의 평양 주둔은 가능한 시나리오
튀니지에서 시작된 거센 민주화 바람이 이집트를 넘어 중동 각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30년간 지속된 이집트 무바라크 대통령의 철권통치가 무너지고 이틀 뒤, 중국의 치안총수인 멍젠주 공안부장이 전격적으로 평양을 방문했다. 중국 정보기관이 수집한 튀니지와 이집트의 정권 붕괴 배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북한에서 반정부 시위가 발생할 가능성을 차단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방문이었다고 한다. 또 김정일과의 회담 자리에서는 김정은 후계 체제를 지지한다는 발언도 했다고 전해진다.
《김정일 그 후》는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이후 북한과 중국이 혈맹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배경도 철저히 분석했다. 만약 북한에 급변사태가 일어나고 남한 주도로 한반도가 통일된다면 세계 최강 미군이 자신들의 턱밑에 총을 들이대는, 중국으로서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수 있다. 중화패권을 이루기 위해 체제 안정과 경제발전을 동시에 이루어야 하는 중국 처지에서는 미우나 고우나 완충지대 역할을 할 북한이 꼭 필요한 것이다. 이런 맥락으로 볼 때, 관영매체를 통해 억측에 불과하다고 일축했지만, 인민해방군의 평양 주둔은 충분히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라는 것이 저자의 분석이다. 후진타오를 중심으로 한 중국 4세대 지도부가 동북아의 경제협력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내세우면서 또 한편으로는 동북공정을 통해 패권주의의 야욕을 드러냈다면, 더욱 봉건적이라고 평가받는 시진핑을 위시한 5세대 지도부는 가일층 중화패권의 기치를 높이 올리고 대 한반도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 10월 23일 중국의 국방정책을 총괄하는 중앙군사위원회의 궈보슝 부주석이 평양을 방문했다. 표면적으로는 한국전쟁 참전을 기념하기 위한 방문이었다지만, 대외적인 군사행동의 전권을 쥔 인물이 뚜렷한 명분과 실리가 없는 요식적인 방문을 했다는 주장은 석연치 않다. 평양을 비롯한 북한 내부를 둘러보면서 군사적 주둔지를 탐색했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 미국의 미사일 공격을 견딜 수 있는 평양의 방어망 태세와 지상 요격시스템 등이 궈보슝의 주요 관찰 대상이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또한 중국은 심양군구와 북경군구의 인민해방군 병력 45만 명과 전차 2200여 대, 야포 2600문을 즉각 북한에 투입할 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심양군구 산하의 지상군 15만 명은 기동 대기 중이라고 한다. 중국 군부의 이러한 움직임은 인민해방군의 평양 주둔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

먹고사는 문제 해결이 체제 유지의 관건
김정은 체제는 과연 개혁개방에 나설 수 있을 것인가?
강성대국 건설의 첫째 목표는 먹고사는 문제 해결이다. 과연 김정은은 할아버지 김일성이 약속했던 ‘쌀밥에 고깃국’을 북한 주민들에게 먹일 수 있을까? 현재의 북한 경제 상황으로 보면 대대적인 외부 원조와 내부 개혁 없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에 대한 책임을 회피 또는 전가하면서 남한의 대북지원과 금강산관광이 전면 중단되자 계속되는 국제적인 대북제재와 맞물려 북한의 식량난은 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다. 쌀

작가정보

저자(글) 정승욱

저자 정승욱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를 취득한 저자는 88년 세계일보 견습 1기 기자로 입사한 이후 국제, 경제, 사회, 정치, 통일팀 등 주요 부서 기자와 데스크를 거쳤다. 특파원 임무를 마치고 복귀해 정치부 선임기자와 온라인팀 등을 거쳐 현재 문화부 선임기자로 있다. 국제부 기자 시절에는 한국 신문기자로선 처음 1996년 러시아 체첸전쟁 단기 특파원으로 전장을 취재하는 등 6차례 해외취재를 전담했다. 이후 국회와 청와대를 담당하면서 국제정치 통일안보 관련 문제에 천착해왔다. 청와대 출입 당시 고 김대중 대통령을 수행해 30여 개 국가를 방문 취재했다. 2005∼2009년까지 4년여 동안 도쿄특파원으로 재임하던 중 북한과 통일 관련 문제 및 한일간 해저터널 건설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다뤄왔으며, 중국 베이징대학과 장춘사범대학을 왕래하면서 중국의 대한반도 정책에 중점 연구해왔다. 향후 차기 중국지도부의 대한반도 정책 관련 책도 낼 예정이다. 해외한국입양동포후원위원회 사무국장도 맡아 모국과 해외동포와의 연계에도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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