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생명사관 인류 구원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찬구 지음
지상사

2013년 01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0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1MB)
ISBN 9788965022121
쪽수 54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20,000원

쿠폰적용가 18,0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인류 구원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만나다!
40여 년간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대결하는 근본적 이유와 그를 이끌어 온 헤겔의 유심사관과 마르크스의 유물사관이 지닌 본질적 결함을 찾아낸 사상가 이찬구의 『생명사관 - 인류 구원의 새로운 패러다임』. 유심론적 신비주의나 유물론적 진화론에 사로잡힌 우리에게 유심사관과 유물사관의 맹점을 극복한 창조적 대통합의 역사관인 '생명사관'을 소개하고 있다. 인간과 우주의 본질이 '정신'이나 '물질'이 아니라, 그로 분화되기 이전인 '생명에너지'임을 철학과 종교와 과학의 정통 이론을 동원하여 명쾌하게 논증해준다. 유심론적 신비주의와 유물론적 진화론을 뛰어넘어 인류를 문명의 위기에서 건져 구원해줄 새로운 패러다임을 펼쳐보이고 있다.
인류 간의 반목과 충돌, 그리고 소외를 불러일으키는 잘못된 역사관, 종교관, 과학관의 대안으로 '생명에너지'를 우주와 인간의 본질로 보는 '생명사관'을 주창한다. 생명이 우주와 인간의 본질이며, 그가 정신, 물질 간의 조화와 자유, 질서 간의 균형 속에서 발전해왔다고 보는 '통합철학적 역사관'을 세우고 있다. 과학과 종교와 철학의 근본 원리는 동일함을 강조하면서 갈등을 해소시켜나간다. 특히 인류의 발전을 세계 역사의 단일화적 경향성, 자본진영과 사회주의 진영의 동질화적 경향성, 세계 국가의 현실화적 경향성이라는 독창적이며 창조적 관점에서 파악하면서 그를 통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추천사1 : 경이驚異와 감동感動의 파노라마
추천사2 : 미증유未曾有의 ‘통섭철학通涉哲學’
축시 : 희망의 빛
머리말

1편 생명사관의 원리

제1장 생명사관 서설 : 이 책이 다루려는 문제들
1. 문제 제기
2. 메타사이언스 - 학문 간의 장벽 철거
3. 과학이 철학과 종교의 울타리 안으로 들어오게 된 이유
4. 철학과 종교와 과학의 장엄한 삼중주
5. 첨단 우주과학이 내린 결론과 파장
6. 신과 사후세계의 존재를 방증하는 과학적이고 철학적인 논거 7가지
7. 유신론자와 무신론자 모두가 경계해야 할 일

제2장 역사ㆍ역사관, 그리고 왜곡된 역사관들
1. 역사란 무엇인가
2. 역사학의 연구 대상과 범위
3. 유심사관과 유물사관이 실패한 근본 이유

제3장 헤겔의 유심사관 분석
1. 유심사관의 개요와 연혁
2. 유심사관의 문제점 비판

제4장 마르크스의 유물사관 분석
1. 유물사관의 개요와 연혁
2. 유물사관의 문제점 비판

제5장 제3의 역사관 ‘생명사관’이 보는 인류 역사의 발전 과정
1. 세계 역사의 단일화적 경향성
2. 양대 진영의 동질화적 경향성
3. 세계 국가의 현실화적 경향성

제6장 생명사관의 기본 원칙과 전제 조건
1. 선ㆍ악의 비非가치성
2. 가치의 제 양면성과 생명사관의 이념 체계

2편 생명사관의 실제

제7장 과학의 실사구시 : 무생물과 생물 간의 장벽이 무너진 이유
1. 장벽의 붕괴
2. 과학의 실사구시

제8장 종교 간의 갈등 : 유태교과 이슬람교의 태생적 한계와 풍토성 문제
1. 풍토학적으로 바라본 세계
2. 유태교ㆍ기독교ㆍ이슬람교가 갈등하는 이유
3. 갈등 속에 나타난 가능성과 문제점

제9장 종교 간의 화해 : 로마 교황청이 불교와 이슬람교를 포용한 이유
1.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개혁 정책
2. 사랑과 자비는 하나

제10장 개신교와 불교가 풀어야 할 마지막 과제
1. 개신교와 불교가 갈등하는 이유
2. 교리를 넘어 화합의 장으로

제11장 종교와 과학 간의 화해 : ‘창조적 진화론’의 배경과 기독교의 새로운 시각
1. 창조론과 진화론의 결함
2. 창조적 진화론의 대두와 확산
3. 과학과 종교를 포용하는 창조적 진화론
4. 기독교에 요구되는 인식 변화

제12장 우주는 하나의 큰 생명체 : 우주물리학의 시각에서 본 ‘우주생명체론’
1. 우주가 생명체인 5가지 증거
2. 생명과 생물의 호칭에 관한 문제

제13장 우주의 시작
1. 철학ㆍ종교ㆍ과학의 공통된 주장
2. 우주의 탄생과 구조를 밝히는 ‘초超끈 이론’
3. 우주의 시작과 신의 존재

제14장 지구(Earth) 밖 세계(world)의 존재 가능성
1. 증거로 보는 가능성

제15장 지상 인류의 타계 진출 가능성
1. 발전가속도의 원리
2. 미래에너지 개발과 타계他界 진출 가능성

제16장 외계인과 UFO에 관한 진실
1. 무시해서는 안 될 문제
2. 천체물리학자 칼 세이건 박사의 주장
3. 빌리 그레이엄 박사를 비롯한 기독교 지도자들의 주장
4. 카터, 레이건 등 전 미국 대통령들의 증언
5. 사실로 볼 수밖에 없는 6가지 중요 사례들
6. 블랙홀ㆍ웜홀ㆍ화이트홀과 UFO 간의 관계
7. UFO를 묘사한 것으로 보이는 성경의 기록
8. 성경학자들의 고민

맺음말
나의 인생편력 : ‘생명사관론자’의 길을 걷게 된 동기와 과정
참고문헌

첨단과학은 우주에 꽉 차 있는 ‘에너지’를 단순히 ‘에너지’라고 표현하지 않고,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여 ‘생명에너지’라고도 표현합니다. 우주 만물 속에 꽉 차 있는 ‘에너지(氣)’가 ‘생명의 본질’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에 그것을 ‘생명에너지’라고 부르는 것이 옳다는 것입니다. “우주가 도道에서 나온 기氣와 기운氣運으로 가득 차 있다.”는 동양사상의 정당성을 오늘의 첨단과학이 뒤늦게야 ‘에너지 이론’으로 확인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과학이 철학과 종교의 울타리 안으로 들어오게 된 이유 중에서

아인슈타인이 “종교가 없는 과학은 장님”이라고 말한 것도, 과학의 연장선상에는 그 끝에 철학과 종교가 있으며, 철학과 종교의 도움을 받지 않고서는 과학이 올바른 방향을 찾을 수 없다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과학자들이 철학과 종교 쪽으로 달려오고 있는 오늘의 현실이 그 점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영국의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 폴 데이비스Paul Davis 박사가《현대물리학이 발견한 창조주》라는 자신의 저서를 통해서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말을 하였겠습니까.
“현대물리학이 이제는 창조주의 존재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 단계에 도달하였다.”
철학과 종교와 과학의 장엄한 삼중주 중에서

표상表象인식론적인 시각에서 말할 때, 원선(○)은 사랑처럼 부드러운 음陰적인 형상이며, 직선(―)은 공의처럼 날카로운 양陽적인 형상입니다. 불교가 말하는 공空은 노자가 말하는 원선처럼 부드러운 음陰과 같은 개념이고, 불교가 말하는 색色은 노자가 말하는 직선처럼 날카로운 양陽과 같은 개념입니다. 따라서 우주 최초의 생명물질인 그 원선(○)형의 닫힌 끈과 직선(―)형의 열린 끈은 노자의 ‘음陰과 양陽’, 불교의 ‘공空과 색色’, 기독교의 ‘부드러운 사랑과 날카로운 공의’를 상징하는 기하학적인 표현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첨단 우주과학이 내린 결론과 파장 중에서

진화론은 우주의 일부인 지구에서 일어난 생물의 진화 과정만을 설명한 지극히 지엽적인 기록에 불과한 것입니다. 진화론은 지구를 태반胎盤으로 삼고 우주를 모체母體로 삼는 생물의 진화 과정을 설명한 기록입니다. 그렇다면 진화론에는 마땅히 생물의 진화를 있게 한 지구라는 태반胎盤과 그 지구를 안고 있는 우주라는 모체母體가 어떻게 해서 생성되었다는 데에 대해서도 설명이 있어야만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에 관해서는 한 마디의 설명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머니도 없고 태반도 없는데 진화론이라는 핏덩어리가 어디에선가 갑자기 떨어져서 이 땅에 태어났다는 논리입니다. 근본을 알 수 없는 이상한 생물, 그것이 진화론입니다.
유신론자와 무신론자가 모두 경계해야 할 일 중에서

선악의 대립구도가 대결과 충돌을 야기
가치의 제 양면성을 인정하는 생명사관이야말로 진정한 가치관이자 역사관
이 책 《생명사관》의 이념 체계를 이해가기 위해서는 먼저 선악의 정확한 개념을 정립해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선악의 비非가치성과 가치의 제諸 양면성이다.
우리가 어떤 일을 놓고 ‘좋은 일이냐 나쁜 일이냐, 옳으냐 그르냐’를 가릴 때는 선과 악을 가치 판단의 척도로 사용한다. 그런데 이 선악의 대립구도로 인해 인류 역사는 충돌과 대결의 역사로 점철되었다. 정신을 역사의 본질이자 선으로 본 유심사관으로 인해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일어났고, 물질을 역사의 본질이자 선으로 본 유물사관으로 인해 공산주의 폭력혁명이 일어났다. 또한 자신이 믿는 종교만이 선이고 진리이며, 다른 종교는 악이고 이단이라는 잘못된 종교관으로 인해 종교 간의 반목과 충돌이 지금껏 이어지고 있다.
저자는 선악의 개념을 사랑과 공의公義라는 광의의 선과 위애僞愛와 불의不義라는 광의의 악, 그리고 가치 이전적 개념인 협의의 선악으로 나누면서 가치관의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광의의 선악과 협의의 선악을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어떤 일이 가치 혹은 반反가치가 되기 위해서는 그것이 어떤 ‘목적’으로 어떤 ‘행위’를 통해서 이루어진 일인가를 알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좁은 의미의 ‘선’과 ‘악’을 그 목적과 행위에 대입시켜 봐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생명사관은 ‘선악의 비非가치성’을 설명하는 동시에 가치와 반反가치가 되는 조건을 명확히 밝히고, ‘가치의 제 양면성’을 밝혀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유심ㆍ유물 양대 사관의 맹점을 극복한 창조적 대통합의 역사관
현재 우리 인류는 식량부족과 자원고갈,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기상이변, 치열한 종교분쟁, 빈부의 양극화로 인한 계층 간의 첨예한 대립, 과학화와 물질주의의 만연으로 인한 인간성 상실 등으로 인해 자칫 절멸할지도 모르는 위기에 봉착해 있다.
저자는 오늘의 이 위기를 증폭시켜온 것이 ‘국가 제1주의’로 세계대전을 두 번이나 일으킨 헤겔의 ‘유심시관’과 ‘계급 지상주의’로 지구의 반 정도를 폭력혁명의 피바다 속에 몰아넣었던 마르크스의 ‘유물사관’ 등 잘못된 역사관과 타 종교의 교리를 인정하지 않고 배척하는 잘못된 종교관, ‘정신’의 중요성을 외면한 채 ‘물질중심주의’로만 일관하여 ‘인간 소외’를 불러 온 현대물리학의 잘못된 과학관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그 대안으로 ‘생명’과 ‘생명에너지’를 우주와 인간의 본질로 보는 “생명사관”을 주창한다.
“생명사관”은 철학과 종교와 과학을 하나로 묶는 ‘통섭의 철학’이자, 생명이 우주와 인간의 본질이며 그 생명이 정신과 물질 간의 조화와 자유와 질서 간의 균형 속에서 발전해왔다고 보는 ‘통합철학적인 역사관’이다. “생명사관”은 인류 역사의 발전 과정을 ‘세계 역사의 단일화적 경향성’, ‘자본ㆍ사회주의 양대 진영의 동질화적 경향성’, ‘세계 국가의 현실화적 경향성’이라는 독창적이며 창조적인 관점에서 파악하고, 이를 통해 인류가 직면한 위기를 타개할 방법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준다.

과학과 종교와 철학의 근본 원리는 동일
과학과 종교, 종교와 종교 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실마리
“생명사관”은 우주 만물은 예외 없이 ‘음陰과 양陽’, ‘정신과 물질’, ‘마이너스(-)와 플러스(+)’의 결합으로 되어 있으며, 우주 만물이 지닌 이 모든 음양상대陰陽相對적인 현상들은 도교, 불교, 기독교, 그리스철학, 첨단과학의 주장을 막론하고 그 논리적 구조가 서로 일치함을 동서양의 전통사상과 각 종교의 교리, 첨단 과학이론을 동원해 논리적으로 밝힌다.
‘도道’에서 나온 ‘음과 양’이 대립전화對立轉化하여 우주를 만들어냈다는 노자의 주장과 ‘말씀(logos)’에서 나온 ‘두 개의 힘’이 반발조화反撥調和하여 우주를 만들어냈다는 헤라클레이토스의 주장, ‘정신(空)과 물질(色)’이 우주를 만든 불성의 본질이라고 주장하는 불교의 사상, ‘사랑과 공의’의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기독교의 주장, 원선형의 ‘닫힌 끈’과 직선형의 ‘열린 끈’이 어우러져 우주를 만들어냈다는 첨단과학의 주장이 일치하는 것은 그 근본 원리가 동일하기 때문이므로, 이제는 반목과 대결의 관계를 청산하고 화합과 상생의 길로 나아갈 것을 주장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찬구

저자 이찬구는 경기도 용인시에서 태어나 안성시 안성중학교와 안법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고, 그 후 대전 감리교신학대학과 서울 장로교신학대학원을 거쳐 동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6ㆍ25동란(10세 ~13세) 당시 마을 사람들이 좌우로 갈라져 서로 죽고 죽이는 참혹한 현장을 목격한 것이 동기가 되어, 22세부터 70세까지 48년 동안 끊임없이 연구한 끝에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대결하는 근본적인 이유와 이 두 개의 사상을 이끌어 온 헤겔의 유심사관과 마르크스의 유물사관이 지닌 본질적인 결함을 찾아내었다.

이번에 출간하는 《생명사관》은 인간과 우주의 본질이 ‘정신’이나 ‘물질’이 아니고, 그 둘이 분화되기 전의 상태인 ‘생명에너지’임을 철학과 종교와 과학의 정통 이론들을 동원하여 명쾌하게 논증해준다. 유심론적인 신비주의와 유물론적인 진화론을 뛰어넘어 인류를 문명의 위기에서 건져줄 새로운 패러다임을 펼쳐 보여준다. 통일연수원 교수와 국회 외무통일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한반도와 지구촌의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가치관의 통일을 추구하다 보니 우주와 인간의 본질을 찾아내는 작업까지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저자는 이 책 외에도 《3단계 통일대책》과 《한국사회, 어디로 가고 있는가》 등을 출간한 바 있다. 《3단계 통일대책》(1970년)은 여당의 ‘평화통일 3대 원칙’과 야당의 ‘3단계 통일정책’을 견인해낸 책으로 유명하고, 《한국사회, 어디로 가고 있는가》(1993년)는 언론인과 교수 등 40여 명이 협력, 운영하는 ‘열린 사회대학’이 선정한 “국내외 50대 명저”에 선정되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생명사관 인류 구원의 새로운 패러다임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생명사관 인류 구원의 새로운 패러다임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생명사관 인류 구원의 새로운 패러다임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