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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학

안세영 지음
지상사

2013년 01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6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4MB)
ISBN 9788965021711
쪽수 4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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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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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자의 시각으로 재미있게 해설한 성 이야기!
재미있고 유익한 성(性) 이야기『성학: 사랑은 비법이 아닌 공부가 필요하다』. 비뇨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의대 신계내과의 주임교수인 안세영 박사가 알려주는 성 관련 지식들을 모은 책이다. 본능적 욕구라 불리는 성욕, 남녀의 생식기를 구성하는 각 기관의 구조와 기능, 남녀라는 성별의 결정과 성호르몬, 성기능 장애, 현저히 다른 남녀의 성반응, 성에 관한 각종 속설 등을 한의학자의 시각으로 점잖으면서도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또한 태교와 관련된 문헌부터 소녀경이나 변남녀법에 이르기까지 동양의 고전을 풍부하게 인용했다.
한의학은 전신의 조화를 중시하는 의학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건전한 생활로 심신의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 윤리적으로도 건전하게 생활해야 건강한 성생활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성 관련 지식들과 여러 속설들을 흥미진진하게 설명하면서, 동양의 고전을 두루 인용하여 선인들의 지혜와 통찰을 전해준다. 곳곳에 실린 <정말이에요> 코너를 통해서는 널리 알려진 성의 속설에 대한 시시비비를 가렸다.
책머리에/지적 호기심만 발동시킨다면
무척 재미있게 읽어나가리라 생각

1 Sexual Appetite

섹스에 대한 충동
여자는 섹스 베테랑
성충동의 횟수
조숙한 이유
성충동에 대한 사람과 동물의 차이
마스터베이션은 사람만 가능
사람이기 때문에 조절 가능
마음의 불꽃

정말이에요 1_섹스의 횟수와 시간
“아침에 일어났을 때
피로감이 남지 않을 정도”
20대 하루 밤에 두 번
생물학적 회복기 기준으로 3~5일에 한번
양보다는 질
평균 5분 내외가 대다수

여성에 대한 예의
음경은 야누스
발기시 갖춰야 할 오상의 도리
클라이맥스 사정
흥분은 온몸으로 나타난다

정말이에요 2_새벽발기
“새벽에 발기가 되지 않는 사람에게는
돈을 꿔 주지 말라”
평상시보다 4~11배 혈액이 충만
우표를 이용한 자가진단 가능
방광 때문에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촉촉한 여자
남녀의 성적쾌감은 대동소이
성과학자들의 새로운 발견
아! 오르가즘
여성의 성반응, 다섯 가지와 열 가지

정말이에요 3_체위
“꼭 한가지라면 정상위
성감대가 몸의 앞부분에 집중”
가장 보편적인 성교자세 9가지
남성의 강정법임과 동시에 여성의 질병을 치료
남성의 몸이 불편할 때 응용되는 방법
어떤 자세가 가장 좋은 자세라고 꼬집어서 말할 수는 없는 일

여자와 남자의 차이
흥분기(興奮期: excitement phase)
고원기(高原期: plateau phase)
극치기(極致期: orgasmic phase)
소퇴기(消退期: resolution phase)
물과 불의 차이

2 Sexual Organ

바윗돌보다 단단한 음문
대음순과 소음순
아름답지만 감추고 싶은 불두덩
분수가 있는 동굴의 앞 뜰
성감의 중심인 음핵
순결과는 무관한 처녀막
오묘한 동굴인 질
안전한 궁궐 아기집
달손님
가장 중요한 난소와 난관

정말이에요 4_대머리와 무음모
“터럭의 많고 적음이 성기능
특히 남성의 정력을 결정짓는 것은 않을 것”
암내는 이성을 유혹하는 흥분제
남자의 수염은 면도해야 되는 불편함 밖에
여성에겐 수염이 없는 이유
음양의 이치로 본 대머리와 무음모

미의 상징인 여성의 유방
강렬한 성적 시그널
아기도시락
꽃판과 꼭지

남자의 상징인 만년필과 메추리알
메추리알보다 약간 큰 고환
남자의 구실을 완수
팬티는 헐렁한 게 최고
정자의 꼬리가 길면 딸
닭곱창 모양 통로
수송로와 저장소
정액에 피가 섞여 있다
밤꽃내음 진원지
사정하지 않았는데 임신된 이유
작다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
두 가지 용도
고래잡이

정말이에요 5_성기대소
“발기된 음경의 길이가 5cm만 되면
성교에는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는다”
고환의 크기와 성교 횟수는 무관
성기확대술 심각한 부작용 우려
사치스런 생각

성감대
성감의 느낌
눈으로 보는 성감
소리로 느끼는 성감
맛과 냄새에 대한 성감
구멍난 정보교환 포장지인 피부
접촉으로 일어난 성감
쾌감중추
진짜 성감대는 마음

정말이에요 6_정력제
“체질이나 병증에 합당해야만
소기의 효능을 거둘 수 있으니”
정신적 위안에 의한 ‘플라시보 효과’
‘동기상구’ 이론
못 먹던 시절 영양 보충일 뿐
누구나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육종용과 하수오
금기증을 꼭 살펴야

백문이불여일견百聞而不如一見

3 Sex

남자냐, 여자냐
결정은 남자가
결정대로 따라 줄까?
참으로 어려운 득남법
믿거나 말거나?
변남녀법과 전녀위남법

정말이에요 7_피임
“아직은 완벽한 방법은 없으나
미래에는 획기적인 방법이 나올지 모른다”
질외사정
질정제삽입법
성병 방지로 개발된 콘돔
자궁내장치
음양교합피기陰陽交合避忌

남녀 성의 분화
풋고추와 조갑지
남자는 어깨, 여자는 히프
올라가 유방이 되고 내려가 음경이 된다
일곱 칠七과 여덟 팔八

정말이에요 8_오줌발
“힘찬 소변은 정력은 물론
건강의 바로미터이다”
신경해부학적으로 밀접한 관계
배설이 더욱 중요한 법

반음양半陰陽
외성기의 형태에 의해
성선의 구조에 의해
성염색체의 조합에 의해
염색체로도 곤란하다
법률과 사회적인 성별
평범과 기본, 그리고 어려움

정말이에요 9_성의 정상과 이상
“상식이 통하는 행위는
정상일 것이라고……”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
정상을 벗어난 성행동

불러 일깨우는 것
한 끗 차이
담고 있는 메시지
동성애와 성전환증
가장 강한 여자
태교의 중요성
삼가고 또 삼가라!

정말이에요 10_술과 담배
“시원한 한 모금, 한 대
어떻게 즐겨야……”
과음은 피해야
어떻게 피우느냐가 중요

욕망발동분자
여성호르몬
남성호르몬
성호르몬의 원조
사주호르몬
최고 결정권자
마이너스 피드백

정말이에요 11_성교사性交死
“불륜의 혼외정사는
피하는 것이 신상에 이롭다”
30대가 가장 많다
교합정탈 때문

어떤 학자는 종족보존 욕구에 치중해 성욕을 ‘생식에 대한 충동’이라 규정했다. 그러나 대부분이 공감하듯이 성욕을 단지 종족보존을 위한 충동적 욕구로만 정의하기엔 너무도 미흡하다. 물론 성관계로 2세가 탄생해서 종족이 보존된다는 사실은 틀림없지만, 발정기가 따로 없는 인간에게는 단지 목적의 일부일 뿐 전부는 아니기 때문이다.
-여자는 섹스 베테랑 중에서

뇌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면, 오르가즘을 관할하는 뇌의 감각령과 자극수용기에 대해 많은 부분이 밝혀지리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누군가 말하지 않았던가? 인간의 성감대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따라서 오르가즘 역시 문자 그대로 상대방의 심금(心琴)을 울릴 수 있는 마음으로부터의 사랑이 선행되어야 한다.
-아! 오르가즘 중에서

두 개의 부푼 밥공기형 유방은 반구형인 엉덩이의 복제품으로서 생물학적 진화 과정을 거쳐 발달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즉 성인의 유방은 젖이 나오지 않을 때도 현저히 부풀어 오른 모양인데, 이 형태는 바로 엉덩이의 의태(擬態)라는 것이다. 여기에는 네발로 기어 다닐 때는 성기를 감춘 엉덩이가 강렬한 성적 신호였는데, 직립보행을 하면서부터 정면에서는 엉덩이를 볼 수 없게 되자 그에 대한 대처 방법으로 눈에 잘 띄는 가슴 부위에 유방이 부풀어 올랐다는 조금 복잡한 진화론적 개념도 들어있다.
-강력한 성적 시그널 중에서

현미경의 발달에 힘입어 최근에는 정자의 성별까지도 구분 가능하고 그에 따라 성별임신도 가능해졌다. 정자의 모양을 살펴보면 X염색체를 가진 암컷 정자는 머리가 크고 꼬리가 짧으며, Y염색체를 가진 수컷 정자는 머리가 작고 꼬리가 길다는 게 밝혀졌기 때문이다. 또 모양만으론 불확실해서 Y정자가 지닌 형광성 반점을 현미경으로 찾아내는 최신검사법에 의존하면, 성별임신법의 성공률을 보다 높일 수 있다. 이외에 Y정자의 운동속도가 빠르다는 점에 착안해 정자의 속도를 이용한 자웅정자의 분리법도 응용된다. 그러나 성별임신은 인간 본성에 근거한 가장 기초적·윤리적 문제로 인해 절대 권장할 바가 못 된다.
-정자의 꼬리가 길면 딸 중에서

명나라 시대에 이미 이런 득남법(得男法)의 잘못을 지적했고, 요즘엔 아예 이런 방법을 언급조차 않지만, 한의학을 전공하는 저자의 입장에서 성(性) 결정에 관한 한의학의 오류를 이야기하자니 좀 민망하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 선현(先賢)들이 남녀라는 성별의 결정까지도 너무 음양론(陰陽論)에 집착해 해석했기 때문이라는 자기변론(自己辯論)을 덧붙인다.
-참으로 어려운 득남법 중에서

닭이 달걀을 품기 시작하면 먹이도 거의 먹지 않고 단지 물만 조금씩 삼키면서 3주일가량을 고생한 끝에 자신의 분신(?)을 탄생시킨다. 계란 프라이나 반숙을 운 좋게 면하고 간신히 태어나 봤댔자 사위 사랑하는 장모 손에 잡히거나, 맥주꾼들 안주거리로 노릇노릇 튀겨질 운명이겠지만, 어미야 상관 않고 최선을 다할 뿐이다. 비참한 운명(?)의 닭까지도 식음을 폐하면서 알을 품는데, 인간은 일러 무엇하리요?
-태교의 중요성 중에서

마지막으로 뇌하수체, 시상하부 등 중추에 관한 작용이다. 남성호르몬의 분비는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성선자극 호르몬 중 황체형성 호르몬의 자극에 따라 분비가 촉진된다. 그런데 아직 어리거나 젊은 동물에게 대량의 남성호르몬을 투여하면 성선자극 호르몬의 분비가 억제되고, 그 결과 고환 발육이 억제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남성호르몬 중에서

어른과 아이를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성(性)이 아닐까? 이런 기준으로 구분하는 것은 법적으로야 문제가 있겠지만 생물학적으로는 틀린 것이라고 말할 수도 없을 것이다.
성(性)! 개방이 대세인 세상이라지만 공공연히 입에 올리기는 어려운 주제이며, 아울러 끊임없이 호기심을 유발하는 주제이기도 하다. 《성학》은 한의대교수, 그것도 비뇨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신계내과의 주임교수가 들려주는 성(sex) 이야기다. 저자는 자칫 잘못하면 유치해지거나 음란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쉬운 주제에 대해 점잖으면서도 유머러스하게, 동양의 고전을 인용해가며 이야기한다. 지적 호기심을 조금만 발휘한다면 아주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제반 성 지식 및 여러 가지 속설 등에 대해 한의학자의 시각으로 재미있게 해설했다. 어른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의 문에 들어서는 청년들이 읽어두면 유익할 책이기도 하다.
중간 중간에 〈정말이에요〉 코너를 두어 항간에 퍼진 성의 속설에 대해 그 시시비비를 가렸다. 궁금증이 굴뚝같지만 남에게 물어보기도 껄끄러운 사항들이 있을 것이다. 그 코너를 보면 된다. 십중팔구 실려 있을 것이다.

재미있고 유익한 책
모름지기 성인이라면 알아야 할 성 지식과 속설이 실려 있다. 성욕, 남녀의 성기 구조, 남녀의 성결정과 성호르몬, 성기능 장애, 성반응 등에 대해 한의학이란 도구를 사용하여 설명했다. 저자는 한의학을 전공했지만 필요한 경우에는 전공 외의 지식까지 동원해가며 여러 가지 사항을 두루 밝혔다.

동양 고전을 인용
이 책을 쓴 사람은 비뇨기과의사나 성상담 전문가가 아니라 한의학자다. 저자는 태교 관련 문헌부터 《소녀경》이나 변남녀법이나 전녀위남법과 관련된 기록에 이르기까지 동양 고전을 많이도 인용했다. 특히 태교와 관련된 글은 현대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어려운 내용은 아니며 선인들의 지혜와 통찰이 담긴 글이니 곰곰이 음미할 가치가 있는 내용들이다.

건강한 성을 강조한 책
한의학은 전신의 조화를 중시하는 의학이다. 저자도 건전한 생활로 우선 심신의 건강을 지키라고 말한다. 아울러 윤리적으로도 건전하게 생활해야 건강을 지키고 만족스런 성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충고한다. 한마디로 저자는 육체적으로 도덕적으로 건강한 성을 강조한다.

<추천의 글>
이 책을 읽다보면 어려운 소재를 아주 쉽게 풀어내는 재주에 감탄을 합니다. 방대한 자료를 압축하고 또 압축한 흔적이 보입니다. 그동안 음흉한 이야기로 치부되어 오던 내용을 진짜 성스러운 이야기로 풀어 쓴 책입니다.
-이상헌/한의학박사,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동서양을 망라한 성지식을 두루 설명한 책으로 이만한 것이 없다고 봅니다. 교육적 가치가 높은 책으로 막 성에 눈뜬 청소년들의 성교육 교과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김순일/한의사, 신반포 경희한의원장

<책속으로 추가>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의 개발은 분명 크나큰 축복이다. 알약 하나 삼킨 효과에 의존해 일시적으로 물총에 피를 고이게끔 하는 게 정녕 올바른 치료인지는 여전히 의심스럽지만, ‘꿩 잡는 게 매’라는 측면에서는 뭇 남성들의 염원을 실현시켜준 실로 괄목할만한 성과이기 때문이다. 다만 저자는 중·장년 남성의 경우 신체의 전반적 건강 상태를 반영하기 마련인 발기력 저하를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좀 걱정이다. 알약 하나만 먹으면 말끔히 해결된다는데, 누가 애써 음식물 가려먹고 금연·절주(節酒)하며 없는 시간 쪼개 운동하는 등 평소의 건강관리에 투자하겠는가?
-비아그라 중에서

마땅히 방실(房室: 성관계) 및 기거(起居)를 근신하고, 농탁(濃濁)한 음식물은 지나치게 섭취하지 않으며, 성정(性情)을 잘 길러야 한다. 귀로는 음란한 소리를 듣지 말고, 눈으로는 나쁜 색을 보지 않으며, 입으로는 바른말[正言정언]만 하고, 몸을 움직일 때는 올바른 일에만 나설 것이며, 기형(畸形)의 물건은 만들지 않는다. 발을 옮길 때도 천천히 하고, 서서 걸을 때도 반듯한 자세를 취하며, 앉을 때는 성기(性器) 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다. 누워 있을 때도 한쪽으로만 오래 있지 않고, 여름철에 목욕할 때도 너무 뜨겁지 않을 정도로 하며, 겨울철에 난로를 피워도 탄(炭)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 미자(美者)를 원하면 벽옥(壁玉)을 자주 완상(玩賞)하고, 현자(賢者)를 바라거든 단정하게 앉아 깨끗한 마음으로 시서(詩書)를 음미하라. 복대(腹帶)를 하더라도 수시로 끌러 늦추어야 기혈(氣血)이 정체되지 않고, 전신의 경락(經絡)이 잘 흘러가며, 태아와 어미의 기(氣)가 서로 잘 소통되어 모자(母子) 모두 건강해진다 . -삼가고 또 삼가라 중에서

실로 보잘 것 없는 미미한 자극에도 성적 흥분이

작가정보

저자(글) 안세영

저자 안세영(安世永)은 한의학 박사로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신계내과 과장을 지냈다. 전남 목포에서 출생하여 광주일고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 입학했다. 이후 대학원에서는 석사 · 박사과정을, 경희의료원 한방병원에서는 수련의 · 임상연구원 · 임상강사 과정을 마치고 전임교수 발령을 받았으며, 조교수 · 부교수를 거쳐 현재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신계내과학교실 주임교수이다. 저자는 한겨레21, 한국경제신문, 경희대 영자신문, 월간 말 등에 ‘성性클리닉’에 관한 칼럼을 연재해 큰 호평을 받았다.
주요 역 · 저서로는 《몸, 한의학으로 다시 태어나다》 《갑상선 클리닉》 《증거에 입각한 생약의학》 《동의임상내과학Ⅱ》 《잘못 알려진 한방상식 119》 《의의병서 역소》 《의폄 역소》 《금궤요략심전 역해》 《본초정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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