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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노트 30

김환승 지음
엔트리

2014년 04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9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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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1MB)
ECN 0102-2018-000-002622216
쪽수 3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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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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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철학은 지금도 우리의 사유를 바꿔 놓고 있다!
당신이 꼭 알아야 할 동서양 철학사상가 30인 『철학자의 노트』. 이 책은 철학자들의 사상을 있는 그대로 전한다. 그만큼 독자들은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보다 더 직접적이고 능동적으로 느끼면서 흡수할 수 있다. 또한 부제에서 말해주듯, 주요 사상가 30명만 적절히 다루고 있다. ‘시대의 혼란은 인간다움이 상실된 순간 시작됐다’, ‘빛을 돌이켜 네 마음을 비춰 보라’, ‘나의 선택과 결단이 나를 만들어 간다’ 등 현재에도 유의미한 30인의 사상을 대표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머리말 4

Part 1. 동양 철학자의 노트

01 공자 시대의 혼란은 인간다움이 상실된 순간 시작됐다 12
02 맹자 이익을 좇지 마라 자신의 의로움을 믿어라 29
03 순자 인간은 악하다 필히 예가 필요하다 44
04 노자 물에서 삶의 문법을 읽고 그렇게 살아가라 52
05 장자 고정된 나를 버리고 자유의 세계를 활보하라 61
06 묵자 사랑하라 먼저 사랑하라! 77
07 한비자 시대가 바뀌면 해결책도 바뀌어야 한다 84
08 석가모니 해결의 열쇠는 나 자신에게 있다 92
09 주희 마음을 모아 헛된 생각으로 흐르지 않게 하라 104
10 왕수인 모두가 다만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는 것이다 116

Part 2. 한국 철학자의 노트

11 원효 마음의 깨끗함과 물듦의 근원은 동일하다 130
12 지눌 빛을 돌이켜 네 마음을 비춰보라 138
13 이황 인심이 도심을 따라 제어되지 않으면 위태롭다 147
14 이이 나쁜 생각의 뿌리를 단칼에 잘라 버려라 160
15 정약용 인간은 선악의 주인이다 172

Part 3. 서양 철학자의 노트

16 소크라테스 검토되지 않은 삶은 살 가치가 없다 184
17 아리스토텔레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목적을 향해 움직인다 192
18 예수 그리스도 신이 인간을 사랑하듯 그렇게 이웃을 사랑하라 204
19 에피쿠로스 소박한 즐거움이 주는 행복을 추구하라 217
20 스토아학파 너에게 주어진 운명을 사랑하라 226
21 로크 인식의 원천은 모두 경험이다 234
22 흄 타인에 대한 공감으로 사회적 이익을 넓혀라 242
23 공리주의 많은 이의 행복이 최고선이다 250
24 칸트 너의 의지의 원칙은 항상 타당해야 한다 261
25 마르크스 실천으로 자신의 사고의 진리를 증명하라 271
26 니체 스스로 파괴하고, 다시 창조하라 285
27 키르케고르 나의 선택과 결단이 나를 만들어 간다 298
28 가다머 늘 새롭게 이해되는 자신을 발견하라 310
29 롤스 우리 사회는 얼마나 공정한가 322
30 레비나스 타자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 윤리다 339

니체는 이어질 100년의 사상을 미리 목격하고 시대의 흐름을 짚어냈다. 추상적인 철학이 아니라 피와 살을 지닌 인간의 구체적 사유의 결과를 보여 주었다. 이른바 ‘대지 위의 삶’. 모든 가치를 뒤집고, 그 이후에 도래하는 니힐리즘과 그것의 극복으로서의 초인을 이야기했다. 기존의 약자의 도덕을 던져버리고 초인으로서 스스로 가치를 창조할 것을 권했다.
20세기는 니체에게 많은 빚을 졌다. 그의 윤리는 파괴적이기 때문에 위험한 사상가로 낙인찍히기도 하지만, 삶의 진지한 성찰을 욕구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빛을 던져 주고 있다. 우리는 그 빛을 따라가 스스로를 초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단계가 되었다면 다음으로의 자기 초월을 위해 니체는 버려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니체의 노예로 살 뿐이다. 우리 모두는 진정한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스스로를 키워 나가야 한다. 이것이 니체가 우리에게 던지는 충고일 것이다. - 니체_ '스스로 파괴하고, 다시 창조하라‘ (pp. 296~297) 중에서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 말할 수 없다. 옳고 그름은 상대적 세계에 속하기 때문이다.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가? 말할 수 없다. 선악은 상대적인 구별의 세계에 속하기 때문이다. 장자는 주관과 객관의 상대성을 떠나서 세상을 보라고 말한다. 그러면 세상 만물이, 세상 일이 모두 그것 나름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남과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제각각 다 지니고 있다.
장자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이 세상 모든 만물에게 그 고유값을 돌려준다. 장자가 보기에 한 사람 한 사람은 특정한 사람의 평가에 의해 재단되지 않고 그 고유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공부나 일을 잘하건 잘하지 못하건 간에, 노래를 잘 부르건 잘 부르지 못하건 간에 그런 기준에 의해 훼손되지 않는 각자의 고유한 가치가 있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세상의 모든 존재가 다 평등하다. 이것을 장자는 ‘제물(齊物)’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하나하나가 절대적이다. 장자는 만물을 평등하게 보라고 주문한다. 그 절대 평등의 경지를 깨닫는 것이 도(道)다. ‘만물이 본래 완성도 파괴도 없이 다 함께 하나’라는 점을 깨닫는 것이 도의 세계다. 장자는 다른 사람에 의한 평가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는, 이념에 의한 평가로 인해 굴절되지 않는 각자의 고유한 가치를 드러내 보인다. 장자는 집단성에 매몰되지 않는 개인의 고유한 가치를 보라고 말한다. 그 하나하나가 다양한 색깔의 보석처럼 빛나고 있음을 제대로 보라고 말하고 있다. - 장자_ '고정된 나를 버리고 자유의 세계를 활보하라‘ (pp. 71~72) 중에서

키르케고르는 우리에게 문제를 회피하지 말고 눈을 크게 뜨고 냉철하게 바라볼 것을 주문했다. 고난과 절망은 오히려 진정한 나 자신을 되돌아볼 기회를 준다. 겉도는 삶을 버리고 실존의 삶을 결단할 때, 그 역설을 받아들일 때, 삶의 의미는 충만해진다.
키르케고르는 우리 삶에 어중간한 것은 없다고 생각했다. 삶은 이것 아니면 저것의 결단을 요구한다. 이것은 확률의 문제가 아니다. 내가 선택하는 삶에 따라, 나의 결단에 따라, 내 삶은 달라진다. 인생은 양자 사이의 선택과 결단이다. 나는 내가 만들어간다. 어제 나의 결단과 선택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고, 오늘 나의 선택과 결단이 내일의 나를 만들 것이다.
우리들 앞에 키르케고르가 있다면 그는 아마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살아가는데 고통과 어려움이 많은가?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여라. 절망 이외엔 아무 것도 없는 상황에서 헤어날 수 없는가? 마음의 눈을 뜨고 자신의 것으로 안고 떠맡으라. 인간이 위대한 것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결단을 통해 불안과 죽음을 극복하고, 참된 실존으로 스스로를 열어갈 수 있다는 점에 있다. - 키르케고르_ '나의 선택과 결단이 나를 만들어 간다‘ (p. 309) 중에서

"만약 내가 소크라테스와 점심을 같이 할 수 있다면,
나의 모든 기술을 소크라테스의 철학과 바꾸겠다." - 애플, 스티브 잡스

'세계 최대 비즈니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링크트인(LinkedIn)의 CEO 리드 호프먼(Reid Hoffman). 그가 만든 링크트인은 2011년 SNS로는 최초로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으며, 첫날 공모가 45달러보다 두 배 이상 높은 94.25달러에 마감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지난 3년간 매출은 평균 102% 증가하며,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링크트인의 회원 수는 2억 2500만 명을 넘어섰다.' (한국경제신문 2013. 08. 15일자 기사 중에서) 링크트인의 CEO인 리드 호프먼의 전공은 철학과 인지과학이었다. 특히, 철학을 공부하면서 얻은 통찰력을 통해 그는 자신의 사업에 대한 가능성에 눈뜰 수 있었다고 한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 쯤은 "내 인생의 철학은 말이지~!"라는 말들을 할 때가 있다. 자신의 인생, 업무, 인간관계 등등, 삶에서 겪는 일들에 대하여 사람들은 자신만의 철학을 갖고 있다. 그 철학은 때론 '소신'이라는 이름으로, 혹은 '고집'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자신이 인생을 살면서 느끼고 생각해 온 지혜들을 쌓아 자신의 철학을 만든다. 그러나 그 점을 경계하여 장자(莊子)는 말했다. "작은 지혜는 큰 지혜를 품지 못한다. 나의 판단이라는 것은 실상은 상대적이다. 그것을 뛰어넘어라!"([철학자의 노트] 본문 05 '장자' 편 64p 중에서)
자신의 인생철학 속에 갇힐수록 세상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혜안은 부족해진다. 그래서 더더욱 경쟁 사회 최전선에 서 있는 기업인들이 철학을 찾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철학자들의 사상이라는 것은, 그들 역시 우리보다 먼저 세상을 살았던 한 사람으로서 했었던 당시의 '지금 여기의 삶'에 대한 고민의 결과물인 것이지, 머나먼 이상향의 세계만을 꿈꾸며 어려운 논리를 펼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절로 밑줄을 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우리의 생각이 더 넓어지는 순간이다.
[철학자의 노트: 당신이 꼭 알아야 할 동서양 철학사상가 30인](이하 [철학자의 노트])에서는 철학자들의 사상을 있는 그대로 전한다. 이해에 필요한 해설은 있되, 지나친 해석은 없어 담백하다. 그만큼 독자들은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보다 더 직접적이고 능동적으로 느끼면서 흡수할 수 있다. 특히, '당신이 꼭 알아야 할 동서양 철학사상가 30인'이라는 부제에서 말해주듯 주요 사상가 30명만 적절히 다룸으로써 독자들은 큰 부담감을 느끼지 않고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에 제시된 '시대의 혼란은 인간다움이 상실된 순간 시작됐다', '빛을 돌이켜 네 마음을 비춰 보라', '나의 선택과 결단이 나를 만들어 간다'와 같은 30인의 사상 각각을 대표하는 한 마디가 주는 메시지는 2013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유의미한 것들이다. 저자(김환승)는 말한다. "철학자들의 생각은 그 시대에만 머물지 않고, 지금 여기 우리의 삶에 주는 울림이 있습니다." 책 [철학자의 노트]를 통해 그 울림을 느껴 보는 기회를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김환승

저자 김환승은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철학교육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가다머의 전통에 관한 문제, 자기 사랑과 이기주의, 고등학교 윤리 교육과정에 관한 논문을 썼다. 레비나스의 윤리학과 그 교육학적 의미에 관해 고민하고 있으며, 동서양 철학 사상을 쉽게 풀어보는 작업에도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현재 인천국제고에서 학생들에게 철학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철학자들의 생각은 그 시대에만 머물지 않고, 지금 여기 우리의 삶에 주는 울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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