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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를 내려놓으라!

뿌리와이파리

2017년 08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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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87MB)
ISBN 9788964620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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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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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참상을 폭로하며 평화운동의 토대를 마련한 작품!
여성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자 베르타 폰 주트너의 반전소설 『무기를 내려놓으라!』. 오스트리아의 평화운동가인 작가가 활동했던 19세기 후반 유럽은 안팎에서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끊이지 않은 시대였다. 작가는 이 소설에서 한 여성의 시선으로 보통 사람들이 겪게 되는 전쟁의 참상을 묘사했다. 부유한 귀족 집안의 장녀인 마르타 알트하우스. 퇴역한 장군인 아버지 밑에서 전쟁을 숭배하며 자란 그녀는 아르노 도츠키 백작과 결혼하지만, 1859년 오스트리아-이탈리아 전쟁으로 남편을 잃는다. 미망인이 된 그녀는 은둔해 지내면서 폭넓은 독서를 통해 전쟁의 참혹함과 공허함을 깨닫고 평화주의자로 거듭나는데….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평화운동가들이 파리에 모여 세계평화회의를 개최한 1889년, 이 소설은 전쟁의 추악함을 폭로하며 강력한 평화의 무기가 되어주었다. 소설의 성공으로 평화의 메시지가 전해지면서 작가는 평화운동의 대표자가 되었다. 이 소설에는 그 시기에 실제로 일어났던 네 번의 전쟁이 등장한다. 등장인물들의 시선을 통해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전쟁을 선동하는 군국주의자들의 기만을 폭로했다.
1권 1859년
2권 평화로운 시기
3권 1864년
4권 1866년
5권 평화로운 시기
6권 1870/71년
에필로그 1889년

옮긴이의 말

그 위협적인 전쟁에 대해 내가 들은 이야기들은 모조리, 적이 어디서 어떻게 공격해올 것 인지, 그러면 ‘우리에게’ 유리한 점은 무엇인지 등 이런저런 가능성을 저울질하는 식으로 지극히 전략적인 관점에서만 다루어졌다. 인간적 관점-요컨대 승리가 아니면 패배라는 것, 그리고 모든 전투는 수많은 피와 눈물의 희생을 요구한다는 것-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
- 25~26쪽

“얘야, 개인보다는 제국의 생명이, 국가의 생명이 더 길고 중요하다. 개인들은 한 세대 또 한 세대 사라져가지만, 제국은 계속 발전해가면서 더욱 큰 명성과 위대함과 위력을 갖게 되지. 또 다른 제국에 정복된다면 몰락하고 쪼그라들다가 사라져버리는 것이고. 바로 그렇기 때문에 각각의 개인들이 추구해야만 하는 가장 중요하고 가장 고귀한 것, 그것을 위해서는 언제라도 기꺼이 죽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제국의 존속과 위력과 번영이다.”
- 60~61쪽

“모든 전쟁은 그 결과가 어떠하건, 불가피하게 그에 따르는 또 다른 전쟁의 씨앗을 속에 품고 있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일이죠. 한 가지 폭력행위는 항상 어떤 권리를 침해하기 마련이니까요. 그러면 침해당한 권리는 조만간 자신을 주장하게 되고 새로운 갈등이 생겨나는데, 이 갈등은 또다시 부당함을 씨앗처럼 속에 품고 있는 폭력에 의해 해결되니, 그렇게 끝없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 244쪽

“나는 시체들을 쌓아 만든 흉장도 본 적이 있소. 근처에 쓰러져 있던 전사자들을 쌓아올려 몸을 감추고 그 시체더미 너머로 공격자들에게 사격을 하려는 것이었소. 내가 살아 있는 한 그 흉장을 잊지 못할 것 같소. 거기서 시체벽돌 역할을 하던 이들 중에는 아직 살아서 팔을 움직이는 이도 있었다오.”
- 326쪽

전투 중의 전쟁터보다 더 섬뜩한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전투가 끝난 뒤의 전쟁터였다. 이제 천둥 같은 포격소리도, 귀를 찢을 듯한 팡파르도, 들끓는 북소리도 없고, 낮게 들리는 고통스러운 신음소리와 죽어가는 이들의 거친 기침소리뿐이다. 짓밟힌 땅에서 여기저기 피가 고인 웅덩이들이 붉은 빛을 발한다. 농작물은 모두 짓밟혔고, 지푸라기에 뒤덮인 채 멀쩡하게 남아 있는 밭뙈기들이 간간이 보인다. 평소에는 웃음이 넘치던 마을들이 폐허와 잿더미로 변해버렸다. 숲의 나무들도 숯이 되어 툭툭 부러진다. 산울타리는 산탄에 다 파괴되었다. 그리고 이 전장에는 수천 명의 죽은 자와 죽어가는 자, 어찌 해볼 수 없이 죽어가는 자들이 쓰러져 있다!
- 349~350쪽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놀라운 것은, 인간들이 서로를 그러한 상태로 내몬다는 점, 그러한 상황을 목격한 후에도 무릎을 꿇고서 전쟁에 대한 전쟁을 벌이겠다고 진심으로 맹세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군주들이라면 검을 내던지고, 아무 권력도 없는 사람들이라면 앞으로 모 든 활동과 말과 글, 생각과 배움과 행동에서 ‘무기를 내려놓게’ 한다는 한 가지 목표에 헌신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 377~378쪽

“아버지, 제게 사랑을 베푸는 셈치고 제발 전쟁을 저주하시라고요! 저기를 보세요.” 나는 아버지를 창가로 끌고 갔다. 마침 검은 관을 실은 수레가 뜰로 들어오고 있었다. “저걸 보시라고요. 저게 우리 릴리가 누울 관이에요. 내일이면 우리 로자를 위한 똑같은 관이 도착하겠죠. 그리고 모레도 아마 또 다른 관이 올 테고요. 왜요? 무엇 때문에요?”
- 433~434쪽

“생각해보세요. 영웅적인 용맹함을 가장 내세우는 사람들, 전쟁에서의 업적과 위험을 가장 열렬하게 찬양하는 사람들이 누굴까요? 바로 전쟁에서 가장 안전한 사람들입니다. 교수들, 정치가들, 술집에서 정치 얘기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 그야말로 노인들의 합창이지요. 『파우스트』에서처럼. 자기 일신의 안전함이 무너지면 그 합창도 뚝 그칠 겁니다.”
- 480쪽

그 살인자가 개인이 아니라고 해서, 또한 인간이 아닌 것, 즉 전쟁이라고 해서 그것이 살인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 책임은 누구에게 돌아가는가? 자부심 가득한 격정을 실어 “역사 앞에서 이 전쟁의 책임은 내가 진다”고 큰소리치며 전쟁선동 연설을 한 의회의 허풍선이들에게? 그렇다면 한 사람의 어깨가 그런 전쟁의 짐을 견뎌낼 만큼 충분히 강할까? 결단코 그렇지 않다. 게다가 그런 허풍선이의 말을 뒤늦게 따지고 들겠다는 사람도 아무도 없다.
- 558~559쪽

나의 무장은 방어
너의 무장은 공격
내가 무장하는 건 네가 무장하기 때문
네가 무장하니까 나도 무장을 하지
그러니 우리 같이 무장을 하자
영원히 계속해서 무장을 하자
- 본문에서

전쟁에 대한 전쟁을 선포한다!
우리의 무기는 평화다!

『무기를 내려놓으라!』는 전쟁의 추악한 맨얼굴을 폭로하고 평화운동을 깃발을 치켜든, 여성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자 베르타 폰 주트너(1843~1914)의 반전소설이다. 주트너가 활동했던 19세기 후반 유럽은 이 소설의 배경이기도 한 네 번의 전쟁을 비롯해 유럽 안팎에서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끊이지 않은 시대였다. 모두가 ‘탐욕과 음모의 화신’인 적에게 징벌을 내려야 한다며 전쟁의 불가피성을 합창하던 시대에, 주트너는 마르타 알트하우스라는 한 여성의 시선으로 보통사람들이 전쟁에서 겪는 참상을 철저하게 묘사하여 군국주의 정신을 뒤흔들고 유럽 전역에서 평화의 외침을 이끌어냈다.
이 소설이 출간된 1889년은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유럽과 미국의 평화운동가들이 파리에 모여 처음으로 세계평화회의를 개최한 해이기도 하다. 이렇듯 평화의 지지자들이 파멸로 치닫는 전쟁에 맞설 수단을 간절히 찾고 있던 그때, 주트너는 이 소설로 그 어떤 무기보다 강력한 평화의 무기를 안겨주었고, 시대의 타성에 맞서 전쟁에 대한 전쟁을 선포했다. 소설의 성공으로 평화의 메시지가 퍼져나가면서 주트너는 평화운동의 대표자가 되었고, 생을 마칠 때까지 헌신적인 평화운동가로 활동했으며, 오늘날까지도 평화운동의 토대를 놓은 인물로 기억된다.

수류탄에 맞아 척추만 남은 채로 말을 타고 가는 병사,……
-네 번의 전쟁, 그리고 전쟁의 참상

소설의 배경인 네 번의 전쟁, 즉 1859년 오스트리아-이탈리아 전쟁, 1864년 프로이센-덴마크 전쟁, 1866년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 1870/71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은 허구가 아니라 실제 일어났던 전쟁들이다.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운명은 실제 사건들과의 대결로 결정되며, 개인적 사건들은 객관적 사건들의 교차점에서 결정된다.
주트너는 전쟁이 정치의 정당한 수단으로 인정되고 심지어 ‘만물의 아버지’로 미화되는 세상에서는, 전쟁의 실상에 대한 가차 없는 묘사만이 전쟁의 무의미함을 일깨울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래서 소설 쓰기에 앞서 기사와 보고문을 꼼꼼히 연구하고, 목격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등 조사 작업을 충실히 수행했다.
주트너는 등장인물들의 시선을 통해 전쟁터와 야전병원의 끔찍한 장면, 고향에 남은 군인의 가족들이 겪는 고통, 전쟁이 몰고 온 전염병, 전쟁의 열기에 도취된 사회를 보여준다. 수류탄에 맞아 척추만 남은 채로 말을 타고 가는 병사, 시체들을 벽돌처럼 쌓아 만든 흉장, 고통에 몸부림치며 죽여달라고 애원하는 부상병 등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오히려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만큼 처참한 전쟁의 참상은 출간 당시는 물론이고 오늘날의 독자들에게까지 충격과 경악을 안겨준다. 주트너가 고통스러운 살육과 유혈을 직시하도록 강요한 목적은 소설 속 주인공의 다음과 같은 말에서 잘 드러난다. “그 고통이 거기 적힌 불행의 원천에 대한 강렬한 반감을 단 몇 사람의 가슴에라도 일깨울 수 있다면, 내가 그렇게 고통스럽게 쓴 것이 완전히 헛된 일은 아닐 것이다.”
또 주트너는 각 전쟁의 원인과 본질, 추동력이 무엇이었는지 묻고, 전쟁을 선동하고 피와 눈물의 희생을 요구하는 군국주의자들의 기만을 폭로한다. 그리하여 전쟁의 불가피성을 역설하는 주장들 - 전쟁은 지진처럼 저지할 수 없는 자연현상이다, 세력균형을 지키려면 전쟁을 치러야 한다, 전쟁으로 미래에 해가 될 싹을 미리 잘라버려야 한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방어전쟁을 치를 뿐이다--이면에 나라들을 정복하고 민족들을 신하로 만드는 일에 혈안이 된 인간들이 있음을 드러낸다.

줄거리

이 소설의 주인공이자 화자인 마르타 알트하우스는 오스트리아의 부유한 귀족 집안의 장녀로서, 퇴역한 장군인 아버지 아래서 전쟁을 숭배하는 숙녀로 자란다. 마르타는 스무 살에 군인인 첫 번째 남편 아르노 도츠키 백작과 결혼하지만, 1859년 오스트리아-이탈리아 전쟁에서 남편이 전사하고 만다. 미망인이 된 마르타는 빈의 사교계를 떠나 은둔해 지내면서 폭넓은 독서를 통해 전쟁의 참혹함과 공허함을 깨닫고 평화주의자로 거듭난다. 4년 뒤 사교계로 돌아온 마르타는 오스트리아 군대에 속한 군인이면서도 전쟁의 무의미함에 공감하는 프리드리히 폰 틸링 남작을 만나 재혼한다. 프리드리히는 전쟁에 반대하면서도 군인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1864년 프로이센-덴마크 전쟁, 1866년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에 참전한다. 마르타는 1866년 전쟁에서 프리드리히의 소식이 끊기자 남편을 찾아 전쟁터로 향하는데...

추천사

“부디 당신의 작품으로 전쟁의 폐지로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 톨스토이

“진정한 영웅적 의미에서, 우리 시대의 타성에 맞선 전선이, 전쟁에 대한 전쟁이 선포되었다. 군국주의가 얼마나 많은 비참함을 퍼뜨리는지, 아름답게 살아갈 수도 있었을 소중한 목숨들을 그것이 얼마나 경시해왔는지를 이렇게 철저하게 묘사한 작품은 지금껏 없었다.” -『노이에 프라이에 프레세』

“폭탄처럼 작용했던 획기적인 책. 독자는 마치 새로운 세계로 들어선 듯한 느낌을 받았고, 학교에서 퍼뜨리려고 애쓰는 전쟁에 대한 미화된 관념들이 처음으로 파괴된 것 같았으며, 그 끔찍한 전쟁을 반드시 제거해야 하고 또 제거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 알프레드 헤르만 프리트

“성서를 확산시키려는 단체들이 존재하는데, 이 주목할 만한 책을 확산시키는 단체도 구성되기를 바란다. 나는 이 책을 한 시대를 정의하는 작품이라고 부르고 싶다.” - 페터 로제거

[책속으로] 추가

“현재 도달해 있고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무기기술과 병력규모의 가공할 위력을 생각해보면 다음번 전쟁은 결코 ‘위급한’ 상황에 그치지 않을 겁니다. 표현할 적당한 단어가 없는데, 아무튼 어마어마한 비참함 을 야기할 상황일 것입니다. 구조도 간호도 불가능하고 위생대책도 보급대책도 실제 필요에 비하면 어이없는 농담 수준일 겁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쉽고 무덤덤하게 입에 올리는 다음번 전쟁은 한쪽의 승리와 다른 한쪽의 패배가 아니라 만인의 몰락을 의미할 것입니다.”
- 584

작가정보

여성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오스트리아의 평화운동가이자 작가. 1843년 보헤미아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어려운 집안 사정 때문에 가정교사와 비서로 일하기도 했다. 1875년 양가의 반대를 무릅쓰고 아르투어 폰 주트너 남작과 몰래 결혼식을 올린 후 친구가 있는 그루지야의 캅카스로 갔다. 그곳에서 9년 동안 은둔해 지내면서 신문에 단편소설과 에세이를 발표하여 차츰 문필가로 이름을 알렸다. 1885년 다시 빈으로 돌아왔고, 1889년 세계 반전문학의 대표작 『무기를 내려놓으라!』를 발표하여 유럽 전역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전운이 감돌던 시대에 평화의 이념을 힘차게 외친 이 소설의 성공으로 일약 평화운동의 대표자가 되었다. 1891년 세계평화회의에서 국제평화국 부국장으로 선출되었고, 1892년 독일평화협회를 창립했다. 1899년과 1907년에 열린 만국평화회의에 참석했으며, 1904년 미국 전역을 돌며 강연했다. 1905년 평화운동에 헌신한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1914년 자신이 수차례 경고한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을 몇 주 앞두고 숨을 거두었다.

부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고, 독일어와 영어로 된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들로 『버림받은 천사들』, 『군인은 축음기를 어떻게 수리하는가』, 『프레임 안에서』, 『르네상스의 마지막 날들』, 『그림과 눈물』, 『유쾌한 딜레마 여행』,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르네상스의 비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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