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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옛집과 꽃담

한국의 미를 찾아서
생각나무 ART 19
이종근 지음 | 유연준 사진
생각의나무

2014년 02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4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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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29MB)
ECN ECN01112020600000750346
쪽수 3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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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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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삶의 냄새가 묻혀 있는 옛집과 꽃담 이야기
옛집과 꽃담은 주인의 지혜와 마을 목수, 장안 목수의 기원과 상징이 피어나는 글자꼴, 꽃 그림, 색채 모자이크로 장식된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설치미술로 가득 차 있다. 『한국의 옛집과 꽃담』은 현재 전민일보 문화교육부장으로 재직중인 저자, 이종근이 우리 조상들의 삶을 온전히 담아낸 소통의 문화유산, 옛집과 꽃담의 속 깊은 아름다움을 재조명한 책이다. 담장, 굴뚝, 합각에 새겨진 수많은 의미와 상징들을 유연준의 사진으로 섬세하게 담아내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미처 몰랐던 우리 문화의 결을 생생하게 느끼게 해준다.
10여 년 동안 전국에 흩어진 꽃담을 직접 답사해, 담과 굴뚝 등에 새겨진 무늬가 지닌 다양한 상징을 읽어내고, 그 안에 숨겨진 의미와 가치를 살펴본 책. 서울ㆍ경기도, 충청ㆍ강원, 전라도, 경상도 등 총4부로 구성된 본문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재의 그늘에 소외되어 있는 꽃담의 존재를 생생하게 파헤친다. 여기에 꽃담을 둘러싼 배경과 역사적 고증, 풍수지리학적 풍부한 정보까지 함께 전달한다. 책의 뒷부분에는 전국에 산재해 있는 흙돌담길 중에서 문화재청에서 지정한 문화재로 등록된 18곳을 간략하게 소개하였다.
프롤로그

서울 · 경기도
창덕궁 대조전 │ 운현궁과 석파랑 │ 종묘 │ 한규설가와 백인제가 │ 전등사

충청 · 강원도
개심사 │ 마곡사 │ 이남규 고택 │ 김기응 가옥 │ 고성 왕곡마을

전라도
전동성당 사제관 │ 임실 영모제 │ 녹천재 │ 김성수 생가와 별장 │ 김정회 고가 │ 장재영 가옥과 어서각
이돈희 가옥 │ 전주 한옥마을 최 부자댁 │ 김제 금구 합각 │ 권희문 가옥 │ 소쇄원

경상도
남평 문씨 본리 세거지 │ 대구 둔산동 경주 최씨 종택 │ 도동서원 │ 구연서원 │ 쌍계사 국사암 │ 범어사

전국의 흙돌담길

화려한 무늬로 장식된 궁궐의 꽃담은 직선과 곡선을 치밀하게 구성하고 질서 있게 무늬를 배열하여 미감을 높이는가 하면 왕실을 상징하는 용과 봉황으로 위엄을 갖추기도 했다.
임금의 무병장수를 비는 만수무강(萬壽無彊), 수복강녕(壽福康寧) 등의 문자를 직접 나타내어 단순한 장식이나 미적 표현보다 그 뜻에 더 의미를 두기도 했다.
일례로, 경복궁의 자경전 서쪽 꽃담을 보면 윗부분은 기와로 마무리하고 담장에는 만(萬), 수(壽), 복(福), 강(康), 녕(寧) 등의 의미를 가진 길상문자와 함께 귀신을 쫓는다는 의미로 가운데 액자 그림처럼 틀어박힌 꽃무늬를 담아냈다.
그 외벽에는 사군자, 모란, 연꽃, 태극무늬, 석쇠(귀갑)무늬, 문자무늬 등 각종 무늬가 장식되어 있다.
_p.56~57 「종묘」에서

마곡사에서 5월 풍광이 가장 뛰어난 곳은 해탈문과 천왕문을 통과하면 보이는 극락교 일대다.
규모면에서 보는 사람들을 압도하는 웅장함이 있는데다가 투박하면서도 질박한 멋이 있는 와편 굴뚝이 모습을 드러낸다.
높이 약 5미터, 둘레 10미터 정도 규모인 이 굴뚝은 4개의 면을 가진 정사각기둥의 형태로, 위로 올라갈수록 좁아지게 만들어 상승감을 최대한 살렸으며, 꼭대기에 연가(煙家)를 얹어 눈비를 맞으며 밤에서 낮까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대광보전 오른편 요사에 자리하고 있는 이 굴뚝은 수키와들이 아랫부분을 수십 겹으로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으며, 암키와들은 흙과 서로 섞여 위로 갈수록 날씬한 자태를 뽐낸다.
_p.99~101 「마곡사」에서

고가의 안쪽 좌측 담장 역시 이 같은 형태의 꽃담이 존재하며, 안채의 옆과 뒤편 역시 같은 류의 꽃담장이며, 안채엔 익숙한 합각이 보인다. 김정회선생의 난초와 대나무 같은 기상이 한눈에 펼쳐지는 대상에 다름 아니다.
김정회 고가는 조선조의 개국공신 김사형의 후손으로 고창이 낳은 대학자이며 예술가인 보정 김정회 선생의 생가로, 고조때부터 살던 곳이다. 1862년(철종 13)경에 지은 전형적인 상류 계층의 가옥 형태로 현재 안채, 사랑채, 문간채, 행랑채 및 사당과 곶간 등이 자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용마루를 가진 팔각지붕, 홑처마, 그리고 안마당 보다 높이 자리 잡고 있는 안채의 가옥 양식이 보통 다른 집에 비해 아주 색다른 맛을 풍긴다. 안채 인근에 수 채의 가옥이 있었는데, 그중 몇 채는 한국전쟁 때 헐려 없어졌다고 한다.
_p.197~198 「김정회 고가」에서

고풍스런 토담은 황토와 암키와를 층층이 쌓고 군데군데 수막새를 박아 놓아 각종 장식 문양들이 화사한 꽃밭을 이루고 있다. 그렇다. 이곳에 오면 온통 꽃밭 천지다. 그러나 그 꽃은 땅에 피어난 게 아니다. 한국인의 마음에 5천 년 동안 활짝 핀 자부심과 영광의 꽃, 썩지 않는 면류관, 그래서 영원히 시들 줄을 모르며 방실방실 우리를 맞는다.
황토와 암키와를 층층이 쌓고 군데군데 암키와와 수막새를 엇갈리게 사용한 것은 음양의 조화를 통해 동방의 의미를 더함은 물론 생명력을 한껏 불어 넣고 장식 효과를 최대한 살리기 위한 배려 같다.
돌과 흙을 골고루 이용한 축조법도 특이하며, 특히 수막새를 박아 모양을 낸 것도 정겹다.
자연석을 정렬시킨 지대석 위에 자연 막돌을 쌓고, 그 위에 암키와를 5단으로 중 바르게 놓아 그 사이에 진흙층을 쌓아 올리고 1미터 간격으로 수막새를 엇갈리게 끼워 넣었단다.
_p.291~292 「도동서원」에서

문화관광부 ·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다큐멘터리 부문 1위
한국문화콘텐츠산업협회 대한민국 콘텐츠 공모전 디지털 콘텐츠부문 1위
국토해양부 해안발전 정책 공모 최우수상


우리네 옛집과 꽃담을 찾아 떠나는 소박하지만 풍성한 순례담
『한국의 옛집과 꽃담』은 10여 년 동안 전국에 산재한 꽃담을 답사한 기록으로 옛집과 꽃담 찾기의 새 흐름을 만들어낸 우리 문화유산 탐사기다.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진 이종근의 글과 유연준의 사진이 어우러진 이 책은 담장, 굴뚝, 합각에 새겨진 수많은 의미와 상징들을 잘 설명해주어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미처 몰랐던 우리 문화의 결을 생생하게 느끼고 알게 해주는 안내서다.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고 굵직한 역사유적에 대한 안내는 많이 되어 있는 데 반해, 우리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문화의 흔적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많이 소개되어 있지 않다. 이 책은 그러한 우리 문화의 틈새를 메워주며, 아울러 부모가 아이들의 손을 맞잡고 우리 문화의 숨결을 섬세하고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길잡이가 되어준다. 따뜻한 봄날, 소중한 이들과 함께 우리의 옛집과 꽃담길을 거닐어보자!

조상들의 삶을 온전히 담아낸 소통의 문화유산 꽃담
일반적인 담은 구분이다. 때론 나와 너를 나누며, 때론 인간과 자연을 가른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상식을 뛰어넘는 담이 있다. 꽃담, 말부터 참 예쁘다. 꽃담은 소통이다. 집주인의 성품을 드러내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기꺼이 초청한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도 소망한다. ‘여기는 내 땅이야’, ‘타인 출입금지’ 식의 엄포가 없다. 질박하면 질박한 대로, 화려하면 화려한 대로 여유와 만족을 안다. 우리네 조상들의 마음씨를 빼닮았다. 안보다 밖을 먼저 생각한 꽃담은 삶의 여유이며 타인을 위한 배려의 소산물이다. 이처럼 꽃담은 안과 밖을 구분 짓지 않고 모두에게 열려 있는 무한 경계의 환경예술이다. 스쳐 지나가면 그저 벽일 뿐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곳에는 미처 몰랐던 우리 문화의 멋과 흥이 숨어 있다.
따스한 관심을 품고 주변으로 조금만 눈을 돌리면 사라져가는 것들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다. 꽃담은 잘 알려지지 않은 대한민국의 문화유산 가운데 흙으로 남은 마지막 작품이며, 일반 백성, 사찰, 궁궐에 이르기까지 모두 공유했던 만큼 스펙트럼도 아주 넓다. 따라서 우리네 조상들의 질박한 삶과 다양한 계층이 지닌 문화의 차이를 읽어낼 수 있는 즐거움이 가장 큰 매력이다. 그러나 가장 흔하게 볼 수 있으며 집 주인의 미적 감각과 개성을 한껏 드러낼 수 있었던 꽃담이 열악한 관리 시스템과 문화재청, 지자체의 무관심으로 인해 사람들의 관심에서 점차 멀어져 가고 있다. 저자는 역사의 그늘에서 힘겹게 숨 쉬고 있는 문화재를 재발견하여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에 새 숨을 불어넣고자 옛집과 꽃담을 찾아 나선다.

안과 밖의 경계를 넘나드는 속 깊은 아름다움의 세계
『한국의 옛집과 꽃담』은 10여 년 동안 전국에 흩어진 꽃담을 직접 답사하여, 담과 굴뚝 등에 새겨진 무늬가 지닌 다양한 상징을 읽어내고, 그 안에 숨겨진 의미와 가치를 글로 승화시킨 결과물이다.
이종근 작가가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낸 각 지역의 옛집과 꽃담에 얽힌 이야기는 읽는 내내 할아버지, 할머니의 옛이야기에 취해 별을 헤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며, 유연준 사진작가의 섬세한 관찰력과 투사가 빛나는 카메라 앵글은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순간을 넘어 바로 그 생생한 현장으로 독자를 흡인하는 힘이 있다. 또한 이종근 작가는 자연에 가까운 삶의 흔적들이 개발과 발전이라는 도식에 밀려 점차 사라져가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물질과 효율, 경쟁과 속도로 규정되는 현대인들에게 조상들의 여유로움과 미적 상상력의 결정체인 꽃담이 던

져주는 ‘느림의 미학’이라는 메시지를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한국의 옛집과 꽃담』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담장과 굴뚝, 합각 등을 보다 명료하게 소개하기 위해 각 지역별로 구분하여 ‘서울 · 경기’, ‘충청ㆍ강원’, ‘전라도’, ‘경상도’ 등 총 4부로 구성되었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재의 그늘에 가려 소외되어 있는 꽃담의 존재를 치열하게 파헤쳤음은 물론, 지역 명문가의 풍수와 선비가에 대한 수준 높은 고급 정보, 향토와 가계의 은밀한 사연을 소개함으로써 꽃담을 둘러싼 배경과 역사적 고증, 풍수지리학적인 풍부한 정보까지 전달하고 있다.
또한 전국에 산재해 있는 흙돌담길 중에서 문화재청에서 지정한 문화재로 등록된 18곳의 간략한 소개글을 ‘전국의 흙돌담길’이라는 부록으로 곁들여 본문의 명소와 함께 지역의 잘 알려지지 않은 매력적인 골목길까지 알차게 소柰냘構있다.
이제 푸짐하게 차려낸 문화유산의 정찬을 맛보며, 옛집과 꽃담을 찾아 한번 떠나보자.

꽃담은 주인의 지혜와 마을 목수, 장안 목수의 기원과 상징이 피어나는 글자꼴, 문자 난장과 꽃 그림, 색채 모자이크로 장식된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설치미술이다. 이종근 선생의 꽃담 이야기는 마치 한국사, 향토사, 가족사 답사의 역사 고전, 사회사, 전설, 민담 관광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 작가는 급변하는 산업사회 속에서 물질문화에 매몰된 우리 문화의 맥박을 찾아 고행 어린 수도와 치열한 탐구욕으로 이 시간도 용맹 정진하고 있다. 유연준 사진작가의 섬광 같은 예지와 투사가 빛나는 카메라 앵글을 따라 우리가 평범함 속에서 잊고 살았던 비범함의 미학적 산책을 사진으로 읽는 즐거움 또한 만끽하자. 이 책은 조상의 흙냄새와 어머니의 젖내가 풍기는 구수함과 정감이 담겨 있어 건축가,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우리 문화의 새로운 미래를 창출하고자 하는 문화 광부와 일반인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전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 이종

작가정보

저자(글) 이종근

저자 이종근은 전북도민일보 기자와 전주시 ‘문화의 집’ 관장을 거쳐 현재 전민일보 문화교육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20여 년 동안 언론사에 종사하면서 한국프레스센터, 한국언론재단, 방일영문화재단, 관훈클럽 기획출판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온고을의 맛, 한국의 맛』, 『전북문학기행』, 『모악산』, 『전라도 5일 장터』, 『전북의 축제』, 『한국 문화의 집 바로보기』,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길잡이』, 『명인명장?이태백 사오정이 없는 세상을 꿈꾼다』, 『우리 동네 꽃담』이 있다.

사진 유연준은 미술 전문 잡지 월간 《아트프라이스》에서 사진팀 팀장으로 근무했다. 음악을 좋아하고,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으려 노력한다. 특히 여행을 통해 삶의 깊이를 깨닫고, 그 안에서 살아 숨 쉬는 역사의 의미들을 카메라에 담으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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