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서신. 1 갈라디아서 데살로니가전후서 고린도전서

박재갑 지음

좋은땅 2013년 11월 27일 출간 국내도서 : 2013년 08월 2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오아시스 성경강해 『바울서신』 제1권 《갈라디아서, 데살로니가전후서, 고린도전서》. 2002년 10월 말에서 2006년 4월 초까지 약 3년 6개월에 걸쳐 모든 바울서신을 강의한 것이다. 성경 전체의 관점에서 조화롭게 해설하여, 목회자들이 성경을 강의하거나 설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 머리말

PART 1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서론(갈2:16)
A. 복음과 사도권(갈1~2장)
B. 복음과 율법(갈3~4장)
C. 복음과 윤리(갈5~6장)
갈라디아서 정리(갈2:20)

PART 2
데살로니가전후서

데살로니가전후서 서론(행17:1~9)
Ⅰ 데살로니가전서
A. 역사 편(살전1~3장)
B. 교훈 편(살전4~5장)
데살로니가전서 정리(살전5:25~28)
Ⅱ 데살로니가후서
데살로니가후서 정리(살후3:16~18)

PART 3
고린도전서

고린도전서 서론(행18:1~11)
A. 서언-인사와 감사(고전1:1~9)
B. 분쟁의 문제(고전1:10~4:21)
C. 도덕적인 문제(고전5~7장)
D. 우상의 제물에 대한 문제(고전8~10장)
E. 집회에 대한 문제(고전11~14장)
F. 부활의 문제(고전15장)
G. 맺음말(고전16장)
고린도전서 정리(고전10:31)

■참고도서

출판사 서평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것에 끝나지 않고 신앙을
굳게 하기 위해 서신을 보내고 다시 방문하였다.
목숨까지 기꺼이 주려는 사랑으로 사역하였다.”

《갈라디아서》는 바울이 1차 전도여행을 마친 50~51년에 안디옥에서 기록한 것으로, 구원은 믿고 율법을 지키므로 받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며 복음과 율법, 복음과 윤리에 관해서 가르쳤다.
《데살로니가전서》는 2차 전도사역 중인 52~53년에 고린도에서 쓴 것으로, 신앙을 격려하고 잘못된 것(무위도식, 부도덕한 생활, 죽은 자에 대한 지나친 슬픔)을 고치라고 했다.
《데살로니가후서》는 전서를 보낸 지 얼마 되지 않은 때에 고린도에서 쓴 것으로, 올바른 재림을 이해하고 고난을 견디며 성실하게 살라고 권고했다.
《고린도전서》는 3차 전도사역의 끝 무렵인 56년 봄에 에베소에서 기록한 것으로, 고린도 교회의 제반 문제(당파, 부도덕, 우상의 제물, 집회, 부활의 의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인물정보

저자(글) 박재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