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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김분임 지음
좋은땅

2012년 05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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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69MB)
ISBN 979115766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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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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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시내버스 운전경력 19년의 저자가 프로의식을 가지고 시내버스 기사의 전문성을 위해 집필한 책이다. 많은 승객들이 가지고 있는 시내버스 기사에 대한 오해를 풀고, 시내버스 기사들에게는 버스 기사로서 갖춰야 할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대중교통과 도로 상황에 만연해 있는 비합리적인 법제와 규제, 행정 등을 고발한다.
제1부 전문성 없는 행정이 만든 불공정 사회
법은 전시품, 국민의 세금은 눈먼 돈
전문성 없는 선지식은 불공정 사회를 만든다
인사는 바라지도 않는다
불친절은 무능한 행정의 결과이다
대중교통 서비스는 공정성이다
가장 편안한 것이 효율적이다
공정한 사회는 우리가 만든다
보이는 것은 모두가 교육이다
시내버스는 비행기가 아니다
대중교통 서비스는 환경이다
눈은 니만 오나
운전기사는 안내양이 아니다
내가 만드는 시내버스 요금의 2%
시내버스 요금은 누가 올렸는가?

제2부 전문성 없는 행정의 교육
전문성 없는 행정의 교육
친절한 기사 아저씨(1)
친절한 기사 아저씨(2)
시내버스 운전하는 것이 죄인가
대중교통의 자긍심은 누가 만드나
뛰어왔는데 안 태워 주고 갔다
운전기사도 자존심은 있다
나만 아니면 돼
어미아비도 없냐
이런 기사는 잘라야 해
인정에 끌린 관대함은 직무유기
운전기사는 선장이다
정류장에는 당연히 세워야지
버스기사 태도 너무한다

제3부 무능한 행정은 사회적 불신을 만든다
승객 분들도 의식의 개선이 필요하다
평생 해 처묵어라
4가지 없는 기사
막차는 왜
손 흔들었는데 안 태워 주고
화장실 들어갈 때와 들어가서는
매너 없는 관음교통과 106번
나쁜 놈 좋은 사람
왜 방송 안 하노
무능한 행정은 사회적 불신을 만든다
하늘이 내리는 사업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 서방이
이상한 자본주의 논리
돈으로 권력을 사다
목구녕이 포도청

제4부 조선시대 노비문서
대중교통 서비스의 기본개념
말 따로 행정 따로
전문성 없는 행정의 교육
세 살배기의 완장
조선시대 노비문서
대중교통의 친절에는 비용이 들어간다
보이는 것은 대중교통 서비스가 아니다
과연 대중교통의 행정이 있는가?
택시 값 물어 주세요
제발 좀 부탁하는데
대중교통 서비스는 신속성이다
공무원의 계산법
이상한 행정의 논리
제발 민원 좀 넣어 주세요
사수동 이야기

제5부 저 탄소 녹색성장
혹시나는 역시나였다
선무당의 단골은 뻥튀기 장수
현대판 노예문서
저 탄소 녹색성장
하드웨어는 없고 소프트웨어만 있다
하늘을 날아가는 국민의 세금
희망을 잃어버린 사회
국가는 인체이고 나는 작은 세포다
대중교통의 포괄적 정책
어머니의 손
고령화 사회 이동복지
국민건강권
서민경제 살리기
내수경기 살리기
도시팽창과 변동성
국부유출
이론적 탁상행정의 결과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성공했는가?
결과에 책임지는 윤리적 실천사회

제6부 친절한 대중교통은 당신이 만든다
대중교통 기사는 소모품
시내버스 기사는 불친절하지 않았다
노인에게 할인하라는 규정은 없다
주인은 없고 주장만 있다
아직 이것도 모르세요
내 한 발이 환경오염원이다
버스를 탈 때는 제발!!
요금을 낼 때는!!
차내에서는!!
내릴 때에는!!
운전자의 기본자세!!
대중교통의 공공서비스는!!
몇 초와의 전쟁
예전에는 이랬는데
꿈의 도시 꾸리찌바

이 책 속에 나오는 모든 자료는 92년 처음 시내버스를 시작하면서 승객의 질문에 막힘이 없어야 한다는 직업정신에서 시작되어 오늘까지 19년간 매일 출퇴근 시간 시내버스에서 극한 교통상황의 순간순간 짧은 몇 초의 신호대기마다 메모한 내용과 극한 상황의 차내의 혼잡 속에서 일어나는 무질서로 인한 승객의 불편함과 교통기반적 환경 시내버스 준공영제 준비과정에서 학자들의 이론적 논리, 행정 실무자의 탁상행정의 결과로 나타나는 현장의 문제점을, 그리고 10년간의 대중교통 관련 사이트 대중교통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운영하면서 인터넷 게시판의 불편사항의 논리적 반론이고 오늘 이 순간에도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14,000,000만 명의 승객이 겪고 있는 현재의 상황이다.
이 책 속에 있는 내용에는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도 자유로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원인과 과정은 없고 보이는 결과로 승객은 운전자를 지적하고 운전자는 승객을 지적하고 책임을 져야 할 행정기관은 운전자를 지적하는 서로가 서로에게 손가락질로 편 가르기를 하는 것은 대중교통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
행정은 낮은 자세로 현장 중심의 국민의 눈높이의 대중교통을 중요성 인정하는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운전자는 프로의 직업정신으로 개인의 편리성보다 팀워크를 유지하여 표준화와 균일한 서비스로 국민의 발, 시민의 발로서 대중교통의 명예를 회복하고 그리고 국민은 공공질서의 사회적 기준을 지키는 모두가 하나 되어 대중교통을 바로 세워 공정한 사회, 신뢰받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의 바탕이 되었으면 하는 나의 작은 꿈 그리고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재앙적 환경문제를 스쳐 지나가는 문제가 아니라 나로부터 시작되는 나의 문제로 인식하여 대중교통을 무조건 불신만 할 것이 아니라 나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계기가 되고 사회적 모든 불신이 나의 작은 행동에서 이루어진다는 생각으로 나만의 편리함보다 다시 한 번 타인의 불편을 먼저 생각하는 우리 함께라는 하나 되는 사회,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나의 소망과 대중교통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신념으로 이 책을 쓴다.
나의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져 사회적 공공질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사회적 공익적 직업인 시내버스가 신뢰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우리 시내버스 60,800여 명의 운전자들의 직업적 자긍심을 찾을 수 있다면 하는 작은 바람도 있다. 그리고 이것이 공익적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길이 되고 사회적 건강성을 찾는 계기가 될 수가 있다면 하는 것이 나의 작은 소망이다. -머리글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김분임

저자 김분임은 1960년 경북 고령 출생. 취미 테니스, 등산, 자전거, 낚시. 경력 시내버스 운전 경력 19년. 신념 대중교통이 바로 서면 나라가 바로 선다,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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