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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표현하는 단숨에 글쓰기

김서정 지음
동연

2015년 04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3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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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89MB)
ECN 0102-2018-000-002802930
쪽수 2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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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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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표현하는 단숨에 글쓰기』는 잃어버린 글쓰기라는 생활의 도구, 사유의 도구, 치유의 도구, 자기 회복의 도구를 되찾으려는 노력으로 '나를 표현하는 단숨에 글쓰기'라는 방법을 제안한다. '나를 표현하는 단숨에 글쓰기'는 글쓰기 방법론이면서도 삶을 살아가는 유용한 도구로 저자가 직조해낸 삶의 방법론이다. 글쓰기와 삶의 정리는 상호 피드백하는 효과를 준다. 순간을 내밀하게 기록한 글쓰기를 통해서 삶을 정리하고 삶을 단단히 여물게 할 수 있으며, 그런 삶을 살면서 글쓰기를 하면 재차 내면을 다지는 유용한 도구가 된다.
이 책을 쓴 이유

| 1강 | 나는 거대한 세상에서 구체적으로 존재한다
글쓰기의 중심은 글이 아니라 나
나를 더 넓게 사유하는 힘
사례 ①

| 2강 | 나는 현재의 앎에 확신을 갖고 산다
사상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나만의 인식 세계도 썩 괜찮다
사례 ②

| 3강 | 글은 마음과 몸으로 쓴다
마음에 대한 나만의 정의를 내려라
마음에서 몸, 사물, 공간으로
사례 ③

| 4강 | 원초적 감정 표현이 살려는 의지이다
만들어진 감정을 자각하는 힘
행복한 감정이 최고의 목표는 아니다
사례 ④

| 5강 | 왜 글쓰기로 살려는 의지를 다져야 하는가?
말로 풀고 싶어도 말을 풀 데가 없다
지금까지 배운 글쓰기 관점을 살짝 비틀자
연습 ①

| 6강 | 내가 살려는 의지를 다지는 글쓰기의 세계
나를, 표현하는, 단숨에, 글쓰기란 무엇인가?
글쓰기로 감정 조절이 가능할까?
연습 ②

| 7강 | 글쓰기여, 내게로 오라
내 글에 자신감을 갖는 법
좁은 나에서 더 넓은 나로
연습 ③

| 8강 | 글쓰기의 지평을 확대하며
이제 나도 글쓰기 영역을 넓힐 수 있다
진심으로 쓰는 나의 진언(眞言)
연습 ④

글쓰기 앞에서 아직도 머리를 쥐어뜯는 당신에게

우리는 누구나 살면서 글을 써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린다. 보고서를 정교하게 작성해야만 해고를 당하지 않고, 보도자료를 튀게 내야만 조직의 이익을 확보할 수 있고, 협정문을 교활하게 써야만 국가에 손해를 끼치지 않고, 짜깁기하더라도 과제를 제출해야만 낙제가 없고, 줄거리만 채우더라도 독후감을 써내야만 선생님한테 혼나지 않고, 문구를 베끼더라도 연애편지를 보내야만 미적지근한 사랑에 불을 댕길 수 있고, 친구가 없을 때 울적하거나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려면 어딘가에 뭔가를 적어야만 감정에 변화가 일어나 삶의 의지를 다질 수 있다.
하지만 글이라고는 스마트폰으로 날리는 ‘카톡’이나 에스엔에스에 올리는 짧은 일기가 전부인 상황에서 글을 써야 하는 일은 여전히 머리를 쥐어뜯게 만든다. 대중매체에 노출되면 노출될수록 사유하는 시간은 적어지고, 자신을 알아보려는 철학도 사라지며, 막상 글을 써야 하는 상황에 닥치면 다른 사람의 글을 훔쳐보기에 바쁘다. ‘글치’라는 사람들도 있는 것을 보면 글쓰기는 몇몇의 글 잘 쓰는 사람들이나 해야 하는, 삶과는 괴리된 것이 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잃어버린 글쓰기라는 생활의 도구, 사유의 도구, 치유의 도구, 자기 회복의 도구를 되찾으려는 노력으로 ‘나를 표현하는 단숨에 글쓰기’라는 방법을 제안한다.
‘나를 표현하는 단숨에 글쓰기’는 글쓰기 방법론이면서도 삶을 살아가는 유용한 도구로 저자가 직조해낸 삶의 방법론이다. 글쓰기와 삶의 정리는 상호 피드백하는 효과를 준다. 순간을 내밀하게 기록한 글쓰기를 통해서 삶을 정리하고 삶을 단단히 여물게 할 수 있으며, 그런 삶을 살면서 글쓰기를 하면 재차 내면을 다지는 유용한 도구가 된다. 저자는 그 단단히 다져진 내면의 목소리는 더 나아가 아무리 심한 절망의 상황에 맞닥뜨리더라도 삶을 다시 일구어낼 힘이 되기도 한다고 말한다.

진솔하게 쓰면 유일한 글이 된다

“글의 본질은 닮는 데 있지 않고 멋있는 표현에 있지도 않다. 스스로가 보고 듣고 느낀 생각을 쏟아내면 평범한 말도 새로워진다.”
한국의 셰익스피어라고 칭송 받는 연암 박지원의 글이다. 이 책의 핵심을 요약하는 글이기도 하다.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는, 물론 연습이 덜 된 탓도 있겠지만 바로 멋있게 표현하려고만 하고 자신의 이야기,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훈련이 안 된 까닭이다.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를 해보지 못했던 탓이다.
물론 ‘나를 글로 표현하는 게 가능할까?’ 하는 물음에는 하나의 답만 있지 않다. 가능한 사람도 있고, 가능하지 못한 사람도 있다. 가능한 사람은 글쓰기가 익숙하기 때문이고, 가능하지 못한 사람은 글쓰기와 거리가 먼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글쓰기를 처음 해보는 사람도 자기를 잘 표현하는 사람이 있고, 배울 만큼 배웠고 연애편지, 자기소개서, 보고서 등 이런저런 글을 써본 사람도 자기를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저자는 이런 차이가 나타나는 이유를 자기를 표현하려는 마음의 바탕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진솔하게 있는 그대로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은 자신의 몸과 마음에 배인 언어로 자신을 표현하려고 한다. 이른바 꾸밈도 없고 덧붙임도 없다.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누구를 고려하지 않고 온전히 자신의 모습만 드러낼 뿐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이다.
반면에 자기를 글로 표현하기 힘든 사람은 무엇보다 글쓰기를 시작하려는 순간 생각이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충분한 사색이 좋은 글을 만들어낸다는 이치는 올바르지만, 자신을 표현하는 데도 군더더기 같은 사고를 하다 보면 자신은 실종되고 겉껍데기만 남는다는 것이다. 화장을 진하게 하는 사람일수록 본모습이 가려지듯이 평소의 언어가 아니라 갑자기 문학적이고 철학적인 단어를 끄집어내어 표현하려다 보니 거울에 비친 자신의 본모습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상대를 너무 의식해서 빚어진 현상들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멋 내거나 예쁘게 꾸미거나 한 글들을 쓰는 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네 마음대로 써라>라는 글처럼 이미 회자되는 글쓰기 방법론을 주워 삼키지도 않는다. 소설가인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생활 속에서의 글쓰기, 카페나 동호회 등에 올렸던 어찌 보면 가다듬지 않고 단숨에 쓰게 되는 글쓰기를 통해 우리가 삶에서 마주하는 글쓰기의 순간들에 접근하여 글쓰기 안내를 한다. 진솔한 글쓰기 안내를 하려면 그만큼 자신의 글이 진솔해야 하기에, 몇 번의 퇴고를 거치는 여느 글들과는 다르게 삶의 글쓰기, 생활의 글쓰기를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생생한 사례가 된다. 더 나아가 진솔한 저자의 안내를 따라 이 책의 읽다 보면, 글쓰기가 멀리 까마득한 산봉우리가 아니라 눈앞에 성큼 다가와 있는 꽃핀 능선이 되는 경험을 하게 해준다.

내가 살려는 ‘생존 의지’를 다지는 글쓰기

이 책에는 자못 비장미를 풍기는 부제를 붙였다. ‘온전한 나로 살게 하고, 내가 살려는 의지를 다지는 글쓰기 방법론’. 이런 비장한 제목을 단 이유는 이렇다. 절망의 끝에 놓일 때 자신을 추스르는 대안 한두 개는 저마다 가지고 있다. 기도나 운동을 하거나, 멘토를 찾아 조언을 구하거나 여행을 떠나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등. 선택은 자유이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나를 표현하는 단숨에 글쓰기’를 권유한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글로 표현하다 보면 흐트러진 생각, 주저앉고 싶은 마음, 모호해지면서 끈을 놓고 싶은 자아에 힘을 주어 자존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문자의 힘을 빌려 나를 표현하면서 내면의 힘을 키우고 자존감을 높이고 순간순간 어려울 때마다 글로써 살려는 의지를 다지는 과정이 ‘단숨에 글쓰기’ 핵심인데,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저자 스스로가 체험했고, 그렇기에 살려는 의지를 다지는 글쓰기 방법론이라고까지 할 정도가 된 것이다.
‘나를 표현하는 단숨에 글쓰기’는 자신을 지키는 글쓰기이고, 생존 의지를 다지는 글쓰기 방법론이다. 저자의 설명은 이렇다.

“강인한 정신도 부족하지 않은 재물도 건강한 몸도 끈끈한 가족도 튼튼한 사회적 네트워크도 나를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것들은 영원하지 않고 늘 변화하기 때문에 절대 나를 지키지 못한다. 나를 지킬 수 있는 유일무이한 도구는 오로지 현재의 내 몸과 마음뿐이다.
정신적인 행복감은 순간이다. 잔잔한 물결도 빗방울이 떨어지면 요동을 치듯이 우리의 정신은 평온과 산란을 오고간다. 재물은 있다가도 없어질 수 있다. 크게 번창하던 사업이 갑작스런 연유로 망했다고 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마음과 몸이 있다면 좌절은 들어설 틈이 없다. 잠시 몸을 소홀히 다루어 건강을 잃었다고 하더라도 건강을 되찾아야 할 이유를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다면 건강은 돌아올 수 있다. 늘 끊이지 않던 친구들이 자신이 어려움에 처하자 등을 돌렸다고 하더라도 더 나은 친구를 맞이할 마음이 준비되어 있다면 사회적 네트워크는 전보다 더 공고해질 수 있다.”

인류가 발전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문자의 탄생이었다. 문자로 생각을 공유하고 문자로 우리의 생각을 진전시켰기 때문에 현재의 문명을 이룩할 수 있었다. 물론 현재 인류의 모습이 과연 바람직하냐에 대한 찬반양론도 있지만, 문자는 오늘날의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을 만들어내는 데 많은 역할을 했다. 특히 인간의 그 복잡 미묘한 감정과 마음의 세계를 미세한 언어로 표현해내면서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생각의 발판을 만들었다.
이러한 문자의 힘을 빌려 나를 표현하면서 내면의 힘을 키우고 자존감을 높이고 순간순간 어려울 때마다 글로써 살려는 의지를 다지는 과정이 ‘나를 표현하는 단숨에 글쓰기’의 핵심이다.

진솔하게 쓴 글쓰기 안내서

이 책의 저자는 세상의 눈으로 보면 ‘실패한 소설가’이다. 여느 작가들과 마찬가지로 청춘의 나날들을 글쓰기로 머리를 쥐어뜯으며 보냈다. 물론 나름대로 청춘을 불사르며 치열하게 글을 써댄 결과가 전혀 없지는 않았다.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을 했고, 이후 장편소설과 어린이책 각 1권씩을 출간하는 결실도 맺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판매도 부진했고 원고 청탁도 없어 전업 작가는 꿈도 꿀 수 없었던 것이다. 작가의 길에 들어선 사람들 대부분이 겪는 상황에 이 책의 저자도 처했던 것이다. 저자는 “생계를 이어갈 직업 없이 글쓰기만 계속하는 행위는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가족들까지 힘들게 하는 길 같아 고민 끝에” 소설 쓰기를 그만둔다. 그러고는 사보 편집 대행회사에 들어가 간단한 글쓰기와 교정을 보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남의 글을 만지며 편집자로 살아가는 삶이 월급을 꼬박꼬박 받으며 신간 편한 삶이었지만, 남의 글만 만지는 작가의 삶이란 내부에서 허물어질 균열을 안고 살아야 하는 삶이었고, 사십대에는 자의반타의반 출판동네를 떠나야 했다. 이 책의 글들이 여느 유명 작가의 글쓰기 안내서와는 다른 지점이 여기에 있다. 치열하게 살아가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기에 매일 무너질 수밖에 없는 우리의 삶을 저자 또한 치열하게 겪어낸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매일 찾아오는 삶의 버거움 속에서 새로운 글쓰기를 시도한다. 참담함으로 잠시 동안 절망의 세월을 보내던 저자는 삶을 회복시켜야 할 정신적인 원동력을 찾아야 했고, 그때 본래 친하지 않았던 산이 눈에 들어온다. 새 삶의 희망을 부여잡고자 집에서 가까운 북한산을 죽어라 다니기 시작한다. 줄기차게 발로 산을 밟고 눈으로 산 아래 풍경을 보던 어느 날 글쓰기 욕망이 다시 솟아오른다. 산이 스스로를 변화시켜 가고 있는

작가정보

저자(글) 김서정

저자 김서정은 1966년 강원도 장평에서 태어났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92년 단편 소설 <열풍>으로 제3회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장편 소설 《어느 이상주의자의 변명》, 어린이 인물 이야기 《신채호》, 《김구》, 《마의태자》 등을 썼고, 북한산 산행기로 산문집 《백수 산행기》, 먹거리와 몸을 성찰하는 에세이 《나를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다이어트》, 평화 산문집 《분단국가 시민의 평화 배우기》를 지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일했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출판 편집일과 글쓰기 그리고 글쓰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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