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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산업 소설 대부업(상)

대부업의 진실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경제소설 시리즈 1
다카스기 료 지음 | 김효진 옮김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2014년 05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5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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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13MB)
ISBN 9791170242024
쪽수 3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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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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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소설의 거장 ‘다카스기 료’가 일본 거대 소비자금융업체 ‘다케후지’를 모델로, 그 실상을 고발한 소설이다. ‘다케후지’에 대해 철저하게 취재하여, 소비자금융이라는 허울 좋은 말로 포장된 대부업체의 진실을 낱낱이 폭로, 대부업 이면에 감추어진 온갖 부조리한 일면들을 스피드감 있게 전개하였다. 일본에서 1980년대를 시작으로 확장일로의 노선을 걸어오면서 어떻게 대부업체가 그런 막대한 부를 축적하였는지에 관한 구조적 실태를 파헤친 걸작 경제소설이다.
제1장 사장 해임
제2장 스카우트 인사
제3장 라이벌
제4장 지점체험
제5장 공방
제6장 복심

“제도 크레디트로 전출되셨을 때는 얼마나 상심이 크셨습니까. 솔직히 그때 저는 무릎을 탁 쳤습니다. 행여 우리 같은 미천한 회사에라도 와주시지 않을까 하고 말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악덕대부업체다 뭐다 손가락질하지만 저는 우리 소비자금융이나 은행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송구스럽지만, 제도 크레디트 같은 삼류 카드회사로 옮길 바에야 도미후쿠가 훨씬 낫다고도 생각했습니다. 카드회사 같은 데서 어디 일할 맛이 나겠습니까? 게다가 오미야 씨 같은 분이 활약하기에는 너무 좁은 바닥 아닙니까, 제 말이 틀렸습니까?”
욕망산업(상) 본문 10p

“배임행위라니 말도 안 됩니다. 그 일로 제도 크레디트에 손해를 끼쳤다면 모를까, 회사는 득을 보는 것 아닙니까. 두고 보십시오, 머지않아 시중은행이며 은행계 카드회사들까지 앞다퉈 대부업체에 융자를 하려고 나설 것입니다. 지금 같은 유동성 과잉 상태에서는 너도나도 남아도는 돈을 어떻게 운용할지 고민이니까요.”
욕망산업(상) 본문 90p

“사원수?직종, 근속 연수?연령, 월수 실수령액, 주거 연수, 가족구성의 여섯 가지 항목을 평가하는데 사원수?직종의 경우, 사무직과 노동직이 각각 점수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공무원 및 1, 2부 상장 기업 또는 사원수 500명 이상의 기업에 근무하는 사무직 근로자는 최고 25점이지만 노동직 근로자는 15점으로 10점 차이가 납니다. 조금 전 그 고바야시라는 고객은 흠잡을 데 없는 최고점이었습니다. 사원수 100명 이상의 기업이면 사무직 19점, 노동직 11점, 50명 이상이면 각각 15점과 7점, 20명 이상은 11점과 4점, 12명 미만은 각각 7점과 2점입니다.”
욕망산업(상) 본문 240p

“첫인상은 상당 부분 신뢰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단 5분이라도 상담할 때의 태도, 표정, 말투, 복장 등으로 인성을 판단할 수 있죠. 건강상태도 체크하면 좋은데, 그 부분은 건강보험증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고객 등록카드를 기입할 때 오자가 있다거나 글씨체 같은 것을 보고도 평가할 수 있는데, 간혹 자신의 본적, 부모?형제 이름 등을 쓸 때 머뭇거린다면 거짓 신고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사용 목적, 상환 계획, 채무 상황, 배우자나 가족에게 알렸는지 여부 등도 당연히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욕망산업(상) 본문 243p

“대부 채무자와 폭력배가 결탁하다니 상상도 못 할 일이군. 그거야말로 신종 사업 아닌가. 채권자도 폭력배를 고용하면 폭력단끼리의 다툼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 않나?”
욕망산업(상) 본문 262p

“……대부업은 흙탕물 속의 수차(水車)나 다름없는 형국이라 위에서 물을 쏟아붓지 않으면 멈춰버린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자금조달이 가능한 동안에는 어떻게든 돌아가지만 대출 규제가 강화되거나 은행 등의 금융기관이 융자를 중단하거나 회수하면 심각한 상황이 벌어진다는 말이죠. 대출 파산자가 일시적으로 파산을 연장하기 위해 이용하는 것이 대부업이라고도 했는데, 불량 채무자를 얼마나 껴안고 있는지 알 수 없는 도미후쿠의 현실에 비춰보면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욕망산업(상) 본문 349p

돈, 욕망, 인간관계를 둘러싸고 소용돌이 치는 약육강식의 정점을 보여준다!!

금융계의 큰손 제도은행의 상무까지 올라갔지만 경쟁에서 밀려 계열사인 제도 크레디트의 사장자리에 앉게 된 오미야 고헤이는, 그의 경영방침에 대한 거센 비판으로 결국 사장자리에서 물러난다. 하지만 거대 소비자금융업체 도미후쿠의 오너 사장인 사토무라 에이치는, ‘오미야 선풍’이라 불릴 정도로 확대노선을 전개하며 명성을 떨쳤던 오미야의 탁월한 경력과 수완에 눈독을 들였고, 그에게 도미후쿠의 부사장자리를 제안한다. 오미야는 새로운 세계에서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겠다는 꿈을 안고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소비자금융으로 전직한 오미야를 기다린 것은, 사토무라를 절대군주처럼 떠받드는 놀라운 광경이었는데…….

과연 오미야는 도미후쿠에서 어떤 수완을 발휘할 것인가?!

거대 대부업체의 비리와 실태를 철저하게 파헤친 문제작!!

일본 경제소설의 거장 ‘다카스기 료’가 일본 거대 소비자금융업체 ‘다케후지’를 모델로, 그 실상을 고발한 소설이다. ‘다케후지’에 대해 철저하게 취재하여, 소비자금융이라는 허울 좋은 말로 포장된 대부업체의 진실을 낱낱이 폭로, 대부업 이면에 감추어진 온갖 부조리한 일면들을 스피드감 있게 전개하였다. 일본에서 1980년대를 시작으로 확장일로의 노선을 걸어오면서 어떻게 대부업체가 그런 막대한 부를 축적하였는지에 관한 구조적 실태를 파헤친 걸작 경제소설이다.

서로 속고 속이는 전략과 탐욕, 비리!!
서민들을 죄어드는 치열한 악마적 먹이사슬의 생태를 극명하게 묘사!!

이 책의 주무대인 ‘도미후쿠’는 일본의 실제 거대 대부업체 ‘다케후지’가 모델이며, 소설 속에서도 대부업체 1위를 달리는 선두기업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무리한 경쟁 시스템 도입, 과도한 업무 할당량,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대손율을 등한시한 대출잔액 확장 일변도로 인해 모래성과도 같은 취약한 기반을 가지고 있다. ‘도미후쿠’의 오너 사장 ‘사토무라 에이치’는 겉으로는 시민은행을 지향하는 건전한 ‘소비자금융’을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온갖 비상식적인 수단을 동원하는 욕망의 화신으로 나온다. 이는 끝없는 욕망에 제동을 걸지 못하고 사람을 소모품 취급하며 한없이 팽창만을 고집하는 현대사회의 삭막함과 비정함이 상징적으로 표현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에 맞서는 ‘오미야 고헤이’는 자존심 강하고 엄격한 인물이지만 지극히 상식적인 인격과 판단력을 겸비한 인물로 등장한다. ‘욕망산업’은, ‘도미후쿠’에 부사장으로 취임한 오미야의 눈에 비친, 상상을 초월한 대부업의 온갖 권모술수와 비상식적인 부조리, 회사에 만연한 풍기문란을 매우 생동감 있게 묘사하고 있다. 소비자금융업체 1위라는 간판 뒤에 도사리는, 정도를 벗어난 갖가지 욕망들이 얽힌 여러 사건들을 현실감 있게 조명하고 있으며, 가치관이 충돌하면서 점점 고조되는 ‘사토무라’와 ‘오미야’의 갈등이 매우 흥미진진하게 그려져 있다. 거기에 주변인물들의 이해관계가 거미줄처럼 얽히면서 이야기는 더욱 탄력 있게 전개된다. 돈, 욕망, 비리, 음모 등의 온갖 사회악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대부업의 진실에 독자들은 눈을 떼지 못할 것이다.

경제 지식 관련 유익한 정보성, 이야기에 빨려들 듯한 즐거움을 추구한다!!

‘욕망산업’은 우리가 몰랐던 대부업체의 각종 위선적인 경영 메커니즘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이는 마치 개미지옥과도 같이, 도와준다는 구호 아래 서민들을 점점 더 나락으로 빠뜨린다. ‘도미후쿠’가 보여주는 대부업의 시스템은 대출금을 계속 융통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는 구조이다. 즉 서민들을 빚더미의 구렁텅이로 옭아매지 않으면 성립되지 않는 사업인 것이다. 현재에도 수많은 대부업체 광고들이 난무하며 사람들을 현혹한다. 그 이면에 감추어진 대부업의 무서운 두 얼굴의 진실이 ‘욕망산업’ 이야기 속에 담겨 있다. 실제로 ‘다케후지’는 많은 추문을 뿌리다가 2011년 국내 최대 대부업체인 ‘에이앤피파이낸셜’에 인수될 뻔했었다. 즉, ‘욕망산업’이 ‘다케후지’의 실상을 정확하게 꿰뚫었으며 그 미래까지 예언한 것이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여러 비상식적인 사건들은 여전히 대부업계에서 현재진행형일 수도 있다는 것을 미루어 알 수 있다. 이 소설은 단순한 대부업에 대한 고발 수준에 머물지 않는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이야기와 매력과 개성이 넘치는 여러 등장인물들, 치열하고 현실감 있는 갈등 묘사, 담백하면서 힘 있고 가슴을 조이는 전개 등이 대부업의 실상과 맞물리며 소설로서의 재미 또한 극대화시킨다. 독자들은 대부업의 진실을 알아가는 유익함은 물론 이야기의 흡입력이 주는 즐거움에 흠뻑 빠질 것이다.
AK가 선사

작가정보

저자 다카스기 료(高杉 良)는 1939년 일본 도쿄 출생. 일본 비즈니스 소설의 거두이다. 전문지 기자?편집장을 거쳐 1975년 「허구의 성(城)」으로 작가 데뷔, 너무나 사실적인 전개 때문에 소설의 모델이었던 기업에서 내부고발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독자들의 반응까지 있었을 정도였다. 이후 치밀한 취재를 바탕으로 한 기업?경제소설을 잇달아 발표했다. 초기에는 거물까진 아니더라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샐러리맨의 모습을 주로 등장시켰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보다 왕성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보이는 기업가 및 경영자, 그리고 조직의 부패 등에 초점을 맞춰서 작품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발성이 강한 작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1997년 은행의 부정부패를 폭로한 「금융 부식열도」를 발표한 이래 「속박-금융 부식열도 2」가 영화화되는 등 「금융 부식열도」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 밖의 저서로는 소설 「일본 흥업은행」, 「청년사장」, 「거대 생명보험」 등 다수가 있다.

역자 김효진은 독자의 눈으로 글을 옮기고 저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친절한 번역을 늘 마음에 새기며 글자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고자 노력하는 일본어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아들 열 살이 되면 교육법을 바꿔라」「젊음의 법칙」「콜라주?마스킹테이프 수업」「북유럽 스타일 리노베이션&인테리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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