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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와 연대

존 김 지음 | 한석주 , 이단아 옮김
커뮤니케이션북스

2014년 01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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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74MB)
ISBN 9791128882227
쪽수 1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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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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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투명화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세상을 심층 해부하는 『공개와 연대』. 이 책은 미디어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해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겪을 변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제시하고 있다. 위키리크스나 페이스북 혁명의 분석을 통해 ‘역패놉티콘 사회의 도래’를 살펴본다.
머리말
위키리크스, 그리고 페이스북 혁명으로
역패놉티콘 사회의 도래

01 위키리크스 탄생

위키리크스 탄생
위키리크스란 무엇인가?
위키리크스는 다른 고발 사이트와 무엇이 다른가?
미러 사이트의 존재
위키리크스 출현의 의미
위키리크스의 운영 자금은 어디에서?
위키리크스의 특징 1 거대한 스케일
위키리크스의 특징 2 초국가성
위키리크스의 특징 3 유연한 게이트키핑

창시자 어산지
천재 해커 탄생
정의의 사도인가, 하이테크 테러리스트인가?

위키리크스가 미디어가 된 날
초기의 위키리크스
민간인 살해 비디오 - 미군 헬기의 바그다드 공습
위키피디아 모델에서 매스미디어 모델로

02 위키리크스와 외교

위키리크스는 무엇을 폭로해 왔는가?
아프간전쟁 관련 기밀문서의 공개
매스컴의 협력과 비판
이라크전쟁 관련 기밀문서의 공개
미국 외교 전문의 공개
미국 외교 전문의 주요 내용
외교 전문 공개에 대한 정부의 딜레마
결국 영향은 큰가, 작은가?

고발자는 정의의 사도인가? 배신자인가?
고발자, 브래들리 매닝
무엇이 매닝을 고발하게 만들었나?
배신자인가? 정의의 사도인가?

위키리크스를 둘러싼 7가지 논쟁
위키리크스는 반미인가?
위키리크스의 3단계 진화
스트라이샌드 효과 - 기밀 폭로 대응의 딜레마
전문 폭로는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미국 정부의 딜레마와 인터넷 정책의 변화
1917년 제정된 스파이방지법으로 어산지를 기소할 수 있을까?
이것은 스파이인가, 보도인가?
재발 방지를 위한 국가 정보 관리 체제란?

어산지와 위키리크스는 어떻게 될 것인가?
어산지의 스캔들
최후의 심판 파일과 죽은 자의 스위치
위키리크스의 기밀성의 모순
언론의 역할 - 용기 있는 보도, 책임 있는 보도
위키리크스에 미디어의 자격이 있는가?
언론의 윤리성과 공공 이익의 문맥 의존성
위키리스크에 대한 비판과 대응
위키리크스에 우리가 바라는 것들

03 사이버 전쟁의 발발

아마존의 결정이 불러일으킨 것들
아마존은 왜 위키리크스에 대한 서비스를 중지했는가?
대리 검열의 위험
상처 입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신뢰성

사이버 전쟁의 발발
사이버 전쟁의 시작
위키리크스 지지 진영의 반격
수수께끼의 해커 조직 ‘어노니머스’
DDoS 공격은 범죄인가? 아니면 시민의 대항책인가?

04 위키리크스와 저널리즘

위키리크스와 대형 보도기관의 밀월 관계
보도기관과의 연계
유일한 조건 - 엠바고
공동 작업의 시작
밀월 관계의 종말?
위키리크스 내부의 배신과 어산지의 구심력 저하
위키리크스와 보도기관, 교섭권은 어느 쪽에?

위키리크스와 매스미디어 연계의 의의
보도기관의 존재 의의
미디어가 되고 싶은 위키리크스와 미디어의 자존심
위키리크스를 향한 미디어의 속마음과 계산
위키리크스의 계산과 연계의 미래

기득권과 인터넷의 정면충돌
인터넷 미디어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차이
흔들리는 매스미디어
미디어의 다양화, 다각화 속에서
왜 위키리크스에 정보를 가져가는가
위키리크스의 정보 폭로에 대한 3가지 비판
정부의 권리, 미디어의 권리, 시민의 권리
위키피디아의 형태에서 출판 보도의 형태로, 위키리크스의 진화
높아지는 기존 언론의 중요성

05 위키리크스와 기업

다음 타깃은 미국의 금융기관
‘부패한 생태계’를 근절한다?
기업은 평판 리스크와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가?
기업이 표현의 자유를 바라보는 리트머스 시험지

06 위키리크스의 미래

보편적 기술과 지역을 벗어나지 못하는 제도
정부가 발견한 새로운 검열 기관
아이슬란드 - 조사 보도의 성지
앞으로의 위키리크스

07 페이스북 혁명

튀니지의 재스민 혁명
정부의 미디어 통제와 소셜 미디어에 대한 신뢰
혁명을 성공으로 이끈 인화 장치
시작은 위키리크스 외교 전문의 아랍어 번역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젊은 활동가들
재스민 혁명에서 소셜 미디어의 역할

이집트의 페이스북 혁명
튀니지 혁명의 여파
이집트의 인터넷 이용 실태
이전부터 시작되었던 혁명을 페이스북이 가속화
가상 공공권의 탄생
페이스북으로 빠르게 가속하는 반정부 시위
시민 측에서 제시한 4가지 요구
시위의 발단 - 할레드 사이드의 죽음

위키리크스가 미국 정부의 기밀 정보를 폭로하기 시작하면서 미국 정부의 인터넷 정책에 대한 입장은 일관성을 잃어 가고 있다. 아마도 전제주의나 권위주의에 대한 처방전으로 여기던 인터넷이 항상 민주주의 국가의 편은 아니며, 때로는 스스로의 목을 조르는 흉기가 될 수도 있음을 통감했을 것이다.
_ <위키리크스를 둘러싼 7가지 논쟁> 중에서

위키리크스는 이른바 방해물이 전무한 곳에서 정보의 완전 투명화를 통한 정의나 민주주의의 실현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 정부의 압력, 기소의 두려움, 공익의 배려 등에서 기존 매스 미디어가 이루지 못하게 되어 버린 저널리즘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_ <어산지와 위키리크스는 어떻게 될 것인가?> 중에서

결국 인터넷이란 공공의 공원이 아니라 쇼핑몰과 같은 곳이다. 공공의 공원이라면 자본주의 반대를 외치거나, 특정 정책에 대한 시위를 해도 민주주의 국가인 이상 기본적으로 허용이 된다. 그러나 사적 자본이 보유하는 쇼핑몰 한가운데에서는 허용되지 않는다. 이용규칙 위반으로 바로 쫓겨난다.
_ <위키리크스의 미래> 중에서

대세는 확실히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로 이동하고 있으며, 기존의 매스 미디어는 조연으로 밀려나고 있다. 적어도 북아프리카에서는 그렇다. 6억 명의 이용자를 자랑하는 페이스북은 인구수만 보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다. 기존의 정부, 정치가, 매스미디어는 이러한 상황에 익숙해지는 것 이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같다.
_ <페이스북 혁명> 중에서

위키리크스와 페이스북은 정부 활동의 이면을 만천하에 공개했다. 비밀과 독점과 격리에 의한 모든 권력이 무너지고 있다. 감시받는 것은 시민이 아니라 정부가 되는 역(逆)패놉티콘 사회가 도래한 것이다. 위키리크스의 기밀 폭로부터 SNS를 통한 중동의 민주화 혁명까지 변화는 멈출 수 없는 흐름이 되었다. 게이오대와 하버드대 교수 존 김이 역패놉티콘의 역사를 밀도 있게 추적한다.

‘패놉티콘’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는지? ‘전망대 감시 시스템’이라고 번역되는 말로 18세기에 벤담이 고안한 감옥의 설계안이다. 위키리크스나 페이스북 혁명을 통한 일련의 사건을 보면서 저자는 패놉티콘을 떠올렸다. 다만 반대의 구도다. 감시탑에 있는 것은 정부가 아니라 시민이다.

조지 오웰이 소설 <1984>에서 염려한 것은 ‘빅 브라더’라는 형태의 정부가 시민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미래 사회였다. 하지만 위키리크스나 페이스북의 등장은 정부 활동의 이면을 포함한 온갖 정보를 공개했다. 용기 있는 시민이 목소리를 모아서 목숨을 건 정치 활동을 일으킬 수 있도록 강력한 무기를 제공했다. 감시탑에 있는 것은 시민이고, 감시받는 것은 정부라는 ‘역패놉티콘 사회’가 도래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위키리크스나 페이스북 혁명의 분석을 통해서 이 ‘역패놉티콘 사회’의 도래에 대해 논한다. 더 이상 비밀은 없다. 위키리스크와 해커가 있다. 이제 장벽은 없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있다. 비밀과 독점과 격리에 의한 모든 권력이 무너진다. 역패놉티콘의 역사가 시작됐다.

ㆍ추천사

이 책은 미디어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해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겪을 변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제시하고 있다. 추상적인 개념 대신 위키리크스를 둘러싼 사실들, 평가들, 그리고 주요 행위자들을 구체적이고 밀도 있게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방식으로 집필되어 있다. 흥미진진하게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표현의 자유, 저널리즘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등에 관해 성찰하게 된다.
_ 김은미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부교수

정부와 매스미디어는 인터넷 경제의 눈부신 성과에 찬사를 늘어놓으면서도 습관적으로 인터넷 정보혁명이 가져올 사회정치적 미래를 불온시해 왔다. 하지만 저자는 인터넷과 디지털의 진정한 혁명성은 정보의 개방과 공유를 통해 권위주의적 정치 시스템과 그에 짜 맞춰진 우리의 삶의 방식 자체를 바꿔 가는 데 있음을 위키리크스와 페이스북 사례를 통해 보여 주면서, 빅브라더 감시 사회가 도래할 것이라는 조지 오웰의 우울한 예언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증언하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이제 감시당하는 것은 더 이상 시민이 아니라 정보 독점과 비밀주의로 지탱해 온 정부다.
_ 한종호 NHN주식회사 이사

작가정보

저자(글) 존 김

저자 존 김(John Kim)은 게이오대학교 대학원 정책·미디어 연구과 준교수이자 하버드대학교 법과대학원 객원교수다. 1973년 한국에서 출생해 일본 주오대학교에 국비 유학했다.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매스 커뮤니케이션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상석 연구원,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강사, 독일 연방국방대학 상석 연구원, 일본 지적재산연구소 초빙 연구원, 유럽연합 표준화 전략 전문위원을 지냈다. 2004년부터 게이오대학교 디지털미디어콘텐츠 통합 연구 기구의 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후지TV 에 해설자로 출연 중이며, 내각관방, 경제산업성, 총무성, 문화청 등 정부 위원회의 민간 위원을 역임했다. 한국 네이버 자문 위원과 정보통신학회 이사, 콘텐츠학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역자 한석주는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와 게이오대학교 미디어디자인연구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전자책 등 디지털 미디어의 비즈니스 모델과 ICT 정책을 연구하고 있으며, 역서로 『전자책의 충격』(2010), 『디지털 사이니지 혁명』(2010)이 있다.

역자 이단아는 고려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했고 영어영문학을 이중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광고 회사에서 온라인 마케팅 기획자로 인턴 근무를 하면서 IT 산업과 웹 문화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현재 외국계 소비재 회사에서 영업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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