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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문학교다. 1: 고3이 아닌 열아홉 살의 삶과 인문학 공부

학이시습

2013년 02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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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67MB)
ISBN 979112888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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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우리는 인문학교다. 2: 솔직하고 무식한 희망의 학습 다큐
23,200
우리는 인문학교다. 1: 고3이 아닌 열아홉 살의 삶과 인문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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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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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포기한 고3이 인문학을 만났을 때!
고3이 아닌 열아홉 살의 삶과 인문학 공부『우리는 인문학교다』제 1권. 대학 진학을 포기한 세 명의 고3과 ‘품’ 청소년문화공동체의 심한기 대표가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공부한 인문학을 담은 책이다. 인문학교는 대학보다 중요한 삶의 가치를 고민하며 인문학을 공부하고자 했던 전교생 3명의 작은 학교이다. 이 책은 상식에서 벗어난 축제와 공부, 삶을 꿈꾸며 지내온 ‘품’에서의 몇 년의 과정과 시간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인문학교의 과정에서 각자가 매 수업마다 정리했던 수업일기는 물론, 평소 거침없이 소통했던 모든 이야기를 구체적이며 생생하게 담았다.
책을 내며

1부. 인문학교를 열고 : 익숙한 공부와 재미없는 일상으로 부터의 ‘소박한 거부’
오래된 고민과 새로운 희망
특별하지 않은 주인공들
세.심.교의 탄생
요리조리 삐뚤빼뚤 세.심.교의 공부 과정
그래서 무엇을 얻는 것인가?
지금 세.심.교 아이들과 교장은?
또 다른 세.심.교를 꿈꾸는 이들에게

2부. 인문학교를 마치고 : 진짜 전하고 싶은 이야기
송성호의 베스트 5 + 그냥, 그렇다고요
김준혁의 베스트 5 + 20살의 고백
서인석의 베스트 5 + 지극히 개인적인

3부. ‘삼삼’한 좌담회

강대중(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처음에는 이게 진짜 가능했을까 싶었죠. 그냥 1주일에 1번씩, 그도 아니면 1달에 2번씩 모여서 나눴던 이야기를 가지고 만들었다고 하니 깜짝 놀랄 수밖에요. 그리고 이렇게 기록을 남겼다는 자체도 놀라웠고요.

김영삼(성동여자실업고등학교 교사)
세.심.교는 굉장히 파격적인 존재라고 생각해요. 본인들 스스로 사회가 만들어놓은 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꼭 따라가야 하는지 고민해 본 것이죠. 그리고 몇 가지 재미있는 부분을 발견했어요. 뭔가 재미있는 것을 해보려는 고민이나 배움에 대해 다른 형태로 접근하려는 시도, 고정관념에 대한 인식, 보편적인 시선에 대한 고민, 집착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도가 그것이었어요.

전효관(서울시 하자센터장)
아무런 경험도 없이 대학에 와서 직업을 준비하는 거죠. 제 생각은 이래요. 성공과 실패를 떠나 몸과 마음을 거기에 온전히 쏟아 부은 몰입의 경험을 한 개씩만 쌓으라고. … 그런데 이 세 사람은 그런 일을 이미 다 해버린 거죠.

-3부 ‘삼삼’한 좌담회 중

대학 진학을 포기한 세 명의 고3과 ‘품’ 청소년문화공동체의 심한기 대표가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인문학을 공부했다. 이들이 인문학교 전 과정을 스스로 다시 들여다봤다. 보다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청소년교육 전문가 3명(강대중 서울대 교수, 김영삼 교사, 전효관 하자센터장)과 인문학교 학생 3명이 ‘삼삼’한 좌담회를 열었다. 그래서 1권은 인문학교 전체 과정을 그대로 보여준 2권에 대해 평가하고 새로운 학습을 제안하는 ‘교육 보고서’다.

대학을 포기한 고3이 인문학을 만났다.
그들의 좌충우돌 성장 과정을 날것 그대로 담은 ‘학습 다큐’ 최초 출간.
보통 아이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우리는 인문학교다』에서 발견했다.

Q. 인문학교는 어떻게 시작됐나?
노는 것도 지겨웠던 차에 마침 심한기 ‘청소년문화공동체 품’ 대표가 공부를 같이 하자는 제안을 했다. 인문학교 학생이 된 김준혁, 서인석, 송성호는 ‘품’에 들락거리던 동네 아이들이다. 학교 성적이나 가정 형편 모두 평균 이하다. 대학에 갈 성적도 되지 않았고, 공부를 열심히 할 생각도 없었다. 담배 피고 술 마신다고 선생님들의 눈 밖에 나 있었다. 대학 진학은 이미 포기한 상태. 그렇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은 엄청 되는 10대로서, 고3을 그대로 보낼 수는 없었다. 뭔가 미래를 위한 ‘준비’ 혹은 ‘공부’를 해야 했다. 마음이 통했다. 대학에 가지 않는다고 인생이 끝나는 건 아니지 않은가!

Q. 왜 인문학인가?
A. ‘인문학’은 하나의 매개다. 이들은 첫 수업에서 각자가 살아온 역사와 하고 싶은 공부가 무엇인지 이야기했다. 역사, 문화, 사진, 요리, 축제, 기획 등 종류도 다양하다. 5년 가까이 함께한 동네 친구였지만, 새삼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 인류의 역사도 궁금해졌다. 자신의 삶과 연결된 공부,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공부, 나와 다른 이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공부, 그래서 내가 ‘행복한’ 공부가 하고 싶었다. 그것이 바로 인문학이었다.

Q. 인문학교는 진짜 ‘학교’인가?
달랑 4명이 함께한 공부 모임이다. 기존 학교에 대한 비판의 의미에서 ‘학교’라고 거창하게 이름 붙였다. 1년 6개월가량 공부했고 졸업논문도 썼다. 주변에 알려지면서 강연도 다니고, 미디어와 인터뷰도 했다. 출판사에서도 연락이 왔다. 그 결과물이 바로 ??우리는 인문학교다?? 1, 2다.

Q. 인문학교 졸업생, 김준혁, 서인석, 송성호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A. 문화기획, 인문학 공부와 관련한 전문 강연자로 활동한다. 그들의 경험담과 아이디어에 전국의 교사와 학부모가 열광한다. 현재 <괜찮은! 청년 문화기획단 ‘세 개’>라는 이름으로 청년 창업을 준비한다. 7월에 홈페이지를 열면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대학을 가지 않는 자식을 보는 부모나 교사들은 불안하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이 말한 ‘하고 싶은 공부’, ‘행복한 공부’를 통해 스스로 삶의 진로를 찾았다. 아니, 만들고 있다. 어른이 할 일은 10대와 대화하고 믿고 지지하고 그 길을 함께 걸어가 주는 것이다.

Q. 이 책을 어떤 사람들이 보면 좋은가?
A. 청소년을 만나는 모든 사람. 자신이 만나는 청소년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고, 어떤 생각으로 삶을 살아가는지 궁금하고 관심 있는 교사, 학부모, 청소년교육·문화 관련 기관이나 단체, 그리고 예비 교사와 교육 전문가까지 모두. 무엇보다, ‘내’가 아닌 ‘남’의 기준으로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길을 가야 하는 상황이 답답하다고 느끼는 모든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Q. 인문학교의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다면?
2권을 보라.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 인문학교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썼던 총 28회의 수업일기와 수업자료는 물론, 인문학박물관 탐방, 인문학교 오픈수업, 부모님과 함께한 수업, 영화 상영회, 마을신문 ≪도봉N≫ 창간식 참석, 축제 및 캠프, 워크숍 참석, 논문 쓰기 등에 대한 감상을 담은 에세이까지, 평소 거침없이 소통했던 모든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아마도 영상으로 보는 다큐멘터리보다 더 구체적이며 생생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2부에는 김준혁, 서인석, 송성호가 제출한 졸업논문 3편을 그대로 실었다. 기존 논문의 형식은 ‘과감하게’ 자기 방식대로 변용하되, 생각이나 주장을 객관적인 근거를 담아 논리적으로 펼친다는 논문의 본래적 의미에 충실하고자 했던 글쓰기다. 자신의 현재 고민거리가 논문의 주제가 되고, 주변의 가족과 친구들의 의견이 모여 객관적인 자료로 제시된다. 각자가 쓴 ‘자기 성장 보고서’다. 인문학교 학습의 ‘결과’를 이 논문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인문학교다』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인문학교의 과정을 본격적으로 담은 2권을보기 전에 전체적인 과정과 결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문학교의 과정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다.

1부는 인문학교 교장이자 학생인 심한기 대표(청소년문화공동체 품)가 인문학교 전체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20년 가까이 청소년문화운동을 해 온 심한기 대표가 느꼈던 오늘날의 청소년에 대한 생각과 이것이 인문학교를 시작하게 되는 동기로 연결되는 과정, 인문학교 학생들에 대한 소개, 1년 6개월간 진행된 인문학교의 수업 내용에 대한 일목요연한 개괄, 인문학교를 하면서 통해 얻은 것, 현재 인문학교 교장과 학생들의 행보, 그리고 청소년들과 함께 인문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말까지 모두 담았다.

2부는 인문학교 학생 3명(김준혁, 서인석, 송성호)이 각자가 베스트 수업일기/에세이 5개씩을 뽑아 보여주며, 인문학교의 과정을 되돌아보고 과거와 현재에 대해 스스로 평가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찾지 못해 대학을 가지 않기로 했고 아버지 같은 심한기 대표와 형제 같은 친구들이 함께 모여 공부하겠다 결심하고 시작한 인문 공부가 자신의 성장에 어떤 의미였는지를 말한다.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꿈을 위해 스스로 진로를 모색하는 20살 현재의 고민과 노력까지 이야기한다.

3부는 강대중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김영삼 성동여자실업고등학교 교사, 전효관 하자센터장과 인문학교 학생 3명(심한기 대표 제외)이 한자리에 모여 좌담회를 한 내용을 그대로 담았다. 인문학교 과정을 보다 객관적인 관점에서 평가하기 위한 좌담회로, 오늘날 학교 안팎에서 이뤄지는 청소년교육의 현실, 인문학교가 주는 시사점 등에 대해 얘기한다. 청소년 글쓰기 교육,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진정한 교육이 이뤄지기 위한 관계 등 오늘날 청소년교육을 둘러싼 핵심적인 주제들이 논의된다.

[추천사]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에서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상생의 교육이 꿈틀대는 현장 다큐멘터리 고밀도 기록. ‘품’에서 드디어 아이들이 희망을 품었다. 품은 희망을 직설적으로 풀어낸 아이들의 희망 기록, 그리고 그 기록을 영상처럼 잡아낸 두 권의 책. -김민(순천향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학과 교수)

여기에 무모하리만치 용감한 인문학 전사들이 있다. 자기를 똑바로 바라보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내적인 힘, 타자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정신적인 힘, 이 기만의 매트릭스를 깨고 나갈 수 있는 통찰의 ‘빨간 약’을 그들은 인문학에서 찾았다. 그것도 고루한 골방의 텍스트가 아닌 일상의 시공간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때로는 생각지도 못했던 카운터펀치를 맞고 그로기 상태에서 헤매기도 했지만 They did it! 손바닥 부르트도록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이치열(대안교육연대 사무국장

작가정보

저자(글) 김준혁

▶ ‘세 개’는 누구?
16살 찌질이 6명이 ‘품’ 청소년문화공동체에 발을 들임. 제대로 놀아보겠다며 팀 ‘여섯 개’를 만들어 활동하다가 3명이 빠짐. 이후 ‘세 개’로 팀명을 바꾸고 5년간 ‘품’에서 활동 중. 축제 기획, 문화 활동, 인문학 공부 등 여러 교육ㆍ문화 활동을 하며 ‘청년다운 삶’을 살기 위해 오늘도 노력 중.
2006~2010 강북청소년거리문화축제 <추락> 전체 기획 및 진행.
2008~2010 강북청소년문화놀이터 <강북청소년 문화 Zone> 전체 기획 및 진행.
2010~2011 축제 기획 교육, 인문학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삶의 진로를 모색 중.
2011 현재 <괜찮은! 청년 문화기획 교육집단 ‘세 개’>로 창업.

저자 김준혁
2010년 경신고등학교 졸업. 폭력을 부르는 미소(일명 살인미소)의 소유자. 인문학교 ID ‘흰둥이’. 하루 12시간 이상 자야 함. 건망증급 기억력 소유. 어릴 때 사고 후 혀가 더 이상 자라지 않아 21살 된 지금도 한국어 어학연수를 필요로 함. 어눌한 옹알이로 가끔 웃김. 은근히 나댐.

저자 서인석
2010년 효문고등학교 졸업. 인문학교 반장 역임. 인문학교 ID ‘거기서 인석’. 이목구비가 비교적 많이 흐림. 얼굴로 웃기는 게 특기. 얼굴과 안 맞게 감수성 철철 넘침. 키와 몸매는 나름 모델감. 폼에 죽고 폼에 삶. 특이사항은 코 자주 파기. 365일 대부분 나댐.

저자 송성호
2010년 서울북공업고등학교 졸업. 일단, 키 작음(170cm 안 됨). 인문학교 ID ‘안커’, ‘막커’. 항상 어딘가에 올라가 있음. 깔창 많이 필요로 함. 키 작은 남자도 멋있을 수 있음을 몸소 보여주고 있음. 웃음 많은 애교쟁이. 칼 같이 지키는 시간 약속과 절대적인 기억력의 소유자. 급 나댐.

▶ ‘심한~개’는 누구?
저자 심한기
‘청소년문화공동체 품’ 대표. 인문학교 학생이면서 교장 역임.
저항의 ‘록 스피릿(Rock Spirit)’으로 무장한 밴드 활동으로 십대 시절을 보내면서 ‘공부와 성공’이라는 무의식적 감옥으로부터의 해방을 꿈꾸기 시작함. 강남대학교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하며 이 땅의 청소년들과 함께 살아가기를 결정함. 1992년 83학번 동기 3명과 함께 문을 연 ‘청소년문화공동체 품’을 시작으로 대안적 청소년복지와 청소년문화운동을 위한 치열하지만 즐거운 삶을 살아가고 있음. 2006년 여행에서 만났던 히말라야 네팔에 NGO ‘PUM’을 열어 행복한 삶의 연결을 시도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그간의 고민과 경험을 담은 ‘무늬만 학교 품’을 시작함. 40세를 넘긴 나이에도 반바지와 욕지거리를 서슴지 않으며, 히말라야와 한국을 경계 없이 넘나들며 스스로를 ‘무당’이라 부름. 가끔은 십대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기도 함. 십대를 흔들고 청년을 깨우고 다시 그들에게 배우는 보편적이지 않은 삶에 대한 몰입을 즐기며, 청소년문화, 지역공동체, 국제 NGO 활동과 관련한 연구와 강의 활동을 하고 있음.

저자(글) 서인석

저자(글) 송성호

저자(글) 심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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