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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무라트

레프 톨스토이 지음 | 강명수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13년 05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0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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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4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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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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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무라트』는 모스크바 예술문학 출판사에서 발간한 22권의 톨스토이 전집 중에서 1983년에 출간된 제14권을 저본으로 삼아 번역한 것이다. 실존했던 인물인 하지 무라트의 형상과 파란만장 생애를 진술함으로써 '인간의 유동성'을 구현하였다.
하지 무라트

부록|<하지 무라트>를 깊이 읽는 몇 가지 방법

해설
지은이에 대해
지은이 연보
옮긴이에 대해

1.
Вот эту-то смерть и напомнил мне раздавленный репей среди вспаханного поля.

개간된 들판 가운데 짓뭉개진 엉겅퀴를 보았을 때, 나는 하지 무라트의 죽음을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

2.
머리의 수많은 상처에도 불구하고, 파리한 입가에는 어린아이 같은 선량한 표정이 서려 있었다.

3.
“만약 당신이 길을 가는 중에 기습을 받게 된다면?” 부트렐이 물었다.
하지 무라트가 미소를 지었다.
“그게 어쨌다는 겁니까? 그의 손에 죽더라도 그것은 알라의 뜻일 겁니다. 자, 잘 있으시오.”

톨스토이의 후기 작품을 대표하는, 예술적 완성도가 가장 뛰어난 소설.
불의에 맞서 죽을 때까지 싸우면서 끈질기게 자신을 지키려는 엉겅퀴 같은 하지 무라트의 이야기. 생애를 걸고 투쟁한 하지 무라트의 배반에 대한 정당성은 ‘신앙’과 ‘신념’의 모티브 중 어디에 더 의미를 둔 걸까. 톨스토이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면서 하지 무라트의 강한 에너지와 생명력을 느껴 본다.

“위대한 러시아 문학은 <하지 무라트>에서 마침표를 찍는다”
-마르크 알다노프

톨스토이가 1896년 8월부터 쓰기 시작해서 8년이 지난 1904년이 되어서야 완성한 <하지 무라트>는 다시 한 번, 톨스토이가 실로 뛰어난 작가이자 천명을 부여받은 예술가임을 세상에 증명한다.
이 작품의 초안 제목은 <엉겅퀴>였는데, 그 이유는 한 인간이 정의를 위해 불의에 맞서 죽을 때까지 싸우는 형상을, 줄기의 가시로 끈질기게 자신을 지키려는 엉겅퀴의 형상에 겹쳐서 보여 주고자 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 판본의 제목은 ‘성스러운 전쟁’이라는 뜻의 <하자바트>였는데, 자신의 토지를 지키며 삶의 권리를 보전하려는 ‘거룩한 사명을 띤 민중들의 전쟁’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는 ‘19세기의 제국 러시아’를 향한 캅카스 지역의 소수민족들의 전쟁이자, ‘차르식 통치 방식’에 대항한 전쟁이었다.
주인공 하지 무라트는 샤밀의 압박과 견제로 생명에 위협을 느끼자 러시아로 넘어갔지만, 샤밀에게 볼모로 잡혀 있는 가족 때문에 노심초사하며 지낸다. 그는 가족을 구출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다가 그 모든 게 무위로 그치자, 결국에는 부하들과 함께 산으로 탈주하는 방법을 택한다. 그러나 가족을 구출하러 가기도 전에 러시아군과 민병대의 추격을 받고 그들에게 무참히 살해당하고 만다. 하지 무라트는, 좁은 의미에서는 가족의 안전과 자유를 위해, 넓은 의미에서는 자기 종족(민중)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투쟁하는 전사다.

하지 무라트의 형상화
하지 무라트는 실존했던 인물로서, 아바르 한국(汗國)의 지배자 샤밀 쪽의 제일 용맹한 우두머리 장수였다. 1851년 12월 11일 발행된 티플리스의 ≪캅카스 신문≫은 하지 무라트가 러시아로 넘어간 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톨스토이는 하지 무라트와 그 주변 인물들을 적확하게 묘사하기 위해서 역사적 문헌과 기록들을 연구하고, 하지 무라트에 관한 자료를 수집했다. 작가는 ‘역사적 사실’에서부터 ‘캅카스 지역의 일상적 삶의 세목(細目)’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것을, 하지 무라트의 형상을 정확히 구현하고 그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진술하는 데 활용하고자 했다.
톨스토이는 이 작품에서 하지 무라트 형상의 정확한 구현과 더불어 그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진술하는 데 중점을 두는 한편, 하지 무라트를 사이에 두고 대립하는 두 진영(니콜라이 1세와 샤밀)의 관계에도 초점을 맞춘다. 또한 톨스토이가 이 작품을 집필하던 시기의 세계사의 흐름과 <하지 무라트>에서의 역사적 사실을 연관시켜서 고찰해 보면, 아주 흥미로운 점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 무라트를 사이에 두고 대립하던 두 진영의 관계가, 민중(하지 무라트)을 사이에 두고 대립하는 제국주의 진영(니콜라이 1세)과 식민지 진영(샤밀)의 관계로 재해석된다는 점이다. 이것을 더 확장시켜 보면 ‘유럽적 요소’와 ‘아시아적 요소’의 ‘갈등과 충돌’이 그려진다.
톨스토이는 하지 무라트를 입체적인 인물로 파악했다. 전장에서는 적군에게 잔인하고 용맹하기 이를 데 없는 전사(戰士)로, 일상적 삶에서는 부하에게 도량이 넓으면서도 위엄과 절도가 있는 수장으로 묘사한다. 또한 노회한 노(老)공작 보론초프 앞에서는 당당하고 지략이 뛰어난 장수로 형상화하고 있다. 그리고 작품 전체를 통해서는 일관되게 자기 가족에게 한없이 자상하고 인간미 넘치는 가장으로 표현하고 있다.
하지 무라트의 형상은 그야말로 ‘인간의 유동성’을 가장 잘 구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마리야 드미트리예브나의 형상에서는 ‘인간의 유동성’보다는 오히려 ‘인물의 전형성’이 드러나는데, 그것은 톨스토이가 하지 무라트의 형상을 더 오롯하게 각인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녀의 형상을 전형적으로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소박하고 다정한 러시아인들(젊은 장교 부트렐과 로리스 멜리코프, 마리야 드미트리예브나와 그녀의 어린 아들) 역시 마찬가지다. 그들은 하지 무라트에게 매료되고, 하지 무라트 역시 그들에게 호감을 가지고 마음을 여는데, 이 또한 하지 무라트의 개방성과 인간미를 표현하기 위한 작가적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 무라트>는 시작 부분에서의 러시아 병사 아브데예프의 죽음과 결말 부분에서의 하지 무라트의 죽음이 상응하면서 대칭 구조를 이룬다. 또한 상승하는 슈제트와 하강하는 슈제트의 노선에서 전

작가정보

저자 레프 톨스토이(Лев Н. Толстой, 1828~1910)는 ‘인간의 심리 분석’과 ‘개인과 역사 사이의 모순 분석’을 통해 최상의 리얼리즘을 성취했다. 이 작가는 일상의 형식적인 것을 부정하고 인간의 거짓, 허위, 가식, 기만을 벗겨 내고자 했다. “톨스토이 이전에는 진정한 농민의 모습이란 없었다”는 레닌의 말처럼, 톨스토이는 제정 러시아에서 혁명이 준비되고 있던 시기를 천재적으로 묘사하면서, 그의 문학과 사상을 사회혁명에 용해시켰다. 나아가서 전 인류의 예술적 발전을 한 걸음 진전시키는 데 그의 문학과 사상이 큰 역할을 했다. 우리는 톨스토이의 작품을 읽으면서 ‘삶을 사랑하는 톨스토이’와 ‘청교도적 설교자로서의 톨스토이’라는 ‘두 얼굴의 톨스토이’를 만난다. 톨스토이의 내면 세계에서는 두 얼굴을 가진 분열된 자아가 계속해서 서로 싸운다. 후기로 갈수록 톨스토이는 ‘삶을 사랑하는 시인’에서 ‘인생의 교사’이자 ‘삶의 재판관’으로 변모한다. 톨스토이는 삶의 의미를 탐색하는 지난한 과정에서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려고 부단히 노력했던 인간이다. ≪전쟁과 평화≫(1864∼1869)에서 그는 이미 삶과 죽음에 대한 탐색을 통해 결론을 내린 것처럼 보인다. 그가 탐색한 모든 것은 분명하고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그는 삶에 대한 두려움과 죽음에 대한 공포로부터 한 번도 벗어난 적이 없었다. 그래서 톨스토이는 미학적 가치와 윤리적 가치를 연결시키면서 죽음을 전형적 형상으로 표현하면서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그는 그 일에 매진해서 <이반 일리치의 죽음>(1889)을 완성하기도 했다. 그는 만족할 줄 모르는 예술가이자 인류의 설교자로서 삶과 죽음에 대한 해답을 인류에게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톨스토이의 본성에는 건강한 육체에서 나온 강한 성적 욕망이 늘 자리 잡고 있었다. 그는 성적 욕망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그것에 대한 반작용으로 금욕주의와 청교도적 삶을 강조했다. 일상적 삶을 함께했던 톨스토이의 아내 소피야 안드레예브나는 남편의 강한 성적 욕망을 받아 내야 했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욕망의 분출 후 피할 수 없이 더 강하게 표출되곤 하던 청교도주의자 톨스토이의 모든 도덕적 부채까지도 견뎌 내야만 했다. 그래서 메레시콥스키는 톨스토이에게 평생 억제하려고 했던 육체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통해서 정신적인 것을 성취해야만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톨스토이는 자기 서술이란 과정을 통해 평생토록 자기 인식, 자기 확인을 지속하면서 위대한 작품들을 산출했다. 그 과정에서 톨스토이는 자신의 내부에 평온하게 숨 쉬고 있는 ‘자기 완결적인 신성의 형상’을 갈망했다. 하지만 일상적 삶에서는 늘 불안과 초조에 시달리면서, 매 순간 도덕적·종교적으로 완전한 자아를 위해 끊임없이 싸웠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부정과 자기혐오에까지 치닫는 그의 정신과 조우하게 된다. 다른 한편으로는 진리에 대한 갈망으로 들떠 있는 그의 영혼, 도덕적 자기완성에 대한 이상으로 흥분된 그의 영혼을 만나게 된다. 그의 유작으로 처음 발견된 ≪신부 세르게이≫(1898)에서 이러한 것들을 확인할 수 있다. 톨스토이는 이 작품을 통해 명성과 허영심을 불러일으키는 세속적 관념을 거부하고, 자신이 진리라고 규정한 관념을 추구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제야 비로소, 자신의 또 다른 자아라고 부를 수 있는 세르게이 신부가 진리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톨스토이는 ‘노동의 진리’, ‘생과 사의 심원함’을 이른바 ‘문명 생활의 허위’와 ‘진리의 부재’ 등과 대비하면서 묘사한다. 그에게 진리는 자연적이고 무의식적인 것에 있으며, 허위는 문명적이고 의식적인 것에서 발견된다. 톨스토이의 이와 같은 관념은 이미 초기 작품 ≪카자흐≫(1863)에서나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1873∼1878) 등에서 표출되고 있다. 그리고 ≪부활≫에서 톨스토이는 당시 러시아의 사회제도 전반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와 동시에 민중의 삶에 동화하는 인간의 도덕적 부활의 전 과정을 예리하게 묘사했다. 이와 같은 작품들에서는 인간의 원시생활의 진리, 문명의 허위, 사회생활의 밑바닥에 깔려 있는 거짓과 기만이 형상화되고 있다. 톨스토이는 삶과 죽음, 육체와 정신, 사랑과 진리에 대한 관념들을 일반적·보편적 형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그는 예술가이자 인생의 교사로서 이런 관념들에 대한 해답을 인류에게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이러한 톨스토이의 예술 세계에서는 자족적 관념이 만들어 내는 자기 완결적 순환 구조를 어렵지 않게 읽어 낼 수 있다. 톨스토이는 자신의 관념을 통해, 그리고 그 관념의 실천을 통해 절대적 지각자로서의 자기완성에 이르고자 하고, 자기 구원과 인간 구원

역자 강명수는 1965년 경북 포항에서 출생했다. 1985년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 입학한 뒤 대학 생활의 절반을 ≪고대신문≫에서 기획 면과 학술 면을 담당하며 보냈다. 동 대학원에서 체호프 후기 단편소설 연구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육군사관학교 교수부 아주어과(러시아어 담당)에서 강사, 전임강사로 있으면서 군 복무를 대체했다. 그 후 러시아로 유학해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에서 <안톤 체호프의 사상적인 중편소설 연구: ‘등불’에서 ‘6호실’로>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에서 <가르신의 ‘붉은 꽃’과 체호프의 ‘6호실’에 드러난 공간과 주인공의 세계>라는 연구로 박사 후 과정을 마쳤다. 2005년까지 고려대학교(학부)와 중앙대학교(학부와 대학원)에서 러시아 어문학과 문화, 체호프와 톨스토이를 강의했다. 2006년부터 청주대학교 인문대학 어문학부 러시아어문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체호프, 톨스토이, 가르신에 대한 주제로 28편의 논문을 권위 있는 전국 규모의 학술지에 게재했고,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체호프의 세계≫[개정판 ≪체호프와 그의 시대≫(소명출판, 2004)]라는 학술서를 번역했다. 체호프 선집(총 5권)을 기획하고, ≪체호프 선집 4-철없는 아내≫(범우사, 2005)를 번역했다. 체호프의 희곡 ≪벚나무 동산≫(지식을만드는지식, 2008), ≪갈매기≫(지식을만드는지식, 2011)을 번역했고, 톨스토이 말년의 걸작 ≪하지 무라트≫(지식을만드는지식, 2008), ≪위조 쿠폰≫(지식을만드는지식, 2009), ≪홀스토메르·무엇 때문에?≫(지식을만드는지식, 2009)도 번역했다. 아울러 톨스토이 서거 100주년을 맞아 펴내는 톨스토이 전집(총 12권) 중에서 후기 걸작들이 담긴 제9권 ≪중단편선 IV≫(작가정신, 2011)를 번역했다. 또한 러시아어 교재 ≪쉽게 익히는 러시아어 2≫(공저, 신아사, 2007)도 출간했다. 체호프 연구 3부작 중에서 첫 번째 연구서 ≪체호프 문학의 몇 가지 쟁점: 우리 시대의 인간·현실·관념 읽기≫(보고사, 2009)를 출간했으며, 두 번째 연구서 ≪체호프 다시, 깊이 읽기(A thorough re-reading of Chekhov’s works): 의복, 음식, 젠더, 공간, 시대≫(한국학술정보, 2011년 발간 예정)도 집필을 마무리하고 있다. 체호프 연구 3부작의 마지막 연구서인 ≪체호프의 프리즘으로 러시아 문학 뒤집어 보기≫도 집필을 위해 본격적인 연구를 이미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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