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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 시선

지식을만드는지식 시선집
윌리엄 예이츠 지음 | 허현숙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13년 05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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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41MB)
ISBN 9791130460758
쪽수 1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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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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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후반기까지 예이츠가 쓴 대개의 작품을 관통하는 것은 시적 화자의 아스라한 그리움의 표출이다. 작품의 소재가 아름다운 여성이든 자연의 풍광이든 간에, 그 대상 너머 어떤 것에 대한 아련한 동경이나 애틋한 그리움 또는 떨쳐낼 수 없는 정서의 잔영을, 시의 화자는 소중한 보물을 조심스럽게 다루듯 한 행 한 행에 풀어내 보인다.
갈대밭 저 아래에서 ················3
시간의 십자로 위의 장미에게 ············4
세상의 장미 ····················6
이니스프리 호수 섬 ················8
하얀 새 ······················9
누가 퍼거스와 함께 가는가 ············11
영원한 목소리 ··················12
물고기 ·····················13
방황하는 엥거스의 노래 ··············14
사랑하는 이가 사랑을 잃고 구슬퍼하네 ·······16
시인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17
그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시를 주네 ·········18
그는 천국의 옷감을 소망하네 ···········19
위로받는 것의 어리석음 ··············20
아담의 저주 ···················21
아, 너무 오래 사랑하지 말게나 ···········24
두 번째 트로이는 없네 ··············25
술 노래 ·····················26
지혜는 세월과 함께 ················27
가면 ······················28
1913년 9월 ···················29
헬레네가 살았을 때 ················32
외투 ······················33
쿨 호수의 야생 백조들 ··············34
사람은 세월과 함께 나아진다 ···········36
학자들 ·····················38
절망 속에 쓴 시 ·················39
새벽 ······················40
입주 기도 ····················42
1916년 부활절 ··················44
재림 ······················49
나의 딸을 위한 기도 ···············51
투어 발릴리의 돌 위에 새기다 ···········56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57
레다와 백조 ···················60
학생들 사이에서 ·················62
죽음 ······················67
자아와 영혼의 대화 ················68
쏟아진 우유 ···················73
선택 ······················74
비잔티움 ····················75
늙은 나이에 벌이는 말싸움 ············78
미지의 선생들에게 감사하며 ············79
미친 제인이 주교와 이야기를 나누다 ········80
소녀의 노래 ···················82
오랜 침묵 후에 ··················83
저 춤추는 나날들은 사라지고 ···········84
마지막 고백 ···················86
노년에 대한 기도 ·················88
인간의 네 시절 ··················89
메루 산 ·····················90
자이어 ·····················91
청금석?해리 클리프턴을 위해 ···········93
1에이커의 풀밭 ··················97
어떤 미친 소녀 ··················99
거칠고 사악한 노인 ···············100
술 취한 사람이 말짱함을 칭송함 ··········104
낡은 돌 십자가 ·················105
저 심상들 ····················107
긴 다리의 소금쟁이 ···············108
유령들 ·····················110
서커스 동물들의 탈주 ··············112
정치 ······················115

해설 ······················117
지은이에 대해 ··················121
옮긴이에 대해 ··················126

●나 일어나 가리라, 지금, 이니스프리로 가리라.
그곳에 조그마한 오두막집을 지으리, 진흙과 볏단으로.
아홉 이랑의 콩밭을 일구고 꿀벌 한 통을 키우리.
그리하여 꿀벌 소리 요란한 숲에서 나 홀로 살리라.

●내가 만약 천국의 수놓인 옷감을,
황금빛 은빛으로 수놓이고
밤과 낮, 여명의 푸르고 희미한
어두운 옷감을 가질 수 있다면,
나 그 옷감을 당신의 발 앞에 펼치리라.
그러나 나 가난해 그저 꿈만을 갖고 있으니,
내 꿈들을 당신의 발 앞에 펼치오,
그러니 부드럽게 밟으시라, 당신은 내 꿈을 밟고 있으니.

●사랑하는 이여, 너무 오래 사랑하지 말게나.
나는 오래오래 사랑했고,
그래 옛날 노래처럼
한물가 버렸지.

우리 젊은 시절 내내
우리 누구도 다른 사람들의 생각으로부터
자신의 것을 알 수 없었지.
그만치 우리는 하나였던 거야.

그런데, 아, 한순간 그녀는 변했어.
아, 너무 오래 사랑하지 말게.
그렇지 않으면 그대는 옛날 노래처럼
한물갈 터이니.

●오랜 침묵 후의 말. 다른 연인들은
헤어지거나 죽었는데, 무정한 불빛은 전등갓 아래 숨었고
커튼은 무정한 밤 위로 드리워져 있으니
우리 예술과 노래의 최상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또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옳으리.
육체의 노쇠는 지혜. 젊을 때 우리
서로 사랑했고 또한 무지했었네.

19세기 후반기까지 예이츠가 쓴 대개의 작품을 관통하는 것은 시적 화자의 아스라한 그리움의 표출이다. 작품의 소재가 아름다운 여성이든 자연의 풍광이든 간에, 그 대상 너머 어떤 것에 대한 아련한 동경이나 애틋한 그리움 또는 떨쳐낼 수 없는 정서의 잔영을, 시의 화자는 소중한 보물을 조심스럽게 다루듯 한 행 한 행에 풀어내 보인다.

1865년 태어난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William Butler Yeats)가 시인으로 성장한 19세기 말의 영국 시단은 세기말 문학의 전형적 특징인 환상세계에 대한 추구와 과도한 감정 표출 등이 영국 시단을 풍미하던 시기였다. 19세기 초반까지 문단의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았던 낭만적 서정성은 이즈음 현실을 초월한 이상주의와 자아 존중의 개인주의와 결합해서, 세기말의 퇴폐적 댄디즘을 선전하는 도구로 전락하던 시기이기도 했다. 예이츠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낭만주의의 전형적인 특징인 서정성을 자신의 시 작품들과 극시들을 통해 구현해, 낭만주의의 정통성을 잇는 시인으로 영국 시단에 등장했다. 여기에는 그가 태어나고 자란 아일랜드의 풍경을 작품의 배경으로 삼고 있다는 사실이 크게 작용했다. 그러나 보다 더 그의 서정성을 강화하는 것은 시 작품 전반에 흐르고 있는 정서의 특징이다. 19세기 후반기까지 예이츠가 쓴 대개의 작품을 관통하는 것은 시적 화자의 아스라한 그리움의 표출든 간에, 그 대상 너머 어떤 것에 대한 아련한 동경이나 애틋한 그리움 또는 떨쳐 낼 수 없는 정서의 잔영을, 시의 화자는 소중한 보물을 다루듯 조심스럽게 한 행 한 행에 풀어내 보인다. 그래서 한 작품을 읽고 나면 독자의 뇌리에서 그 작품의 주제는 뒤로 밀리고, 다만 화자의 대상에 대한 느낌과 태도가 크게 자리 잡는다.
이러한 시적 특징들은, 그가 30대에 들어서는 20세기 초반기에 이르러, 간결한 스타일 속에 보다 더 현실에 가까이 내려섬으로써 극적 변화를 겪는다. 시대는 바야흐로 19세기의 여러 증후들을 벗어 내고 있었다. 그것은 빠른 속도로 유럽의 문학과 예술 전반에 걸쳐 퍼지고 있던 모더니즘 열풍이었다. 예이츠도 이미 극작품을 쓰고 공연할 뿐만 아니라 무대 공연의 여러 작업들을 통해 극적 기법을 시 작품에 도입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이미 프랑스 상징주의에서 빌려 온 상징의 압축성과 다면성, 그리고 간결한 문체가 가져오는 시적 긴장성의 고양 등을 그 자신의 작품에서 구현해 낸다. 특히 시적 화자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관점들의 대립과 갈등을 상징을 통해 압축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예이츠의 작품은 세월과 더불어 성숙해져 가는 시인의 지혜를 함축적으로 전달한다. 그리고 상징을 통해 현실의 여러 문제들을 직접적으로 다루면서 그것들로부터 삶의 질서를 모색하는 그의 작품들에서 예이츠는 젊은 시절부터 줄곧 관심을 기울여 온 현실과 이상, 육체와 영혼, 물질과 정신, 실제와 예술, 삶과 죽음 등등 서로 상반되는 것들의 이상적 화합 상태를 시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이러한 이원적 요소들의 분리불가의 성격을 시적으로 형상화함으로써, 예이츠의 시 작품들은 그의 초기 낭만적 서정성이나 환상성과 더불어 20세기 전반기 영국 시의 한 축을 예시적으로 보여 준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예이츠는 김소월의 <진달래꽃>에 영향을 준 시인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소월의 스승이었던 김억을 통해 예이츠의 낭만적 시 작품들이 번역, 소개되어 일찍이 우리 서정시에 주요한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이유로 예이츠의 환상적이고도 낭만적 정서가 주를 이루는 작품들만 우리 독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어, 우리나라에서 예이츠는 낭만적 서정시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초기 낭만적 작품들뿐만 아니라 그의 노년에 창작된 모더니즘 계열의 작품들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는 1865년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변호사였던 아버지와 아일랜드 서북부에 있는 슬라이고(Sligo)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런던과 더블린을 오가며 성장한 영국계 아일랜드 시인이다. 그는 아버지를 통해 셰익스피어를 익히고 나중에는 영국 낭만주의 시인인 윌리엄 블레이크를 접해서 주석집을 내기도 했다. 화가가 되려고 한 적도 있었지만, 10대 후반에 들어 시를 써서 발표하고 주변으로부터 인정을 받으면서, 화가보다는 시인으로서 활동하는 것에 주력했다. 1923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예이츠는 당대 영국 시인으로서 확고하게 인정받게 되었지만, 그는 아일랜드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아일랜드의 시인이었다. 예이츠는 아일랜드의 미래를 켈트 민족 고유의 전설과 신화들, 그리고 환상세계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복원하고 그 속에 전해 내려오는 아일랜드인들의 영웅성을 회복하는 것에서 찾았다. 그는 고대 켈트 민족의 이야기에서 그들의 상상력이 초자연적인 것과 접촉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음에 주목해, 이것이 바로 아일랜드인들을 결집시킬 수 있는 방식이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그는 자신의 후원자이기도 했던 그레고리 부인과 함께 아일랜드 전역에서 구전 이야기들을 채집하고 기록해 아일랜드 설화집을 출판하는 일에 열중하는 한편, 당시 아일랜드 독립운동의 중심에서 활동하던 존 올리어리의 민족주의 운동에 깊이 관여했다. 그는 아일랜드의 전설적인 여러 영웅들을 소재로 한 극작품들을 써서 더블린의 애비 극장에서 직접 연출해 공연하는 등의 활동에 열중했으며 1890년대 아일랜드에 ‘켈트 부흥(Celtic Revival)’ 운동의 중심적 인물로서 켈트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나아가 아일랜드의 정치적 독립을 이끌어 내는 기폭제를 마련했다. 아일랜드 문예부흥 운동을 주도한 공로로 그는 1922년 독립한 아일랜드 공화국에서 상원의원으로 지명되어 의회 활동을 하기도 했다. 아일랜드의 독립과 정치에 깊게 관여하면서 그가 일관되게 견지했던 바는 아일랜드 정신의 부활이었고 현대 아일랜드인의 마음과 삶 속에서 그 정신을 구현하는 일이었다. 예이츠에게는, 아일랜드 민족성을 고취하면서도 영국 문학의 정통성을 이어 가는, 일견 모순된 성격을 더욱 복잡하게 하는 요소가 있다. 그것은 바로 그의 시 작품을 읽을 때마다 찾아볼 수 있는 신비주의적 특성이다. 그는 스스로 종교적인 사람이라고 하면서도 어느 특정 종교를 가지지 않았다. 오히려 젊은 시절부터 불교를 비롯한 동양의 다양한 종교에 관심을 보였고, 그 영향으로 그의 초기 시에서 불교적 어휘를 사용하기도 했다. 물론 불교 등 동양적 종교에 대한 흥미는 인간 정신세계의 궁극적 지점에 대한 관심으로서 서구 신비주의적 믿음에 대한 관심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기도 했다. 그는 신비주의와 접신술의 초자연적 신비세계에 대한 동경과 추구를 내면화해서 그의 시 작품들 곳곳에 이러한 경향을 드러냈고 이는 그가 단순히 환상적이거나 서정적인 시인으로 머물지 않고, 보다 더 복잡한 상징과 은유로 세상을 이해하는 시인으로 성장했음을 입증해 주는 것이었다. 이후 그의 대표적 시집으로 평가되는 ≪탑(The Tower)≫에서 이런 특징이 집대성되어 결국 개별적 인간뿐 아니라 집합적 인간 세계도 어떤 단일한 요소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라는 인식이 시적으로 형상화된다. 1930년대 들어 병마에 시달리던 예이츠는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직전인 1939년 2월 프랑스 휴양지에서 죽음을 맞이했는데, 그의 시신은 1948년에야 고국 아일랜드로 운구되었다.

역자 허현숙은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에서 수학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영국 노팅엄 대학교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연구한 바 있으며, 20세기 전반기의 지성사적 맥락에서 예이츠를 이해하려는 일련의 논문들을 발표해 왔다. 또한 예이츠의 후예들로서의 아일랜드 현대 시인들로 관심과 연구의 영역을 넓혀 셰이머스 히니와 이반 볼랜드 등에 관한 논문들을 발표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영국과 아일랜드의 여성 시인들에 대한 일련의 문화사적 맥락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예이츠학회의 회장을 지냈으며, 시집으로 ≪오래된 책≫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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