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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아 프랑수아

조르주 상드 지음 | 이재희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13년 05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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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95MB)
ISBN 979113046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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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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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아 프랑수아』는 프랑스 낭만주의 시대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 조르주 상드가 쓴 19세기 전원소설이다. 버려진 아이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맞서 대항하고, 고아에 대한 부유층 사람들의 무관심하고 편협한 행위를 일깨워 준다. 더불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혈연관계로 이어지게 되는 사람들 간의 신비로운 애정에 관한 상드의 관심은 마들렌과 프랑수아의 숭고한 사랑을 감싸고 있는 그 독특한 관능성의 이해로 그려냈다.
사생아 프랑수아

독자를 위해

해설
지은이에 대해
지은이 연보
옮긴이에 대해

Il lui prit la main et le bras, et il ne put lui rien dire du tout. Mais comme tout en trermblant elle voulait aller du c?t? o? ?taient Jeannie et Jeannette, il la retint comme de force et la fit retouner avec lui. Et Madeleine, sentant comme sa volont? le rendait hardi de r?sister ? la sienne, comprit mieux que par des paroles que ce n'?tait plus son enfant le champi, mais son amoureux Fran?ois qui se promenait ? son c?t?

프랑수아는 마들렌의 손을 잡았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마들렌이 몸을 떨면서 프랑수아를 자니와 자네트가 있는 쪽으로 향하게 했다. 마들렌은 그가 평소와 달리 자신의 의지에 저항하는 것을 느끼면서, 지금 자신과 나란히 걷고 있는 사람은 더 이상 사생아 소년이 아니라 사랑하는 남자로서의 프랑수아임을 수많은 말보다 더 또렷이 깨달았다.

위안이 절실히 필요했던 시절의 상드가 쓴 19세기의 전원소설이다. 버려진 아이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맞서 대항하고, 고아에 대한 부유층 사람들의 무관심하고 편협한 행위를 일깨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혈연관계로 이어지게 되는 사람들 간의 신비로운 애정에 관한 상드의 관심은, 마들렌과 프랑수아의 숭고한 사랑을 감싸고 있는 그 독특한 관능성의 이해로 이어진다.

이 책의 원전으로는 ≪사생아 프랑수아(Fran?ois le Champi)≫(Texte pre?sente?, e?tabli et annote? par Pierre Salomon et Jean Mallion. Classiques Garnier, Paris, 1981)를 사용했다.

조르주 상드가 ≪사생아 프랑수아≫의 머리말에서 전원에 대한 꿈을 ‘세파에 찌들고 지친 영혼이 숨어들고 싶어 하는 향기로운 에덴동산’에 비유하면서 떠올리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이 소설을 쓰면서 느낀 즐거움이었다. 그 시절 상드에게는 위로와 위안이 절실히 필요했다.
평화로운 전원의 한가운데서 ≪사생아 프랑수아≫가 완성되었다. 상드는 이 소설을 ‘밤 모임’에서 들은 이야기를 옮겨 쓰는 형식으로 전개하고 있다. 상드는 당시의 친구 롤리나를 통해 “우리는 농가에서 있는 밤 모임에 갔었다. 삼 농사를 짓는 사람이 새벽 2시까지 여러 편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신부의 하녀가 그가 이야기하는 것을 거들어주기도 했고 그 대신 이야기를 이어나가기도 했다”고 말한다. ≪사생아 프랑수아≫에도 역시 삼 농사꾼, 노파, 호기심 많은 처녀, 그리고 주의 깊게 귀 기울여 듣는 사람이 등장한다. 이런 소재는 소설의 제재를 구성하기에는 불충분했지만 작가의 상상력이 계속 진전됨에 따라 과거에 체험한 추억들과 인상들로 윤색되었다.
1843년 3월의 어느 날, ‘팡쉐트’라는 이름의 한 여자아이는 라샤트르의 거리에서 떠돌아다니고 있었다. 양어머니가 양육원에 다시 데려다 주려고 하는 사생아 프랑수아의 운명은 실제로 있었던 이 삽화적 사건이 문학적으로 전환된 것이다. 상드는 ≪사생아 프랑수아≫에서 버려진 아이에 대한 주제를 다루면서 사회적 편견에 맞서 대항하고, 고아에 대한 부유층 사람들의 무관심하고 편협한 행위를 일깨워 준다.
상드는 한 여자가 자신보다 연하거나 사회적으로 보다 열등한 계층, 혹은 마들렌에 비해 본 프랑수아의 경우처럼 이 두 가지 특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남자로부터 사랑을 받는 경우를 창안해 내기 좋아했다. 정확히 말해서 상드는 그런 식의 사랑을 꿈꾸었고, 그 꿈이 실생활로 옮겨 그런 상황에 여러 번 처했었다. 1847년에 빅토르 보리와의 사랑은 그런 모습으로 한 번 더 상드에게 다가온다. 이 점에서 마들렌과 프랑수아의 숭고한 사랑을 감싸고 있는 그 독특한 관능성을 이해할 수 있다.
상드가 쇼팽과 이별하고, 새로이 선택한 사람이 빅토르 보리였다. 빅토르 보리는 1818년생으로 상드보다 열네 살 연했다. 상드는 보리를 1844년부터 알고 지냈다. 보리는 르루 형제의 추천으로 <앵드르의 정찰병>지의 편집인으로 상드에게 발탁된다. 상드는 3년 동안 거의 모성애에 가까운 애정으로 보리를 대했다.
≪사생아 프랑수아≫ 속의 상황과 상드의 삶에는 유사점이 있다. 프랑수아가 자니의 친구였던 것처럼 보리 역시 상드의 아들 모리스의 친구였다. 또한 보리와 모리스의 나이 차이 역시 5살이었다. 자니는 모리스를 연상시킨다. 모리스 역시 소년 시절에 오랫동안 허약했고, 자라서는 자니처럼 상냥하지만 경박한 청년이 되었다.
마들렌 블랑셰에게서는 여러 가지로 오로르 뒤드방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불행한 결혼, 강한 자존심, 어딘가 처량한 듯한 모습, 역경 속에서도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 자비심이 그렇다. 또한 마들렌은 더 멀리는 ≪복음서≫와 ≪성인전≫을 읽으면서 열렬한 신앙심을 품고 있는 소녀, 오로르 뒤팽의 모습과도 닮았다. 이러한 이미지의 일치가 흥미롭다. 행실이 나쁜 사람들과 어울리고, 사업에 서툴고, 자신이 잘못한 일임에도 남에게 화를 내는 옹졸한 카데 블랑셰의 경우에는 카지미르 뒤드방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다. 이러한 이미지의 차용들이 소설가가 상상 속에서 즐기는 유희다.
상드는 배경 묘사에 그리 많은 수고를 들이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상드는 카데 블랑셰의 물방앗간에 소설적 명칭을 부여하는 일에는 신중을 기했다. 그리하여 카데 블랑셰의 물방앗간에 상상의 명칭을 붙였고 상드는 그것으로 배경 묘사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소설에 등장하는 다른 지명들은 모두 실제와 일치한다. 아마도 게랭 방앗간만이 예외일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조르주 상드(George Sand, 1804∼1876)는 프랑스 낭만주의 시대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다. 그녀의 아버지는 폴란드 왕가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귀족 출신이고, 어머니는 파리 센 강변의 새 장수 딸로 가난한 서민 출신이다. 일찍 아버지를 여읜 상드는 프랑스 중부의 시골 마을 노앙에 있는 할머니의 정원에서 루소를 좋아하는 고독한 소녀 시절을 보냈다. 18세 때 뒤드방 남작과 결혼했으나 순탄치 못한 생활 속에 이혼하고, 두 아이와 함께 파리에서 문필 생활을 시작한 후 ≪르 피가로(Le Figaro)≫지에 짧은 글들을 기고하며 남장 여인으로 자유분방한 생활을 했다. 이때 여러 문인, 예술가들과 친교를 맺었는데, 특히 6살 연하인 시인 뮈세, 음악가 쇼팽과의 모성애적인 연애 사건은 당시 상당한 스캔들을 일으켰다. 또한 화가 들라크루아, 소설가 플로베르와의 우정은 너무나도 유명하다. 상드는 이처럼 72년의 생애 동안 우정과 사랑을 나눈 사람들이 2000명이 넘는 신비와 전설의 여인이었으며 ‘정열의 화신’이었고, 프랑스 낭만주의 시대의 ‘사랑의 여신’이었다. 여성에 대한 사회 인습에 항의하여 여성의 자유로운 정열의 권리와 남녀평등을 주장한 처녀작 ≪앵디아나≫(1832)를 발표해 대성공을 거두었고, 같은 계열의 작품인 ≪발랑틴≫(1832), 90여 편의 소설 중에서 대표작인 자전적 애정 소설 ≪렐리아≫(1833)와 ≪자크≫(1834), ≪앙드레≫(1835), ≪한 여행자의 편지≫(1834∼1836), ≪시몽≫(1836), ≪모프라≫(1837), ≪위스코크≫(1838)등 연이어 나온 소설들도 호평을 받았다. 다음으로 장 레이노, 미셸 드 부르주, 라므네, 피에르 르루 등과 교제하며 그 영향으로 인도주의적이며 사회주의적인 소설을 썼는데, 이 계열의 작품으로 ≪프랑스 여행의 동료≫(1841), ≪오라스≫(1841∼1842), ≪앙지보의 방앗간 주인≫(1845), ≪앙투안 씨의 죄≫(1845), 대표작이며 대하소설인 ≪콩쉬엘로≫(1842∼43), ≪뤼돌스타드 백작 부인≫(1843∼1844), ≪스피리디옹≫(1838∼1839), ≪칠현금≫(1839), ≪테베리노≫(1845) 등이 있다. 상드는 다시 1844년 ≪잔≫을 필두로 해서 소박하고 아름다운 일련의 전원소설들을 발표했는데, 이 계열의 작품으로는 ≪마의 늪≫(1846), ≪소녀 파데트≫(1848∼1849), ≪사생아 프랑수아≫(1849), ≪피리 부는 사람들≫(1853) 등이 있다. 노년에는 방대한 자서전인 ≪내 생애의 이야기≫(1847∼1855), 손녀들을 위한 동화 ≪할머니 이야기≫를 쓰면서 초기의 연애 모험소설로 돌아가 ≪부아도레의 미남자들≫(1857∼1858)과 ≪빌메르 후작≫(1860), ≪검은 도시≫(1861), ≪타마리스≫(1862), ≪캥티니양≫(1863), ≪마지막 사랑≫(1866), ≪나농≫(1872) 등을 발표했으며 25편의 희곡과 시, 평론, 수필, 일기, 비망록, 기행문, 서문, 기사 등 180여 편에 달하는 많은 글을 남겼다. 특히 그녀가 남긴 편지들은 파리의 클라시크 가르니에 출판사에서 조르주 뤼뱅에 의해 26권으로 편집되었는데, 이 방대한 규모의 기념비적인 서간집은 세계 문학사에서 서간 문학의 최고봉으로 꼽히고 있다. 그동안 교환 서간집으로는 ≪상드와 플로베르≫(1904), ≪상드와 뮈세≫(1904), ≪상드와 아그리콜 페르디기에≫, ≪상드와 피에르 르루≫, ≪상드와 생트뵈브≫, ≪상드와 마리 도르발≫, ≪상드와 폴린 비아르도≫ 등이 간행되었다.

역자 이재희는 경남 김해에서 태어났다. 한국외대 불어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프랑스 그르노블 대학에서 조르주 상드 연구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프랑스와 유럽의 상드 문학 현장을 여러 차례 답사했고, 노앙에서 개최된 상드와 쇼팽 애호가 모임이나 상드 국제회의에 여러 번 참가했으며, 뉴욕 상드협회 ≪상드 연구≫지 국제 편집인이었고, 프랑스 에시롤, 노앙 상드협회 회원이었다. 현재 파리의 상드협회 회원이며 외대 불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자서전 연구서 ≪조르주 상드, 문학 상상력과 정원≫, 주제 연구서 ≪상드 연구 1, 2, 3≫이 있고, 상드 번역서로는 ≪상드 서간집 1, 2≫, 자전적 애정소설 ≪렐리아≫, 전원소설 ≪마의 늪≫, ≪소녀 파데트≫, ≪사생아 프랑수아≫ 등과 동화 ≪할머니 이야기≫가 있으며, 그 밖에 ≪쇼팽과 상드≫, ≪상드 전기≫, ≪상드 문학 앨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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