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중국학 개론

지식을만드는지식 사상선집
장타이옌 지음 | 조영래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15년 1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6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08MB)
ISBN 9791130467801
쪽수 227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불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600원

쿠폰적용가 10,4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중국학 개론』은 <국학 개론(國學槪論)>을 완역한 책이다. 이 책은 청말(淸末)과 민초(民初)의 저명한 학자 장타이옌의 강연록으로, 1922년 4월에서 6월까지 장타이옌이 상하이에서 개최한 국학 강연을 당시 청강자였던 차오쥐런(曹聚仁)이 채록해 단행본으로 낸 것이다. 모두 열 차례의 강연을 수록하였고, ‘개론(槪論)’, ‘경학’, ‘철학’, ‘문학’, ‘국학의 진보’ 등 다섯 개 분야로 이루어졌다.
해설
지은이에 대해

머리말
제1장 개론
제2장 국학의 분류(1)- 경학의 유파
제3장 국학의 분류(2)- 철학의 유파
제4장 국학의 분류(3)- 문학의 유파
제5장 결론- 국학의 진보
부록

옮긴이에 대해

1.
국학의 진보를 세 가지 방면에서 구할 수가 있다고 보았다.

(1) 경학(經學): 지식(知識)의 원형(原形)을 비교해 진보를 도모.
(2) 철학(哲學): 직관(直觀)의 자득(自得)을 통해서 진보를 도모.
(3) 문학(文學): 정서(情緖)의 감흥(感興)을 통해서 진보를 도모.

2.
우리는 서방 문화를 합리적으로 수용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배후에는 국학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런 두 가지 문화가 결국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를 충분히 고려해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우리가 국학이 갖고 있는 고유한 속성을 밝혀내지 못한다면 어떻게 서구 학문과 우리의 국학을 결합할 수가 있겠는가? 때문에 먼저 국학을 연구한 다음에야 비로소 소통의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것이다.

청말과 민초 시기의 혁명가이자 저명한 국학대사 장타이옌의 강연록. 장타이옌의 독특하고 풍부한 견해와 함께 중국 전통 학문인 경학, 철학, 문학의 역사 내용이 체계적으로 전개되어 있다. 장타이옌이 인식한 국학의 가치와 그 연구의 의의를 이해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국학 개론(國學槪論)≫을 완역한 것으로, 옮긴이는 우리말 서명을 ≪중국학 개론≫으로 바꾸었다. ≪국학 개론≫은 청말(淸末)과 민초(民初)의 저명한 학자 장타이옌의 강연록으로, 1922년 4월에서 6월까지 장타이옌이 상하이에서 개최한 국학 강연을 당시 청강자였던 차오쥐런(曹聚仁)이 채록해 단행본으로 낸 것이다. ≪국학 개론≫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대중에게 호응을 받자, 그의 청강생들은 강연에 대한 자신의 독자적인 의견의 개진을 통해 장타이옌의 강연을 비판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부록(附錄)으로 실었다.

청말 민초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장타이옌의 혁명 정신
장타이옌의 국학 강연 정신은 구국과 항일(抗日)을 외치는 혁명가 정신의 연장이다. 그리고 그가 주장한 국학 개념의 형성은 청말 민초라는 혁명과 격동의 시대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장타이옌은 혁명가로서의 저항과 투옥, 망명 생활 외에도 반청(反淸) 운동 이후 등장한 신해혁명의 실패 및 반위안(反袁) 운동과 그 좌절 등을 겪었다. 그리고 그의 강학은 새로운 형태의 혁명운동의 모색 속에서 시작된 것이다. 투옥 생활 중 결국 중병을 얻고 고향인 항저우로 낙향한 장타이옌에게 시대는 국학 연구를 통한 혁명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겨 주었던 것이다. 1920년 이후 ≪국학 개론≫을 필두로 장타이옌은 “국학 강학”이라는 공개 강연을 통해서 ‘혁명 시대’와는 다른 ‘강학 시대’라는 새로운 차원의 애국 계몽운동을 전개했다. ≪국학 개론≫은 상하이에서 개최한 정기적인 강학회의 강연에 해당한다. 장타이옌에게 국학 연구와 국학 강연 활동이란 민족의식과 애국심을 고취하는 애국 계몽운동의 연속으로 혁명과 항일 등의 시대정신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장타이옌이 인식한 국학의 의미와 그 범주
강학 운동 이전부터 그는 원래 신해혁명의 선봉장인 동시에 문사철(文史哲)에 정통한 저명한 학자였다. 그가 주장하는 국학이란 서방의 서학(西學)과 병존해 화이부동(和而不同)하며 근대 시기로 전형(轉形)하는 학문의 독자적 한 형태로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장타이옌이 주장한 국학의 범주는 유가 전통을 강조하는 공교(孔敎)의 범주와는 무관하다. 그는 국학은 절대로 유학(儒學)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고, 유학은 제자학 중 하나로서 기타 학설과의 비교를 통해 객관적인 비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역사는 넓은 의미에 따라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는 언어 문자고, 둘째는 문물제도고, 셋째는 인물과 사건이다”라고 했다. 일본에서 진행된 국학 강습회(國學講習會)에서 그의 첫 번째 강연 내용은 ‘언어 문자학’, 두 번째 강연 내용은 ‘문학’, 세 번째 강연 내용은 ‘제자학(諸子學)’으로 구성되었다. ≪국학 개론≫에 경학(經學), 철학, 문학에 대한 강연 내용이 있고, 도쿄에서 강연한 내용을 수록한 ≪국고 논형(國故論衡)≫이 소학(小學), 문학, 제자학으로 구성된 점 역시 이러한 관점의 반영이라 할 수 있다.

≪국학 개론≫의 구성과 내용 소개
≪국학 개론≫은 모두 열 차례의 강연을 수록한 강연록으로, ‘개론(槪論)’, ‘경학’, ‘철학’, ‘문학’, ‘국학의 진보’ 등 다섯 개 분야로 이루어졌다.
제1장은 ‘개론’에 해당하고, 장타이옌은 ≪국학 개론≫의 내용을 두 가지로 분류했는데, 첫째는 ‘경학의 본질’이고 둘째는 ‘국학의 연구 방법’이다. 경사(經史)에는 비록 약간의 신화적인 내용이 수록되었지만 전체적으로는 궤변적이거나 신비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제자백가에서도 결코 종교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고 도덕과 철학에 대한 내용들을 다루었다고 했으며, 중국은 고래(古來)로 종교 사상이 희박했지만 대신에 정치(政治)를 중시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리고 ‘국학의 연구 방법’에 대해서 그는 고대 서적의 진위 판별을 가장 중시했으며, 소학(小學)의 전통을 강조하면서 음운(音韻), 훈고(訓?), 문자(文字)에 능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제2장은 경학 학파에 대한 내용이다. 장타이옌은 “육경개사(六經皆史)”라는 관점을 신봉했다. 그리고 한대(漢代)에 금문경(今文經)과 고문경(古文經)의 학파가 출현한 배경과, 동한(東漢) 이후 청대(淸代)에 이르기까지의 경학(經學)의 역사를 개괄적으로 설명했다.
제3장은 철학 학파에 대한 내용이다. 장타이옌은 선진 시기의 제자백가를 상세하게 분석했고, 진한 이후의 철학 발전에 관한 설명에 비교적 많은 부분을 할애했지만 불학(佛學)에 대해서는 생략

작가정보

저자(글) 장타이옌

저자 장타이옌 (章太炎, 1869∼1936)의 본명은 장빙린(章炳麟)이고 자(字)는 메이수(枚叔)며 타이옌(太炎)은 호(號)다. 그는 중국 저장성(浙江省)의 위항(余杭) 출신으로 민국 초기의 민주 혁명가며 사상가이자 저명한 국학사(國學史) 연구자다. 그의 연구 분야는 소학(小學)과 역사, 철학, 정치 등으로, 이에 대한 다수의 저술이 있다. 장타이옌은 조부의 반청(反淸) 반만(反滿) 사상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고, 22세에 항저우에 있는 고경정사에 입학해 유가 경전과 제자백가를 수학했다. 1894년 청일전쟁이 일어나자 캉유웨이·량치차오와 서신으로 교류했고, 1897년 상하이에서 ≪시무보≫ 주편(主編)을 맡으면서 유신 운동에 참여했다가 일본으로 망명했으며, 1900년에 변발을 자르고 혁명의 뜻을 세웠다. 1903년 <캉유웨이가 논한 혁명을 반박하는 글>이란 글과 쩌우룽(鄒容)의 ≪혁명군(革命軍)≫의 서문을 썼다가 청조(淸朝)에 의해 투옥되기도 했다. 장타이옌은 1906년에 출옥해 일본으로 건너가 쑨원과 함께 동맹회(同盟會)에 참여해 ≪민보≫를 편집하고 집필했다. 장타이옌은 신해혁명 뒤인 1912년 상하이 쑨원 총통부의 추밀고문(樞密顧問) 자리를 제안받았으나 거절했다. 이후 위안스카이가 중화민국의 총통이 되자 그에 대한 토벌 운동을 주장하다 가택에 연금(軟禁)되기도 했다. 그는 1916년 위안스카이가 죽자 연금에서 풀려났고, 이듬해 쑨원이 광저우(廣州)에 새로 수립한 혁명 정부에 가담했지만 결국 의견의 차이와 건강상의 이유로 국민당을 탈당하게 되고, 1918년 이후에는 정계에서 은퇴했다. 정계 은퇴 이후 장타이옌은 학문 연구와 강학 활동에 전념하면서 만년에 국학대사(國學大師)라는 칭호를 얻으며 강학을 통해 항일과 애국적 구국 운동을 전개했다. 장타이옌의 학문은 시대적 변화와 함께 다양한 시도와 변모를 모색했다. 그는 초기에 서방의 기계적인 유물론과 진화론에 영향을 받아서 서양의 철학과 사회학, 자연과학 등의 신(新)사상을 대변하며 관련 저술을 남겼다. 그의 저술인 ≪구서≫에서 숙명론과 천명론을 부정했고, 또한 불교의 유식종(唯識宗)과 서방의 근대 유심주의의 영향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신해혁명의 실패 이후에 그의 사상은 점차 침체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루쉰이 장타이옌을 소개할 때 첫째로 혁명가고 둘째로 대학자로 언급한 점이 이를 대변한다. 장타이옌은 비록 국수(國粹)를 주장했지만 모든 권위와 구속을 반대했다. 다른 한편으로 강렬한 도덕주의자로서 도덕의 역량을 강조하면서도 개인에 대한 사회적 폭압을 반대하며 개인의 절대적인 자유를 옹호하기도 했다. 장타이옌은 문학, 역사학, 언어학 등에서 탁월한 실력을 발휘했고 그의 혁명적인 문장은 당시 사회에 큰 영향을 주었다. 지금도 그의 문언체 문장은 난해하기로 정평이 나 있을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저술한 ≪신방언(新方言)≫과 ≪문시(文始)≫, ≪소학 답문(小學答問)≫ 등의 내용은 그 독창성을 인정받아 널리 애독되고 있다. 그의 저술로는 ≪장씨 총서(章氏叢書)≫(1915), ≪장씨 총서 속편(章氏叢書續編≫(1933), ≪장씨 총서 삼편(章氏叢書三編)≫(1939), ≪장타이옌 전집(章太炎全集)≫(1994) 등이 있다.

역자 조영래(趙永來)는 중국 고대사에 관심을 두고 있는 연구자로서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중국의 베이징대학교 역사학과에서 중국 고대사를 전공했다. <북조(北朝) 시기 잡호(雜戶)의 연구>로 석사 학위를, <북위(北魏) 탁발(拓跋) 통치 집단의 형성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베이징수도사범대학교 역사학과 객원교수를 거쳐서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Humanitas College)의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국 고대사 가운데 특히 진한(秦漢)과 위진남북조사(魏晉南北朝史)의 통치 집단의 형성과 민족 문제에 관심을 두고 북방 민족의 정권 수립과 지역화 과정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선진(先秦) 시기의 제자백가의 사상과 목록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특히 역사 문헌학적인 지식을 근간으로 역사 문헌의 체계적인 분류와 문헌 사료의 효율적인 이해와 활용에 관한 문제에 관해서도 관심을 두고 있다. <16국 시기 호군제(護軍制) 연구?호한 분치(胡漢分治)를 중심으로>, <盛樂及代北地區與拓拔鮮卑的建國>, <중국 소수민족 정책과 민족 간부 양성>, <‘신중화주의’ 속의 ‘통일적 다민족국가론’>, <“사고전서총목제요(四庫全書總目提要)” 사부(史部)의 분류 체계에 관한 기원 연구>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중국학 개론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중국학 개론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중국학 개론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