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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동 청소년 문학과 문학 교육

김정용 지음
커뮤니케이션북스

2015년 11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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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94MB)
ISBN 9791130468761
쪽수 2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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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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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에 번역, 소개된 독일 아동ㆍ청소년 문학작품에 비해 독일 아동ㆍ청소년 문학에 관한 이론서나 번역서는 전무한 실정이다. 이 책은 독일 아동ㆍ청소년 문학의 소개와 이를 통한 활발한 학제적 교육과 연구를 촉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독일 아동 및 청소년 문학의 경향과 이론에 대해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차후의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 작업은 국내 아동 및 청소년 문학 출판 시장에서 새로운 작품을 번역하고 창작하는 데에 밑거름이 되는 동시에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의 연구를 활성화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다.
머리말 ix

제1장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의 개념 정의와 특성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3
다양한 개념들 3
행위 및 상징 시스템 8
교육 위탁과 자율 사이에서 17
아동·청소년 문학 시스템의 두 가지 본질 17
조정의 역할 19
사회화로부터 자율로 23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의 경향 33
사실주의적 아동·청소년 문학 35
환상적 아동·청소년 문학 38
사회적 환상 43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의 특성 46
수용자 중심의 문학 46
문학적 가치 49
교육적 가치 51

제2장 아동·청소년 문학의 장르

아동 소설 59
사실주의적 아동 소설 61
환상적 아동 소설 65
현실에 가까운 아동 소설 70
청소년 소설 73

제3장 아동·청소년 문학작품 분석

미뇽의 구원받은 자매: 요하나 슈피리의 ≪하이디(Heidi)≫ 87
종교적 작가 87
≪하이디≫와 아동의 독서 욕구 고려 92
≪하이디≫-종교적 경험을 배경으로 한 심리학적 소설 98
≪빌헬름 마이스터≫에 나타나는 등장인물의 모범 106
아동문학의 고전: 에리히 케스트너의 ≪에밀과 탐정들≫ 115
신즉물주의적 기법 116
≪파비안≫과의 비교 122
상호 문화적 청소년 문학: 라피크 샤미의 ≪한 줌의 별빛≫ 127
상호 문화적 청소년 문학 연구 단초 130
≪한 줌의 별빛(Eine Hand voller Sterne)≫에 나타난 상호 문화성 134

제4장 아동·청소년 문학 교육과 연구

매체 시대의 아동·청소년 문학과 독서, 문학 교육 145
아동·청소년 문학을 활용한 ‘행위 및 생산 지향적 문학 교육’ 157
두 명의 선구자: 레싱과 캄페 158
개혁 교육 160
아나 크뤼거의 “형상화 시도” 161
1970년대 동시와의 창의적 만남 162
아동·청소년 책과의 행위 및 생산 지향적인 만남 163
열린 수업 165
생산적 방법의 유형 166
독일 청소년 문학 교육과 국내에 수용된 독일 청소년 문학 171
정전의 문제 172
독일 청소년 문학에 관한 문학 교수법적인 논의 177
한국에 수용된 독일 청소년 문학 184
설문 조사 194
청소년 문학과 외국어 교육 199
외국어 교육과 문학 202
외국어 교육에서의 청소년 문학 207
청소년 문학 선정 223
아동·청소년 문학의 연구 분야 224
아동·청소년 문학 번역 연구 226
아동·청소년 문학의 매체적 변형 연구 230
아동·청소년 문학의 이미지 연구 233

제5장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의 활성화 237

참고 문헌 247
지은이에 대해 254

1. 아동청소년문학은 전통적인 문학 텍스트보다 독서의 즐거움을 더 많이 제공해준다. 전통적인 문학정전은 작가와 작품 분석에 치중해 학생들의 주체적인 참여와 자율적인 수용을 저해한다. 그들의 성장, 정체성 문제 등이 반영된 작품을 선정해 읽히고 교육해야 한다.


2. 아동 문학은 번역된 외국 문학을 통해서도 우리말 표현의 아름다움과 적절함을 배울 수 있는데, 자구에 충실한 번역은 아동이 이런 기회를 완전히 박탈당한 채 생경한 표현에 노출되기가 쉽다. 현재 국내의 출판시장에 번역, 소개되어 있는 다양한 아동?청소년 번역 문학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비평은 시급하고도 중요한 연구 과제다.


3. 전체 텍스트 읽기의 측면에서도 아동?청소년 문학이 문학 교육에서 갖는 역할은 매우 크다. 이미 문학 교육에서 조각난 텍스트로 이루어진 국어 교과서나 문학 교과서로는 학생들을 문학작품과 친숙한 독자로 만들 수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독일에서도 많은 교사들과 아동?청소년이 조각난 읽기 교과서를 통한 독서보다는 전체 텍스트 읽기에 더 많은 관심과 흥미를 가져, 그 결과 읽기의 효과가 더 크다는 설문 조사가 발표된 적이 있었다.

지금의 문학 교육을 비판적으로 성찰해 보면, 문학작품과 문학 교육이 청소년의 실제적인 삶과 너무나 동떨어져 있어 청소년에게 배척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선 현장의 교사들은 문학 교육이, 부모의 별거와 이혼, 사망 등 불안전한 가정환경과 공동체 의식보다는 개인화되어 가는 사회 속에서 성장을 강요받는 학생들에게 “정서적, 문화적, 심리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학생들은 현행 교육체계와 입시제도 때문에 점수를 따기 위한 획일적인 문학 수업을 강요받을 수밖에 없다. 학생들은 문학을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감상을 통해 정서적인 위로를 받는 즐거운 책 읽기로 간주하지 않는다. 오히려 따분하고 난해하며 현실과 동떨어진 고된 노동 행위로 여기기 때문에 그들의 문화 공간으로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다.

문학 수용과 문학 욕구 사이의 괴리감으로 인한 청소년의 불만은 학교 내의 문학 수업에 대한 평가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대체적으로 학생들이 문학 수업에 바라는 것은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참여와 자신들의 현실에 가까운 흥미 있는 문학작품의 선정이다. 그러나 지금의 문학 수업은 학생들이 직접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처음부터 박탈된다. 문학작품의 작가와 성향 그리고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가 이미 참고서나 교사에 의해 주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문학작품 역시 학생들의 현실에 가까운 흥미로운 것은 없고, “학생들에게 맞추어진 것이 아니라, 기성세대들이 정해 놓은 이데올로기적 작품들이 전부”라는 점에서 그 문제점을 찾아볼 수 있다. “생활 속에서 배어난 글, 같은 수준의 학생들의 작품,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나도 참여할 수 있다는 안도감을 주는 그런 작품”은 교과서에서 철저하게 배제되어 있다. 이러한 파행적인 문학 수업과 획일적인 문학작품의 선정으로 학생들은 문학이라는 장르를 소위 “전문가만의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우리와는 다른 세계의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러한 문학 수업이 계속되면 결국 “학생들은 스트레스로 가득 찬 학습 기계로 전락하고 교사는 불행한 지배자나 (…) 수업 기술자가 되며 문학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능동적인 문학작품 감상과 재미있는 문학작품의 선정이라는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 중의 하나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다양한 관심과 경험 세계를 갖고 있는 학생들에게 그 차이를 무시한 채 획일적인 문학작품을 제공하는 것은 수용자의 선택권을 박탈하는 비민주적인 횡포와 같은 것이다. 결국 이러한 천편일률적인 문학 교육에서는 ‘문학’이라는 일차적인 작품은 쏙 빠지고 ‘교육’이라는 이차적인 지식만 남게 된다. 문학 교육의 목표가 문학 이론이나 작품과 관련된 지식보다는 문학작품의 이해와 감상 능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 학생들이 다양한 문학작품을 많이 접해서 문학에 친숙해질 수 있게 해야 한다.

문학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책을 읽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상대방의 독서 경험에 관해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자신의 독서 지평과 삶의 지형을 확대하고 수정하면서 타자의 삶의 지평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중등 문학 교육에서는 이러한 쌍방 간의 대화는 실종되고 일방적인 지시만 난무해 학생들이 문학작품을 통해 자신의 삶과 연계할 수 있는 고리를 찾을 수 없다. 결국 문학은 삶 속에서 다시 반추되는 기능을 상실하고 오히려 삶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고립된 추상적인 형상을 하게 된다.

문학은 대화와 토론이 되어야 한다. 대화와 토론을 통해서만이 문학의 진정한 가치가 삶 속에 발현될 수 있다. 문학작품의 읽기는 명령이 아닌 것이다. 그것은 독자와 텍스트가 상호 반응을 보이는 과정이다. 이 두 요소가 진정한 파트너로 대화를 할 때에야 비로소 이해와 경험의 지평을 확대하고 미학적 만족을 경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다. 페리 노들먼의 말대로 “우리는 책 읽기를 받아들여야 할 대답이 아니라 계속 생각해야 할 질문의 원천”으로 보아야 한다. 우리는 “어떤 권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제공하는 해석이나 반응을 그대로 외우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가 이해하는 것을 이해하고, 다르게 이해하는 독자들과 반대되는 의견을 갖는 데 거리낌이 없다. 우리는 이런 이해의 차이에서 나오는 생산적인 토론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문학작품과의 만남에서는 “모든 사람들의 문학 체험이 똑같지 않다는 것, 하나의 텍스트에서 다양한 반응들이 나온다는 것, 그리하여 유익한 토론의 소재가 되고 개개인을 사회의 일원으로 만드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이 기본적으로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즉 문학작품을 접할 때에는 권위적인, 확정적인 그리고 비민주적인 모범 해석 대신에 다양한, 서로 경쟁하는 그리고 서로 보충하는 입장이 함께 공존하는 것이다. “존재한다는 것은 대화하며 소통하는 것이다. 대화가 끝나면 모든 것이 끝난다. 두 개의 목소리는 삶의 최소이자 존재의 최소다”라는 바흐친의 말은 문학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문학 교육에서는 수용자가 문학작품을 통해 그리고 다른 수용자와의 대화와 토론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알게 되고 이 다양한 시각을 토대로 자신의 이해와 경험의 지평을 확대하여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고, 이 새로운 시각을 또다시 자신의 삶과 사회 현실에 반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문학을 통해 우리는 타인, 타민족, 타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러기에 문학은 현실에서 벗어나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삶과 현실 속에서 구체적으로 반추되는 것이다. 문학과 현실과의 괴리를 좁혀 가는 것이 바로 문학 교육의 목적인 것이다.

이 저서는 위에서 말한 문학 교육의 새로운 정립이라는 목적 이외에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의 소개와 이를 통한 활발한 학제적 교육과 연구를 촉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국내 시장에 번역, 소개된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작품에 비해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에 관한 이론서나 번역서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기 때문이다. 국내 출판 시장에 독일의 아동 혹은 청소년 문학의 작가와 작품은 상당히 많이 소개되었다. 그리고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에 대한 독자나 출판사의 관심도 지대하다. 대학에서도 독어독문학의 영역을 확대하려는 움직임과 병행해 독일 아동 및 청소년 문학에 관해 강의하고 연구하는 인력도 많아졌고 이들의 관심도 매우 높아졌다.

그러나 국내 독어독문학계에서의 독일 아동 및 청소년 문학에 대한 연구는 아직 걸음마 단계다. 독일에서는 문학을 문화학, 매체학, 번역학, 청소년 문학으로 그 연구와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 속에서 독일의 아동·청소년 문학에 대한 연구는 우리의 독어독문학 연구 지평을 확대해 줄 것이다. 이론의 틀 속에 함몰되지 않고 우리의 주체적인 시각과 이념을 바탕으로 상호 동등하게 진행될 수 있는 분야다. 그동안의 외국 문학 연구는 이론을 무분별하게 수용함으로써 낯선 이론의 더미만 쌓아 가는 기이한 현상을 야기하기도 했다. 우리의 현실과 문학 환경을 완전히 도외시한 채 이론 쪽으로 환원하는 경향이 강했던 것이다. 이에 비해 아동·청소년 문학 연구 분야는 수용자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학문적 특성상 이론과 실제의 조화가 중요시된다. 또한 아동·청소년 문학 연구는 그 속성상 학제적이고 국제적인 연구가 강한 분야여서 문학 교육 현장 속에서 우리의 입장과 시각을 주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분야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문학의 경향과 이론에 대해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차후의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 작업은 국내 아동 및 청소년 문학 출판 시장에서 새로운 작품을 번역하고 창작하는 데에 밑거름이 될 수 있으며 동시에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의 연구를 활성화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으라 생각한다.

아울러 1장의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의 경향과 특성>, 3장의 <상호 문화적 청소년 문학: 라피크 샤미의 ≪한 줌의 별빛≫> 그리고 4장의 <독일 청소년 문학 교육과 국내에 수용된 독일 청소년 문학>, <청소년 문학과 외국어 교육>은 필자가 기존에 발표한 논문을 바탕으로 하고 있음을 밝혀 둔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정용

저자 김정용
김정용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보훔 (Bochum)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연극영화학을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독일 현대문학의 이해≫(공저,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브레히트의 연극 세계≫(공저, 열음사), ≪세계연극 239선≫(공저, 연극과 인간), ≪독일어권 문화 II≫(공저,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외된 폰 호르바트의 ≪비엔나 숲 속의 이야기≫(성균관대학교 출판부), ≪백남준. 비디오 예술의 미학과 기술을 찾아서≫(궁리)가 있다. 현재는 독일 문학과 독일 연극뿐만 아니라 독일 청소년 문학과 독서 연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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