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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나의 누이

지만지 고전선집 0637
지식을만드는지식

2013년 02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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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13MB)
ISBN 9791130468372
쪽수 1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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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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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나의 누이』는 장편 <닥터 지바고>로 유명한 러시아 작가 파스테르나크의 시 작품들이다. 이 시집은 파스테르나크를 독자적인 시인으로 인정받도록 한 중요한 작품이다. 여기에 실린 총 50개 시 가운데 49개의 시가 10개의 연작시에 해당하며, ‘자연’을 중심으로 한 모티프로 플롯을 구성한다. 작품들은 은유, 환유 등의 비유법의 사용이 두드러지며 작가 특유의 이미지화, 연상화 기법 등으로 인해 난해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파스테르나크만의 독특한 시 창작의 원리를 받아들이고 음미했을 때 비로소 우리는 그 특별한 맛을 충분히 느껴 볼 수 있다.
해설
지은이에 대해

1. 악마를 기억하며

새들이 노래할 때가 아닌지
2. 이 시들에 관해
3. 그리움
4. “삶은 나의 누이고 오늘 넘쳐흘러…”
5. 우는 정원
6. 거울
7. 소녀
8. “나뭇가지를 시험해 보는 바람에 살랑거리는 그대는…”
9. 비

초원의 서
10. 이 모든 일 이전에 겨울이 있었네
11. 미신 때문에
12. 만지지 마시오
13. “그대는 이 역할을 그리도 능숙하게 했소!…”
14. 발라쇼프
15. 사랑의 모방자들
16. 사랑의 한 본보기

사랑하는 여인의 여가
17. “향기로운 나뭇가지를 흔들고…”
18. 노 젓기를 멈추고서
19. 봄비
20. 경찰들의 호루라기
21. 여름 별들
22. 한 영국 작가의 교훈들

철학에 몰두
23. 시란
24. 영혼이란
25. 땅의 질병들
26. 창작이란
27. 우리의 뇌우
28. 여대리인

그녀가 지루하지 않도록 편지로 쓴 노래
29. 참새 언덕
30. 사랑하는 이여, 그대에게 뭐가 더 필요하단 말이오?
31. 라스파트

로마놉카
32. 초원
33. 무더운 밤
34. 훨씬 더 무더운 새벽

내 영혼을 분리하려는 시도
35. 무치카프
36. 무치카프 찻집의 파리들
37. “손님맞이는 난폭했고, 도착도 무모한 것이었네…”
38. “내 영혼을 분리하려는 시도…”

귀로
39. “삶은 얼마나 졸리게 하나!…”
40. 집에 와서

옐레나에게
41. 옐레나에게
42. 그들의 경우처럼
43. 여름
44. 영원할 순식간의 뇌우

후기
45. “사랑하는 이여, 난 무섭소! 시인은 사랑할 때…”
46. “단어들을 떨어뜨리자…”
47. 있었네
48. “사랑한다는 건 천둥소리 가운데 산책하는 것…”
49. 후기
50. 끝

옮긴이에 대해


단어들을 떨어뜨리자,
정원이 호박과 레몬 껍질을 떨어뜨리듯.
분산시켜 그리고 아낌없이,
힘껏 애써, 애써, 애써서

풀이할 필요가 없다네,
왜 나뭇잎은
그리도 장엄하게
꼭두서니와 레몬의 빛을 튀기는지.


깊이 물이 괸 저수지 바닥들에서
밤이 찾아내는 그리도 중요한 모든 것과
별을, 떨리는 젖은 손바닥에 담아
양어지(養魚池)로 나르는 일.
(23. <시란> 중에서)


난 생각했네-트로이 왕자가 그녀의 쓴 입술 굴곡에 키스함으로써
그녀가 트로이에서 보내는 날이 한 세기나 될 수 있을 텐데라고.
그녀의 당당하고 석고같이 딱딱한
눈꺼풀은 그만큼 경이로웠네.

사랑스러우나 죽은 듯 꼼짝 않는 그녀의 앞치마와
맥박이 뛰고 있는 관자놀이.
스파르타의 왕비여 주무시오,
아직 시간이 이르고, 아직 공기가 차다오.
(41. <옐레나에게> 중에서)

장편 ≪닥터 지바고≫로 유명한 러시아 작가 파스테르나크의 시 작품들이다.
이 시집은 파스테르나크를 독자적인 시인으로 인정받도록 한 중요한 작품이다. 여기에 실린 총 50개 시 가운데 49개의 시가 10개의 연작시에 해당하며, ‘자연’을 중심으로 한 모티프로 플롯을 구성한다.
작품들은 은유, 환유 등의 비유법의 사용이 두드러지며 작가 특유의 이미지화, 연상화 기법 등으로 인해 난해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파스테르나크만의 독특한 시 창작의 원리를 받아들이고 음미했을 때 비로소 우리는 그 특별한 맛을 충분히 느껴 볼 수 있다.

파스테르나크의 창작 전기 경향인 ‘난해성’을 띤 시집
1913년 그의 최초의 시집 ≪구름 속의 쌍둥이≫, 1916년 12월 두 번째 시집 ≪장벽을 넘어서≫가 출간되었다. 연상적 이미지와 때로는 해독되지 않는 은유로 가득 찬 첫 시집에 대해, 몇몇 젊은이 그룹 사이에서는 환호를 받으며 인정받았지만, 미래주의 경향의 비평가들에 의해서는 그의 새로운 시학은 거부되고 이해받지 못했다. 사실상 파스테르나크가 독자적인 시 세계를 구축한 것으로 인정받고 유명해지는 것은 세 번째 시집 ≪삶은 나의 누이≫를 통해서다.
1917년 여름에 창작된 이 시집의 출판은 1922년에야 가능했다. ≪삶은 나의 누이≫는 파스테르나크를 독자적인 시인으로 자리매김하게 한 가장 중요한 시집으로 손꼽힌다. 시들은 창작 동시에 1917년부터 개별적으로 발표됐으나, 시집으로 발행된 것은 1922년 모스크바와 이듬해 베를린에서였다.
시집은 파스테르나크의 초기 창작의 특징인, 이미지와 은유 측면에서의 난해성을 보인다. 비논리적인 연상을 비롯해 신조어와 방언의 사용, 나아가 비문법적인 언어 구사 등은 이러한 난해성을 강화한다. 따라서 작품들은 파스테르나크의 (비논리가 논리가 된)‘논리’로 이해해야 한다.

작품의 독특성
총 50편 시 가운데 49편의 시가 10개의 연작시 그룹에 속해 있는 이 책의 구성은 소설적·서정시적 요소가 혼합된 형태를 띠는 점에서 보통 서정 시집과는 다르다. 1917년 여름에 시 대부분이 쓰였고(부제가“1917년 여름”) 그때 옐레나 비노그라트와 보낸 날이 스토리 라인을 형성한다. 즉 이 연작시의 기저에 비노그라트와의 만남ㆍ이별의 사건이 놓여 있는 것이다. 이렇듯 시집을 한 편의 소설 형태로 만드는 사랑에 대한 플롯은 1922년 최초 판본의 연작시 구성에도 나타나 있다. 소설적 측면에서 본다면 첫 연작시 <새들이 노래할 때가 아닌지>는 그녀를 만나기 전 도입의 역할을, <초원의 서>와 이후 연작시들은 본론의 역할을 하는 셈이다. 연작시에 포함되지 않은 첫 번째 시 <악마를 기억하며>는 작품 전체의 제사(題詞)가 되는 것이다.
한편 시집은 독자적인 여러 서정시가 모여 이루어진 형태를 띠기도 한다. 대부분의 연작시가 여러 주제와 모티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소설적인 이야기체로 이어진 시들 간의 논리적ㆍ내용적인 연관성은 그리 긴밀하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사실상 이 같은 시집의 소설 및 서정시적 요소 모두를 심층적으로 단일하게 결합시켜 주는 것은 각 시마다 반복되어 드러나는‘자연’을 중심으로 한 모티프 및 이미지라 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 보리스 파스테르나크(1890∼1960)
창작 전기의 주요 특징은 1930년대 초 이전에 이미 파스테르나크의 고유한 창작적 경향이 확립됐다는 데 있다. ≪삶은 나의 누이≫에서 그의 “자연철학”이 결정적으로 형성됐다면, 세 서사시 <1905년>, <시미트 중위>, <스펙토르스키>에서는 “역사철학” 역시 결정적으로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삶과 미학적 신조’의 제시와 함께 ≪삶은 나의 누이≫에서 형성된 근본적인 창작 경향은 다소 변형되고 진화됐을 뿐 이후의 창작 전체를 관통한다. 또한 <안전통행증>에 제시된 것처럼 세 번의 ‘커다란 전환’을 거쳤다. 이러한 전환은 각 영역에서의 동시대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이루어졌고 그들은 직간접적으로 파스테르나크의 창작 세계에 영향을 끼쳤다. 스크랴빈, 코헨, 릴케 및 마야콥스키가 바로 그러하다. 이들의 고유한 세계에 대한 성찰을 거쳐 파스테르나크의 시학이 형성되었고 창작의 성숙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창작 후기는 1932년에 시집 ≪제2의 탄생≫을 발행함으로써 시작된다. 이 시집에서 파스테르나크는 창작 전기의 난해성을 버리고 의미의 명료성을 추구했다. 1933년에는 작가동맹 대표단과 우랄 지방을 여행한다. 가혹한 비평적 공격을 받게 되는 1930년대 후반기에 그는 창작 활동을 중단한다. 1935∼1941년 번역에 몰두해 셰익스피어의 희곡, 그루지야 시인들, 바이런 및 기타 유럽 시인들의 시를 번역한다. 그가 세계대전 발발로 치스토폴에 피난했다가 모스크바로 돌아온 후 1943년에 시집 ≪새벽 열차를 타고≫를 발행한다. 1945년에는 ≪닥터 지바고≫의 집필을 시작한다. 1954년에는 잡지 ≪즈나먀≫에 <닥터 지바고에 실릴 시> 10편이 수록된다. 1955년에 ≪닥터 지바고≫ 집필이 완료된다. ≪닥터 지바고≫는 1956년에는 국내에서의 출판이 거부되고, 1957년에 밀라노에서 이탈리아어로 출판됐1958년에는 각국의 언어로 번역돼 출판되고 같은 해 노벨문학상 수상이 결정된다. 1959년에는 파스테르나크의 마지막 시집이자, <유리 지바고의 시>와 시기적으로도 특성에 있어서도 밀접하게 관련된 시집 ≪날이 맑아질 때≫가 파리에서 출간되고, 이어 1960년에 그는 페레델키노에서 사망한다. 1988년에는 잡지 ≪노비미르≫에 ≪닥터 지바고≫가 게재되고 파스테르나크의 복권이 이루어진다.

역자 임혜영
임혜영은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와 동 대학원 노문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국립대학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소설 “닥터 지바고”, 작가의 일반 철학적 관념에 비추어 본 시와 산문>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와 서경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파스테르나크의 근본적인 철학적·미학적 견해로 비춰 본 “계열체 시학”: 작가의 서사시(1924∼1930)를 중심으로>, <파스테르나크와 큐비즘: 아방가르드적 현상에 비추어 본 시집 “나의 누이인 삶”>, <푸시킨의 전통에 비추어 본 파스테르나크의 “스펙토르스키”: 개인과 국가의 대립 테마를 중심으로>, <러시아 모더니즘 산문과 문학적 인상주의(I): 파스테르나크의 “류베르스의 어린 시절”을 중심으로>, <파스테르나크의 톨스토이 및 솔로비요프와의 문학적 논쟁: 사랑의 관념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파스테르나크를 비롯해 러시아 모더니즘에 관한 연구 논문 발표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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