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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시선

지식을만드는지식 고전선집 630
바이런 지음 | 윤명옥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14년 07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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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84MB)
ISBN 9791130499802
쪽수 1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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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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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시선』은 영국의 대표적인 낭만주의 시인인 조지 고든 바이런의 <바이런 시집>을 원전으로 사용했다. 천재이자 미남이었던 저자는 높은 사회적 지위와 드높은 정신을 소유했으며, 그가 만나는 모든 남녀에게 매력을 과시하면서, 자유를 추구하며 살았다. 자신의 시에서 결코 자신에 관해 감추지 않고, 자신의 체험, 개성, 내력을 노래한다. 말하자면, 청춘의 정열, 사랑의 만남과 이별, 기쁨과 슬픔, 삶의 고뇌와 비애와 울분, 어떤 것에 대한 동경과 긍지, 희망과 절망과 회의에 대해 솔직하고 과감하게 토로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세련된 시적 기법으로, 흔한 사상으로부터 탈피해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보여준다.
해설
지은이에 대해

세스토스에서 아비도스까지 해협을 헤엄쳐 건너고 난 후에 쓴 시
그녀는 아름답게 걷는다네
미의 여신의 딸들 중에서 아무도 없으리
사람들은 '희망'이 '행복'이라고 말한다네
암흑
우리 둘이 헤어질 때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방황하지 않으리
추억
오! 아름다움이 한창 꽃필 때 앗아 가다니
엘런에게
아나크레온의 시로부터
아테네의 아가씨여, 우리 헤어지기 전에
센나케리브의 파멸
짧은 시
몰타섬에서, 앨범에 쓴 비망록
그대가 우는 것을 보았네
내 영혼은 어둡다오
토머스 무어에게
사랑의 첫 키스
내게 일깨우지 마라, 내게 일깨우지 마라
앤에게
캐럴라인에게
캐럴라인에게
사랑의 마지막 이별
눈물
친구에 관한 묘비명
에이드리언의 임종 시 그의 영혼에 고하는 말
우리는 바빌론 강가에 앉아 울었네
여인에게
사랑의 기원
작별에 대해
아름다운 퀘이커 교도 소녀에게
서두
차일드 해럴드 영국 작별
말을 타고! 말을 타고!
이네즈에게
레우카디아 섬의 절벽
유트레이키 마을
라인 강변에서
맑고 고요한 레만 호수여
나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았네
오, 로마여!
라오콘의 고통
대양
시용 성에 대한...해설
지은이에 대해

세스토스에서 아비도스까지 해협을 헤엄쳐 건너고 난 후에 쓴 시
그녀는 아름답게 걷는다네
미의 여신의 딸들 중에서 아무도 없으리
사람들은 '희망'이 '행복'이라고 말한다네
암흑
우리 둘이 헤어질 때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방황하지 않으리
추억
오! 아름다움이 한창 꽃필 때 앗아 가다니
엘런에게
아나크레온의 시로부터
아테네의 아가씨여, 우리 헤어지기 전에
센나케리브의 파멸
짧은 시
몰타섬에서, 앨범에 쓴 비망록
그대가 우는 것을 보았네
내 영혼은 어둡다오
토머스 무어에게
사랑의 첫 키스
내게 일깨우지 마라, 내게 일깨우지 마라
앤에게
캐럴라인에게
캐럴라인에게
사랑의 마지막 이별
눈물
친구에 관한 묘비명
에이드리언의 임종 시 그의 영혼에 고하는 말
우리는 바빌론 강가에 앉아 울었네
여인에게
사랑의 기원
작별에 대해
아름다운 퀘이커 교도 소녀에게
서두
차일드 해럴드 영국 작별
말을 타고! 말을 타고!
이네즈에게
레우카디아 섬의 절벽
유트레이키 마을
라인 강변에서
맑고 고요한 레만 호수여
나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았네
오, 로마여!
라오콘의 고통
대양
시용 성에 대한 소네트
도나 줄리아의 편지
죽음과 결혼
그리스의 섬들
오늘 내 나이 서른여섯 살이 끝난다네

옮긴이에 대해

왜냐하면 칼은 칼집을 닳아 해지게 하고,
영혼은 가슴을 닳아 해지게 하니,
마음도 숨 돌리기 위해 쉬어야 하고,
사랑 그 자체도 쉬어야 하기에.

자신을 잃지 않은 위대한 쾌락주의자, 천재이자 꽃미남,
높은 사회적 지위와 함께 누구보다 드높은 정신을 갖춘 사람.

어제는 문득 자유롭게 사는 사람이 보고 싶었습니다. 떠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하던 일까지 그만두고 내년엔 몽골로 떠난다는 친구가 있었죠. 어쩌려고 저러나 싶으면서, 한편으론 매순간 솔직하게 사는 그가 많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여기 또 한 사람, 자유로운 사람이 있습니다.

아아! 그 모든 것이 한낱 망상일 뿐이라네
미래는 저 멀리서 우리를 속이고 있으니.
우리는 우리가 회상하는 과거의 우리가 될 수도 없고,
우리는 현재의 우리에 대해서도 감히 생각할 수도 없다네.

그는 마음 내키는 대로 시를 썼습니다. 나쁜 친구와 천박한 여자들을 접하고, 도박에 손을 대는 등 무절제하고 방탕한 생활을 했죠. 그러나 그의 글쓰기는 엄청났습니다. 세상에 의문을 던지고, 위선을 비웃습니다. 세상의 도덕보다 인생 본연과 인간에 대해 더 많이 묻습니다. 그의 시에 담긴 진솔함과 통찰은, 불멸이 되었습니다.

영국의 대표적 낭만주의 시인 조지 고든 바이런입니다. 36세의 나이로 죽을 때까지 수많은 시를 남겼죠.
천재이자 꽃미남인데다가, 높은 사회적 지위와 함께 드높은 정신을 갖췄습니다. 그는 결코 자신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자기의 모든 것에 대해 노래하죠. 솔직하고 과감하며, 독특합니다.

옮긴이는 ≪바이런 시선≫을 다음과 같이 읽기를 권합니다.
“문학작품의 묘미는 읽는 시간에 따라, 읽는 간격에 따라, 그리고 읽는 안목에 따라 아주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이렇게 같은 작품에 대해 시간의 간격을 두고, 다른 체험을 하며 스스로 느끼는 기회를 가져보기를 바랍니다.”

자유로운 삶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가야 할 길에 이 시를 알려주고 싶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바이런

저자 조지 고든 바이런은 1788년 1월 22일 영국의 런던에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유서 깊은 귀족 가문이었지만, 세상 사람들의 빈축을 사 악명이 높기도 했다. 그의 아버지 잭은 이런 바이런 집안의 전형적인 인물로 재혼을 한 후에도 다시 방탕한 생활을 하고서 가족을 버리고 프랑스로 도피해 거기서 비참하게 객사하고 말았다. 그러자 캐서린은 세 살 난 외아들 바이런을 데리고 그녀의 고향인 스코틀랜드 애버딘(Aberdeen)으로 돌아갔다.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애버딘으로 가서 적은 수입으로 세를 얻어 살았던 그는, 절름발이라는 사실에 매우 민감했던 소년 시절에 애버딘 그래머 스쿨(Aberdeen Grammar School)에 다녔다. 그가 열 살 때 자식 없이 죽은 부도덕한 큰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남작의 작위를 물려받아 ‘바이런 경’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고 큰할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게 되자, 어머니는 그를 데리고 잉글랜드에 있는 본가인 뉴스테드(Newstead)로 돌아갔다. 변호사인 존 핸슨(John Hanson)의 도움으로 바이런은 제대로 된 치료를 받고 1799년 가을에 덜위치(Dulwich)에 있는 학교에 가기도 했다.
1801년에 바이런은 해로 스쿨(Harrow School)에 입학했고 곧이어 그는 케임브리지대학으로 진학하게 되는데, 학창 시절 동안 학교 공부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고,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시를 쓰고 소설과 역사책을 즐겨 읽었다. 또한 그는 선천적으로 불구인데도 운동을 좋아했고 술과 나쁜 친구와 천박한 여자들을 접하고 도박에도 손을 대 빚을 지는 등 무절제하고 방탕한 생활을 했다. 그리고 진보적인 휘그(Whig)당에 관심을 갖기도 했다.
1807년 여름 바이런은 그의 초기 시들을 묶어서 11월에 ≪덧없는 시편들(Fugitive Pieces)≫이라는 시집을 자비로 인쇄했다. 그리고 이듬해 6월에는 열아홉 살의 나이에 처음으로 시집 ≪한가한 시간(Hours of Idleness)≫을 정식 출간했다. 하지만 이 시집이 <에든버러 리뷰(Edinburgh Review)>에 의해 혹평을 받자, 그는 1809년에 <영국의 시인들과 스코틀랜드의 비평가들(English Bards and Scotch Reviewers)>을 써서 비평가들을 통렬히 비난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해에 성년이 된 그는 1월에 상원의원이 되었으며, 귀족원의원이 되어 당시의 귀족 자제들의 관습에 따라 일찍부터 꿈꾸어 오던 유럽 대륙 여행길에 올랐다. 그는 포르투갈, 스페인, 몰타, 알바니아, 그리스, 콘스탄티노플까지 두루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세계에서 새로운 인생을 체험하고 문학적인 시야를 넓힌 후 1811년 7월 14일 런던으로 귀국했다.
1812년 2월 27일에 바이런은 상원의원으로서 첫 연설을 했으며, 3월 초에 출간된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는 순식간에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 1·2편은 2년간에 걸친 그의 유럽 여행에 대한 기행문인 셈인데, 이 시에서 주인공인 차일드 해럴드는 동방 제국을 순례하면서 보고 체험했던 이국의 풍물과 사람들과의 관계를 노래한다. 이 시는 바이런에게 “어느 날 아침에 깨어 보니 유명해져 있었다”는 뜻하지 않은 성공을 가져다주어서 미모의 청년 귀족 바이런이 휘그당 모임에서 명사 취급을 받도록 했으며, 영국 상류 사교계의 열렬한 갈채와 찬양을 받으며 여성들의 애모와 동경의 대상이 되어 그에게 무절제한 여성 편력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1813년에 ≪이단자(The Giaour)≫와 ≪아비도스의 신부(The Bride of Abydos)≫, 1814년에 ≪라라≫와 ≪해적(The Corsair)≫, 1815년에 ≪히브리 가곡(Hebrew Melodies)≫, 1816년에 ≪코린트의 포위(The Siege of Corinth)≫와 ≪파리지나(Parisina)≫ 등 수많은 걸작 시집들을 잇달아 출판하고 호평을 받았다.
바이런은 복잡했던 많은 여자들과의 관계에서 벗어나 안정된 가정생활을 하기 위해 1814년 9월 앤 이저벨라 밀뱅크와 1815년 1월 2일에 결혼을 했다. 하지만 그 후에도 계속되는 바이런의 가정적인 추문은 런던 사회 전체에 심각한 파문을 일으키게 되었고 신랄한 비방을 자아내게 됨으로써 바이런은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1816년 4월 바이런은 이혼을 하고 유럽으로 떠나 스위스, 이탈리아의 도처를 마음 내키는 대로 떠돌아다니면서 많은 여자들과 사랑을 나누는 생활을 했고, 다시는 영국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그는 유럽에서 지내는 도중 이탈리아 비밀 혁명 단체에 들어갔으며, 이탈리아인의 생활을 어느 때보다 가깝게 접하는 한편 신성동맹에 대한 반란 운동에도 참가했다. 그러면서 1816년과 1818년에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 3·4편, 1816년에 ≪시용의 죄수 (The Prisoner of Chillon)≫, 1817년에 ≪베포(Beppo)≫와 시극 <맨프레드>, 1820년에 ≪단테의 예언(The Prophecy of Dante)≫과 ≪마리노 팔리에로(Marino Faliero)≫, 1821년에 ≪두 사람의 포스카리(The Two Fo

역자 윤명옥은 충남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존 키츠의 시에 대한 연구로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캐나다와 뉴질랜드에서 시 창작을 공부했다. 충남대학교에 출강하는 한편, 국제계관시인연합 한국위원회 사무국장과 한국시 영역 연간지 <POETRY KOREA>의 편집을 맡았으며, 현재는 홍익대학교와 한밭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영미 시와 캐나다 문학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해 왔으며, 전공 저서로 ≪존 키츠의 시 세계≫, ≪역설․공존․병치의 미학: 존 키츠 시 읽기≫가 있고, 우리말 번역서로 ≪키츠 시선≫, ≪디킨슨 시선≫, ≪휘트먼 시선≫, ≪포 시선≫, ≪나 자신의 노래≫, ≪내 눈 건너편의 초원≫, ≪나의 안토니아≫, ≪하디 시선≫ 등과 영어 번역서로 ≪The Hunchback Dancer≫, ≪Dancing Alone≫, ≪A Poet's Liver≫ 등이 있다. 또한 허난설헌 번역문학상, 세계우수시인상, 세계계관시인상을 수상했으며, 한국과 미국에서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말 시집(필명: 윤꽃님)으로 ≪거미 배우≫, ≪무지개 꽃≫, ≪빛의 실타래로 풀리는 향기≫, ≪한 장의 흑백사진≫, ≪괴테의 시를 싣고 가는 첫사랑의 자전거≫가 있고, 미국에서 출간된 영어 시집(필명: Myung-Ok Yoon)으로 ≪The Core of Love≫, ≪Under the Dark Green Shadow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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