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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론

지식을만드는지식

2014년 07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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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42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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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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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론』은 문학적으로 뿐만 아니라 사상적으로도 위대한 업적을 남겼던 러시아의 세계적인 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작품이다. 이 책은 톨스토이의 세계관의 철학적 기반을 이루고 있으며, 그가 인생의 의미에 대해 제기했던 의문과 그 해답들이 제시되어 있다. 삶에 대한 회의와 권태라는 내면적 위기를 맞았던 작가의 전환기 이후에 쓰인 철학 성격의 수필로, 톨스토이의 종교적·사상적 고백을 흥미롭게 엿볼 수 있다.
해설
지은이에 대해

머리말

제1장 인생의 근본적 모순
제2장 삶의 모순은 상고시대부터 인류에 의해 인식되어 왔다. 인류의 위대한 현자들이 이 내적 모순을 해결하는 삶의 정의를 사람들에게 제시했지만, 바리새인들과 율법 학자들이 이를 사람들에게 숨기고 있다
제3장 율법 학자들의 오해
제4장 율법 학자들의 교의는 모든 인생의 개념에 동물적 존재의 가시적인 현상들을 적용해, 이 현상들에서 삶의 목적에 관한 결론을 도출한다
제5장 바리새인들과 율법 학자들의 거짓 교의는 진실한 삶의 의미에 대한 설명이나 지침을 주지 못한다. 즉, 그들에게는 합리적 설명이 없는 삶의 타성이 삶의 유일한 지침이기 때문이다
제6장 현대인들에게 나타나는 의식의 분열
제7장 의식의 분열은 동물적 의식의 삶이 인간적 의식의 삶과 혼동됨으로써 발생한다
제8장 분열과 모순은 존재하지 않으며, 이는 거짓 교의에서만 나타난다
제9장 인간의 진정한 삶의 탄생
제10장 이성이란 인간에 의해 의식되는 법칙이며, 인생은 이 법칙에 따라 수행되어야만 한다
제11장 지식의 그릇된 방향
제12장 그릇된 지식의 원인은 물체를 표현하는 그릇된 원근법이다
제13장 대상들의 인식 가능성이 커지는 것은 시공간에 그것들이 출현한 결과가 아니라, 우리와 우리가 연구하는 대상들이 따르는 법칙이 일치한 결과다
제14장 진실한 인생은 시공간 속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제15장 동물적인 자아의 행복을 거부하는 것은 인생의 법칙이다
제16장 동물적 자아는 삶의 도구다
제17장 영혼의 탄생
제18장 이성적 의식은 무엇이 필요한가?
제19장 이성적 의식의 요구들에 대한 확인
제20장 자아의 요구는 이성적 의식의 요구와 양립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제21장 자아의 거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이성적 의식에 대한 자아의 종속이 필요하다
제22장 사랑의 감정은 이성적 의식에 종속된 자아 활동의 발현이다
제23장 자기 삶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에게는 사랑의 감정 발현이 불가능하다
제24장 진실한 사랑은 자아의 행복을 거부한 결과다
제25장 사랑은 진실한 삶의 유일하고 완전한 활동이다
제26장 자기 존재의 불가능한 개선을 향한 사람들의 노력은 자신이 진실한 삶을 살 수 없게 만든다
제27장 죽음의 공포는 삶의 미해결된 모순의 의식일 뿐이다
제28장 육체적 죽음은 공간적인 육체와 시간적인 의식을 파괴하지만, 삶의 토대(각 존재의 세계에 대한 특수 관계)는 파괴할 수 없다
제29장 죽음의 공포는 사람들이 동일한 작은 삶, 즉 그들의 거짓 관념에 의해 제한된 삶의 부분을 수용하는 데서 발생한다
제30장 삶은 세계에 대한 관계며, 삶의 진행은 새롭고 고상한 관계의 수립이기 때문에 죽음은 새로운 관계 속으로의 진입이다
제31장 죽은 자들의 삶은 이승에서 끝나지 않는다
제32장 죽음에 대한 미신은 인간이 세계에 대한 자신의 상이한 관계들을 혼동하는 데서 발생한다
제33장 가시적인 삶은 삶의 무한한 운동의 부분이다
제34장 지상적 존재의 고통을 설명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인생이 출생에서 시작해 죽음으로 끝나는 개체의 삶이 아니라는 것을 무엇보다 확실히 증명한다
제35장 육체적 고통은 인간의 삶과 행복의 필수조건이다

결론
부록

문학적으로 뿐만 아니라 사상적으로도 위대한 업적을 남겼던 러시아의 세계적인 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작품이다. ≪인생론≫은 톨스토이의 세계관의 철학적 기반을 이루고 있으며, 그가 인생의 의미에 대해 제기했던 의문과 그 해답들이 제시되어 있다. 삶에 대한 회의와 권태라는 내면적 위기를 맞았던 작가의 전환기 이후에 쓰인 철학 성격의 수필로, 톨스토이의 종교적·사상적 고백을 흥미롭게 엿볼 수 있다. 우리는 이제 문학가로서가 아니라, 사상가로서 또는 철학자로서의 톨스토이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

톨스토이의 세계관을 담은 그릇
톨스토이가 ≪전쟁과 평화≫·≪안나 카레니나≫ 등의 훌륭한 예술 작품들과, ≪참회록≫·≪나의 종교는 어디에 있는가?≫ 등의 종교와 사상에 관한 저술들을 발표해 그의 명성이 날로 높아졌다. 그러나 그는 다양한 부류의 방문객들을 반갑게 맞이해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벌이면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견해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그들과 자신 사이에 인생의 근본 원리에 대한 이해 차이가 있거나 심지어 그들과는 의견이 상반된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사상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그의 종교와 연관된 “주요한 철학 전문서”인 ≪인생론≫을 집필했다.
그는 최고선의 완성, 즉 도덕적 진실의 수행에서 인생의 의미를 인식하는 사람에게는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확신, 즉 정신적 탄생이 인간을 죽음으로부터 해방시킨다는 확신에 도달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 책은 삶과 죽음에 대한 긴장된 생각 속에 그 기원을 두고 있는 것이다.

인생의 정의, 그리고 삶의 최고 목표
톨스토이는 이 책에서 인생을 선(善)에 대한 욕구로 보고 있으며, 인생의 의의를 선에 대한 추구로 보고 있다. 즉 인간이 각자 가지고 있는 ‘이성’, 즉 ‘신의 활동인 사랑’을 통해 선을 목표로 살아가는 노력을 ‘인생’이라고 정의한다.
그래서 그는 삶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는 그릇된 과학, 사이비 종교 등을 신랄히 비난하고 있다. 또한 개인적인 행복과 진정한 행복의 차이를 논하고, 동물적인 삶과 이성적인 삶의 차이를 비교를 통해 규명함으로써 인간이 이성에 의해 살아야만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그는 개인적인 삶은 동물적인 삶에 해당하므로, 이러한 삶을 이성적인 삶에 종속시킴으로써 진실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주장한다.
톨스토이는 미래가 아닌 지금 당장 현실에서 사랑을 실천할 것을 요구한다. 그래서 톨스토이는 자기 혼자만의 이익을 위해 살아가는 이기적인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전 인류의 행복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결론적으로, 톨스토이는 ‘(인간의 이성적 활동인) 사랑으로 남에게 선을 베풀면서 사는 것이 인생의 최고의 목적이며, 이렇게 삶으로써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작가정보

저자 레프 톨스토이(Лев Н. Толстой, 1828∼1910)는 ‘러시아의 위대한 소설가’이자 ‘삶의 스승’, ‘철학자’, ‘예술가’, ‘예언자’, ‘설교자’, ‘위대한 기독교 사상가’, ‘순교자’ 등으로 불린다. 그는 1828년 9월 9일 모스크바에서 남쪽으로 약 200킬로미터 떨어진 ‘야스나야 폴랴나’라는 마을의 유서 깊은 백작 가문에서 4남 1녀 중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톨스토이는 어릴 적에 부모를 여의고, 먼 친척인 에르골스카야 부인과 알렉산드라 백작 부인에 의해 양육되었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은 톨스토이는 고독하고 내성적이었으며, 인생에 대한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소년기를 보냈다.
톨스토이는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다른 과목들에 비해 도덕철학에 대해서는 매우 커다란 관심을 보였다. 톨스토이는 프랑스 계몽사상에 관심을 가졌는데, 특히 자연주의 사상에 심취한 톨스토이는 대학 강의나 시험 등을 형식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여겨 대학을 자퇴했다.
톨스토이는 열여덟 살 때인 1846년 상속받은 유산으로 이듬해 5월 그는 야스나야 폴랴나로 돌아가 영어와 음악 공부에 열중하는 한편, 농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농지 경영에 힘쓰지만 예로부터 지주를 믿지 않는 농노들의 부정적인 태도와 농사 경영 경험이 부족해 실패하게 된다. 그러나 모스크바에서도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하자 다시 낙향을 반복하는 등 톨스토이는 현실의 벽에 부딪쳐 자신의 꿈과 이상이 좌절되자 절망과 자기혐오에 빠졌다.
그러다 톨스토이는 스물세 살 때 코카서스 포병 연대의 소위보로 입대했다. 톨스토이는 군 복무 중 자전적 3부작 소설(≪유년 시절≫, ≪소년 시절≫, ≪청년 시절≫)을 썼다. 1853년에 크림 전쟁이 발발하자 톨스토이는 이듬해 ‘세바스토폴 포위전’에 참가해 전쟁의 고통과 생사의 문제에 대해 깊이 인식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1857년 1월 그는 폴란드, 프랑스, 스위스 등을 여행하면서 서구 자본주의 문명사회의 부패하고 타락한 모습들을 목격하게 된다. 서구 여행에서 돌아온 톨스토이는 학교 건립, 교과서 저술 등을 통해 농민을 교육하고 계몽하는 한편, 농민들과 함께 농사를 지었다.
톨스토이는 무정부주의와 무저항 정신에 입각한 ‘톨스토이주의’를 몸소 실천하며, 기독교적 계율에 따라 삶을 살아가는 성자의 길을 가려고 노력했다. 그는 종교 활동에 유익한 책을 쓰려는 열망으로 1880년에 ≪참회록≫, 1886년에 중편 ≪이반 일리치의 죽음≫, 1887년에 ≪인생론≫, 1889년에 중편 ≪크로이체르 소나타≫, 1899년에 장편 ≪부활≫을 발표했다.
1882년 톨스토이는 빈민굴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의 비참한 삶을 목격하고 격분하고, 악을 조장하는 특권계급이나 국가·교회·과학·문명 등에 용감히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톨스토이는 그러한 악에 가담하기를 거부하고, 금전과 토지 사유를 포기하며, 악의 근원인 국가에 봉사하지 않으며, 사랑과 노동, 자기희생적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이 생각을 더 확대하기 위한 수단으로 민화(民話) ≪바보 이반≫,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이 있다≫, ≪인간에게 많은 땅이 필요한가?≫, ≪촛불≫,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두 노인≫ 등을 발표했다.
톨스토이가 ≪전쟁과 평화≫와 ≪안나 카레니나≫를 쓸 때는 헌신적으로 도와줬던 아내 소피야와는 혐오감으로 각방을 쓸 정도로 부부 관계가 소원해졌다. 그리고 1901년 2월 러시아 정교회가 톨스토이의 ≪부활≫에 나오는 감옥 안의 교회 묘사를 문제 삼아 그를 정식으로 파문했을 때 그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그래서 톨스토이는 러시아 혁명운동의 가장 강력한 추진자이자 선구자가 되었다.
가정에서는 가족들로부터 고립되고, 정부로부터는 위험인물로 낙인이 찍힌 톨스토이는 모든 것을 버리고 혼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1910년 10월 29일 아침에 집을 몰래 빠져나가 방랑길에 들어선다. 그리고 1910년 11월 7일(신력 11월 20일) 톨스토이는 아스타포보 역에서 82세의 나이에 폐렴으로 객사했다.

역자 : 이영범
역자 이영범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에서 학사 및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모스크바 대학교에서 <푸슈킨의 ‘대위의 딸’의 시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 교환교수를 지냈다(2005). 현재 청주대학교 어문학부 러시아어문학 전공 교수로 재직하며, 러시아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실용 러시아어≫(공저), ≪비디오 러시아 문학 감상과 이해 1, 2≫, ≪테마 러시아 역사≫(편저), ≪러시아어 말하기와 듣기≫(공저), ≪쉽게 익히는 러시아어≫(공저), ≪한?러 전환기 소설의 근대적 초상≫(공저),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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