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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 시선

지만지 고전선집 467
빅토르 위고 지음 | 윤세홍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15년 09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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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92MB)
ISBN 9791130467504
쪽수 1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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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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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 시선』은 빅토르 위고의 생전에 마지막으로 간행된 시집인 <정신의 네 바람>에 이르기까지 열권의 시집과 사후 유고집으로 나온 <모든 리라>와 <마지막 꽃다발>의 두 권을 택해 총 50편의 작품을 선별, 수록했다.
해설
지은이에 대해

기다림
달빛
몽상
석양의 햇살 I
황홀
어느 여인에게
아틀라스 산에서의 어느 날
어린아이
꽃이 만발한 5월의 초원
밤의 대양
올랭피오에게
6월의 밤
시인의 본분
어느 시인에게
바닷가에 잠든 한 아이에게 바치는 묘비명
제비가 봄에 찾는 것은
저물어가는 밤
젊은이들이여, 남의 말을 삼가라
전원을 찾아 나선 시인
푀이앙틴에서
오라! 보이지 않는 플루트가
행복한 사람
샘터
내일, 새벽 일찍
왔노라, 보았노라, 살았노라
들판의 안개 속으로 달이 보일 때

벼락
황혼
죽음
아침 산책
설명
봄이 오면
걸인
저녁의 기쁨
목동과 양 떼
어린 시절
하늘엔 광대한 빛이 넘치네
5월 1일
현관 처마 밑의 새끼 새
모래사장에 무리 지어 있던 사람들
소 울음소리
이제 계절이 저물어
잠든 보아스
여자의 손가락
파종의 계절, 저녁
가엾은 아이들
깨진 단지

숲 속에 도사린 위험

옮긴이에 대해

Heureux l'homme, occupe de l'eternel destin,
Qui, tel qu'un voyageur qui part de grand matin,
Se reveille, l'esprit rempli de reverie,
Et, des l'aube du jour, se met a lire et prie !
A mesure qu'il lit, le jour vient lentement
Et se fait dans son ame ainsi qu'au firmament.

행복하여라, 아침 일찍 길을 떠나는 나그네처럼,
몽상에 잠긴 정신으로 잠에서 깨어,
새벽이 오자마자 책을 읽고 기도하는,
영원한 운명을 지닌 사람은!
책을 읽어가는 동안, 하늘에서와 같이
그의 영혼 속에도 천천히 해가 떠오른다.

≪레미제라블≫이라는 걸작을 남긴 빅토르 위고는 사실 수많은 시집을 낸 시인이기도 했다. 이 책은 그가 평생에 걸쳐 집필한 스무 권의 시집 중에서 50편의 작품을 엄선한 것이다. 위고는 낭만주의 시인으로서 우수에 찬 서정시들을 발표했지만, 그 밖에도 화려한 색깔과 강렬한 빛으로 지중해나 아시아, 심지어 아프리카의 경치 등을 뚜렷한 개성으로 담아내기도 했다. 위대한 대문호의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위고의 주옥같은 시집 중에서 50편의 작품을 엄선
평생에 걸쳐 집필한 총 스무 권의 크고 작은 시집 중 옮긴이는 이 책의 분량을 감안하여, 그의 두 번째 시집인 ≪동방시집≫(1829)으로부터 생전에 마지막으로 간행된 시집인 ≪정신의 네 바람≫(1881)에 이르기까지 열 권의 시집과 사후 유고집으로 나온 ≪모든 리라≫와 ≪마지막 꽃다발≫의 두 권을 택해 총 50편의 작품을 선별, 수록했다.

우수에 찬 서정시
위고는 ≪가을 나뭇잎≫(1831), ≪황혼의 노래≫(1835), ≪내면의 목소리≫(1837), ≪빛과 그림자≫(1840)와 같은 일련의 우수에 찬 서정시집들을 발표한다. ≪가을 나뭇잎≫을 쓰면서, 20대 청춘의 쇠락에서 생겨난 우울, 부인과의 불화로 인해 깊어진 불안, 문학 투쟁의 격렬함에서 빚어진 피로를 한탄하면서도, 아이들이 선사하는 가정생활의 소박한 행복 등을 노래하며 기분 전환을 하고자 애썼다. ≪황혼의 노래≫는, 혁명의 암운이 채 가시지 않은 입헌군주 체제하의 불안한 정정의 내일에 대한 위고의 고민과 함께, 여배우 쥘리에트 드루에와 가까워지면서 피어난 새로운 사랑과 그로 인한 위고의 번민을 토로한다. ≪내면의 목소리≫를 통해서, 위고는 아이들과 아내, 그리고 쥘리에트 드루에에 대한 사랑을 몽상에 잠긴 듯 읊조리면서, 한편으로는 좀 더 차분하고 진지하게 내면을 응시하는 시인이 되는데, 중상모략당하고 오해받는 고상한 스스로의 모습을 ‘올랭피오’라는 상징적인 인물에 투영한다. ≪빛과 그림자≫는 앞서 집필한 내밀한 서정시 연작의 성격을 그대로 지니고 있으면서도, 인류의 빛이 되어야 할 시인의 직분에 대한 한층 깊어진 철학적 명상과 함께, 가엾은 사람들의 삶을 향한 연민을 통해 개인의 불행을 딛고 일어선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거대한 상상력
쿠데타로 제2공화국을 전복시키고 황제에 즉위한 나폴레옹 3세를, 위고는 ≪징벌시집≫을 통해 거침없는 웅변과 독설로 단죄한다. 이 시집은 제2제정 권력의 철저한 감시와 출판 금지 등 숱한 어려움을 뚫고 은밀하게 반입되어 파리에 알려지게 되었는데, 자유와 권리를 빼앗긴 프랑스인들에게 ‘정의가 승리하는 내일’에 대한 확신을 고취시키고 있다. ≪정관시집≫은 1839년에서 1855년까지 17년에 걸쳐 쓴 시들을 집대성한 작품으로, 위고의 표현대로 “한 영혼의 회상록”이다. 이 시집은, 맏딸 레오폴딘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1843년 9월 4일을 경계로 ‘옛날’과 ‘오늘날’의 두 부분으로 나뉘어 그가 걸어온 영혼의 역정을 투사하고 있다. 작품의 산실이 된, 망명지 노르망디의 광막한 바다에 둘러싸여, 갈수록 인생과 우주의 불가사의에 크게 동요하던 위고는, 1853년 우연히 체험하게 된 강신술을 통해 죽음 저 너머 영혼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서 철학적 성찰의 해답을 얻게 된다. 그리하여 ≪정관시집≫을 완성할 무렵, 위고는 영혼의 구원에 도달하기 위해 우주 만물은 선행과 사랑의 미덕을 행해야만 한다는 것을 설파하는 신의 메신저가 되기에 이른다. ≪제 세기의 전설≫은 특히 중세에서 대혁명에 이르기까지 역사상 위대한 시기들을 배경으로 영웅담과 함께 시대별 영혼들을 거대 상상력으로 그려낸 서사시집으로, 위고는 이 작품을 통해서 인류 진보의 행적과 영속성을 확인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 빅토르 위고(Victor M. Hugo)
1802년 2월 26일 브장송에서 태어났다. 열 살 때 코르디에 기숙학교에 입학한 이래, 독서와 시 창작에 매료되었던 위고는 이듬해 그의 일기에 “나는 샤토브리앙이 아니면 아무것도 되지 않겠다”라고 기록해 두면서, 불과 열한 살의 나이에 프랑스의 문호가 될 것을 스스로에게 다짐했던 것이다. 이런 그에게 운명의 분수령이 된 것은 스무 살이 되던 1822년, 그의 첫 시집인 ≪송가≫를 발간했을 때다. 스물세 살의 위고는 프랑스 왕실로부터 작가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레지옹 도뇌르 기사 훈장을 수여받았는데, 이 무렵부터 위고는 여러 잡지에 문학평론을 싣기도 하고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간의 문학 논쟁에 참여하기도 하면서 낭만주의 문학 이념의 초석을 다졌다. 2년 뒤 위고는 마침내 희곡 <크롬웰>의 서문 발표를 통해 고전주의 문학에 정면으로 대항하고 나서면서 낭만주의 작가들의 수령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2년 후인 1843년은 <성주들>의 뜻밖의 실패로 그때까지 승승장구하던 위고의 연극이 쓰라린 패배를 당한 해이며, 그가 애지중지하던 열아홉 살의 맏딸 레오폴딘이 결혼한 지 몇 달 되지 않아 센 강 하류 빌키에에서 사위와 함께 보트 전복 사고로 목숨을 잃은 해이기도 하다. 이 불행한 사고로 인해 위고는 6개월이나 펜을 들지 못할 정도로 깊은 좌절과 혼란의 시기를 보내야 했다. 1876년 상원의원에 선출되어 정치적 재기에 성공하는 한편, ≪할아버지 되는 법≫, ≪교황≫, ≪정신의 네 바람≫ 등 새로운 시집들을 간행하면서 건재를 과시했다. 1881년 2월 27일, 성급한 제3공화국은 그의 80세 생일 기념행사를 한 해 앞당겨 거행했다. 에투알 광장에 운집한 60만 군중이 5만 명의 어린이를 앞세워 그의 집으로 행진해 왔을 때, 백발의 빅토르 위고는 자기 집 2층 창가로 나와 그들에게 손을 흔들며 감사를 표했다. 프랑스 상원도 빅토르 위고에게 예를 갖추어 축하했으며, 이를 기념하여 파리의 엘로로의 이름을 ‘빅토르 위고 대로’라 개명했다. 1885년 5월 22일 83세를 일기로 사망하기까지, 빅토르 위고는 총 스무 권의 시집, 열 편의 희곡, 열 편의 장편소설, 다섯 권의 논집에 이르는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그의 이 위대한 문학 업적과 독재에 맞서 민중을 이끈 사상가로서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장례식은 국장으로 거행되었다. 6월 1일 월요일 11시로 국장을 결정한 프랑스 의회는, 고인의 뜻에 따라 초라한 수레에 실어 운구하도록 하는 한편, 조문객을 위해 5월 31일부터 이튿날 아침까지 시인의 영구를 개선문 아래에 안치하도록 했다. 샹젤리제를 포함하여 열두 갈래의 대로를 가득 메운 채 조문의 순서를 기다리는 남녀노소 시민들의 수는 무려 200만 명에 달했으며, 열두 명의 시인이 밤을 새워 그를 지켰다. 장례가 끝나자 가난한 파리 시민들이 시신을 개선문에서 팡테옹으로 운구했는데, 수많은 인파가 장례 행렬을 따르며 애도했다.

역자 윤세홍
1958년 서울의 한 근면한 가정에서 3형제 중 막내로 태어나 학교 밖에서 놀기 좋아하는 개구쟁이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서울 이곳저곳으로 몇 차례 이사를 하면서도 거추장스러울 정도로 많은 문학 서적만큼은 그때마다 잃어버리는 법이 없었던 형님들 덕에 청소년기에 들어서서는 자연스레 독서를 즐기며 공상에 잠기곤 했던 행운을 누렸다. 고등학생 시절 가끔씩 선 멋을 부리며 습작하는 데에서 미묘한 희열을 느꼈던 문학적 취향과 서점 안을 기웃거리던 호기심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하면서 그렇게 지워진 듯했다. 그러던 중 교양과목 삼아 접한 불문학 강의는 일생일대의 신비한 동요를 불러일으켰고, 이미 고인이 되신 불문학자 강거배 교수님의 참스승다운 가르침이 가슴 설레는 미지의 인생 항로로 이끌었다. 졸업 후 1년쯤 지나서야 부모님 승낙을 얻고 프랑스 유학길에 올랐다. 파리 7대학에서 불어학 학사, 석사학위를 받은 다음, 파리 4대학으로 옮겨 불문학 박사 과정을 밟았다. 부족한 아들을 끝까지 믿어주신 부모님과 이해심 깊은 아내의 격려 덕분에 10년 유학 생활의 결실로 1994년 <빅토르 위고의 작시법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이후 창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프랑스 시 강의를 맡고 있고, 빅토르 위고와 베를렌 시의 예술성에 관한 연구 논문 발표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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