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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를 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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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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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3MB)
ISBN 979112888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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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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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를 쓰라고요』는 보도자료 쓰는 방법을 안내한 책이다. 내용은 무엇으로 할지, 문장은 어떻게 쓸지, 기자에겐 어떻게 전달할지 등 충북교육청 실무자들이 해답을 제시한다. 10분 안에 초안 만들기, 이슈가 될 만한 문장 쓰기, 시의적절하게 보도자료 제공하기, 기자들의 심리 파악하기 등 기사화를 위한 요령을 담았다.
머리말

01 보도자료를 쓰라고요
보도자료란?
우리가 다 써 주면 기자는 뭐하나요?
보도자료에 대한 오해 10가지
보도자료와 공문의 차이
보도자료의 기본

02 왜 보도 안 되지
뉴스 가치가 없어서
적기에 배포하지 않아서
희소성이 없어서
인간미가 없어서
구체적이지 않아서

03 언제 제공하나
사진 때문에 늦었어요?
선제 홍보가 오보를 막는다
금요일과 주말은 피하라
사회에 큰 뉴스가 있을 때는 피하라
기사 마감 시간에 제공하지 말라
책과 행사 초대장은 기자에게
공보실과 기자가 검토할 시간을 주라
실명, 인물 사진은 당사자 동의를 받아라
○○일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론사에도 보내고, 공보실에도 보내고?
A신문에 나왔는데 B신문에도 나오게 해 주세요

04 10분 안에 초안 만들기
초간단 작성 요령
말하는 대로 옮겨 적어라

05 글쓰기의 기본
대충 써라
사실에 입각하라
중3이 이해할 수 있게
기자가 이해 못할까 봐?
문구가 떠오르지 않을 땐
두괄식으로 써라
성의 있으면 1루타는 친다
육하원칙에 맞게
국내 최초, 정말?
허위 보도자료, 정말 괴로워
하나의 보도자료엔 하나의 주제를

06 글쓰기의 심화
보도자료의 틀
한 문장에 전부를 담지 말라
단문, 왜 좋은가?
한 문장엔 한 개의 사실만
긴 문장 끊는 방법
제목, 왜 중요한가?
제목은 8~15글자 이내로
꾸미는 말은 짧게
같은 단어는 생략
지시대명사를 활용하라
꾸미는 말과 꾸밈을 받는 말은 가깝게
주어와 서술어를 가깝게
꾸미는 말, 너무 길면 맨 앞으로
주어와 서술어는 분명하게
자주 쓰는 단어 ‘및’
군더더기 말을 없애라
국민 입장에서 생각하자
자주 쓰는 군더더기 말
용어 순화하기
문장 이음말
고유명사와 숫자 확인은 철저히
문장 다듬는 순서
보도 사진 찍는 방법

07 내용별 작성 방법
작년에도 했던 건 뉴스가 안 된다?
매년 하는 일, 뉴스로 만드는 방법
공보실, 이런 보도자료 싫어한다
행사 보도자료 작성 방법
정책 보도자료는 정책을 숙지하고
미담
행사
입학식·졸업식
준공식
이색 교육과정
책자 발간
우수 사례집 발간
정정보도와 반론보도, 뭐가 다르지?

08 인터뷰
초보자는 피하라
묻는 말에만 대답하라?
답변은 일관성 있게
브리핑이 뭐야?

09 기자 파헤치기
기자는 부정적?
기자 정신
기자의 힘
취재의 달인
기자의 일과
그들만의 은어
10~15세 높게 대하라
기사 안 실어 줄 때
술을 좋아한다?
기자와의 술자리
기자들이 상급자부터 찾는 이유
뉴스 통신사가 뭐죠?
기자들의 이메일

10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것들
기자에게 제공하는 정보, 어디까지?
언론은 피곤해, 숨기는 게 장땡?
작은 언론사 기자라고 무시하지 말라
기자는 왠지 무서워
공보는 뭐고 홍보는 뭐야?
공보실은 뭐하고, 홍보실은 뭐하나?
주간, 월간 업무 계획도 보도자료
기자들이 말하는 기사의 종류
고맙습니다. 기사 잘 봤습니다
뉴스 가치는 누가 정하나?

맺음말

보도자료는 말이 아니라 글을 통해 ‘우리 정말 잘났어요. 최고예요’라고 알리는 자료다. 쉽고 빠르게 뜻을 전달하는 보도자료가 가장 잘 쓴 보도자료라고 생각하면 된다. 화려한 글솜씨는 굳이 필요하지 않다.
-머리말 중에서

그렇다면 왜 공무원들은 보도자료 쓰는 것을 어려워할까?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보도자료를 수필이나
문학 같은 글쓰기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01 “보도자료를 쓰라고요?” 중에서

보도자료의 초점은 항상 국민에게 두어야 한다. 교육 공무원은 당연히 학생, 학부모에게 둬야 한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많은 공무원이 아직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연수 내용을 보도자료로 제공한
다.
-02 “왜 보도 안 되지?” 중에서

사회적으로 파장이 큰 뉴스, 갑자기 이슈가 된 뉴스가 있는 날에는 가급적 보도자료를 제공하지 말라. 작은 뉴스는 파묻힐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03 “언제 제공하나?” 중에서

말하는 것처럼 쉽게 작성하면 된다. 누군가에게 설명한다고 생각하고 구어체를 그대로 쓰는 것이다.
-04 “10분 안에 초안 만들기” 중에서

하나의 보도자료는 하나의 주제만 담아야 한다. 두 개의 주제를 홍보하다 보면 초점이 흐려져 이도 저도 아닌 자료가 될 수 있다.
-05 “글쓰기의 기본” 중에서

주어와 서술어가 멀리 떨어져 있으면 이해하기가 어렵다. 어려운 용어와 그럴듯한 표현을 쓰지 말라. 쉽고 간결한 것이 좋다.
-06 “글쓰기의 심화” 중에서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왜 했다’를 두세 줄 이내로 쓴다. 무엇을(내용), 왜(목적, 취지)는 요지만 쓴다. 잘못하면 추상적 용어의 나열로 끝날 우려가 많기 때문이다.
-07 “내용별 작성 방법” 중에서

묻는 말에만 대답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도 모르게 오버해서 말하다 보면 기관이 아닌 개인의 의견을 말하게 된다.
-08 “인터뷰” 중에서

대화와 문장을 다루는 일이 일상생활인 그들을 말로써 이기려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일단은 기자의 말을 경청해 기자가 생각하는 요지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해 핵심을 전달해야 한다.
-09 “기자 파헤치기” 중에서

기자의 시각이 모두 옳지는 않다. 기자의 비판에 지나치게 끌리지도, 기자의 비판을 무시하지도 말아야 한다. 기자에게 당당한 공무원이 되자.
-10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것들” 중에서

공무원의 모든 일은 국민과 관련된 것이다. 공무원이 하는 일을 국민에게 상세히 알리는 것은 공무원의
의무이지 업무에 딸린 혹이 아니다.
-맺음말 중에서

보도자료를 쓰려면 막막하기만 하다. 내용은 무엇으로 할지, 문장은 어떻게 쓸지, 기자에겐 어떻게 전달할지…. 충북교육청 실무자들이 해답을 제시한다. 10분 안에 초안 만들기, 이슈가 될 만한 문장 쓰기, 시의적절하게 보도자료 제공하기, 기자들의 심리 파악하기 등 기사화를 위한 요령을 담았다.

보도자료를 쓰라고요?
항의 같기도 하고 체념 같기도 하다. 보도자료라는 단어는 늘 중압감을 느끼게 한다. 가욋일로도 생각되고, 하자니 버겁고, 쓴다고 기사화된다는 보장도 없고. 써 본 횟수가 는다고 실력이 확 느는 것도 아니다. 어떻게 기자를 상대하고, 언제 보도자료를 전달해야 하는지도 명답을 알기 어렵다. 게다가 안 좋은 일로 기자의 전화를 받는다면? 복잡해진다.

성의 있음 1루타는 친다
충북교육청에서도 마찬가지 상황이 펼쳐졌다. 홍보 담당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곳곳에서 고쳐야 할 것들이 발견됐다. 이들의 논의는 보도자료의 핵심과 작성 기술을 요약한 이 책으로 완성되었다. 무엇이 기사가 되는지, 기자의 직업적 특성과 심리는 어떠한지, 제목과 내용은 어떻게 쓰는지, 행사별로 무엇을 부각하는지, 인터뷰에는 어떻게 응할지다.

추천사
기자들은 보도자료만 보고 기사를 쓰지는 않는다. 하지만 보도자료가 있다면 더 깊이 있는 취재에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다. 그래서 제대로 된 보도자료는 일선 기자들에게 절실하다. 현장을 뛰는 기자로서 평소 공무원들에게 말하고 싶던 홍보에 대한 모든 것이 이 책에 적혀 있었다. 몇 회 정독을 하면 저자들의 표현대로 ‘최소한 1루타는 칠 수 있다’. 더 나은 교육을 실행하고, 이를 알리기 위해 발로 뛰는 교육공무원들의 성의가 책 한 줄 한 줄에 느껴진다.
-이현택 중앙일보 기자

PR의 중요성과 영역이 확대되는 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기본적인 활동에 대한 초심과 기본기 확립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 책은 현장 경험을 기록하고 정리한 것만으로도 의미 있다. 언론 관계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익히면서 더 발전된 공공 PR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이종혁 광운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이 책에는 딱딱한 이론이 없다. 저자들이 현장에서 익힌 것을 선배가 후배를 가르쳐 주듯 하나하나 풀어 가며 전달해 준다. 보도자료를 써 보지 않은 초보 홍보팀원이나 써 보기는 했지만 아직 자신감이 부족한 홍보 담당자에게 추천한다.
-김태욱 PR&마케팅 컨설턴시 스토리엔 대표컨설턴트

작가정보

저자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에 있는 유·초·중·고·특수학교를 관할한다. 교육에 대한 도민의 공감대를 넓히는 데 보도자료가 중요함을 인식하고 이 책을 펴냈다. 2010년에 시도교육청평가 도(道) 단위 종합 2위, 교과부 공직윤리평가 전국최우수교육청, 교과부 학교급식개선평가 4년 연속 전국 1위로 선정됐다.

저자 홍준기는 충북교육청 감사담당관. 이 책의 기획을 맡았다. 직원들로부터 쉽고 간결하게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문장의 달인으로 평가받는다. 도내 기자들도 알아주는 홍보맨이다.

저자 황익상은 충청북도학교안전공제회 사무처장. 공보관 재직 시절 홍보에는 쇼맨십보다는 진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자의 심리를 꼼꼼하게 짚어 주었다.

저자 최광주는 충북교육청 청원교육지원청 관리과장. 한글 맞춤법과 어원 코너를 싣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맞춤법 하나까지 살펴볼 정도로 열정적으로 집필에 임했다.

저자 박병천은 충북교육청 총무담당. 공직 생활을 하면서 언론인을 접한 경험을 소중히 여긴다. 홍보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출간 작업에 참여했다.

저자 석인숙은 청주남중학교 교감.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문맥을 검토하고 다듬는 데 힘을 쏟았다. 특히 글의 흐름과 뜻이 처음 의도한 대로 나올 수 있도록 애썼다.

저자 최민영은 충북교육청 감사담당관실 주무관. 보도자료는 거품을 빼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도자료가 막막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

저자 고주영은 충북교육청 총무과 주무관. 어떤 보도자료가 기사화되는지를 연구해 작성법을 기술했다. 실무자가 어려워하는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 주었다.

저자 김창식은 충북교육청 행정예산과 주무관. 이 책이 딱딱하거나 형식적인 업무용 도서가 되지 않도록 톡톡 틔는 아이디어를 냈다.

저자 최수정은 충북교육청 총무과 주무관. 취재 응대와 인터뷰 요령을 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홍보 현장의 노하우와 느낀 점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저자 박진동은 충북교육청 총무과 주무관. 글쓰기 요령을 기술하는 데 애정을 쏟았다. 물어보고 싶지만 창피해서 물어보지 못할 만한 고민들을 바깥으로 꺼내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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