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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올드 뉴스

나탈리 펜턴 지음 | 이인희 옮김
커뮤니케이션북스

2014년 07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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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09MB)
ISBN 9791128848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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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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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언론과 민주주의『뉴미디어 올드 뉴스』. 이 책은 뉴미디어 기반의 디지털 시대에서 언론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영국의 언론학 석학들의 통찰력과 해법을 담았다. 언론을 통해 '공공의 이익'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우리나라 언론의 발전 방향성을 찾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옮긴이 서문
한국어판 편저자 서문
감사의 말

제1부 | 서문: 뉴미디어와 민주주의
뉴미디어, 저널리즘, 민주주의: 불확실성의 물결ㆍ나탈리 펜턴
뉴미디어와 뉴스: 민주주의의 재생 또는 언론의 사양(斜陽)
다중성과 다원성
상호 작용성과 참여
연구 방법
결론: 물에 빠질 것인가 구조의 손길을 뻗을 것인가?

제2부 | 뉴미디어와 뉴스의 맥락
제1장 테크놀로지 예찬론의 함정ㆍ제임스 커런
서론
케이블 텔레비전
인터랙티브 디지털 텔레비전
로컬 커뮤니티 텔레비전
닷컴 버블
취재원의 영향력
오판의 역학 관계
문화적 프레이밍
회고하면서

제2장 새로운 뉴스 환경의 정치경제학ㆍ데스 프리드먼
뉴스의 종말
독자와 시청자의 감소
경쟁의 심화, 광고의 감소
온라인 시대의 대응 전략
비용 절감
다양화
온라인 뉴스 비즈니스 모델의 특성
결론: 종말은 늦춰지다

제3장 현대 저널리즘의 윤리적 고찰ㆍ안젤라 필립스·닉 콜드리·데스 프리드먼
서론
윤리적 참고 사항들
현대의 언론 행위로 본 관점
영국의 언론 분야
정확성, 성실성, 환대
인터넷 시대의 윤리
성실성과 투명성
결론: 윤리, 민주주의, 규제

제3부 | 뉴미디어와 뉴스의 실제
제4장 BBC를 흔드는 뉴미디어의 문화적 충격ㆍ피터 리-라이트
서론
새로운 기술, 낡은 태도
변화하는 소비 패턴
새로운 유통 플랫폼
기술 vs 창의성
새로운 작업 방법
결론

제5장 ‘새 부대에 묵은 술’: 매너리즘의 유혹ㆍ안젤라 필립스
기자와 온라인 취재원
현장의 기자
자율을 위한 투쟁
홍보의 힘
속도와 제 살 깎기
기사와 정보원을 보다 잘 찾기
직접 대면
결론

제6장 인터넷과 글로벌 저널리즘의 불평등ㆍ제임스 커런·타마라 위치지
서론
아쉬운 예측
터프넬 파크의 불사조
글로벌 대화
글로벌 불평등
사회적 불평등
생산의 문화
기술과 돈

제4부 | 뉴미디어, 뉴스 소스-행위자, 저널리즘의 진화
제7장 정치, 저널리즘, 뉴미디어: 자본주의의 속박ㆍ에어런 데이비스
서론
뉴미디어, 정치, 언론: 참여의 확대인가, 철창에 갇힌 가상 뉴스인가
21세기의 정치적·언론적 철창
뉴미디어 도입과 버추얼 정치 활동
결론: 상징적, 가상적 공론장

제8장 온라인 뉴스 ‘소스-행위자’의 등장: ‘저작자-수집자ㆍ닉 콜드리
서론
연구 방법
분석
가치와 목표
실제 활동
시간
재정/재원
정당성과 인정
결론

제9장 뉴스 복제: NGO와 저널리즘의 공생ㆍ나탈리 펜턴
서론
뉴스 복제
공간의 유혹
기술의 독재: “우리는 할 수 있으니까 하는 것이다”
얇은 상호 작용
결론: 뉴스의 홍수

제5부 |뉴미디어, 뉴스 콘텐츠, 국제적 맥락
제10장 저널리즘의 뉴미디어 활용과 뉴스의 동질화ㆍ조애나 레든·타마라 위치지
속도와 공간: 전통적 뉴스 사이트의 동질성 조사
다수성과 다중성: 대안 뉴스와 비뉴스 공간의 검토
상호 작용과 참여: 온라인 뉴스
결론

제11장 뉴스의 미래: 글로벌 트렌드와 민주주의를 위한 성찰ㆍ로드니 벤슨
영국이 가는 대로 세계도 간다?
언론과 민주주의 모델
정책 해법: 민영 또는 공영

미주
참고문헌

사실상 닷컴 붐은 1년도 채 안 가서 끝났다. 곧 찾아올 불황을 분명하게 예고한 영국 언론은 거의 없었다. 이 점은 남의 말에 잘 속는 미국 언론을 닮기도 했다. 대부분의 영국 신문들은 닷컴 붐이 탄탄한 바탕을 갖추고 있는 현상인지 적절하게 조사하지도 않고서 돈을 많이 번 사례를 상술하는 데 만족하는 것으로 그쳤다. 시장 부문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인터넷 판매를 통해 확보한 비용 감소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 어떤 소비자 계층이 인터넷 판매에 가장 접근이 쉬운지에 대한 제대로 된 논의도 거의 없었다. 당시 영국 가정의 인터넷 보급률이 얼마나 낮은지에 대한 인식조차도 낮았던 게 현실이었다
- “제1장 | 테크놀로지 예찬론의 함정” 중에서

BBC뉴스의 위험은 핵심적인 언론 콘텐츠의 생산을 저버리고 일시적인 유통 플랫폼을 좇아가는 데 있다. 기자들은 목숨을 걸고 진실을 보도하기 위해 중국에서부터 버마, 짐바브웨, 이라크에 이르기까지 뛰어다니는 한편, 무료이면서 독립적인 뉴스 미디어로서 그들이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우리 모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일에 탄탄하게 헌신하는 그 가치는 항상 되풀이되고 있다. 인터넷이라고 하는 기술적인 바벨탑은 언론의 역할에 맥락과 명확성을 더할 수 있으나, 언론의 역할을 대체하기는 고사하고 변화시킬 것이라는 증거조차도 희박하다. 자칭 시민 저널리스트는 신선한 시각을 제공하면서, 때로는 슬쩍 무시하고 넘어가는 이슈를 조사하기도 하지만, 권력의 요새와 그 통제 시스템에는 대적도 안 된다.
- “제4장 | BBC를 흔드는 뉴미디어의 문화적 충격” 중에서

온라인 뉴스의 속도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려고 애쓰는 신문사들은 보도의 핵심적 본질과 그들의 브랜드의 개성을 해칠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다. 늘어나기만 하고 억제되지 않는 ‘타 신문사 기사로 제 살 깎기’ 경향은 뉴스 콘텐츠를 동질화시키는 방향으로 몰아가고 있다. 온라인으로 차별성을 유지하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다른 매체에서 기사를 금방 훔쳐 갈 것이기 때문이다. 독점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상업적 이유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면, 독창적인 보도에 투자하는 장려책은 더욱 적어지게 된다. 그러나 언론 매체들이 계속 줄어드는 독창적 기사로부터 베껴 쓰는 일만 점점 더 늘어난다면, 상업적 뉴스 생산이 근거로 하는 바로 그 콘텐츠를 해치게 되는 엄청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 “제5장 | ‘새 부대에 묵은 술’: 매너리즘의 유혹” 중에서

우리는 개인의 웹 게시자들과 정규 언론사의 중간에 위치하는 ‘소스-행위자’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직접적이든 주류 뉴스처럼 취재원을 가공하든, 웹을 통해 뉴스의 지평을 확장하는 존재다. 우리는 이 ‘소스-행위자’를 ‘저작자-수집자writer-gatherer’라고 부르기로 한다. 이 용어는 미국에서 쓰이는 ‘시민 기자citizen journalist’ 보다 더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영국의 상황에서는 시민 기자가 제대로 기능한다고 볼 수는 없고, 때로는 주류 언론 사이트에 기사나 사진 하나라도 올리는 (UGC처럼) 사람이면 누구나 이 분류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시민 기자라는 용어는 자동적으로 민주화의 뜻을 내포하고 있어 타당성이 약하다(Jarvis, 2008).
- “제8장 | 온라인 뉴스 ‘소스-행위자’의 등장: ‘저작자-수집자’” 중에서

뉴미디어 환경의 확산에 따른 언론보도 시스템의 변화는 지금까지 유지해 온 ‘뉴스의 본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뉴미디어 기반의 디지털 시대에서 언론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영국의 언론학 석학들의 통찰력과 해법을 담았다. 언론을 통해 “공공의 이익”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우리나라 언론의 발전 방향성을 찾는 데 필수적인 지침서다.

책의 특징
신문의 위기는 뉴스의 이념과 언론의 본질을 왜곡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심각하게 인식해야 할 문제다. 뉴미디어 덕택에 기능적으로 편리해진 뉴스 생산과 전달 과정의 이면에는 뉴스다운 뉴스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언론인의 타성과 방심, 공론장의 역할에 충실하기보다는 수익성을 추구해야 하는 기업자본주의적 언론의 생태계가 있다. 그 결과, 건전한 민주주의의 실현에 기여할 객관적 정보의 수집, 사회적 숙고와 토론의 장 마련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야 할 언론의 책임의 무게는 점점 가벼워지고 있다. 이 책은 골드스미스 런던대학의 미디어연구소에서 수행한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인 ‘언론과 민주주의’의 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현재 영국의 언론 실무와 산업 구조를 꿰뚫어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와 논의를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영국을 사례로 뉴미디어가 언론의 본질, 언론 산업, 언론 실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통찰력은 영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모든 나라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뉴미디어와 언론의 관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사
변화를 창출하는 잠재력을 가진 신기술. 자유 시장과 기업 사이에 존재하는 권력. 숨 막히는 제약과 모순을 날카롭게 분석했다.
그레그 필로(Greg Philo) 교수 글래스고대학 미디어그룹

인터넷은 저널리즘과 정치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날카로운 통찰력과 광범위하고 세밀한 분석으로 실증적 증거를 제시한다. 온라인에 나타난 다양한 형태의 뉴스와 토론을 복합적으로 알려준다.
댄 할린(Dan Hallin) 교수 캘리포니아주립대학(샌디에이고)

수준급이다. 권위 있고 이해하기 쉽다. 의심할 여지없이 학문적이다. 공공적인 토론을 만들어낸다. “뉴스는 여느 때보다 더 중요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인 요즘이다. 뉴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봅 프랭클린(Bob Franklin) 교수 카디프대학교

우리 사회에 새롭게 등장한 주자들과 이들이 속한 세계가 새롭게 적응해 가야 할 방법을 보여준다. 뉴스와 정보의 미래에 대한 유의미한 논의를 담았다. 전통적 보도 방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직면한 윤리적 도전과 그 밖의 요인을 참신하고 통찰력 있게 묘사했다.
먼로 프라이스(Monroe Price) 교수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아넨베르크 커뮤니케이션학부

<책 속으로 추가>
동질성은 주류 언론 사이트에서 외부와의 링크가 결여되면 더욱 심해진다. 본 연구 결과로 대부분의 주류 뉴스 사이트는 보도하는 내용과 관련된 외부 사이트들의 링크를 거의 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BBC와 ≪인디펜던트≫는 예외다. 어떤 주제에 관해 온라인으로 정보와 의견을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검색 엔진, 링크, 다른 웹사이트로부터의 추천 등에 의존한다는 사실에서 볼 때, 링크를 달아 주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Zimmerman et al., 2004). 외부 링크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주류 뉴스 사이트를 게이트키퍼로서 작용하는 공동 행위자로 간주할 수 있다(Zimmerman et al., 2004). 즉, 미디어가 보여 주는 새로운 세계에서 변화를 보여 주지 않는 오래된 역할자인 것이다.
- “제10장 | 저널리즘의 뉴미디어 활용과 뉴스의 동질화” 중에서

언론의 문제는 수용자 또는 광고 어느 한쪽의 문제가 아니라 투자 부족의 문제다. 분명 이 점은 사실이다. 협의적이고 다원적인 민주주의를 목표로 한다면, 열린 마음이 돈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나는 덧붙이고 싶다. 언론인들은 이 목표를 자신의 것으로 수용해야 할 것이며, 다른 전문가와 시민들도 기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자신이 공론장에서 차지하는 독점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 사회적으로 가장 존중받는 언론사들이 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반가운 증거가 나타나고 있다. 인터넷 시대에서 언론이 자신의 민주주의적 책임을 완전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민영과 공영의 경제적 문화적 자본을 함께 엮어 가는 것이 과제라고 할 것이다.
- “제11장 | 뉴스의 미래: 글로벌 트렌드와 민주주의를 위한 성찰”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 나탈리 펜턴(Natalie Fenton)은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부교수다. ‘골드스미스 리버흄 미디어 연구소(공간, 연결, 통제 연구 분과)’, ‘골드스미스 글로벌 미디어와 민주주의 연구소’ 공동 소장이다. 미디어·정치·뉴미디어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공공 문화, 공론장, 민주주의의 이해를 재검토하는 연구에 관심이 많다.

역자 이인희는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장이다.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볼Ball 주립대학교와 럿거스Rutgers 대학교에서 정보방송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에서 뉴미디어와 방송영상 분야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네트워크 트렌드』(공저), 『정보화시대의 방송교육』(공저), 『디지털영상편집기법』, 『현대사회와 미디어』(개정판, 공저), 역서로 『방송보도실무』(공역), 『뉴스의 역사』(개정판, 공역)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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