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오일의 공포

손지우 , 이종헌 지음
프리이코노미북스

2015년 11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1월 0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76MB)
ISBN 9788963742014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600원

쿠폰적용가 8,6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오일의 공포(OIL FEAR)』는 저유가가 한국경제에 축복인지, 재앙인지 살펴보고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한국경제가 가야 할 길은 무엇인지에 대해 숫자와 역사 분석을 통해 조목조목 짚고 해답을 찾고자 했다. 저자는 “‘도태’가 아닌 ‘진화’의 길로 가기 위해서는 세계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가 우리 경제에 주는 시사점을 정확히 봐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는 비즈니스 리더와 정책 결정자들은 물론, 에너지와 경제에 대해 관심이 많은 국민이라면 꼭 한
제1장 석유전쟁의 진실

1. 저유가가 불러온 오일의 공포
D의 공포보다 무서운 오일의 공포/ 유가 예측에 대한 새로운 접근/ 석유 시장에 애덤 스미스는 없다/ 유가는 ‘보이지 않는 손’이 아니라 ‘큰손’이 움직인다/ 악마의 눈물, 석유의 본질을 찾아서

2. 유가전쟁의 핵심은 7공주파와 신7공주파
‘석유왕’ 록펠러, 미국 석유 시장의 90퍼센트를 점유하다/ 세계 석유 시장을 쥐락펴락한 7공주파의 등장/ OPEC의 탄생, 그리고 ‘석유황제’ 셰이크 야마니/ OPEC이 감산을 하지 않는 이유/ 슈퍼 메이저의 탄생, 혹은 7공주파의 재림/ 뉴밀레니엄의 첫 충돌: 7공주파 vs 신7공주파

3. 저유가시대는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30년 만에 돌아온 투자과잉, 그리고 유가급락/ 죽은 록펠러가 살아 있는 신7공주파를 공격하다/ 저유가가 오래갈 수밖에 없는 이유/ 미국과 사우디에 대해 속단하지 말라

제2장 100년 만에 시작된 탈석유시대

1. 저물어가는 석유의 100년 전성시대
에너지 100년 주기론: 석탄에서 석유 그리고 가스의 시대로/ 석유의 시대는 왜 저물기 시작했을까/ 미국의 부활을 이끈 셰일혁명/ 석유 에너지 패러다임이 붕괴되고 있다/ 셰일가스가 만들어낼 변화를 미리 준비하는 이들: 에너지 정책을 바꾸는 미국과 일본

2. 중국판 탈석유시대의 시작, 가스시대가 열리다
석탄 대국 중국의 딜레마/ ‘신의 한 수’, 중앙아시아 에너지전쟁에 개입한 중국/ 러시아와 중국의 에너지 밀월관계가 시작되다/ 세계 최대의 셰일가스 보유국, 중국에 부는 셰일혁명

3. 전기차에서 3차 산업혁명을 바라보다
모터쇼가 되어버린 세계 최대의 가전쇼/ 에너지와 기술 혁명의 결정체인 전기차/ 전기차 대국을 꿈꾸는 중국/ 2세대 전기차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2015 디트로이트 모터쇼/ 가만히 있을 독일이 아니다/ 셰일가스-전기차-탈석유시대의 도래

제3장 오일의 공포가 다가온다

1. 저유가는 축복이 아니라 공포다
저유가의 양면성/ 유가에 울고 웃는 산업구조/ 전염되는 오일의 공포: 한국이 무풍지대일 수 있겠는가

2. 저유가가 불러온 브라질의 경제위기
브라질의 경제위기는 정말 스캔들 때문일까?/ 독이 되어 돌아온 심해유전/ 페트로브라스의 위기는 브라질 전체의 위기/ 데자뷰: 1980년 멕시코의 모라토리엄/ 새우등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는 두 마리 고래, 미국과 사우디

3. 그래도 석유생산은 늘어난다
국가가 부도로 갈수록 석유는 더 뽑아야 한다/ 석유 리그 숫자가 줄면 석유생산도 정말 같이 줄어들까?/ 시간이 갈수록 줄어드는 석유의 생산단가

4. 오일의 공포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위기의 굴뚝산업, 기회의 소비?기술/ 굴뚝은 어떻게 위기에서 벗어나야 할까?/ 아시아 LNG 사업이 안전할 수 있을까?/ 리스크는 무지에서 온다 :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에 직면한 대한민국

《책 소개》
에너지를 통해 한국경제의 미래를 보다

에너지 전문 기자와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만나 저유가 시대의 장기 고착화 우려 속에서 어느 누구도 속 시원히 대답해주지 않던 급변하는 에너지 패러다임 속 한국경제의 미래와 생존전략을 분석했다.
세계 최대 에너지 매체인 《플래츠(Platts)》의 한국 특파원 이종헌 기자와, 일찍이 장기 저유가 사이클에 대한 심층보고서를 통해 당시 누구도 쉽게 생각지 못한 유가 급락을 예측해 화제를 일으킨 에너지ㆍ화학 베스트 애널리스트 손지우 연구위원이 공저자로 나섰다. 이들은 『오일의 공포(OIL FEAR)』에서 저유가가 한국경제에 축복인지, 재앙인지 살펴보고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한국경제가 가야 할 길은 무엇인지에 대해 숫자와 역사 분석을 통해 조목조목 짚고 해답을 찾고자 했다.

《출판사 리뷰》
저유가 현상에 대한 가장 정확하고 날카로운 분석을 내놓다

한동안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선에서 내려올 줄 몰랐다.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약 10년간 고유가 시대가 이어졌는데, 덕분에 중화학공업의 비중이 높은 한국은 사상 최대의 호황을 누렸다. 에너지 전문가들 사이에선 앞으로 유가가 더 오를 것이라는 예측이 떠올랐다. 상품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월가의 짐 로저스는 “유가가 무려 200달러까지 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실상은 이와 정반대였다. 2014년 하반기부터 유가는 무서운 속도로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반년 만에 40달러 선까지 추락했다. 세계 최대의 유가 예측기관이라는 EIA(미국 에너지정보청)와 CERA(미국 캠브리지에너지연구소) 역시 요동치는 유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번번이 유가 예측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유가 여론이 주를 이루던 시절, 『오일의 공포』의 저자 손지우 연구위원은 이미 5건의 심층기획 보고서를 통해 지금의 저유가 상황을 예견한 바 있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유가 급락뿐 아니라, 40~50달러 선의 밴드를 형성할 것이라는 패턴까지 정확히 전망해 화제가 됐다. 『오일의 공포』는 이러한 연구의 연장선상에서 탄생했다. 또 다른 저자인 세계 최대 에너지 매체 《플래츠(Platts)》의 한국 담당 특파원, 이종헌 기자의 풍부한 현장 경험까지 더해져 저유가로 빚어진 작금의 글로벌 경제 상황에 대한 가장 탁월한 미래 보고서가 완성됐다.

석유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큰손들의 의도를 알아야 유가 흐름이 보인다
저자는 유가의 방향을 가늠하려면 우선 ‘보이지 않는 손’의 논리가 통하지 않는 석유 시장의 본질을 파악해야 한다고 말한다. 석유의 헤게모니를 쥐기 위해 잔혹한 싸움을 서슴지 않았던 역대 ‘큰손’들의 정체와 발자취를 알아야 ‘악마의 눈물’인 석유의 본질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다. 20세기 미국 경제의 핵심이었던 ‘석유왕’ 존 데이비슨 록펠러부터, 전 세계 석유 시장을 장악했던 7공주파(Seven sisters), OPEC에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져다준 셰이크 야마니까지……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국제유가를 쥐고 움직였던 이들의 행적을 살핀다면 전 세계에 충격을 가져다줬던 오일쇼크가 왜 터졌는지 알 수 있으며, 지금의 저유가 현상도 자연스럽게 예측이 가능해진다.
그렇다면 저유가는 언제까지 지속될까? 저자는 지난 1985년부터 2000년까지 이어진 저유가 사이클에 주목하며 2014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저유가도 역시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한다. 이미 유가가 낮아질 대로 낮아진 상황에서도 5대 석유 메이저(엑손모빌, 쉐브론, 로열더치쉘, BP, 토탈)들은 생산량을 줄여 수요공급을 맞출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며,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한 OPEC 역시 아랑곳 하지 않으며 증산기조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들이 의도적으로 저가 전략을 펼친 정황들이 곳곳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특히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던 시절, 막대한 자금을 들여 자체적으로 유전을 개발했던 베네수엘라와 브라질 같은 개발도상국들이 유가 급락에 따라 마치 덫에 걸리듯 큰 경제위기를 맞은 것도 심상치 않은 징조 중 하나다.

2008년 미국 부동산 시장 붕괴에 버금가는 ‘오일의 공포’가
또 한 번 최악의 글로벌 경제위기를 가져올 것

이러한 저유가 현상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결국 이것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이냐’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저유가는 우리에게 축복이 아닌 공포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우리나라는 산업구조상 정유, 화학, 조선, 기계, 철강, 건설 등 중화학공업의 비중이 높은데 이들 기업의 매출액이 유가와 연동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수출 1위 품목이 반도체(10.9%)도, 자동차(8.5%)도 아닌 석유 관련 제품(17.4%)이라는 점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주유소의 기름값이 낮아졌다고 해서 마냥 좋아할 일이 전혀 아닌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손지우

저자 : 손지우
저자 손지우는 SK증권 리서치센터의 에너지·화학 애널리스트. 고려대학교 생명공학부를 졸업한 이후 2007년부터 SK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에너지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각종 언론사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2014년 6월부터 약 1년에 걸쳐 작성한 5편의 장기 저유가 사이클에 대한 심층보고서를 통해 당시 누구도 쉽게 생각지 못한 유가급락을 다방면의 분석을 통해 예측해내어 화제를 일으켰다.

저자 : 이종헌
저자 이종헌은 1993년 언론계 입문 이후 에너지와 경제, 북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취재해왔다. 연합뉴스 기자와 미국 UPI 통신 서울지국장을 지낸 후 세계 최대 에너지 매체인 플래츠(Platts)로 옮겨 한국 담당 특파원으로 일하며, 석유와 가스, 화학, 원자력 등 에너지 전반을 다루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석사를, 중앙대학교에서 국제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에서 강의하며 언론계 후학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도록 힘써왔다. 국제정세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한반도 문제를 올바르게 풀어나가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틈틈이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저서로는 『낭만의 길 야만의 길: 발칸동유럽 역사기행』과 『우리가 미처 몰랐던 터키 역사기행』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오일의 공포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오일의 공포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오일의 공포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