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충청도의 힘

남덕현 지음
양철북

2014년 01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7월 19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89MB)
ISBN 9788963721361
쪽수 260쪽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400원

쿠폰적용가 7,5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인생 별거 있간디? 충청도 어르신들이 들려주는 질펀한 인생이야기!
능청 백단들의 감칠맛 나는 인생 이야기 『충청도의 힘』. 소위 잘나가고 잘사는 사람들이 아닌, ‘거기서 거기’에 불과한 못 배우고 못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도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주변이라 할 수 있는 충청도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맛깔나게 재구성했다. 살아갈 날보다 살아온 날이 더 많은 노인들의 일상에서 건진 삶의 지혜를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길 위에서 만난 충청도 사람들의 소박하고도 능청스러운 대화 속에 담긴 희로애락을 기록하고, 재구성해 페이스북에 연재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인생은 그저 각자 주어진 그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것임을 질펀한 농담과 여유로 전하며, 방앗간, 버스 정류장, 시골 장터, 오뎅 가게, 약국, 트럭, 버스, 보건소, 항구, 기차역, 다방에서 펼쳐지는 어르신들의 일상을 길어올려,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어르신들의 농담 속에는 능청스럽지만 얕지 않은, 삶을 진하게 지나온 사람만이 지닐 수 있는 여유로움으로 인생을 전한다. 그들은 인생의 무겁고 복잡한 의미를 사소하게, 한없이 사소하게 다루고 있다. 그 소박한 이야기 속에 담긴 웃음과 지혜가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갸는 입만 열면 뻥이유
들깨는 짜구, 참깨는 볶구
아는 것이 심이여!
군산상고가 그럴 수 있간디?
누런 코 반, 멀건 코 반
갸는 입만 열면 뻥이유!
잔소리에 마빡 터지다
읍는 놈들은 눈치래두 있어야지
예의 없는 것들
믿으면 뭐혀
봉황의 피똥
빠스는 지랄하구
아지노모도의 힘
장인어른 잠옷 사다
세상에서 젤루다가 바쁜 여자
해방 사위 훼방 놓네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유
제비뎐(傳)
풍뎐(風傳)
담배뎐(傳)
사랑 1
사랑 2
사랑 3
고독이 몸부림칠 때
기냥으루 시작혀서 기냥으루 종 친 겨
고물상 주인의 내력
장터 뻥쟁이
어른을 위한 아이들의 잔치, 운동회
도(刀)로 도(道)튼 이야기
나는 누구인가?
예분이
봄이 오는 소리 1
봄이 오는 소리 2
사방을 후질루구 자빠졌네

복이란 복은 죄다 꽝
복이란 복은 죄다 꽝!
자석 새끼들 평생 가야 사람 아뉴
시장 사람들 1
시장 사람들 2
추워두 참구, 졸려두 참구, 배고파두 참구
낑기는 버르장머리는 굉일두 읍어!
지게꾼 방구 소리
손바닥만 한 밭뙈기
돌다방에서
노루 초상에 개 문상
야코죽지 말어

당최 알다가두 모르겄다니께
나도 몰러! 쌍눔의 시세
50대 벽돌공의 대선에 임하는 자세
하여간 애국심 드럽게두 읍어!
불알에 땀나드끼
나라에서 하는 일
‘이순’이라고 알랑가 몰러
한가위 장터에서
한 판 더 갱?!
말세든 개세든 소세든

그것두 엥간히 참겄는디, 참말루 오늘은 내가 눈깔이 뒤집힐라구 혔다니께? 지만 입이여? 지만 단 거 땡겨? 워찌케 토마토 설탕 국물을 대접째 들구선 지 혼저 들이킨댜?
솔직한 말루다가 토마토 허믄 뭐여? 달달한 국물 아녀? 안 그려? 나같이 늙은것덜은 토마토 껍질이 찔겨서 씹는 맛두 벨루여. 알루(고스란히) 설탕물 타 먹기는 허전허니께 토마토 물이래두 우려 단맛에 보태서 먹는 건디, 그걸 그 지랄루다가 한입에 털어 잡숴?
승질 같으믄 숫갈루 마빡을 후려갈겼으믄 속이 션하겄드만!
당최 예의가 잖여, 예의가!
그라니께 니는 워디 가서 절대루 그라지 마. 사램 그 모냥으루 깜보는 거 아녀. 알아먹어?
아, 예의 없는 것들 같으니라구
-48쪽

“어허. 성님네 고추는 우리 집에 비하믄 엔간히 열렸네유.”
“뭔 심판 없는 소리댜! 이것두 고추여? 참말루.”
“환장허겄네! 성님네 고추가 고추가 아니믄 우리 집 건 똥이유, 개똥.”
“자네 집 게 개똥이믄 우리집 건 새똥이여, 새똥! 개똥은 약에라두 소용 있지.”
“봉황이 피똥 싼 규? 이렇게 굵고 불그죽죽한 새똥은 대그빡 털 나구 첨이유, 성님.”
“자네 집 고추두 만만치 않드만, 봉황이 거기두 피똥 싼 겨 그럼?”
“무신(무슨)……. 올 고추 농사 베린 거 대한민국이 다 아는디.”
“그러니께…… 여기두 대한민국 소속이여! 베리긴 매한가지 아녀?”
“성님은…… 대한민국두 강남 있구 시골 있슈! 성님 정도믄 강남에서두 노른자유, 노른자!”
-53~54쪽

“그래도 이제 담배 끊으세요! 친구 분들 중에 더러 끊는 분들 계시죠?”
“많지…….”
“건강도 좋아지고 입맛도 돌고 좋다고들 하시죠?”
“글씨……. 물어보기가 좀 그려.”
“왜요?”
노인이 천연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대답했다.
“다들 숫가락 집어던진 지 오래구 나만 꼴랑 남았는디 워찌케 물어? 담배 끊으니께 몸띵이가 가뿐허다 워쩐다 연설들 허더니 나보덤 먼저 가두 엄청 서둘러 가데?”
어르신들 말씀이 틀린 것 하나도 없는 것이다. 돈 없고 백 없는 출신들은 담배의 힘으로 사는 것이다. 죽을 힘을 다해 어미의 젖을 빨듯, 자근자근 세상의 온갖 설움을 씹어 돌리듯, 그렇게 필터를 빨고 씹으며 한세상 기구절창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아, 이만 한 물건이 세상 어디에 또 있단 말인가.
-93쪽

“야, 시상(세상)일이 한가지루다가 똑 떨어지는 벱(법)은 절대루 는 겨. 사램이 뭔 일을 허잖냐? 그라믄 그 일은 반다시(반드시) 새끼를 친대니께? 빨래헐라구 벗으믄 새끼 쳐서 목간허구, 푸지게 먹으믄 새끼 쳐서 설사허구 허는 거지. 따루 빨래허구 목간허구 먹구 싸는 거 절대루 아녀 야. 그라니께 빨래허믄서 허이구 언제 목간허냐 걱정헐 것두 ?구, 먹으믄서 언제 싸냐 계산할 것두 ?다 이 말이여 내 말은. 그라니께 너무 야코죽지 말어 잉?”
-209쪽

“인생 별거 있간디?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지.”
인생을 알 만한 사람들에게 권하는 책!

페이스북에 연재된 화제의 에세이
인생의 희노애락을 아는 충청도 어르신들의 눈물 쏙 빠지는 인생 이야기!
≪충청도의 힘≫은 소위 잘나가고 잘사는 사람들이 아닌, 못 배우고 못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도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주변이라 할 수 있는 충청도 어르신들의 이야기다. 살아갈 날보다 살아온 날이 더 많은 노인들의 일상에서 건진 삶의 지혜다. 방앗간, 버스 정류장, 시골 장터, 오뎅 가게, 약국, 트럭, 버스, 보건소, 항구, 기차역, 다방에서 펼쳐지는 어르신들의 질펀한 농담 속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들로, 읽다 보면 웃음과 함께 눈물이 쏙 빠지는 진한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
작가는 길 위에서 만난 충청도 사람들의 소박하고도 능청스러운 대화 속에 담긴 희노애락을 기록하고, 재구성해 페이스북에 ‘충청도의 힘’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했고, 페이스북 안에서 큰 사랑과 호응을 얻었다. 인생을 살 만큼 살고, 알 만큼 알아 인생 그거 별거 없음을, 그저 각자 주어진 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것임을 아는 사람들이 펼쳐내는 드라마 같은 이야기, 그 별것 아닌 소박한 이야기 속에 담긴 웃음과 지혜가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삶을 되돌아보게 할 여유를 전해 줄 것이다.

충청남도 보령시 달밭골에서 펼쳐지는 충청도 어르신들의 인생극장!
페이스북에 연재되어 순전히 입소문만으로 유명해진 에세이를 엮은 책이 바로 ≪충청도의 힘≫이다. 작가 남덕현은 도시에서 살다가 처가인 충남 보령 달밭골에 정착해 살던 중에 장인어른을 비롯, 평균 연령 일흔이 넘는 동네 어르신들의 능청스런 대화를 곁에서 듣게 된다. 그리고 그 사소한 일상의 대화 속에 담긴 위대한 힘을 발견하고는 일이 끝나는 밤마다 새벽마다 그 대화를 손에 잡힐 듯 재구성해 페이스북에 연재를 시작했던 것이다.
≪충청도의 힘≫은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별일 없는 일상을 살아가는 어르신들의 이야기다. 이만큼 살아 보니 인생 별 거 없음을, 별거 없으니 그런 줄만 알고 살면 되는 것임을 말하는, 인생이 뭔지 알 만한 분들의 사소한 이야기가 오히려 큰 울림을 준다.
페이스북에 연재를 할 당시에도 순전히 입소문을 통해 늘어난 페이스북 친구(페친)들만 약 1천 명에 이른다. 무명의 작가에겐 큰 관심이라 할 만한 숫자이다. 글을 읽고 난 페친들의 찬사도 이어졌는데, 이는 사소하고도 어쩌면 비루하기까지 한 이야기들 속에 담긴 감동과 힘에 공감하는 바가 컸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바쁘다는 이유로 잊고 살았던 삶의 지혜를 충청도 어르신들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 나는 우리네 인생살이 들어볼랑가?
큰 것이 위대하고, 강한 것이 오래가는 세상이 된 지 오래다. 이 책은 그 흐름과는 반대로 작은 것, 사소한 것이 가진 진짜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많이 배우고 잘 나가는 근사한 사람들이 아닌, 그저 근근이 살아가는 시골 어르신들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월전리 노인회장이자 뼛속까지 충청도스러운 장인어른, 서울살이를 마치고 내려와 처가살이를 자처한 머슴 사위가 펼치는 한판 승부에는 유머가 느껴지고(74쪽, 해방 사위 훼방 놓네 편), 여자를 꼬시기 위해선 딱 쓰리스텝이면 족했다고 말하는 전직 제비 출신 할아버지의 이야기에서는 삶의 애환이 묻어난다(81쪽, 제비뎐 편). 딸만 셋이어서 시어머니에게 구박만 받고 살았던 시장 닭집 여사장님의 이야기는 눈물 없인 들을 수 없을 정도다(181쪽 추워두 참구, 졸려두 참구, 배고퍼두 참구 편).
이렇듯 방앗간 사장님, 시장 상인들, 버스에서 만난 노인들, 고물상, 이발소, 버스 정류장 등 이 책에 나오는 인물과 에피소드는 모두 길 위에서 건져 올렸고, 그래서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한 번도 빛나는 주인공이지 않았을 것 같은 이들의 이야기가 멋진 캐릭터로 가득한 소설보다도 훨씬 더 진한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

능청스러운 사투리에서 건져 올린 충청도의 힘
충청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바로 능청스러움일 것이다. 작가는 이 능청스러운 대화 속에 담긴 삶의 통찰과 해학을 잘 포착해 내고 있다. 충청도 사투리 하면 아름답고 정감 있는 토속어로 한국인의 현재적 모습을 가장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가인 이문구를 빼놓을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책 또한 충청도 사투리의 향연이라고 할 만큼 다양하고도 살아있는 사투리들이 등장하는 탓에 페친들은 농담처럼 작가 남덕현을 ‘페이스북의 이문구’라고 칭하기도 했다. 그 만큼 충청도 사투리의 맛을 잘 살려내고 있다는 뜻일 것이다. 일상 속 입말이 고스란히 살아 있기에 소리 내어 읽는 재미가 있는 글이기도 하다.
“야, 시상일이 한가지루다가 똑 떨어지는 벱은 절

작가정보

저자(글) 남덕현

저자 남덕현은 1966년 대전에서 태어나 줄곧 19년을 살았다. 1985년 대학에 입학하면서 서울로 상경, 24년 동안 그 언저리를 벗어나지 못했다. 마흔을 넘기서부터 시골살이를 꿈꿔 왔다. 도시의 삶에 염증을 느껴서도 아니고, 귀농이니 생태니 하는 깊은 뜻이 있어서도 아니었다. 그저 자신의 노동과 사유가 시골이라는 공간에 자리 잡기를 원했기 때문이었다. 5년 전, 충청남도 무창포 인근의 달밭골(보령시 월전리)에 가족형 가내 수공업 ‘자이랑식품’을 세우고, 추우나 더우나 가마솥에 불 넣는 머슴이 되었다. 급기야 작년에(2012),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백 년을 이어 온 처가의 터전, 달밭골에 집을 짓고 정착하였다. 우려는 현실이 되어 혹독한 처가살이에 수시로 야반도주를 꿈꿨으나 그때마다 달빛이 너무도 밝아 번번이 발각되었다. 할 수 없이 꽃과 나무와 곤충에 의지하여 처가살이 설움을 달래기 시작하다가, 급기야 ‘자이랑 숲연구소’를 세우고 아내를 소장님으로 모시며 꾸려 가고 있다. 낮에는 서툴게 일하고, 밤에는 익숙하게 공상하며, 새벽에는 습관처럼 글 쓰며 살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충청도의 힘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충청도의 힘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충청도의 힘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