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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차. 1

서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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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11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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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66MB)
ISBN 9788963712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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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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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수레, 비차!
암울한 역동의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과 사랑을 그린 소설 『비차』 제1권. 하늘을 나는 수레 '비차'와 수수께끼 같은 두 남자, 그리고 아름다운 한 소녀. 조선시대 천재 과학자 정평구의 '비차'를 완성하는 일에 구한말 명망 높은 양반집 도령 성주호와 그의 집사이자 상냥한 발명가인 홍기준이 도전하게 된다. 두 남자가 머물고 있는 비밀 별장에서는 야심찬 프로젝트가 베일에 가려진 채 진행된다. 그러던 어느 날, 열여섯 번째 생일에 청나라 상인의 첩살이를 종용당해 집을 뛰쳐나온 기생의 딸 이해인이 그곳에 숨어드는데….
성격 괴팍한 주인 나리와 다정한 미남 집사, 하늘을 나는 수레를 목격한 죄로 어쩔 수 없이 하녀로 고용된 호기심 많은 소녀. 암울한 일제강점기에 희망처럼 피어난 모험과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1900년대 인천 제물포 선착장의 전경과 제물포 구락부가 생생하게 재현되어 있다. 이 소설은 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인 감성 시대극 <비차>의 원작으로, <네 멋대로 해라>와 <아일랜드>의 인정옥 작가가 선택해 화제가 되었다.
서장
1장 기생의 딸
2장 신세계
3장 개안(開眼)
4장 전조(前兆)
5장 비상(飛上)

“도대체 괴물은 언제나 나타나는 것이냐?”
텟페이는 화농하기 시작한 어깨 상처를 손으로 지그시 누르며 신경질적으로 물었다.
초조하게 하늘을 살피던 준베는 식은땀을 흘리며 재빨리 강 건너 편으로 시선을 옮겼다.
“평소에는 지금쯤……, 어엇!”
갑자기 두 눈을 치뜬 준베가 손가락 끝으로 남쪽 하늘을 가리켰다. 모두의 시선이 일제히 한곳으로 향했다. 남쪽 하늘 밑, 어디서부터가 머리이고 어디서부터가 꼬리인지 알 수 없는 거대한 괴물이 비틀거리며 강을 건너 와 성안으로 천천히 내려앉고 있었다. 괴물이라고밖에 달리 설명할 길 없는 그 거대한 물체는 깃털 하나 없이 희고 깨끗한 날개를 가졌고 양쪽 옆구리에는 항아리처럼 생긴 혹을 달았는데, 그 혹이 휘파람 불듯 묘한 바람소리를 냈다.
“어이쿠, 부처님!”
준베와 그의 동료는 바닥에 넙죽 엎드려, 되도 않는 염불을 외웠다. 생전 섬겨 본 적 없는 부처님이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당장 사달 날듯이 겁에 질렸다. 그러나 심장이 튼튼하고 눈썰미가 좋은 텟페이만은 경악 속에서도 그것이 결코 거대한 새 따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주둥이의 움푹 파인 부분에, 흰 옷을 걸치고 상투를 튼 조선 사내가 들어앉아 이쪽을 쳐다보는 광경을 목격한 것이었다. 그러나 텟페이는 그것이 차라리 괴물이라 믿고 싶었다. 눈앞의 진실은 형용할 수 없는 공포심을 그에게 선사했다.
괴물의 정체는 틀림없이 사람이 만들어 낸 물건, ‘하늘을 나는 수레’였던 것이다.

그때였다. 한줄기 강력한 묏바람이 풀무질하듯 날카로운 쇳소리를 내며 저택 지붕 위를 훑고 지나갔다. 창문이 흔들리고 벽이 진동했다. 평범한 바람소리는 아니었다. 그러나 좁은 덧문 틈으로는 아무것도 확인할 수 없었다. 급기야 잠시 뒤에는 멀리 들판에서 무언가 요란하게 부서지는 소리마저 들려왔다. 어느새 해인은 정신없이 방문을 뛰쳐나가고 있었다.
출입금지령이 내려진 뒤란의 창고 문은 활짝 열렸고, 달빛 아래 세 개의 바퀴 자욱이 또렷이 선을 그리고 있었다. 그러나 저택과 들판 사이에는 높은 담처럼 구릉이 솟아 있어, 밑에서는 그 위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 길이 없었다.
해인은 잠시 망설이다 언덕을 뛰어 올라갔다. 혹시 누군가 크게 다치지나 않았을까 염려되어 잠자코 있을 수 없었다.
너른 벌판의 잔디밭 길 양편에는 열댓 걸음 단위로 파란 인광(燐光)이 쭉 늘어섰고, 길 끄트머리에서는 무언가 커다란 물체가 연달아 작은 폭발음을 내며 검은 연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형체는 알아볼 수 없었으나 틀림없이 괴물 부엉이일 터였다. 괴물 부엉이 앞 쪽으로는 기준이 주호를 부축해 걸어 나오는 모습이 보였다.
콰아앙!
괴물 부엉이가 다시 한 번 크게 폭발했다. 순간, 기준은 주호의 몸을 감싸 안으며 바닥에 엎드렸고, 해인은 사색이 되어 그들에게 달려갔다.
기준이 걱정스레 내려다보는 가운데, 주호는 대자로 뻗어 누워, 뭐가 그리도 좋은지 혼자 키득거리고 있었다. 보름달이 소년처럼 맑게 웃는 그의 얼굴을 환히 내리비쳤다.
“정평구가 맞았어! 고효율의 연료만 개발된다면 비차(飛車)는 수 백 마일(mile)도 끄떡없이 날 수 있다!”
그렇게 미치광이처럼 혼잣말로 소리친 주호가 상체를 벌떡 일으키더니, 기준의 멱살을 거칠게 잡아끌었다.
“마흔 번이야! 팔미도까지 무려 마흔 번을 선회 비행했는데도, 풍력통이 꺼지지 않았어! 정평구의 설계는 허풍쟁이의 낙서가 아니었어! 이제 신소재 개발을 완료하고 나면 기체 중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그러면 제주도까지 비행하는 것도 꿈이 아니지!”
그러나 기준의 표정은 그리 밝지 못했다.
“결국 또 추락하지 않았습니까. 역시 현재 기술로는 한 사람이 조종과 기계 제어를 동시에 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기체가 풍력통의 성능을 따르지 못하고 있어요.”
“또 그 말인가? 이봐, 기뻐해야 할 때는 기뻐하라고! 이제 몇 가지 문제만 해결하면…….”
“기뻐하라고요? 제발 정신 차리세요! 도련님이 목숨을 잃을 뻔했고, 기체는 완전히 부서져 버렸습니다. 오늘은 이 정도로 끝났으나, 망망대해에서 풍력통이 멈추면 어쩌실 겁니까? 발로 조종 틀 잡고 풍력통을 수리하는 곡예라도 선보이시렵니까?”

일제에 빼앗긴 우리의 근대, 암울한 역동의 시대
그 소용돌이의 한복판에서, 비차는 어느 하늘로 날아갈 것인가!

“임진왜란 때 정평구란 사람이 비차를 만들어…… 진주성에 갇힌 사람들을 성밖으로 데리고 나왔는데, 그 비차는 30리를 날았다.”
(이규경,『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 19세기 중엽)

조선시대 천재 과학자 정평구의 ‘비차’를 완성하는 일에,
구한말 명망 높은 대갓집 도령 성주호가 그의 집사 홍기준과 함께 도전했다.
그리고 운명처럼 그들의 비밀 저택에 숨어든 기생의 딸 이해인.

하늘을 나는 수레 ‘비차’
수수께끼 같은 두 남자
상처를 딛고 아름답게 성장하는 한 소녀
슬픔 많은 시대, 희망처럼 피어난 사랑 이야기!

‘하늘을 나는 수레’를 목격한 죄로, 어쩔 수 없이
비밀 저택의 하녀로 고용된 호기심 많은 소녀,
성격 괴팍한 주인 나리와 다정한 미남 집사,
범상치 않은 두 남자와 함께하는 모험과 사랑!

구한말, 인천 제물포.
명망 높은 양반집 도령, 괴짜 과학자 성주호.
그의 수행인이자 상냥한 발명가 홍기준.
두 사내가 머물고 있는 비밀 별장에서는 인류 최초로 풍력통을 이용해 하늘을 날겠다는 야심찬 프로젝트가 베일에 가려진 채 진행되고 있었다.
어느 날, 외부인의 출입이 금지된 그곳에 뜻밖의 침입자가 숨어든다.

기생의 딸 이해인. 1902년 12월 열여섯 번째 생일을 맞는다.
소 대신 하루 종일 부려 먹히고 나면 너무도 고단한 인생이라, 베갯머리에도 미처 꿈이 찾아들 리 없는 그녀에게 생일 따위 뭐가 대수랴.
바로 그 생일날, 또다시 청나라 상인의 첩살이를 종용당한 해인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집을 뛰쳐나간다. 발걸음은 어느새 입산이 금지된 성씨 일가 소유의 산에 닿고, 그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을 괴물체를 목격한다.

♣ 2011년 드라마 방영! 감성 시대극 『비차』
<네 멋대로 해라>, <아일랜드> 인정옥 작가가 선택한 화제의 원작!

♣ 1900년대 인천 제물포 생생한 재현.
제물포 선착장의 전경과 현재의 인천 문화원인 제물포 구락부가 뛰어난 묘사로 펼쳐진다.

“임진왜란 때 정평구란 사람이 비차를 만들어 …… 진주성에 갇힌 사람들을 성밖으로 데리고 나왔는데, 그 비차는 30리를 날았다.”

이는 19세기 중엽, 조선의 실학자 이규경 선생의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에 전해지는 이야기이다.

소설 『비차』는 바로 이 몇 줄 되지 않는 고증자료에 의해 탄생했다. 그러나 소설의 시대배경은 임진왜란이 아니라 구한말이며, 주인공은 정평구가 아니라 그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다.

그것은 작가가 처음 비차의 존재를 발견하고 일종의 역사적 충격을 받았던 것과 같은 시점에서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기 위한 장치라 할 수 있다. 혹은 우리의 역사 안에서 소리 소문 없이 자취를 감춘 ‘비차’라는 존재와 일제에 의해 빼앗긴 ‘근대’의 경험이 일면 닮아있다는 생각이 반영된 것이라 하겠다.

실제로 구한말이라는 시대는 청일전쟁, 러일전쟁을 거치면서 근대적 의미의 ‘국가’, ‘민족’ 개념이 싹트기 시작한 과도기였으며, 실용주의 노선에 기반하는 개화시대의 실력양성론과 상호부조의 정신을 강조하는 아나키즘, 다양한 노동인구의 등장으로 말미암아, 그야말로 역동적인 변화의 열정들이 살아 숨쉬는 시대였다.
그리고 그 안에서 과거의 혈연사회와 근대의 이익사회가 다양한 모습으로 충돌을 일으켰다. 이 모든 과도기적 모호성들은 신분의 족쇄와 그 해방 사이에서, 친일과 혁명 사이에서, 민족과 개인 사이에서, 가난과 부패 사이에서, 노동과 자본 사이에서, 전쟁과 평화 사이에서 여지없이 제 위력을 떨치고 있었다.

기생의 딸 ‘이해인’, 명망 높은 친일 가문의 도령이자 과학자 ‘성주호’, 그의 집사이자 발명가 ‘홍기준’, 이들 세 남녀의 만남도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된다.

성주호는 어렸을 적, 정평구의 ‘비차’에 관한 사실을 알게 된 뒤로, 자신의 집사이자 친구인 홍기준과 함께 ‘비차’를 만들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유학했다.
일본에서 비차의 설계도를 우연히 손에 넣게 된 그는 제물포에 있는 성씨 일가의 산 깊숙이 별장을 짓고, 비밀리에 그곳에 틀어박혀 비차를 만든다.
하지만 어느 날 그 별장에 뜻밖의 불청객이 숨어든다.
그 불청객은 바로 제물포 일대에서 ‘응봉산 정경부인’으로 통하는 기생의 딸 이해인이다.
기실 ‘응봉산 정경부인’이라는 별호는 그녀가 천민 주제에, 늘 고개를 뻣뻣이 세운 채, 제물포 외국인들 사이를 비집고 다니는 모습을 고깝게 여긴 포구 사람들이 붙여준 것이다.
그런 그녀가 출입을 엄금한 성씨 일가의 산에 숨어든 까닭이 구구절절한데…….

시대적 혼Ⅶ塚대변하듯, 이들 세 젊은이의 삶 중에, 어느 누구의 것도 단순치가 않다.
만일 내가, 당신이 그 시대를 살았다면 어떤 삶을 선택하였을까.
그것은 친일이냐, 독립운동이냐, 도피냐 라는 단순한 도식으로 환원될 수 없는 성질의 것이다.
그 시대 안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은 도리어 일제에게 힘을 빼앗긴 무능력하고 부패한 정부의 역사가 아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고민했던 그 시대 모든 사람들의 흔적이다.
그리고 그 고민은 여전히 지금 우리들에게도 닿아있다.

주요 인물 소개
이해인
기생의 딸로 태어나 가난하게 자랐지만 의지가 굳세고 당찬 성격이다. 우연히 주호의 별장에서 괴물체를 목격하고 그로인해 인생이 바뀌게 되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한 소녀.

성주호
퉁명스러운 말투에 괴팍한 성격의 양반집 도령. 역사 속에 갇혀버린 비차를 실재하게 하기 위해 자신의 전 재산을 쏟아 붓는 열정적인 천재 과학자.
그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비밀스러운 작업을 방해하는 해인이 나타나고 예상치 못한 감정들에 휘말린다.

홍기준
사람 좋은 인상과 매력적인 웃음을 가진 성주호의 수행원이자 발명가. 해인에겐 어려운 일이 닥칠 때마다 나타나 도움을 주는 키다리 아저씨이다. 조선의 독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쟁하는 아나키스트.

<책 속으로 추가>
기준이 역정을 내자, 한없이 방방 뜨던 주호도 조금 풀이 죽었다.
“어차피 모험이다. 누군가는 목숨을 걸어야 해.”
“정말이지…….”
기준이 졌다는 듯 고개를 저으며 그를 부축해 일으켜 세웠다. 주호는 일전에 산에서 다쳤던 다리를 약간 절 뿐, 다행히 어렵지 않게 발걸음을 뗐다. 그러나 곧 그들 곁에 쭈뼛거리고 선 해인을 발견한 주호 얼굴에서 거짓말처럼 미소가 사라졌다.
“비차……. 비차라고?”
저택으로 돌아가면서, 그녀는 상기된 얼굴로 그렇게 몇 번이고 중얼거렸다. 여전히 두 사람의 대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으나, 저 괴물의 정체에 관한 한 더 이상 구구절절한 설명이 필요 없었다. 이제 그녀는 확실히 깨닫게 됐다. 그들이 만들고 있는 것은 비차(飛車), ‘하늘을 나는 수레’였던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서누

저자 서누는 장진선, 장진우 두 저자의 이름 끝 자를 딴 공동 필명이다. 2003년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장편소설 『비차(飛車)』, 『카페땅』, 『연우(煉雨)』를 발표했다. 현재 작곡가 최병철(가톨릭음대 명예교수)과 창작음악극 <장인(匠人) 위개>를 제작하면서 『비차』, 『연우』에 이은 한국 근현대사 연작 장편소설 「청계천 판타지」 출간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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