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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의 교육특강

이범 지음
다산에듀

2009년 09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8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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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1MB)
ISBN 978896370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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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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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발표 이후 향후 5년, 대한민국 교육 정책 긴급 진단 대한민국 대표 교육평론가 이범의 교육비평서 1탄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을 낱낱이 파헤친 교육비평서 『이범의 교육특강』. 이 책은 스타강사 이범이 사교육을 부추기는 우리나라의 교육 정책에 대하여 분석한 것이다. 저자는 대학서열화와 학벌주의로 인한 선발경쟁, 무책임한 학교교육 등의 고질적인 병폐와 최근 국제중과 자율형 사립고의 신설, 어정쩡한 특목고 대책, 입학사정제 등 일련의 정책들이 더욱 심한 입시경쟁으로 몰아넣고 사교육을 조장한다고 비판한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우리나라 대입문제를 분석하고 이명박 정부 임기 중에 어떠한 변화가 나타날 것인지를 예상한다. 우리나라 교육문제에 관심 있는 분들과 4~5년 내로 대입을 치를 중고생 및 그 부모들이 참조할 만하다. 다음에는 우리나라 교육 문제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밝히고, 문제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로막는 각종 편견과 오개념을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후반부에서는 우리나라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나름대로의 지침과 정책을 제안한다.

학원 강사에서 교육평론가로 변신한 저자 이범은 ‘학원가의 서태지, 과학탐구과목 최다수강생 기록, 메가스터디 창립멤버’ 등 많은 수식어를 갖고 있다. 그런 그가 교육평론가로 변신한 이유는 누구보다 사교육의 병폐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단순한 입장과 원칙론만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한국 사회에서 우리가 단계적으로 추구해야 할 목표들을 명시하였다. 그리고 좌파와 우파가 교육문제의 해결을 위해 대화해야 하는 이유와 그 출발점을 제시한다.
1부. 대 예언! 새 대입제도 예측

본고사, 왜 도입되기 어려운가?
연세대는 본고사 찬성, 고려대는 본고사 반대?! │ 연세대와 고려대의 눈치작전 │
이명박 정부는 왜 본고사를 싫어할까? │ 주의! 이과 논술은 이미 본고사에 가깝다

고교등급제, 공식적인 도입은 어렵지만…
고교등급제의 두 가지 방법 │ 고려대 고교등급제 의혹, 그 내막은? │
고교등급제? 비교과영역 가중치? 입시사고? │ 고려대 사기극의 교훈

미국식 입학사정관제의 특징
성적순 선발에서 벗어난다 │ 미국 고등학생이 과외활동에 열심인 이유 │
미국은 대학별로 학생선발 기준이 다르다 │ 미국 대학은 성장환경을 고려하여 선발한다

한국의 입학사정관제, 귤이 탱자로 변신?
입학사정관제는 ‘공정함’을 따질 수 없는 제도 │ 기여입학과 부정입학의 우려 │
사교육비가 늘어난다니까! │ 대입 컨설팅 시장이 뜬다

냉정한 진실: 대학 서열경쟁과 학생선발
첫 번째 대학 서열판정법 : 대학 평가 │ 두 번째 대학 서열판정법: 수능 커트라인 │
세 번째 대학 서열판정법 : 최상위 특목고 학생 유치 │ 입학사정관제 하에서 고교등급제가 시행될 위험 │
김연아도 서열경쟁의 도구?

2부. 한국 교육, 왜 이 모양 이 꼴인가?

한국 교육은 일본 교육의 짝퉁
공통점 1 : 내신 성적표에 등수가 나온다 │ 공통점 2 : 국가가 교육내용을 속속들이 통제한다 │
공통점 3 : 문과와 이과를 구분한다 │ 공통점 4: 대학이 입시를 출제한다 │
공통점 5: 대입 이전부터 선발경쟁이 벌어진다

한국 교육의 양대 문제: 선발경쟁과 학교관료화
선발경쟁, 왜 이렇게 치열한가? │ 한국 학교는 교육기관이 아니다 │
교원평가가 도입되어도 큰 효과 없다 │ ‘선발경쟁’ ‘학교관료화’의 관계

사교육, 한국 사회에 짱박히다
‘탈학원운동’이 필요하다 │ 사교육업계의 ‘봉’이 되어버린 엄마들 │
사교육, 금융자본과 손을 잡다 │ 교육관료와 사교육업계의 공생

이명박 정부가 사교육비를 낮춰줄까?
외고 입시제도 변화, 사교육비 줄이지 못할 것 │ 건설업 마인드를 보여주는 ‘사교육 없는 학교’ │
‘명문학교’와 ‘특별한 학교’를 주의하라

노무현 정부의 대입정책은 왜 실패했는가?
내신 위주 선발은 학생간 경쟁의 강도를 높인다 │ 내신 위주 선발은 사교육비를 줄이지 못한다 │
대학측의 역습과 ‘죽음의 트라이앵글’의 탄생 │ 이명박 정부, 과거 정부의 실패로부터 교훈 얻어야

3부. 핵심 개념 분석?

평준화,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무시험 학교배정’으로서의 평준화 │ ‘획일적 교육’으로서의 평준화 │
미국식 평준화: 일반 학교에서 심화 프로그램 제공 │ 핀란드식 평준화 : 과목 선택의 자유를 극대화 │
학교간 차이가 크니까 평준화를 폐지하자? │ 학교선택제는 평준화 해체인가? │ 오바마의 평준화 정책

‘하향평준화’라는 사기극
하향평준화론의 시작: 이공계 기피와 의약계열 쏠림현상 │ 상황을 악화시킨 7차교육과정과 수능제도 │
고교평준화로 인해 학력이 저하되었다고? │ 고교평준화와 학력저하의 관계, 입증 가능한가?

다양화, 왜 거꾸로 가고 있나?
일제고사, 선택권 부여가 당연하다 │ 학교별 성적 공개의 무서운 결과 │ ‘수월성’은 ‘학력’이 아니라니까

자율화와 경쟁
‘자율-규제 프레임’의 위력 │ 경쟁시켜라, 그것이 자유의 증거이다 │
누구에게 자율권을 주는가? │ 교장공모제, 시장주의 정책의 진보성?

4부. 우리 교육을 살리기 위한 대안

선발경쟁을 완화하려면
선발방식 개혁은 ‘입시 간소화’부터 │ ‘사립대 재정공영화’로 등록금 문제까지 해결하자 │
외고 국제고 국제중, 고교 통합 전문학교로 전환하자

학교를 관료의 지배에서 해방시키자
‘획일적 교육’과 ‘무책임 교육’의 원인 │ 교사 해방운동이 필요하다

입학사정관제는 대학의 ‘철학’에 따라 극히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는 제도이기 때문에, 대학이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대학들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을까? 물론 각 대학들이 표방하는 공식적인 건학이념 등이 존재한다. 그러나 한국의 대학들에게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한 철학은 보다 상위 서열을 점하기 위한 ‘대학 경쟁의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학들이 서열화되어 있고 특히 상위 서열의 대학들이 학벌권력을 향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아무리 그럴듯한 학교 나름의 철학을 표방한다 할지라도 실제로는 한 단계라도 상위 서열로 올라서려는 (또는 최소한 현재의 서열을 유지하려는) 의지가 공식적인 건학이념이나 철학을 압도한다.
- <냉정한 진실: 대학 서열경쟁과 학생선발> 중에서

한국의 교육 시스템은 해방 이후 미군정을 거친 이후 주로 미국의 영향을 받아 성립되고 발전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한국 교육의 전반적인 모습은 미국보다는 일본에 훨씬 가깝다. 학년이 봄에 시작하는 것이라든가, 초등학교6년/중학교3년/고등학교3년으로 구분되는 학교 체계, 교육과정과 교과서에 대한 국가의 강력한 통제, 주입식 교육 패러다임, 대학이 직접 출제하는 입학시험(본고사 또는 논술고사), 문과와 이과를 나누는 것, 대입 이전부터 치열하게 벌어지는 선발경쟁 등등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여러 제도와 현상들이 한국과 일본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다. 한국 교육은 한마디로 일본 교육의 ‘짝퉁’이라고 말할 만하다.
- <한국 교육은 일본 교육의 짝퉁> 중에서

나는 학력저하론, 혹은 하향평준화론이라고 하는 것이 우리나라 교육문제와 연관된 가장 심각한 사기극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학생들의 학력이 저하되지도, 하향평준화되지도 않았으며, 하향평준화론의 근거로 드는 몇몇 현상들도 사실은 고교평준화의 결과가 아니라 선호학과의 변동과 교육과정의 변화로 인한 것이다. 그렇다면 학력저하론 또는 하향평준화론은 왜 제기되었으며, 그 진정한 원인은 무엇인가?
- <평준화,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중에서

이른바 ‘학력저하' 현상은 이공계 기피와 의약계열 선호현상, 그리고 교육과정과 수능제도의 변화가 겹치면서 일어난 현상을 일컫는 부적절한 표현이다. 그리고 부분적으로는 수리‘가'형이나 물리Ⅱ 등을 의무화시키지 않은 대학 측에도 책임이 있다.

한국 학생들의 문제는 학력이 낮은 데 있는 게 아니라 ‘억지로' 공부한다는 데 있다. 이래서야 창의력을 키우거나 자신의 적성을 찾아간다는 게 불가능하다. 핀란드가 진정한 교육선진국의 모범인 것은, 학력만 1등인 것이 아니라 학업흥미도 조사에서도 1등을 한다는 데 있다. 핀란드의 학생들에게 ‘공부가 재미있느냐'는 질문을 던졌을 때 무려 70%의 학생이 ‘재미있다'고 답한다는 조사 결과는 정말이지 무한한 부러움을 불러일으킨다.
- <‘하향평준화’라는 사기극> 중에서

선발방식 개혁의 첫 단계는 ‘입시 간소화'이다. 선발과정에서 반영하는 전형요소를 단순화시켜야 한다. 한 학생이 내신, 수능, 논술 등 여러 가지 전형요소를 동시에 준비해야 할수록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사교육비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 가지 전형요소만 준비해도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교육비와 심리적 부담감을 절감하는 데 유리하다. 예를 들면 대학에서 정원의 1/3은 내신만으로 선발하고, 1/3은 수능만으로, 1/3은 논술만으로 선발하는 것이다. 즉 ‘내신 and 수능 and 논술' 체제(이른바 ‘죽음의 트라이앵글')에서 ‘내신 or 수능 or 논술' 체제로 변경하는 것이다.
- <자율화와 경쟁> 중에서

입학사정관제 발표 이후 향후 5년
“대한민국 교육정책 긴급진단”

교육전문가들조차 기다려왔던 교육정책 스페셜 리포트
을 통해 지금의 교육정책을 예견한
대한민국 대표 교육평론가, 이범의 교육비평서 1탄

학원 강사에서 교육평론가로 변신한 이범, 그는 누구인가?

‘학원가의 서태지’,‘연봉 18억 스타강사’,‘과학탐구과목 최다수강생 기록’,‘메가스터디 창립멤버이자 기획이사’,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 등이 이범을 수식하는 말들이다. 저자는 경기과학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 과정 중에 아는 분의 소개로 처음으로 학원 강의를 시작했다.
화려한 수식어를 만들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로 이름을 날리던 저자는 2003년을 마지막으로 연봉 18억을 포기하고 무료 인터넷 강의에 올인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강남구청 인터넷강의 과학탐구 대표강사, EBS 강사, 그래텍(곰TV) 교육사업총괄이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최근에는 교육평론가로서 각종 강연과 기고, 집필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저서로 『이범, 공부에 반(反)하다』와 『학원 발가벗기기』(공저), 『수호천사 이야기』(공저), 『호랑이 통합논술 과학논술편』(전2권) 등이 있으며, 현재 한겨레신문에 정기적으로 교육칼럼을 기고하는 한편 주간지 「시사IN」에 '사교육비 팍팍 줄여주는 우리집 대안교육'을 연재하고 있다.

‘학원가의 서태지’라고 불릴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저자가 연봉 18억을 포기하고 교육평론가로 변신한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누구보다 사교육의 병폐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으며 사교육을 부추기는 우리나라 교육정책에 대하여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대학서열화와 학벌주의로 인한 선발경쟁, 무책임한 학교교육 등의 고질적인 병폐에 더하여 최근 국제중과 자율형 사립고 신설, 어정쩡한 특목고 대책, 입학사정관제 등 일련의 정책들이 중학생과 초등학생까지 더욱 심한 입시경쟁으로 몰아넣고 사교육을 조장한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영어몰입교육, 입학사정관제는 시작에 불과하다!
같은 현상을 보는 다양한 시각들이 있다. 각기 자신들이 처한 현실 속에서 객관적으로 판단하려고 노력하지만, 특정 집단이 자신의 이익을 의도적으로 은폐한다면 어떨까? 만약 그 판단과 해석이 본질적으로 잘못되었다면 또 어떨까? 단순한 개인이 아닌 집권자와 그를 둘러싼 기득권 세력과 관련있다면?
게다가 그에 기반한 정책이 크나큰 사회적 손실을 야기하거나 그 손실이 명백히 예상된다면? 이는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도 사회구성원들이 이를 감지하지 못하게 은폐하고 왜곡하여 그 성과를 과장하고 강요한다면? 이것은 한 사회가 파국에 이르는 길이다.

교육 문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현 정권 들어 교육 영역에서 경쟁, 효율성, 고교서열화, 기여입학제 도입 등 본질적으로 교육 분야와 어울리지 않는 용어들이 유령처럼 배회하고 있다. 일제고사로 대표되는 경쟁을 통한 줄세우기, 자립형사립학교 설립을 통한 학교의 서열화 등 결코 교육적이지 않는 현실이 우리를 옥죄어 오고 있다. 문제는 기득권층의 이해와 맞물리면서 단순한 주장이 아닌 진리로 여겨지면서 다수에게 강요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 의미에서 기득권의 한 가운데에서 그 속성을 속속들이 경험하고 또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의 진실하고 절실한 외침이 필요하다. 교육 문제에 관한 한 바로 이범 선생이 적격자라고 할 수 있다.
이범 선생의 책은 교육시장 내에서 객관적 진리라고 전파되고 있는 주장들을 하나하나 격파하며 한국교육의 위기가 어디에서부터 유래하며, 어떤 방식으로 극복해야할지 보여준다.

교육평론가 이범이 첫 번째로 내놓는 본격적인 교육비평서
이 책은 저자가 교육평론가로서 첫 번째로 내놓는 본격적인 교육비평서이다. 이 책의 앞부분에서는 우리나라 대입문제를 분석하고 이명박 정부 임기 중에 어떠한 변화가 나타날 것인지를 예상하고 있다. 우리나라 교육문제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유용한 내용이며, 4~5년 내로 대입을 치를 중고생 및 그 부모들은 반드시 참조해야 하는 내용들이다. 이제는 단순히 정부의 정책 발표만 들어봐서는 대입제도의 변화를 예측하기가 불가능하고, 정치권과 대학, 교육관료 등의 세력관계와 전략을 총괄적으로 분석해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책의 중반부에서는 우리나라의 교육문제의 근원이 무엇인지 밝히고, 문제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로막는 각종 이데올로기적인 편견과 오개념들을 분석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평준화, 수월성, 다양성, 자율화 등의 핵심적인 개념들이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오용되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밝히고 있다.

후반부에서는 우리나라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나름대로의 지침과 정책을 제안하고 있다. 단순한 입장과 원칙론만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한국 사회에서 우리가 단계적으로 추구해야 할 목표들을 명시하였다. 그리고 좌파와 우파가 교육문제의 해결을 위해 대화해야 하는 이유와 그 출발점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의 후속으로 우리나라 학생과 학부모들이 교육과 관련된 구체적인 문제들을 부딪힐 때 참조할 수 있는 일종의 교육 가이드북을 집필하고 있다. 또 이 책의 출간과 더불어 자신의 홈페이지(www.LeeBum.net)를 통해 교육 쓰나미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개인적, 집단적 대안과 실천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며, 독자들과 더 많은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범

교육평론가 대입강사(과학탐구&논술)?마을학교 이사
- 전 메가스터디 이사 겸 강사, 5년간 수능 과학탐구영역 전국 최다수강생 기록
- 2003년 연봉 18억 원 기록 후 학원가 은퇴
- 2004년부터 무료인터넷강의(EBS,강남구청,곰TV)
- 경기과학고등학교, 서울대 자연대 분자생물학과 졸업
- 서울대 석사과정 졸업?박사과정 수료(과학사?과학철학 전공)
- 저서 ≪이범, 공부에 反하다≫,≪민음 과학논술≫,≪수호천사 이야기≫ 외 다수
- 조선 중앙 동아일보및과학동아 연재기고, 현재 한겨레신문 연재기고 중
- 홈페이지 www.LeeB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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