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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세의 공공적 삶과 윤리

주자학 수용 이후
고희탁 지음
논형

2013년 06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10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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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74MB)
ECN 0102-2018-000-00284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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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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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세의 공공적 삶과 윤리』는 일본의 도쿠가와시대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지만, 근현대 일본인의 의식의 저변을 가늠할 수 있게 하는 자원도 매장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간접적이기는 하지만 19세기 일본인들이 ‘웨스턴 임팩트’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한 요소가 근대 이전의 일본 사회에 서서히 형성되고 있었음을 도쿠가와시대 주요 사상가들의 저작에 대한 분석을 통해 시사하고 있다.
책을 펴내며
서장

1부 유학적 구도의 재편
1장 이토 진사이 , 생활세계와 공공성 탐구
1. 생활세계의 발견과 유학적 구도의 재편
2. ‘천하공공의 도’와 정치 ? 사회에 대한 참가 ? 비판
3. 낮은 데서 높은 데로
2장 오규 소라이 , 정치세계와 공공성 탐구
1. ‘정치’의 발견과 초월자로서의 ‘천’
2. 정치조직의 공공론
3. 공공적 주체형성론과 신국가질서의 구상

2부 유학적 구도를 넘어서
3장 이시다 바이간 , 경제사회와 공공성 탐구
1. 상업세계의 사회적 위치
2. 초월적 ‘자연’의 내재화
3. 도시생활과 공공적 주체 ? 사회형성론
4장 안도 쇼에키 , 자연경제사회와 공공성 탐구
1. 농촌세계의 현실과 수탈적 지배체제의 부정
2. 초월적 ‘자연’과 공공성 탐구
3. ‘자연’에 대한 고착과 풍토론

3부 ‘생’의 재편을 위한 틀의 모색
5장 모토오리 노리나가 , 문학세계와 황국이야기
1. 문학적 내면세계의 탐구와 국학에의 계기
2. 문학세계의 주체형성론과 만세일계
3. 신도적 ‘자연’으로서의 황국 질서
4. 황국질서에 대한 귀의와 풍아
6장 니노미야 손토쿠 , 자치세계와 공공성 탐구
1. ‘인위’의 재발견과 농촌 자활
2. 초월적 ‘자연’과 ‘왕도’론
3. 자치세계와 공공성 탐구

종장
참고문헌/찾아보기

근세 일본에 있어서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성장은 학문의 일반적 보급을 가져왔다. 17세기 중반 무렵 출판혁명이라고도 불리는 상업출판의 성립과 급성장에 따라 주자학적 구도의 수용 및 변용을 비롯하여 ‘공(公)’적인 것을 둘러싼 사상운동이 전개된다. 상층의 공적의식의 고양과 하층으로부터의 주체 형성 및 사회참가의식이 어우러져 생활세계 및 각 세계의 현장에 뿌리를 두면서도 공공적 세계로 바꾸어가려는 다양한 공공론적 탐구가 시도된다. 이토 진사이(伊藤仁齋, 1627~1705)는 ‘천하공공의 도’라는 명제를 제기한다. 진사이의 ‘리’는 자타관계에 있어 협동적 실천을 매개로 하는 주체를 구상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천하공공의 도’는 생활세계 속에서 개인의 성실과 타자에 대한 관용의 실천으로 이루어지는 주체형성론이며, 타자에 대한 열린 보편성을 추구하는 대화적, 협동적 공공탐구의 동시대적 제안이었다. 생활세계에서 나아가 공공적 ‘생(生)’이 가능한 사회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오규 소라이(1666~1725)는 과거제도 및 예치시스템이 부재한 일본사회의 구조적 한계와 경제사회화로 인한 도시와 농촌의 양극화, 그리고 이어지는 공동체 의식의 해체 속에서 주자학은 대안이 될 수 없다고 보았다. 소라이에게 ‘정치의 발견’은 사회의 구조 변동과 체제의 위기를 초래하는 ‘경제사회화’의 흐름에 대한 대응책이라는 측면이 강하다. 그는 정치국가론을 정리하면서 경제사회화에 기반한 대책은 배제하고 ‘유학으로의 복귀’를 제시한다. 경제사회화 대책은 결국 경제, 상인들의 강력한 움직임에 의해 오히려 무력해질 것이기에, 이를 배제하고 유학적 구도에 의한 ‘천’과 ‘생’을 재편하여 공공적 정치 실현을 지향한 것이었다. 아울러 주자학의 도덕낙관주의적인 자연성을 넘어 정치의 목적의식을 기반으로 하는 인위성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이토 진사이와 오규 소라이의 공공성 탐구는 유학적 도에 대한 재편을 통해 이루어졌다. 즉 진사이는 주자학의 사서(四書)중심주의에서 논어,맹자중심주의로, 소라이는 육경(六經)중심주의로의 이동이라는 ‘텍스트의 교체’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텍스트 중심의 변화는 결국 텍스트 자체의 가치에 대한 동요를 초래하여, 결국 가치판단이 상대화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했다. 저마다의 존재기반이나 체험적 확신에 근거한 사상적 모색을 추진하게 되고, 특히 동아시아 국제사회의 정치적 변동은 이러한 가치상대주의화를 가져온다. 따라서 18세기 중반 이후부터 유학의 독점성은 약화되고 새로운 가치들이 제기된다. 특히 학문이 대중화되면서 ‘민’ 스스로 주체 , 사회 형성의 사상적 모색에 의욕적으로 나서기 시작한다. 이시다 바이간(石田梅岩, 1685~1744)은 경제사회를 사회적으로 위치지우고 공공적 윤리를 세워 서민의 생활세계를 되찾을 대안을 모색한다. 그 근거로 현세 내부에서의 초월자 ‘천’을 상정하는데, 이러한 ‘천’과 ‘인’의 자연성에 근거하여 그는 이윤 추구를 ‘천’의 윤리적 명령으로 합리화한다. 이는 무사 중심의 신분질서에서 경제사회 및 새로운 사회질서를 구상하고, 그에 맞는 윤리의식과 사회의식을 찾으려는 것이었다. 새로운 체제를 인정하고 그 내부에서 자신의 위치와 관념성을 확보하여 새로운 원칙을 제시함으로서 사회 참가를 유도한 것이었다. 안도 쇼에키(安藤昌益, 1703~1762)는 ‘자연’의 생활양식을 제시한다. 기근과 경제적 고통이 지식의 대중화와 맞물려 몽민 봉기로 이어지자, 그는 ‘지’적 관심과 거리를 두더야 한다고 보고, 서적과 문자의 배제와 반권력성을 주장한다. ‘직경(直耕)’ 이외에는 철저히 제한하여 토지에 근거한 자연적 삶을 꿈꾼 것이다. 그러나 ‘직경’ 중심의 사회를 형성하기 위한 반권력성에 대한 구상은, 결국 절대주의적인 권력을 필요로 하게 되는 역설을 낳는다. ‘직경’의 주체에 대해 자각은 결국 감성적 토착주의에 빠질 수밖에 없고, 이것이 독단화로 이어지게 되면서, 결국 보편적인 ‘지(知)’가 요구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과 동떨어진 시각이었기에 현실에 대한 더욱 날카로운 긴장을 갖게 하여, 그의 유토피아적 의식은 비현실적이나 오히려 현실적인 힘을 갖게 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근세 후기에 이르면 경제와 생활세계와의 갈등이 보다 위기적인 양상을 띠면서 새로운 경학 및 경세론적 전망의 차원이 구축될 것이 요구되었다. 모토오리 노리나가(本居宣長, 1730~1801)의 공공성 탐구는 공동세계의 재구축, 즉 국학(國學)의 정비였다. 그의 국학은 생(生)의 실존적 그리고 미학적 감정에서 비롯된 문학적인 것을 구성하여 ‘황국(皇國)’의 세계를 기초짓는 것이다. 기근 및 봉기가 부각됨에 따라 한층 더 세상 질서의 재구축 문제가 전면화되는 상황 속에서, 노리나가의 국학은 생활세계

19세기 일본인들은 이른바 ‘웨스턴 임팩트’에 직면하여 어떻게 짧은 기간 내에 거기에 적응해갈 수 있었을까. 그 도전에 대한 응전의 결과가 성공적이었는지 여부에 대한 평가는 차치하더라도 그것이 단순히 실용적이며 모방에 탁월한 민족성에 기인한다거나 그들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했던 국제환경의 요인 때문이라고만 할 수는 없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간접적이기는 하지만 19세기 일본인들이 ‘웨스턴 임팩트’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한 요소가 근대 이전의 일본 사회에 서서히 형성되고 있었음을 도쿠가와시대 주요 사상가들의 저작에 대한 분석을 통해 시사하고 있다. 이 책에 따르면 종래의 무사지배의 폭력적 신분제사회라는 부정적 이미지로 고착화된 도쿠가와 시대상은 일면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오히려 시장경제화에 따른 부의 축적과 양극화, 명청교체와 서구와의 지속적인 접촉에 따른 전통적 세계관의 붕괴 등으로 도쿠가와시대는 점진적이기는 하나 구조적인 변동에 직면하고 있었다. 주자학이 대중적으로 수용되는 현상도, 그리고 주자학적 사고방식에 대한 반발 , 변용 , 해체와 새로운 패러다임의 사상적 모색현상도 그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게다가 그 사회 , 정치의식의 구조적 변동과정에 그때까지 사상적으로 동원 대상에 지나지 않았던 ‘민(民)’이 주체로서 참여하여 그들 자신의 정체성 형성이나 사회 , 정치에 대한 참여와 비판을 공공성 탐구라는 측면에서 행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라고 한다. 이런 시각에서 17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중반에 걸쳐 활약한 6인의 주요사상가들이 재해석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일본의 도쿠가와시대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지만, 근현대 일본인의 의식의 저변을 가늠할 수 있게 하는 자원도 매장하고 있다. 침략과 식민지지배로 얼룩진 일본의 근대상을 본질론적으로 투영하는 방식이 아니라, 예단보다는 대화를, 보편적 이념에 따른 일방적 재단보다는 맥락을 파악하여 특수 속의 보편성을 찾아내려 작업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일본이라는 ‘타자’와의 대화는 이러한 끈기와 용기를 필요로 하는 것임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설명하려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만이 진정으로 상대가 납득할 수 있는 비판도 가능할지 모른다.


<논형 일본학>
- 21세기 천황제와 일본 _박진우 편저
- 전향 , 전시기 일본정신사 강의 1931~45 _쓰루미 ?스케 지음 / 최영호 옮김
- 전향의 사상사적 연구 _후지타 쇼조 지음 / 최종길 옮김
- 천황제 국가의 지배원리 _후지타 쇼조 지음 / 김석근 옮김
- 현대일본사상론 _야스마루 요시오 지음 / 박진우 옮김
- 근대 천황상의 형성 _야스마루 요시오 지음 / 박진우 옮김
- 일본전후사 1945~2005 _나카무라 마사노리 지음 / 유재연 , 이종욱 옮김
- 일본정치론 _현대일본학회 지음
- 기지의 섬, 오키나와: 현실과 운동 _정근식 , 전경수 , 이지원 편저
- 경계의 섬, 오키나와: 기억과 정체성 _정근식 , 주은우 , 김백영 편저
- 오키나와 현대사 _아라사키 모리테루 지음 / 정영신 , 미야우치 아키오 옮김
- 한일관계의 흐름 2004-2005/ 2006-2007 _최영호 지음
- 동아시아 자타인식의 사상사 _가쓰라지마 노부히로 지음 / 김정근 , 김태훈 , 심희찬 옮김
- 일본종교사 _스에키 후미히코 지음 / 백승연 옮김
- 천황제 코드 _조용래 지음

<근간>
- 일본사상사 _사토 히로오 외 지음 / 성해준 외 옮김
- 최후의 무사 신센구미 _오이시 마나부 지음 / 이원우 옮김

작가정보

저자(글) 고희탁

1964년 제주 출생.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후, 도쿄대학 종합문화연구과에서 일본 근세의 정치사회사상 연구로 석사, 박사학위 취득하였다. 고려대학교 일본학연구센터 연구교수 역임하였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伊藤仁齋の王道論』, 『德川17-18世紀における秩序論の?相』, 『高橋亨의 조선사상사론의 양면성』, 『‘神國日本’의 정치사상』, 영문 에세이 Imagination for 'Other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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