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부의 열쇠를 말한다

대한민국을 살릴 번영의 지혜
민경두 지음
논형

2020년 07월 29일 출간

국내도서 : 2020년 04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8.58MB)
ISBN 9788963578163
쪽수 218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7,000원

쿠폰적용가 15,3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죽음의 씨앗을 심는 역사적 오판을 지적한다”
-국운 흔드는 문재인 정부 진단
-정책현안·제도이슈 명쾌한 해석과 대안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원인들을 자연과 인문 그리고 종교를 넘나들며 명쾌하게 풀어쓰고 대안까지 제시한 신간이다. 이 책은 경제논리가 아닌 자연과학의 눈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번영할 수밖에 없다는 원리를 담아낸 책 ‘부(富)의 열쇠-돈과 인간의 질서’(저자·민경두 스카이데일리 대표, 791쪽)를 기반으로 문재인 정부 들어 시행한 중요 정책이나 제도 등에 대한 날카로운 해석과 분석이다. 책은 이처럼 우리 모두가 직면한 운명적인 주요 이슈들에 대해 ‘부의 열쇠’ 논리들을 정교하게 대입해 가면서 자세하게 풀어썼다. 따라서 누구나 대한민국이 처한 국운의 풍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에서 ‘올해 최고의 저술가상’ 수상을 확정한 ‘부의 열쇠’는 자연·인간·인문·종교 등을 융합하고 통섭한 전혀 새로운 시각의 역작으로 호평을 받아 왔지만 내용이 다소 난해하다는 평판도 받았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구체적인 담론형식으로 출간된 이번 신간은 문재인 정부 들어 시행한 핵심 5가지 정책현안인 △반시장 부동산 △친노동·반기업 △현금복지 △친북외교 △이념편향 등을 다루고 있다. 이어 제도이슈 주제로는 △반의회주의 △법치정변 공수처 △소득주도성장론과 자영업 △무너진 법치주의 △이상적 사회주의 등의 내용이 수록됐다. 더불어 ‘부의 열쇠’에 대한 저자와의 대화를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저자와의 대화 목록은 ▲‘부의 현상’ 편 ①자유의 본질 ②에너지 현상 ③돈과 인간의 질서 ④자유시장 가치 ⑤부의 잠재능력 ▲‘부의 역학’ 편 ⑥결핍의 역동성 ⑦수(數)의 부가가치 ⑧카오스&코스모스 ⑨임계의 시공간 ⑩빛의 연금술 ▲‘부의 본질’ 편 ⑪추(醜)의 미학 ⑫행복한 신작로 ⑬현실의 문 ⑭가난한 장인(匠人) ⑮운명의 진실 등이다.

저자 민경두는 “국가와 국민의 운명이 걸린 국가적 현안들은 단말마적으로 대증요법식 현상적인 대처를 하게 되면 헤어나오기 어려운 비극이 반드시 닥쳐온다”며 “극미와 극대를 관통하는 정교한 자연계 원리와 생명의 질서를 알지 못할 때 바로 이런 오판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저자는 이어 “작금의 국가적 위기는 얼마 안 있어 전대미문의 위기를 몰고 올 공포스러운 씨앗들이다. 신간 ‘부의 열쇠를 말한다’를 통해 통수권자나 위정자들이 자신들도 모르는 죽음의 씨앗을 심는 오판과 역사적 과오에 대한 진지한 자성을 촉구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책을 펴내며

본문은 정책현안과 제도이슈로 구분돼 다뤄졌다. 타이틀별 5개의 현안들로 구성됐다.
‘부의 열쇠’ 이해하기 Q&A는 부의 현상, 부의 역학, 부의 본질 등 3개의 챕터에서 각각 5개씩 총 15개의 원고로 구성됐다.

본문
[1]정책현안 ①반시장 부동산 ②친노동·반기업 ③현금복지 ④친북외교 ⑤이념편향
[2]제도이슈 ①반의회주의 ②법치정변 공수처 ③소주성과 자영업 ④무너진 법치주의 ⑤이상적 사회주의

‘부의 열쇠’ 이해하기
[上-부의 현상] (1)자유의 본질 (2)에너지 현상 (3)돈과 인간의 질서 (4)자유시장 가치 (5)부의 잠재능력
[中-부의 역학] (6)결핍의 역동성 (7)수(數)의 부가가치 (8)카오스&코스모스 (9)임계의 시공간 (10)빛의 연금술
[下-부의 본질] (11)추(醜)의 미학 (12)행복한 신작로 (13)현실의 문 (14)가난한 장인(匠人) (15) 운명의 진실

전작 ‘부의 열쇠’ 해석 시즌1 확장판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에 대한 세부 담론
-국내 주요 이슈들에 대한 독자와의 공감의 장

독자들은 저자의 전작 ‘부의 열쇠’를 통해 이상적 사회주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다는 평가들을 했다. 책은 이같이 독자들에게 공감과 이해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실제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세부 담론이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따라서 그 대척점에 있는 반자유·반시장 정책에 대한 비판이 실감난다. 이른바 사람 중심의 휴머니즘을 추구한 유물론적 변증법에 기반한 평등(공산) 이념의 비현실성이 어떤 것인지 수긍할 수 있는 내용들이 이어진다.

유물론적 변증운동은 자연과학의 눈으로 본 원리가 틀리지 않음을 저자도 수긍한다. 하지만 이를 역사의 순행으로 본 변증법적 유물사관은 냉철한 시선이지만 사실 짜깁기였기 때문에 명백한 오류가 있다고 일갈한다. 인류의 역사가 곧 나선형 변증운동이지만 인간의 존엄성은 그것만으로 해석이 불가능한 특성을 지녔기에 사회주의 이상은 현실과 괴리가 있음을 사례들로 밝힌다.

인간에게 영혼 내지 의식이 존재하는 것을 감안하면 변증법적 유물사관이 인간에게 적용되기 위한 조건은 무수한 변수들을 만들어 내고 만다. 결국 평등주의 또는 사회주의는 과도한 통제를 통해 전체주의로 나아가고 사람 중심의 사회라는 깃발은 인간의 존엄성을 말살하는 쪽으로 진행되는 불가피한 변칙적 상황들을 잘 설명하고 있다.

사회주의 정의는 얼마 안 가 거짓이 되고 그 거짓은 계속 정의로 포장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아울러 가난으로의 쇠락을 피할 수 없고 생명의 기본질서마저 위험을 맞게 되는 현실을 직관하며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부의 열쇠’에 담긴 내용을 기반으로 풀어 쓴 정책현안과 제도이슈들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도록 단순한 지식을 넘어 지혜의 광장으로 안내된다. 글의 내용과 함께 첨부된 이미지들도 독자들에게 이해의 폭을 넓히면서 다가간다. 책은 ‘부의 열쇠’를 현실에 적용한 ‘해석 시즌1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많은 독자들이 ‘부의 열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를 요청해 왔다”며 “그래서 이번에 ‘부의 열쇠를 말한다-대한민국을 살릴 번영의 지혜’를 출간하게 됐다. 앞으로 시즌2, 시즌3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자는 무엇을 위해 책을 썼나
-[일문일답]저자와의 대화···책을 쓴 배경
“국정 대혼란 유턴 안 하면 대한민국號 침몰”

-전작 ‘부의 열쇠’ 내용이 난해하기는 하지만 마치 공부를 하듯 열독하는 독자들이 많은 것으로 들었다. ‘부의 열쇠를 말한다’를 추가로 출간한 배경은.

“만물의 원리는 절대적인 원리가 있기도 하지만 없기도 하다. 모호하고 이해하기 쉽지 않지만 우리 일상의 주변에서 늘 이런 원리가 실제 작동한다. 정해진 것과 정해지지 않은 원리가 작동하는 시스템 속에 우리 현실이 투영되고 드러난다는 뜻이다. ‘부의 열쇠’에 일관되게 담긴 이런 논리를 현실에 적용해 설명하고 싶었다”

-책 타이틀에 ‘열쇠’라는 단어가 있는 것을 보면 분명 해답을 제시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저자의 설명대로라면 어떤 현상에 대한 문제를 풀기 위한 ‘열쇠’를 제시하는 것 자체가 모순 아닌가.

“좋은 질문이다. 부의 열쇠에서는 이를 ‘이율배반의 정의’라고 했다. 이는 모순의 지속성이 곧 정의라는 뜻이다. 이를 다른 말로 ‘사건의 섭리’라고 풀었다. 만물의 기본 원리는 카오스(혼돈)와 코스모스(초정밀)의 교란이다. 교란은 스스로 흔들고(攪) 다스린다(亂)는 의미다. 절대속도 값을 가진 빛이 정해진 시공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 원리가 그와 같다. 극미부터 극대까지 정해진 운명과 정해지지 않은 확률은 동시성을 갖는다. 다시 말해 그런 눈이 새로운 관점을 보는 부의 열쇠다. 현실도 신의 도덕성 칼을 들고 인위적 정의를 내세우면 피폐해지고 가난해 진다. 현실의 교란은 보이되 보이지 않는 인간 상호간 네트워크다. 그것을 지배하는 것이 자유이고 시장이다. 열쇠라는 의미는 이처럼 무한한 네트워크 속에 정의할 수 없도록 존재한다. 존재한다는 것이 열쇠다”

-이번 신간 책에서는 어떤 열쇠를 다루고자 했는지.

“문재인 정부의 국정수행 전반이 대한민국과 국민 모두에게 미래의 불운을 몰고 올 것이라는 것을 경고하고 싶었다. 문 정부의 국정취지는 정의로운 사회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추구하기에 옳아 보인다. 정책 자체로만 보면 대단히 이상적이다. 하지만 인위적인 것이 지나친 선의(善意)는 사건의 섭리에 의해 필연적으로 악의(惡意)를 불러들인다. 그것이 권력의 속성인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중요한 것은 이때 민의(民意)도 권력의 가면에 들어갈 확률을 키워 공멸의 길을 가게

작가정보

저자(글) 민경두

저자 : 민경두
〈학력〉고교시절 방송반에서 기자의 꿈을 키우고 1984년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 입학해 경영학을 부전공으로 공부하면서 성대신문사 기자로 활동했다. 〈기자 입문〉1990년 대학을 졸업(학사)한 후 국내 전문지 효시인 약업신문 기자로 입사해 약 8년여를 일했다. 〈전문지 창간〉1998년 국내 최초로 언론 형태를 갖춘 독립형 인터넷신문 데일리팜을 창간하고 연이어 데일리메디, 메디칼타임즈, 비즈엠디(주간지) 등을 공격적으로 선보였다. 이들 매체가 보수성향이 대단히 강한 의약계 미디어시장에서 모두 주류언론으로 성장하자 혜성 같이 등장한 언론인으로 평가받았다. 〈온라인 종합경제일간지-종이신문 종합일간지 창간〉10여년 후 돌연 전문지 경영에서 모두 손을 놓고 온라인 종합경제일간지 스카이데일리(www.skyedaily.com)를 창간한데 이어 종이신문 주간지 스카이엔(SKYN)을 시장에 내놓아 대중지의 주목을 받았다. 주간 종이신문 창간 2년 뒤 일간종합지(제호ㆍ스카이데일리) 체제로 전환해 1일 5만부를 발간하기 시작했다. 일간 스카이데일리는 현재 빠른 속도로 독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발행부수를 확대하고 있다. 〈언론인〉온-오프 스카이데일리는 오피니언 리더가 주독자이지만 국민 모두가 잘 살고 부(富)를 누리는 ‘부의 성장’ 담론을 창간정신으로 삼아 빠르게 성장했다. 온-오프 모두 자체 방문하고 열독하는 독자층이 매우 두텁다. 〈활동〉한국인터넷신문협회에서 초대 부회장, 감사, 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인터넷신문심의위원을 지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신문협회 이사,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 인문문화예술최고위과정 교수, 스카이데일리 산하 알앤알(R&R, Rich-Research) 연구소장 등을 각각 맡고 있다. 〈경제철학〉개인의 도덕률을 정초한 바탕 위에 자유시장경제를 존중한다. 풍요에 기반한 총화를 중시하지만 차별적 상생론에 방점을 둔다. 〈출생〉여흥민씨 32세손으로 1965년 충북 음성 금왕에서 태어났다. 조선 숙종 시대 상주목사를 지낸 경북 상주지방이 혈통의 뿌리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부의 열쇠를 말한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부의 열쇠를 말한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부의 열쇠를 말한다
    대한민국을 살릴 번영의 지혜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