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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서애 류성룡 지음 | 신태영 옮김
논형

2020년 09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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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4.65MB)
ISBN 9788963578378
쪽수 4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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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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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본비교를 통한 정본 『징비록』. 왜 전쟁이 일어나고 그 과정은 어떠한지 도대체 그 속에서 무슨 일들이 벌어지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더군다나 한반도를 중심으로 강대국의 힘의 균형이 깨어졌을 때, 우리가 사는 바로 이곳 한반도에서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큰 전쟁이 벌어지곤 했다. 그리고 21세기 현재 한반도를 중심으로 미·일·중의 힘의 균형이 깨지고 있다. 임진왜란에서 400년도 더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징비록』에 담긴 뜻은 매우 크다.
책을 펴내며/일러두기/

자서自序

권1

1. 일본 사신 귤강광이 국왕 평수길의 서신을 가져오다/ 2. 황윤길과 김성일이 일본에 사신으로 가다
3. 왜침에 대한 두 사신의 의견이 엇갈리다/ 4. 명나라에 왜국 국서의 내용을 알리다
5. 왜침에 대비하였으나 백에 하나도 제대로 되지 않다/ 6. 이순신을 발탁하고 진관법을 건의하다
7. 신립이 왜적을 가벼이 여기다/ 8. 4월 13일에 왜적이 쳐들어오다
9. 이일과 신립을 선봉으로 보내다/ 10. 김성일을 초유사로 삼다
11. 김늑을 경상좌도 안집사로 삼자 의병이 크게 일어나다/ 12. 이일이 상주에서 패하고 충주로 퇴각하다
13. 흉흉해진 도성의 민심과 해이해진 군정/ 14. 왕세자를 세워 인심을 수습하게 하다
15. 사신 이덕형이 평행장을 못 만나다/ 16. 왜적의 서울 침입에 대비하다
17. 신립이 충주에서 패하다/ 18. 임금님께서 서쪽으로 몽진가시다
19. 삼도순찰사의 군대가 용인에서 패하다/ 20. 승전한 부원수 신각을 참수하다
21. 왜적이 임진강을 건너다/ 22. 왜적이 함경도에서 두 왕자를 사로잡다
23. 순변사 이일이 평양으로 오다/ 24. 요동도사가 임세록을 보내 왜군의 실정을 탐지하다
25. 좌의정 윤두수에게 평양을 지키도록 하다/ 26. 어가가 평양을 떠나 영변으로 향하다
27. 평양이 함락되다/ 28. 명나라 군사의 군량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다
29. 명나라에 사신으로 가 있던 신점이 구원병을 요청하다/ 30. 명나라 군사의 군량을 마련하다
31.평양성 탈환에 실패한 조승훈이 요동으로 돌아가다/ 32. 이순신이 왜적을 크게 무찌르다
33. 조호익이 군사를 모집하여 적을 토벌하다/ 34. 왜적의 전라도 침범을 막아내다
35. 이원익과 이빈이 평양성 탈환에 실패하다/ 36. 심유경이 평행장과 휴전에 합의하다
37. 경기 감사 심대가 습격을 받고 죽다/ 38. 왜적을 섬멸한 원호가 춘천에서 전사하다
39. 훈련원 부봉사 권응수와 정대임이 영천을 수복하다/ 40. 좌병사 박진이 비격진천뢰로 경주를 수복하다
41. 각도에서 의병을 일으켜 왜적을 토벌하다/ 42. 이일을 순변사로 삼고 이빈을 행재소로 부르다
43. 첩자 김순량을 잡아 간첩을 일망타진하다

권2

1. 명나라 군대와 함께 평양을 수복하다 / 2. 순변사 이일을 이빈으로 교체하다
3. 이여송 제독이 벽제관 전투에서 패하다/ 4. 제독이 평양으로 돌아가다
5. 권율이 행주산성에서 승리하다/ 6. 남은 군량미로 백성을 구제하다
7. 류성룡이 이여송의 강화 제의에 반대하다/ 8. 서울을 수복하다
9. 진주성이 함락되다/ 10. 심유경과 평행장이 강화를 모의하다
11. 강화 협상이 결렬되다/ 12. 이순신이 백의종군하다
13. 명나라 군대가 다시 출병하다/ 14. 원균의 수군이 괴멸되다
15. 황석산성이 함락되다/ 16. 이순신을 다시 삼도수군통제사로 삼다
17. 남원성이 함락되다/ 18. 이순신이 명량에서 크게 승리하다
19. 왜적이 경기도에서 물러가다/ 20. 명나라 군대가 울산 왜성을 공격하다
21. 경리 양호가 파면되어 돌아가다/ 22. 이순신이 전사하다
23. 이순신의 기개와 지조/ 24. 이순신이 밤낮으로 경계를 엄중히 하다

녹후잡기錄後雜記

1. 임진왜란이 일어날 조짐/ 2. 하늘의 도움으로 임진왜란을 극복하다
3. 평양 수복 후 왜적을 섬멸하지 못한 것을 한탄하다/ 4. 전쟁은 지형을 이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5. 성城의 치雉를 이용해 성을 지키는 방법/ 6. 진주성에 포루가 설치되지 못한 것을 애통해 하다
7. 장수는 평상시에 재주 있는 이를 가려 뽑아야 한다/ 8. 임진강에 칡덩쿨로 다리를 만들다
9. 훈련도감을 만들다/ 10. 심유경이 김명원에게 보낸 편지
11. 심유경은 유세가였다

서애 류성룡 연보/ 옮긴이의 말/ 색인

판본비교를 통한 정본 『징비록』

기존의 번역본은 어느 판본을 대본으로 삼았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또한 원문을 벗어난 윤문으로 다른 번역본을 윤색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기도 하다. 결국 이러한 문제는 번역 대본으로 삼은 원문을 명시하지 않고, 판본을 대조하여 정본을 확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행이 계속되는 한, 자생 인문학은 수입 인문학에 밀려 발전하기 어렵다. 우리 인문학의 위기는 바로 이러한 관행에서부터 야기된 것이다.

기존에 알려진 『징비록』의 국내 판본은 두 종류로 옥연서원에서 간행한 16권본과 간행자 미상의 두 권으로 이루어진 일명 이권본이 그것이다. 여기에 일본에서 간행된 『조선징비록』과 이를 바탕으로 중국에서 간행된 『징비록』이 있었지만, 중국의 것은 오탈자가 많다고만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역자들이 판본을 다시 조사해 본 결과, 대동문화연구원에서 간행한 『징비록』은 옥연서원본과 일부 다른 점이 나타났으며, 또 국회도서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다른 판본의 『징비록』도 발견하였다. 이에 역자들은 『징비록』 번역 최초로 국내 4종과 조선총독부 1종, 일본 간행 1종 등 도합 6종을 대조하였다. 이 외에도 일명 『초본징비록』이 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초고이므로 글의 편차와 글자의 출입이 매우 많아 필요할 때만 참조하였다.

왜 또다시 『징비록』인가

전쟁은 실로 참혹한 것이다. 임진왜란에서 조선이 입은 피해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컸다. 전란 전 170만 결에 이르던 경작지가 54만 결로 감소했다. 한 번 감소된 경작지는 쉽게 회복되지 못했다. 살아남은 사람보다 죽은 사람이 더 많다고 일컬을 정도로 막대한 인적 피해를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최소한 전쟁을 막기 위해서라도 전쟁의 참상을 바로 알 필요가 있다. 왜 전쟁이 일어나고 그 과정은 어떠한지 도대체 그 속에서 무슨 일들이 벌어지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더군다나 한반도를 중심으로 강대국의 힘의 균형이 깨어졌을 때, 우리가 사는 바로 이곳 한반도에서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큰 전쟁이 벌어지곤 했다. 그리고 21세기 현재 한반도를 중심으로 미·일·중의 힘의 균형이 깨지고 있다. 임진왜란에서 400년도 더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징비록』에 담긴 뜻은 매우 크다.

『징비록』은 우리에게 묻는다

우리에게 엄청난 재앙을 안겨 준 임진왜란은 왜 일어났는가?
조선은 왜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는가?
명군은 과연 조선의 은인이었는가?
전란 중 조선 조정과 관군, 그리고 의병과 백성은 무엇을 했는가?
그리고 이러한 전란을 미리 막을 수는 없었을까?

이러한 의문에 대한 대답이 바로 류성룡의 『징비록』이다. 후세에는 이러한 재난을 다시는 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절실한 마음에서 류성룡은 이 책을 지었다. 『징비록』은 류성룡의 뼈저린 반성의 결과물이자 다음 세대를 위한 간절한 선물이다.

[ 책속으로 추가 ]

대군이 개성부에 도착한 지 오래되어 군량미가 이미 바닥이 났다. 다만 뱃길을 따라 조와 말먹이 풀을 강화도에서 구해왔고, 또 충청도·전라도의 조세로 바쳐진 곡식을 배로 운반했는데 조금씩만 도착해서 이르자마자 바닥이 났으니 그 형세가 더욱 위급하였다.
하루는 여러 장수들이 군량미가 떨어진 것을 핑계로 제독에게 군사를 돌리자고 청하였다. 제독이 화가 나서 나와 호조판서 이성중과 경기 좌감사 이정형을 호출하여 뜰아래 무릎을 꿇리고 큰 소리로 꾸짖으면서 군법을 가하려고 하였다. 나는 사죄하기를 그치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나랏일이 이 지경에 이른 것을 생각하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권2, 3 이여송 제독이 벽제관전투에서 패하다)

초현리에 이르렀을 때 중국인 세 사람이 말을 타고 내 뒤에서 달려와 큰소리로 외치기를 ‘체찰사는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하였다. 내가 대답하였다. “내가 체찰사다.” 말을 돌리라고 소리쳤는데, 한 사람이 손에 쇠사슬을 들고 긴 채찍으로 내 말을 마구 때리며 “달려라, 달려라!”라고 외쳤다. 나는 무슨 일인지도 모른 채 어쩔 수 없이 말을 돌려 개성을 향해 달려가는데, 그 사람은 말의 뒤를 따르면서 채찍질을 멈추지 않았다. 나를 수행하던 사람들은 모두 뒤쳐졌고 다만 군관 김제金霽와 종사관 신경진만이 힘을 다해 뒤따라 왔다. 청교역靑郊驛을 지나 토성의 모퉁이에 이르렀을 때 또 한 사람의 기병이 성 안에서 말을 달려와 세 명의 기병에게 무슨 말을 하였다. 곧 이어 세 명의 기병이 나에게 인사를 하며 말하였다.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나는 어리둥절하여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돌아왔다. 다음날 이덕형의 통지를 받고서야 비로소 그 까닭을 알게 되었으니, 이러한 연유가 있었다. (중략) 대개 제독은

작가정보

저자(글) 서애 류성룡

저자 : 서애 류성룡
저자 서애 류성룡(柳成龍). 1542~1607. 본관은 풍산(豊山), 호는 서애(西厓), 경상도 의성 출신이다. 1566년 별시문과에 급제하였다. 1588년 양관대제학에 올랐고, 1591년 우의정으로서 이조판서를 겸하였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선조를 호종하였고, 그해 영의정으로서 4도체찰사를 겸하여 군사를 총지휘하였다. 1588년 탄핵을 받고 삭탈관직되었다가 1604년 관직이 복구되었고 호종공신 2등에 책록되었다.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저서로 『서애집』, 『징비록』 등이 있다.

역자 : 신태영
교감역주 신태영(申太永)
성균관대 문과대학 한문학과 졸업
성균관대 대학원 한문학과 석사, 박사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세계민족무용연구소 전임연구원

역자 : 정영호
교감역주 정영호(鄭暎鎬)
성균관대 문과대학 한문학과 졸업
성균관대 교육대학원 한문교육전공 석사
현 상문고등학교 교사

역자 : 조규남
교감역주 조규남(曺圭南)
성균관대 문과대학 한문학과 졸업
전주대 대체의학과(심신의학전공) 박사과정 수료
현 성균관대 강사(금석서예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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