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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의 불빛은 아직도 어둡다

배상환 지음
책나무출판사

2015년 12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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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33MB)
ISBN 9788963394633
쪽수 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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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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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배상환의 생생한 라스베가스 이야기!
칼럼니스트 배상환의 생생한 라스베가스 이야기!

라스베가스 주간지 『한미 일요 뉴스』의 편집장을 맡고 있는 저자의 칼럼 52편을 하나의 책으로 엮었다. 낯선 타국에서의 삶과 애환, 그리고 조국을 향한 애정이 담뿍 담겨 있다. 음악, 문학, 미술, 건강, 종교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들을 그만의 따뜻한 시각으로 풀어냈다.
PREFACE(자서)

1장 행복의 편지
- 행복의 편지
- 고환, 우리말로 불알
- 스님과 장로
- 제자 준혁이
- 땡큐
- 이상한 세 사람의 송년 모임
- 거울 속의 나, 거울 밖의 나
- 유리창
- 닭백숙 백 그릇
- 올해는 그 사람을 안 만나렵니다
- 원밀리언 달러가 생긴다면
- 휘어서 좋다
- 우울한 휴간
- 뉴욕 맥도날드와 한국 노인
- “아빠 힘내세요!”
- 연재소설과 최인호
- 거북이와 도롱뇽
- 그 사람 시인 맞습니까?

2장 웃음과 행복
- 철수와 호랑이
- 금식과 단식
- 어린이 동요 대회
- 아리고 쓰린 진도아리랑
- 좌파, 우파에 관한 한 생각
- 오월, 다섯 어린이에게
- 그림값
- 이름값
- 합의와 회의
- 김영란법
- 워렌 버핏과 함께한 점심 식사
- 파더스 데이, 부끄러운 아버지의 고백
- 조삼모사
- 물
- “엿 먹어라!”
- 웃음과 행복

3장 우리 삶의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 백남준
- 교황 프란치스코의 한국 방문에 거는 기대
- 윤 지휘자의 하모니를 만드는 5가지 방법
- 죽은 시인의 사회, “카르페 디엠”
- 불가근불가원
- 교회를 옮기셨다고요? 축하합니다
- 미생
- “너 늙어 봤냐? 난 젊어 봤단다.”
- 후진
- 인생은 연습이 없습니다
- 산이 날 에워싸고
- 생각이 운명이다
- 천상병
- 사쿠라꽃이 피었습니다
- 주한 미국 대사의 피습을 보며
- 이상한 재주
- 나는 마라톤 선수였다
- 우리 삶의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APPENDIX(부록)

POSTSCRIPT(발문)

「우편함 속에서 화려하게 빛나는 것들은 거의 모두 광고지입니다. 정말 반갑고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흰 봉투에 펜으로 내 이름을 쓴 편지입니다. 사랑의 편지입니다. 가끔 오는 이 편지가 있기에 우리는 어쩌면 이 힘든 이민 생활을 견뎌 나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제 이민 16년째를 지나고 있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화려하다는 이 라스베가스의 불빛이 아직도 제겐 어둡기만 합니다. 그러나 부디 이 신문이 여러분의 이민 생활을 밝혀 줄 행복의 편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p.14-15

「라스베가스 호텔 왕 스티브 윈은 2006년 피카소의 유화 <꿈>(The Dream, 1932년 작)을 뉴욕의 헤지펀드 사업가 스티븐 코헨에게 1억 3,900만 달러에 팔기로 하고 마지막으로 지인들을 불러 놓고 그림을 보여 주다가 자신의 실수로 팔꿈치로 그림을 쳐서 구멍이 뚫려 거래가 취소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그림이 지난해 스티브 코헨에게 다시 1억 5,500만 달러에 팔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림에 구멍이 뚫렸음에도 1,600만 달러를 더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피카소의 <꿈>보다도 훨씬 더 아름다운 그림이 제 방, 제 책상, 제 눈앞 사각 유리창틀 속에 있습니다. 자연의 완벽한 아름다움입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주위를 한번 둘러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엄청나게 비싼 그림들이 여러분을 황홀하게 할지도 모릅니다. 제 그림 속으로 방금 새 한 마리가 날아들어 왔습니다. 쉿! 이제 글을 그쳐야겠습니다.」
p.93-94

「한국은 ‘세계 10대 경제 강국’을 이야기하면서도 현재 OECD 34개 회원국 중 국민 행복지수 33위, 복지충족지수 31위, 자살률 세계 1위, 저출산 세계 1위 등 행복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삶의 질이 심각한 수준에 있다는 것이 객관적으로 입증되었음에도 그것을 아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대한민국의 왕 배짱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행복지수는 무슨 놈의 행복지수? 옆집 개가 짖나?’ 하는 식으로 전혀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주장만 강조합니다. 목소리만 높입니다. 다른 사람의 소리는 들리지도 않습니다. 어떤 경우엔 다른 사람의 소리는 다 나쁜 소리입니다. 절충은 없습니다. 합의는 없습니다.」
p.98-99

「저는 아버지가 된 저의 두 아들이 자기 자식들에게 하는 것을 보며 아버지의 도리를 배웁니다. 저는 참 부끄러운 아버지였습니다. 아버지가 있어야 자식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자식이 있기에 아버지가 살아 있는 것임을 그들에게 배웁니다. 사랑이 가득한 눈빛으로 자식들을 바라보는 그들의 다정한 눈빛을 저는 결코 제 자식들에게 한 번도 주지 못했습니다. 참으로 부끄럽고 후회스러운 일입니다. 자식이 아파해도 위로할 줄 몰랐습니다. 자식이 방황하고 있을 때 전혀 길잡이가 되어 주지 못했습니다. 자식이 손을 내밀어도 그 손을 잡아 주지 못했습니다. 부끄러운 아버지였습니다. 그런데 그 자식이 자기 자식에게 온 정성을 다하고, 아버지에게 더 할 수 없는 효도를 하는 것을 보며 더 큰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자식이 스승이라는 말이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p.108-109

「웃음은 행복의 상징입니다. 모두 행복을 원한다고 하면서도 쉽게 웃지를 않습니다. 웃으면 열린 입 사이로 복이 빠져나간다고 생각하는지 사람들은 좀처럼 입을 열어 웃지를 않습니다. 주변을 둘러봐도 여기저기 화가 난 듯한 표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화난 얼굴을 하면서도 행복해지고 싶다고 말합니다. 가당치 않은 일입니다. 웃지 않고 행복할 수 있다면 구태여 웃을 이유가 없겠지만, 세상에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p.119

「가로, 세로 40cm가량의 바둑판 위 세상이 그렇듯 사회라는 거대한 바둑판에서도 완생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이젠 살았다, 이젠 됐다고 생각될 때 또 어떤 일로 무너지는 것이 세상입니다. 아직은 살아 있지 못한 미생으로 완생의 단계에 이르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언젠가 이룰 완생을 향해 한 수 한 수 성실히 바둑돌을 놓는 것처럼,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는 모습이야말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임을 드라마 <미생>은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당신은 완생입니까?” 대답하지 못하는 것을 보니 아직 미생인가 봅니다.」
p.144

「‘말이 인격’이라고 합니다. 절반쯤 맞는 말입니다. 생각이 인격입니다.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인격이 된 것입니다. 나의 인격이 부족하다고 스스로 생각된다면 그 원인을 내 생각에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결국 내 생각이 나의 운명을 결정짓습니다. 운명이란 ‘인간을 지배하는 필연적이고 초월적인 힘’을 말하는데, 그것이 곧 생각입니다. 한 해를 어떻게 살 것

라스베가스, 그 화려한 불빛 뒤에 가려진 이민자의 삶!
정치, 종교, 음악, 문학, 미술, 건강 등 분야를 막론한 사회 구석구석의 이야기


관광과 도박의 도시로 유명한 라스베가스. 휘황찬란한 건물과 불빛들을 보노라면 왠지 그 안에서 사는 사람들의 인생 또한 화려할 것만 같은 착각이 든다. 1997년 라스베가스로 이민을 간 저자의 삶 또한 그럴 것 같았지만, 언제나 그렇듯 현실은 고달픈 법. 도시의 화려한 불빛 이면에는 이민자로서의 고단한 삶이 숨겨져 있었다. 저자의 말을 빌려 표현하자면 언제나 불안하고 불편하며, 뭔가 큰 것을 하나 잃고 사는 듯한 공허한 생활의 연속이 바로 이민 생활이라고 한다. 그 호락호락하지 않은 이민 생활에서 외롭고 힘든 사람들끼리 기대기 위해 저자는 신문을 만들고 글을 쓴다. 그래서인지 지역사회와 동포를 생각하는 그 따뜻한 마음씨가 글 곳곳에서 진하게 묻어난다. 주변 지인들에게 닭백숙 백 그릇을 대접한 일화가 그렇고, 또 어린이들을 위해 동요 대회를 준비한(비록 개최되지는 못했지만) 일화가 그렇다. 이렇듯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계층에 관심을 가지는 그의 넓은 시야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넉넉하고 흐뭇하게 만든다.

그의 사려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외로운 타향살이를 하다 보면 고국에 대한 향수가 절로 짙어지기 마련이다. 그리운 고국 대한민국에서 들려오는 크고 작은 뉴스에 그는 늘 귀를 기울였고, 칼럼을 통해 이민자들과 함께 희로애락을 나누었다. 세상과, 또 사람과 끊임없이 소통하려는 그의 이러한 노력은 그가 얼마나 열정적으로 사는가를 느끼게끔 해 준다.

칼럼니스트이자 시인이며, 음악가인 사람. 다양한 이력만큼이나 그는 여러 분야에서 문화 활동을 펼치며 사람들과 교류해 왔다. 인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없으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작은 일에도 늘 행복해하고 감사해할 줄 아는 그의 열정적인 ‘세상 바라보기’가 앞으로도 쭉 계속되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배상환

저자 : 배상환
저자 배상환은
-1954년 경남 밀양 출생
-경남대 음악과, 연세대 교육대학원 졸업
-서울 중앙중학교 음악 교사, 한국음악평론가협의회 회원
-서울여자대학, 서울YMCA대학 코러스, 파주어머니합창단 지휘자 역임
-월간 『음악저널』, 계간 『오페라』 편집위원 역임
-중앙국립극장 창작대본공모 합창서사시 부분 당선(1994년)
-연극 <하킴의 이야기> 출연(하킴 역, 1990년)
-연극 <길 떠나는 가족> 뉴욕, LA 공연 참가(무대음악, 1991년)
-MBC TV <밤의 문학 산책> ‘배 상환의 시 세계’ 방송(1996년)
-1997년 미국 이민
-라스베가스 서울합창단 창단 및 지휘자(1998년~2012년)
-라스베가스 서울문화원 설립 및 원장(2001년~현재)
-라스베가스 힐링콰이어 창단 및 지휘자(2013년~현재)
-『한미 일요 뉴스』 편집장(2014년~현재)

▶주요 저서
시 집: 학교는 오늘도 안녕하다(1988년, 나남출판사)
학교는 오늘도 안녕하다2(1992년, 나남출판사)
비보호 사랑(1994년, 나남출판사)
라스베가스 세탁일기(한영, 2003년, 양피지)
개들이 사는 나라(한영, 2010년, 책나무)
산문집: 커피 칸타타(1992년, 작은 우리)
목욕탕과 콘서트 홀(1994년, 작은 우리)
라스베가스에서 내가 만난 한인들(2010년, 오늘의 문학사)
비평집: 백조의 노래(1994년, 작은 우리)
편곡집: 한국가요합창곡집(1987년, 삼호출판사)
작곡집: 십자가로부터(1990년, 호산나음악사)
칼럼집: 라스베가스 문화일기(2005년, 보고사)
라스베가스 찬가(2008년, 오늘의 문학사)
그리운 곳은 멀고 머문 곳은 낯설다(2012년, 상상과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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