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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수단 카바쉬

살와 바크르 지음 | 김능우 옮김
글누림

2018년 06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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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3274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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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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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이란 어휘를 처음 사용한 괴테는 히브리 문학, 아랍 문학, 페르시아 문학, 인도 문학을 섭렵한 후 마지막으로 중국 문학을 읽고 난 후 비로소 세계문학이란 말을 언급했을 정도로 아시아 문학에 깊이 심취하였다. 괴테는 ‘동양 르네상스’의 전통 위에 서 있었다. 16세기에 이르러 유럽인들이 고대 그리스 로마의 정신적 유산을 비잔틴과 아랍을 통하여 새로 발견하면서 르네상스라고 불렀던 것을 염두에 두고 동방에서 지적 영감을 얻은 것을 ‘동양 르네상스’라고 명명했던 것이다. 동방의 오랜 역사 속에 축적된 문학의 가치를 알게 되면서 유럽인들이 좁은 우물에서 벗어나 비로소 인류의 지적 저수지에 합류한 것이다.
감사의 글

나의 소개서
오스만 후프니의 종이들
마지막 종이

미주
역자 후기
덧붙이는 글
작가 소개

지구적 세계문학의 구축을 위한 새로운 출발
새로운 시선, 새로운 문학
AALA문학총서

1. 지구적 세계문학으로의 출발

세계문학이란 어휘를 처음 사용한 괴테는 히브리 문학, 아랍 문학, 페르시아 문학, 인도 문학을 섭렵한 후 마지막으로 중국 문학을 읽고 난 후 비로소 세계문학이란 말을 언급했을 정도로 아시아 문학에 깊이 심취하였다. 괴테는 ‘동양 르네상스’의 전통 위에 서 있었다. 16세기에 이르러 유럽인들이 고대 그리스 로마의 정신적 유산을 비잔틴과 아랍을 통하여 새로 발견하면서 르네상스라고 불렀던 것을 염두에 두고 동방에서 지적 영감을 얻은 것을 ‘동양 르네상스’라고 명명했던 것이다. 동방의 오랜 역사 속에 축적된 문학의 가치를 알게 되면서 유럽인들이 좁은 우물에서 벗어나 비로소 인류의 지적 저수지에 합류한 것이다.
하지만 중국에서 생산된 도자기와 비단 등을 수입하던 영국이 정작 수출할 경쟁력 있는 상품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인도와 버마 지역에서 재배하던 아편을 수출하면서 이를 받아들이라고 중국에 강압적으로 요구하면서 아편전쟁을 벌이던 1840년대에 이르면 사태는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영국이 산업화에 어느 정도 성공하면서 런던에서 만국 박람회를 열었던 무렵인 1850년대에 이르러서 비로소 유럽이 전 세계를 지배하게 되는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13세기 베네치아 출신의 상인 마르코 폴로와 14세기 모로코 출신의 아랍 학자 이븐 바투타가 각각 자신의 여행기에서 가난한 유럽과 대비하여 지상의 천국이라고 지칭하기도 했던 중국이 유럽 앞에서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예전의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고 새로운 세계상이 만들어져 가기 시작하였다. 유럽인들은 유럽인들이 만들고 싶은 대로 이 세상을 만들려고 하였고, 비유럽인들은 이러한 흐름에 저항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차린 이후에는 유럽의 잣대로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배우기 위해 유럽추종에 혼신의 힘을 쏟았다. ‘동양 르네상스’의 기억은 완전히 사라지고 그 자리에 들어선 것은 ‘문명의 유럽과 야만의 비유럽’이란 도식이었다. 유럽의 가치와 문학이 표준이 되면서 유럽과의 만남 이전의 풍부한 문학적 유산은 시급히 버려야할 방해물이 되기도 하였다. 처음에는 유럽인들이 이러한 문학적 유산을 경멸하고 무시하였지만 나중에서 비유럽인 스스로 앞을 다투어 자기를 부정하고 유럽을 닮아가려고 하였다. 의식과 무의식 전반에 걸쳐 침전되기 시작한 이 지독한 유럽중심주의는 한 세기 반을 지배하였다. 타고르처럼 유럽의 문학을 전유하면서도 여기에 함몰하지 않고 자신의 전통과의 독특한 종합을 성취했던 이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주된 흐름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 인식의 전환을 위한 새로운 출발

유럽이 고안한 근대세계가 내부적으로 많은 문제점들을 드러내자 유럽 안팎에서 이에 대한 비판이 이루어졌고 근대를 넘어서려고 하는 노력들이 다방면에 걸쳐 행해졌다. 특히 그동안 유럽의 중압 속에서 허우적거렸던 비유럽의 지식인들이 유럽 근대의 모순을 목격하면서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지면서 사태는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유럽중심주의를 넘어서려는 이러한 노력은 많은 비유럽의 나라들이 유럽의 제국에서 벗어나는 2차 대전 이후에 이르러 본격화되었다. 정치적 독립에 그치지 않고 정신적 독립을 이루려는 노력이 문학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이루어졌던 것이다. 구미중심주의에 입각하여 구성된 세계문학의 틀을 해체하고 진정한 의미의 지구적 세계문학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였다. 하나는 기존의 세계문학의 정전이 갖는 구미중심주의를 분석하고 비판하는 것이다. 현재 다양한 세계문학의 선집이나 전집 그리고 문학사들은 19세기 후반 이후 정착된 유럽중심주의의 산물로서 지독한 편견에 젖어 있다. 특히 이 정전들이 구축될 무렵은 유럽이 제국주의 침략을 할 시절이기 때문에 이것은 더욱 심하였다.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가진 유럽의 작가라 하더라도 제국주의에서 자유로운 작가는 거의 없기에 그동안 별다른 의심 없이 받아들여졌던 유럽의 세계문학의 정전들을 가차 없이 비판하고 해체하는 작업은 유럽중심주의를 넘어서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었다. 하지만 이는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었다. 서구문학의 정전에 대한 비판에 머무르지 않고 비서구 문학의 상호 이해와 소통이 절실하다. 비서구 문학의 상호 소통을 위해서는 비서구 작가들이 서로의 작품을 읽어주고 이 속에서 새로운 담론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기존 정전의 틀을 확대하는 것은 임시방편일 뿐이고 근본적인 전환일 수 없기에 이러한 작업은 지구적 세계문학의 구축을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한다. AALA문학총서는 이러한 인식의 전환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다.

3.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작가, 살와 바크르

AALA문학총서 5 쿠쿠 수단 카바쉬(원제: Kuku Sudan Kabashi)
살와 바크르Salwa Bakr┃김능우 옮김

암흑의 역사와 노예로 지낸 사람들의 고통을 드러내다
인권을 도둑맞은 흑인 청년들에 대한 연민 가득한 시선을 보내다

작가 살와 바크르는 일반 국민들이 잘 알지 못했던, 국가의 치부로 간주되어 정부가 감추려 드는, 그래서 교과서에서 빠져있는 역사 사실을 끄집어낸다. 국가가 감추려했던 사실은 다름 아니라, 한때 이집트가 강대국의 주구(走狗)였다는 사실, 그래서 자국의 젊은이들을 팔려가는 상품처럼 먼 나라로 보내 알지도 못하는 그곳 국민들을 상대로 싸우게 만들었다는 것, 특히 노예사냥으로 잡혀온 아프리카 수단계 흑인들을 파병 대대에 편입시켰다는 것이다. 우리는 시대와 지역을 초월해 통치자의 권력 유지의 야욕과 당파의 정략 속에 사회 정의나 국민의 인권이 무시되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다. 작가는 소설 『쿠쿠 수단 카바쉬』에서 그러한 국가 권력에 항의하는 한편, 몽환적인 상상을 통해 권력 집단에 통렬한 응징을 가한다. 이렇게 작가는 무소불위의 권력이나 제도의 모순에 의해 억압당한 사람들이 맞닥뜨렸던 사실을 찾아내 독자를 일깨우고, 그런 고통을 겪은 사람들을 동정하며 따뜻한 손길로 위로해준다.
소설에서는 ‘칼리다’라는 이름의 여성 변호사가 화자로 등장한다. 그는 여성 교육이 비교적 활발한 이집트에서 변호사로 일하는 당당한 전문직 분야 여성이다. 그는 처음부터는 아니었지만, 업무상 인권 피해를 받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점차 인권문제에 관심을 갖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인권협회에 가입해 활동하기도 한다.
한번은 칼리다가 국제인권회의에 참가하러 네덜란드에 갔다가 귀국길에 비행기 옆 좌석에 앉은 한 외국인 남자와 얘기를 나누게 되었다. 루돌포라는 이름의 그 남자는 혈통에서 복잡한 구조를 갖고 있다. 외증조부는 ‘오스만 후프니’라는 이름의 이집트인이고, 외증조모와 외조모는 멕시코 인디언, 외조부는 노르웨이인, 아버지는 독일인이다. 그야말로 칼리다의 표현에 따르면 ‘걸어 다니는 국제연합’인 셈이다. 루돌포는 자신의 뿌리인 이집트에 깊은 관심을 보인다. 그는 이집트에 아직 남아있을 것으로 믿는, 외증조부 오스만 후프니의 가문과 후손을 알아보려 카이로를 방문하러 비행기를 탄 것이다. 루돌포는 외증조부가 생전에 기록한 일종의 수기(手記)인 종이들을 칼리다에게 건네주며 그것을 참고해 이집트에서 자신의 뿌리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친절한 루돌포에게 끌린 칼리다는 그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하고 오스만 후프니가 남긴 글을 읽기 시작한다.
칼리다는 전해 받은 종이들을 읽으면서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된다. 그것은 곧 19세기 후반, 이집트 군대가 멕시코 전쟁에 참여했다는 사실이다. 더구나 그 참전도 프랑스가 멕시코를 식민 지배하려 벌이는 전쟁에 이집트 정부가 협조하는 바람에 이루어졌다는 내용이다. 칼리다는 그러한 역사적 진실을 처음 접하고 충격을 받고 분노한다. 이집트 정부는 서구 강대국의 앞잡이로 전락해 선량한 자국의 젊은이들을 전쟁의 불길로 내몰았다. 그것도 조국 이집트를 위한 것도, 그 어떤 이념을 위해서도 아닌, 단지 강대국의 이해가 걸린 전쟁이었다. 그 젊은 병사들 중에 쿠쿠 수단이 있었던 것이다. 그 순수한 청년은 아프리카 초원과 밀림에서 자유롭게 뛰놀다가 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노예 사냥꾼에게 잡혀 이집트 군대로 팔려갔고, 결국 머나먼 항해 끝에 낯선 멕시코 땅에 오게 되었다. 그와 함께 온 수단 지역 출신 흑인 청년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뚜렷한 목표도 없이, 원하지도 않은 전쟁에 강제로 끌려왔다. 그들은 전쟁에서 사용되는 무기나 보급품 같은 소모품과 다르지 않았다. 그렇게 그들은 강대국의 총알받이가 되어 목숨을 내걸어야 했고,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싸워야만 했다. 작가 살와 바크르의 분신인 칼리다는 인권을 도둑맞은 그 흑인 청년들에게 연민 가득한 시선을 보낸다.

1863년 이집트 대대는 왜 멕시코에 갔을까?

1861년 프랑스는 멕시코 식민 지배를 목적으로 영국, 스페인과 연합하여 원정군을 파견했다. 그라비에르(Edmond Jurien de La Graviere) 장군의 지휘 하에 있던 유럽군 병사들은 멕시코의 견디기 힘든 열대 기후 속에서 죽어갔고 그 수는 절반 이하로 줄었다. 백인은 신체적으로 열대 지역에 적응하는 데 부적합하기에 그라비에르는 세네갈이나 서인도 제도 같은 열대 지역 사람들로 이루어진 증원 부대를 보내자는 제안을 했다. 이에 이집트 내 프랑스 밀사가 이집트 부왕인 사이드 파샤(Muhammad Said Pasha. 1854~63재위)에게 접근하여 프랑스군 휘하에서 복무할 흑인 연대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
1863년 1월 9일, ‘라

작가정보

저자 살와 바크르(Salwa Bakr)는 1949년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서 철도회사 직원의 유복녀로 태어났다. 1972년 아인샴스 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를 취득하였고, 4년 뒤에는 드라마 비평 분야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학원에 진학하여 역사와 문학비평을 공부한 학구파 작가이다. 대학 시절 한 기업체 근로자들의 권익을 옹호하는 운동에 참여하였다가 구속되어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카이로에서 식량성(省) 배급 검사관으로 일하다가 남편과 함께 키프로스로 이주, 그곳의 아랍어 매체에서 영화 비평가로 활동하였고, 1986년 고국으로 돌아온 이후에는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단편집으로 『대통령의 장례식에서의 자이나트』, 『아티야의 사당(祠堂)』, 『조금씩 도둑맞은 영혼에 관하여』, 『여자 농사꾼의 반죽』, 『토끼들, 기타 단편』, 『엇박자들』, 『조상들의 감정』 등이 있고, 장편소설 『황금마차는 하늘로 오르지 않는다』, 『나이팅게일 소묘』, 『밤과 낮』, 『바쉬무리에서 온 남자』, 『시간의 수차(水車)』, 『쿠쿠 수단 카바쉬』 등을 출간하였다. 이집트 여성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이집트 방언과 고전 아랍어를 혼용한 특이한 문체가 돋보이는 그의 작품들은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등 10개국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1993년 독일 국영 라디오가 시상하는 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쿠쿠 수단 카바쉬』는 『황금 마차는 하늘로 오르지 않는다』(도서출판 아시아. 2008)에 이어 한국어로 출간되는 그의 두 번째 작품이다.

역자 김능우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학부 아랍어과와 대학원 아랍어문과를 졸업하였다. 수단 카르툼 국제아랍어연구소에서 아랍어교육학 석사 학위를, 요르단 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랍어문학 전공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학부 아랍어과와 통역대학원 한국어-아랍어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아랍 시(詩)의 세계』, 『한국어-아랍어 사전』(공저), 『중동여성문학의 이해』(전3권. 공저) 등이, 주해서로 『무알라까트』, 역서로 『세계민담전집-아랍편』, 『황금 마차는 하늘로 오르지 않는다』, 『야쿠비얀 빌딩』이 있으며, 「레반트 민담 텍스트를 통해 본 레반트인의 의식구조 연구」, 「중세 아랍 시에 나타난 ‘몽골과 이슬람 세계와의 충돌’에 관한 연구:13세기 초~15세기 초」, 「『무알라까트』에 나타난 ‘죽음의 운명’ 모티프 연구」 등을 비롯한 여러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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