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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한 끗 차이

정보철 지음
비전코리아

2011년 07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7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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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1MB)
ISBN 9791185947785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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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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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사소하지만 위대한 차이
『한 끗 차이』는 선문답, 성경, 논어, 사기 등 고전에서 등장하는 화두를 통해 진정한 승자로 남는 성공 원칙을 제시한 책이다. ‘신뢰와 믿음’ ‘행운과 우연’ ‘다름과 틀림’ 등 같은 뜻인 것 같지만 그 속을 살펴보면 한 끗 차이로 다르다는 것을 알게 하는 화두들을 통해 승자가 선택하는 길이 아주 작은 차이와 예민함에서 비롯됨을 보여준다. 니체, 공자, 장자와 같은 철학자들의 사상과 잭 웰치, 빌 게이츠 등 성공한 유명 인물들의 구체적인 사례,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 다양한 이야기로 승자가 갖춰야 할 자질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우리가 보는 대로 세상은 만들어진다

상위 1%의 선택 1. 배우되 먼저 비워라

1. 행운과 우연까지의 거리는 얼마나 될까?
우연 vs 행운
2. 다만 늙어갈 뿐 성숙한 승자는 드물다
외관 vs 내시
3. 짚신이 부처다
하나 vs 둘
4. 생각으로 보지 마라, 느낌으로 봐라
느낌 vs 생각
5. 위대한 생각이 위대한 일을 만든다
생각 vs 욕망
6. 승자는 묻고, 패자는 안다
아는 자 vs 묻는 자
7. 나와 다르더라
다르다 vs 틀리다
8. 지혜는 평정심에서 나온다
평정심 vs 격정
9. 중독에 빠진 승자는 없다
기쁨 vs 재미
10. 스승을 배반하라
제자 vs 스승

상위 1%의 선택 2. 오늘 행복해야 행복한 것이다

1. 인생이 첫 만남과 같다면
적심 vs 흑심
2. ‘쇼’를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살라
순수 vs 쇼
3. 시간의 언어, 먼저 주어라
주다 vs 받다
4. 텅 빈 원으로 사라진 승자
비움 vs 채움
5. ‘하고 싶다’는 자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의지 vs 욕망
6. 기대할 것은 없다
개연성 vs 가능성
7. 패자의 길은 믿음이고 승자의 길은 신뢰이다
신뢰 vs 믿음
8. 눈 속에서 핀 꽃이 아름답다
결과 vs 최선
9. 삶과 죽음은 하나다
순응 vs 거부
10. 현명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안다
겸허 vs 겸손

상위 1%의 선택 3. 승자와 패자는 한 끗 차이다

1. 현대판 조삼모사
일곱 vs 넷
2. 위대한 승리는 공명이 부른다
공명 vs 파동
3. 즐거운 고난
고난 vs 평탄
4. 부자 되고 싶다고 벤츠 먼저 살 것인가
본질 vs 이미지
5. 황진이를 품어라
전체 vs 부분
6. 죽음 속에 감춰진 진실을 찾아라
진실 vs 사실
7. 우산을 어느 쪽에 두었나요?
행동 vs 행위
8. 성 에너지는 강력하다
흐름 vs 억제
9. 여성이 약하다고요?
양성 vs 단성
10. 목적지 증후군에 걸린 사람들
방향 vs 목적

작가 후기

한 대학교수가 선을 배우러 찾아왔다. 선사(禪師)는 차를 대접하기로 했다. 찻잔에 물이 넘쳤다. 방바닥에까지 흐르는데도 물을 거두지 않았다. 당황한 교수가 말했다.
“선생님, 물이 넘쳐 흐릅니다.”
“그렇다. 당신과 똑같다. 당신의 머릿속에 철학이든 과학이든 지식이 가득 차 있으므로 내가 무슨 말을 하든지 그 말이 들어갈 수가 없다.”

이 이야기의 배경은 일본이다. 일본의 차 문화가 발달한 만큼 아름다운 일화이다. 좋은 차를 음미하려면 먼저 찻잔을 비워야 한다. 비우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잔을 비우지 않고 차를 마시려 한다. 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미욱한 짓이다. - p. 63

도약은 단절에서 나온다. 단절은 과거에는 관습에 도전하는 이단적인 행위로 받아들였지만 최근의 경향은 다르다. 단절은 새로운 시대를 여는 창조의 메신저이다. 새로운 비전을 정립하고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역사는 과거와의 단절, 관습과의 단절, 상투 어구와의 단절에서 발전을 거듭해왔다.
육상선수 딕 포스베리가 단절에 거는 기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1968년 멕시코시티올림픽에서 딕 포스베리는 뒤집어진 U자형으로 등을 구부려 막대를 뛰어넘는 배면 도약법을 선보였다. 포스베리는 몸의 앞쪽으로 뛰어넘는 종래의 도약법을 거부하고 당연시돼 왔던 높이뛰기의 관습을 뒤집었다. 포스베리의 배면 도약법은 ‘틀리다’의 사고방식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나와 다르다’를 인정하는 사고방식에서 나온 것이다. 나와 다른 세상을 인정하는 것은 비논리의 세상이다. - p. 75

목계에게 돋보이는 것은 평정심이다. 평정심은 최고의 경지, 이상적인 리더의 필수 덕목이다. 어떠한 상황이든지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는다. 로마시대의 철학자 세네카가 이와 관련해 매력적인 발언을 했다.

“위대한 사람이라면 또한 침착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검투사들은 숙련된 기술로 자신을 방어하지만 노여움 때문에 무방비 상태가 된다.”

평정심을 유지하면 고정관념과 자신이 내린 결론에 집착하지 않고 세상만사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좌망(坐忘)의 경지에 이른다. 어떤 것을 하더라도 구애받지 않는 경지인 좌망은 장자의 수양론의 정점에 서 있다. - p. 86

성공한 사람은 주변에 자신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뛰어난 사람을 두고 있다. 즉, ‘사람경영’을 하고 있다. 아무리 뛰어나다 한들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친다”는 말은 성립될 수 있다. 조그만 업적은 가능할지 모르나 ‘위대한 성공, 위대한 역사’는 불가능하다. - p. 110

숲 속에서 나무를 헤아리기보다는 높은 곳에서 숲을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한 이치다. 이게 바로 거리를 두고 사고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사고방식을 창조공학에서는 ‘수평사고(水平思考)’라 한다. 전체를 조망하며 샛길로 빠져나갈 길이 없는지 이리저리 살펴보는 것을 말한다.
일이 난관에 처했을 때 수평사고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테면 자신의 삶이 어려울 때 사람들은 나쁜 상황에만 주의를 기울인다. 왜 잘되지 않는지만 생각하며 소극적인 대응에만 치우친다.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 이 상황에서도 잘되는 주변인물에 눈을 돌리는 것이 보다 중요한다.
중요한 것은 남들이 인정하는 상식과 판단을 버리는 것이다. 상식과 판단으로 풀 수 없기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모든 것을 백지상태에서 출발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그래야 수평사고의 진면목이 힘을 발휘하게 된다. - p. 157

“문제는 사람이다!”

‘행운과 우연’, ‘방향과 목적’의 차이를 아는가?
사소해 보이는 이 두 차이로 인해 당신의 인생이 달라진다!

당신은 승자의 ‘스마트한 거짓말’에 속고 있다!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사소하지만 위대한 차이 30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 큰 인물이 될 것 같은 ‘포스’를 뿜는 사람이 있다. 반면 소위 ‘스펙’은 완벽한데 부족한 느낌을 주는 사람도 있다. 그 복잡 미묘함의 정체는 무엇일까.
간혹 TV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성공 노하우가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노하우를 배우려 승자의 꽁무니를 쫓아다닌다. 그런데 정말 노하우가 있긴 한 걸까. 천하를 호령하게 된다는 비기가 적힌 두루마리를 펼쳐보니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았다는 흘러간 이야기가 그저 옛 이야기 같지만은 않다.

딱, 한 끗 차이다.
동전의 뒷면을 보는 자가 승리한다

『한 끗 차이』(비전코리아)에서는 성공의 비법은 동전의 양면과 같고 그것은 딱, 한 끗 차이라고 말한다. ‘성공하는 생각’은 멀고 먼 어느 고대 유적지 깊숙이 숨겨진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 그 뒤편에 있다. 다만 우리가 못 볼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차이를 느낄 수 있다면 우리의 인생이 달라질 것이라는 게 저자의 의견이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한 끗 차이』에서는 화두로 보는 승자의 30가지 원칙을 담고 있다. 선문답, 성경, 논어, 사기 등에 등장하는 화두를 통해 진정한 승자로 남는 성공 원칙을 제시한다. ‘신뢰와 믿음’, ‘행운과 우연’, ‘다름과 틀림’ 등 동전의 양면 같은 두 화두의 차이를 설명하며 승자가 선택하는 길이 아주 작은 차이와 예민함에서 비롯됨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저자는 “과학적 발견의 절반은 운에 의한 것이지만 그 운은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는 루이 파스퇴르의 말에서 ‘우연’과 ‘행운’의 차이를 발견한다. 즉, ‘우연’은 공짜를 바라고 자신의 선택권이 없는 통제 불능의 상태로 자신을 밀어 넣는데 이는 도박과 같다. 반면 행운은 자제력에서 나오며 철저한 준비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파스퇴르의 말 속 운이란 철저하게 준비되고 고통 속에서도 인내하다 마침내 얻은 ‘행운’인 것이다.

더불어 이 책에서는 니체, 공자, 장자, 하이데거 같은 철학자와 항우와 유방, 당나라의 태종, 칭기즈 칸 등의 역사적 인물, GE의 잭 웰치, 월 마트의 샘 윌튼, MS의 빌 게이츠 등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한 기업인과 더불어 우리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성공한 사람들의 구체적인 사례 등, 시공을 넘나드는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통해 진정한 승자가 갖춰야 할 자질을 쉽고, 생동감 있게 엮어낸다.

위기의 시대에 던지는 따뜻한 화두
싸워야 할 상대는 자기 자신이다

성공을 주제로 하는 도서는 출세나 재력을 성공의 척도로 삼는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는 ‘승자’는 물질적 성공이 아닌 내면의 풍요로움을 일군 지혜로운 사람이다. 그래서 이 책은 세련된 스킬보다는 근본적인 자세를 언급하며 성공 이전의 기본적인 자질과 덕목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제시되는 화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인생에서 가장 기본적인 질문들로 성공만을 향해 달리다가 자칫 잃어버리기 쉬운 가치들이다.

“꽃은 저절로 붉구나.”

저자는 곽암 선사의 ‘십우도’를 언급하며 꽃이 저절로 붉어지는 것처럼 억지를 쓰지 않고 순응대로 살면 우리도 붉어지게 마련이라고 말한다. 또한 이러한 진리는 마당 앞에 핀 작은 꽃에 있는데 탐욕과 어리석음과 편견에 갇혀 이 사소한 차이를 보지 못함을 안타까워하며 너무 많은 발걸음을 옮기려 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마지막으로 책 속에서 저자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며 승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덕목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삶이란 무엇인지, 나는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끊임없이 화두를 던지게 된다. 그렇게 던진 화두는 인생의 밑그림을 새로이 그리고 싶게 만든다. 새로운 것, 더 좋은 것, 옳은 것, 생생히 살아 있는 것을 택하도록 이끈다. 『한 끗 차이』는 위기라 하여 움츠러든 이들에게 새로운 인생의 밑그림을 그려볼 수 있도록 삶의 희망을 주는 책이다.

〈책속으로 추가〉
이에 대해서는 미국의 커뮤니케이션 이론가인 폴 스톨츠 박사의 얘기가 적절할 것이다. 그는 고난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등반에 비유했다. 퀴터, 캠퍼, 클라이머 등 세 가지 유형이다.
퀴터는 ‘포기하는 자’라는 의미로 이 유형은 산에 오르다 힘들거나 장애물을 만나면 포기하고 만다. 힘든 문제에 부딪히면 그냥 포기하고 문제의 본질에서 도망치는 유형이다.
캠퍼는 ‘캠프를 치고 있는 사람’으로 어려움 앞에서 뚜렷한 대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현상유지 정도로 적당히 안주하는 사람이다. 역경을 만났을 때 포기하고 도망치지는 않지만, 문제를 해결하거나 처리할 의지를 갖지 않고 안주해 버린다. 폴 스톨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유형에 속한다고 진단하고 있다.
클라이머는 능력과 지혜를 동원하여 기어코 난관을 이겨내려고 한다. 클라이머는 캠퍼인 동료들을 격려하고 북돋우면서 함께 난관을 돌파한다. 역경의 시대에 진정으로 바라는 리더의 모습이다.
클라이머, 캠퍼, 퀴터의 구별은 고난에 대한 인식에서 출발한다. 즉, 고난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것인가, 소극적으로 받아들일 것인가에 따라 뚜렷하게 구별된다. 전자는 고난을 이해하고, 그 이해로부터 긍정을 만들어낸다. 후자는 고난에 순종하고 복종, 자신을 파괴하는 힘이다. - p. 226

눈에 보이는 것은 오기의 시신이다. 오기는 자신을 시샘하는 초나라 귀족들의 화살을 피하려다 도왕의 시신 위에 엎드려 죽었다. 이 사건이 일어나기 직전 오기를 총애하던 도왕은 갑자기 붕어했다. 태자는 마침 변방으로 출정 중이라 오기는 홀로 왕의 시신을 지키고 있었다. 여기까지는 분명 역사적 사실이다.
그렇다면 오기의 죽음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은 무엇일까? 역사가들은 말한다.
“보위에 오른 태자는 부왕의 시신에 화살을 날린 귀족들을 모조리 색출해 극형에 처했다.”
도왕의 시신 위에 쓰러진 것은 오기가 지상에서 펼친 마지막 병법이었다. 병법의 대가답게 자신의 시신을 담보로 적들을 무너뜨린 것이다. - p. 255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정보철

저자 정보철은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파이낸셜뉴스』 기자를 거쳐 현재 (주)이니야 대표를 맡고 있다. 생은 즐기라고 태어난 것, 그래서 즐거운 삶을 지배하는 깊은 원리가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작가이다. 기자 출신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 경험과 역사에서 찾은 선자들의 깊은 이해를 통해 삶의 속살을 드러내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서울 홍대부근에 작업장을 마련하여 집필에 전념하는 중이다. 저서로는 『승자, 위기를 극복하는 리더의 조건을 말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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