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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우리 반

북멘토 가치동화 14
박현숙 지음 | 장서영 그림
북멘토

2016년 09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3월 2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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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88MB)
ISBN 9788963191843
쪽수 2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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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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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을 위한 성장 스토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현실 문제를 예리하게 포착해 담은 『수상한 우리반』. 관계 맺기에 서툰 13살들을 위한 동화다. 청소년이라고 부르기에는 아직 어린, 하지만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성적 압박에 심해지는 시기인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의 심리를 잘 그려내고 있다. 학교와 학원과 집을 오기는 다소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사건들이 아슬아슬하게 이어져 있다. 특히 “어느 날 나는 도둑이 되었습니다”로 시작되는 저자 서문에서도 알 수 있듯 저자의 유년기 기억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가, 스토리에 생생함이 더해졌다.

6학년 신학기를 시작한 열세 살 ‘나여진’. 교내 유명인사 아이들은 다 모인 데다 그 어떤 심각한 상황에서도 사람 좋은 웃음부터 터뜨리는 초임 선생님까지 그 누구도 믿음이 가지 않는 6학년 3반에 배정되었다. 여진이는 늘 성적으로 비교 되었던 영서를 원망한 나머지, 영서에게 누명을 씌워 볼 요량으로 도둑질을 하게 되는데…. 상황은 예상 밖의 사건들로 번져나간다.
침대귀신 6 \ 시시하고 귀찮아 23 \ 얄미운 아이 38 \ 반장과 도둑 52 \ 범인은 알고 있다 67 \ 짜장면 스물세 그릇 84 \ 선생님은 도둑을 보호하신 거예요 101 \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라 116 \ 반지 도둑 130 \ 영서의 이유 146 \ 똥 먹는 개 이야기 164 \ 열세 살 노인들 176 \ 수상한 열세 살 191 \ 글쓴이의 말 205

우리 반에 들어온 유명인사는 강선이뿐 아니다. 몇 년이 가야 한마디 할까 말까 한 동미. 잠시도 쉬지 않고 주절주절, 구시렁구시렁거리는 수다쟁이 호재, ‘나는 못해’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녀서 별명이 ‘나는 못해’가 된 민중이. 엄마는 민중이 얘기를 들었을 때 주변 사람을 힘 빠지고 김새게 만드는 아이라고 했다. 이 아이들이 모두 우리 반이 된 걸 알면 엄마는 뭐라고 할까? _19쪽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다. 엄마가 나만 보고 산다는 말 _21쪽

아빠의 낡은 구두 앞코를 보면 내가 왜 태어났을까 그런 마음도 든다. 내가 없으면 아빠는 반들반들 빛이 나는 새 구두를 신고 다닐 수 있었을 텐데. _40쪽

엄마들의 능력은 거의 신에 가깝다. 서로 입을 모으면 세상의 비밀은 다 털린다. _47쪽

“6학년이 되면 뭔가 삐딱하게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아진대. 반듯한 길에 싫증이 나서 일부러 가시밭길을 찾아가고 싶어 한다는 거야. 진정한 사춘기로 들어선다는 말이래. 그래서 반장도 매일 비슷한 아이를 뽑기보다 반전을 원한다는 거야. 우리 반 아이들도 반전을 원하면 어쩌냐?”_56쪽

“아이고 선생님은 어쩌면 그렇게 우리가 하나하나 가르쳐야 해요? 선생님이 학생 같고 우리가 선생님 같잖아요.” _86쪽

사람에게는 먹는 것에 대한 자유가 있는 거야. 그것은 권리이기도 하지. _87쪽

“이 교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늘 걱정된단 말이야. 매일매일 수상쩍은 일들을 만드는 반 같단 말이지.”_145쪽

“개는 똥을 누면 바로 그 자리에서 자기 똥을 먹어 버렸대. 주인이 하도 야단을 치니까 똥을 누는 게 큰 잘못이라고 생각했던 거야. ……그 뒤로 개는 죽을 때까지 단 한 번도 주인에게 자신의 똥을 들키지 않았대. 주인은 개가 똥을 먹어 버리는 것도 모르고 자기네 개가 똥을 누지 않는다고 동네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다녔대.”_174쪽

“내가 왜? 뭐가 걱정이야?”
“학교에서 쫓겨날까 봐요. 우리끼리 얘기지만 3월부터 지금까지 선생님이 제대로 한 거는 하나도 없잖아요.” _180쪽

“에이, 열세 살밖에 안 되었는데 노인들 같아. 열세 살 노인.” _181쪽

수상한 아이들, 수상한 선생님…… 이번엔 학교다!
『수상한 아파트』 박현숙 작가의 두 번째 수상한 이야기

소심한 13살, 도둑이 되다! 한 친구만 골탕 먹일 생각이었는데 웬걸, 반 전체가 사건의 소용돌이에 빠진다. 관계 맺기에 서툰 13살들을 위한 재밌게 수상한 본격 교실 탐구 동화!
학원 반편성 고사를 보던 날부터 밤마다 침대를 흔들고 시끄러운 소리를 내 잠을 잘 수 없게 만들고 있는 침대귀신과 호된 싸움을 치른 아침, 6학년 신학기를 시작한 열세 살 ‘나여진’은 앞으로 보낼 1년이 걱정이다. 교내 유명인사 아이들은 다 모인 데다 그 어떤 심각한 상황에서도 사람 좋은 웃음부터 터뜨리는 초임 선생님까지 그 누구도 믿음이 가지 않는 6학년 3반에 배정되었으니 엄마가 알면 뭐라고 할까? 최악은 ‘영서’랑 한 반이 된 것이다. 여진이는 늘 성적으로 비교 대상이 되는 영서를 점점 더 원망하게 된다. 어느 날, 여진이는 영서에게 누명을 씌워 볼 요량으로 충동적으로 도둑질을 한다. 그런데 상황은 예상 밖의 사건들로 번져 나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수상한 아파트』 박현숙 작가의 신작 장편 동화 『수상한 우리 반』은 “추리소설을 읽는 듯한 흥미진진함, 특유의 유머, 있을 법한 캐릭터 설정”(네티즌)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현실 문제를 예리하게 포착해 담은 서사에 작가 특유의 동화적 상상력이 또 한 번 재치 있게 발휘된 작품이다.

“어느 날 나는 도둑이 되었습니다”
사춘기, 세 글자에 다 못 담을 ‘열세 살’의 비밀!

『수상한 우리 반』은 ‘열세 살’ 소녀의 복잡하고 불안한 심리를 교실 생태계라는 무대 위에서 펼쳐 보인다. 학교에서는 ‘고학년’이라며 제법 어른 티를 내 보지만, 여전히 호칭은 청소년이기보다는 어린이에 머물러 있는 문턱의 나이,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성적 압박감은 심해져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시기, 열 세살. 학교-학원-집을 오가며 펼쳐지는 여진이의 일상은 사소하지만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사건들로 아슬아슬하게 이어져 있다.
그 속에는 우리네 열세 살이라면 ‘그래, 맞아’라고 공감할 만한 심리가 섬세하게 그려져 있다. 여진이가 “엄마가 나만 보며 산다는 말”이 제일 싫다면서도 “엄마가 바라는 점수를 받지 못하면 … 슬퍼서 밥도 안 넘어가고”라고 할 때는 우리의 콧등도 시큰해진다. 되바라지게 반항도 못 하고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야?” 하고 금방 후회할 때는 어쩐지 우리의 모습이 겹쳐 짠하다. 달랑달랑한 집안 살림과 조마조마한 교실 분위기를 남몰래 걱정스레 돌아볼 때도 공감이 간다. 나여진은 평범한 열세 살, 그 자체다.
그러나 이 소심하고 평범한 소녀는 어느새 작가의 명랑한 상상력을 만나 시한폭탄이 되고 만다. 여진이는 얄미운 ‘영서’가 도둑으로 몰리기를 기대하며 절친 ‘호정이’의 돈을 훔친다. 그러나 서툰 계획은 실패한다. 반 아이들이 서툰 탐정 노릇으로 엉뚱한 ‘강선이’를 범인으로 몰고 가는 대소동이 벌어진 것이다. 담임인 ‘오서현 선생님’은 어떠한가. 학생 인권이 먼저라는 서툰 (그러나 용감한) 변호를 하다 급기야 도둑을 보호한 한심한 선생님으로 낙인찍힌다.

관계 맺기에 서툰 열세 살들을 위한
느리고 따뜻한, 재미있게 수상한 성장담

그러나 이것은 시작일 뿐. 여진의 기괴한 자작극은 6학년 3반을 더 큰 위기로 몰아가고, 계속되는 교장선생님의 추궁 속에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서로를 걱정할 지경에 이른다. 그러는 속에서 몇 년 가야 한마디 할까 말까 한 아이. 쉬지 않고 말대답을 하는 아이. ‘나는 못해’라는 게 입버릇인 아이. 수업시간엔 늘 엎드려 있는 아이, 반장턱을 낼 수 없어 반장을 하지 않겠다 말했던 아이……. 그들이 제각기 존재를 드러내고 제자리를 찾기 시작한다. 그 안에서 6학년 3반이라는 어딘가 모르게 허술하게 못난 이들을 모아 놓은 듯한 공동체는 서로의 비밀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 주는 사랑과 우정으로 연대하는 이상적인 공동체로 변신해 간다.
이 작품 속에는 저자의 유년기 기억이 스며 있다. “어느 날 나는 도둑이 되었습니다”로 시작되는 저자 서문을 읽다 보면, 우리가 한 번쯤 딛고 넘어야 할 ‘열세 살’이란 나이가 품은 비밀을 누군가와 나누어 보고 싶은 충동이 들 것이다.

■ 글쓴이의 말
열세 살 적 묵은 비밀을 고백하는 이유는 이 책을 읽는 여러분 옆에도 여러분을 기다려 줄 어른이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입니다.
공부! 공부! 날마다 나를 몰아붙이는 것 같은, 영원히 나를 이해하지 못할 것 같은 엄마와 아빠 그리고 선생님! 하지만 여러분이 마음을 열 때 어른들은 충분히 여러분을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현숙

저자 박현숙은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아미동 아이들』, 『그 집에서 생긴 일』, 『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 『우리 동네 나쁜 놈』, 『할머니를 팔았어요』, 『도와 달라고 소리쳐!』, 『수상한 아파트』 외에 많은 책을 썼습니다.

그림/만화 장서영

그린이 장서영은 대학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언젠가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양반에서 노비까지 조선의 신분 제도』, 『엽전과 함께 굴러가는 조선의 경제』, 『붓끝에서 묵향으로 피어나는 우리 그림』, 『블랑카 플로르』, 『엄마 찾아 삼만 리』, 『풀을 엮어서 은혜를 갚다』, 『수상한 아파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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