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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남한에게 무엇인가

정자환 지음
도서출판 선

2012년 11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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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0MB)
ISBN 9788963124957
쪽수 5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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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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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남한에게 무엇인가』는 386의 양극 구도 대신, 남한 근대사의 허리를 반으로 잘라 1987년 6월 혁명 이후 남한을 통일, 즉 진실회복의 손잡이로 삼는 삼각구도에 대해 쓴 책이다. 모두 6장으로 나누어 북한의 실상을 규명하고, 남한의 민주화 복습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책머리에 _ 7
프롤로그 _ 23

1. 시즙(屍汁) _ 47
실험정치·49│원산·51│대전·58│거창·67

2. 금 캐러 가 볼래? _ 75
지하 300m의 감옥·77│요덕 혁명화 수용소·80│회령 완전통제 수용소·86│사람 먹는 개·89│개천 여자교화소·93│돼지고기 좀 먹어 보겠나?·101│사람 안 잡아먹은 사람들·109│쌀 없는 나라, 전기 없는 나라·112│재미교포 살아오면 북한 가족 망한다·121│김원조의 북송 교포 방문기·127│화폐 뭉치 18번 삼킨 탈북자·139│북송교포 두 이야기·143│사람답게 살고 싶소·148│두만강을 건너온 사람들·164

3. 이 방 안에 들어오는 이는 누구나 _ 173
6층에서 던졌나, 뛰어내렸나, 갖다 놓았나?·175│난 애국한 죄밖에 없어요, 내 윗선을 만나요·177│현저동 1번지의 통곡나무·182│김병진의 간첩놀이·185│알리바이는 아껴 둬라·188│재심시대·192

4. 거짓의 뿌리 _ 195
박춘권인가 김응우인가?·197│위조에 최후 승자란 없다, 시간은 무한대·200│김일성 5세 때 김일성전설 재미있게 들어·204│영주(英柱)는 성주(聖柱)의 동생, 성보(成甫)는 성주(成柱)의 동생·209│북한 역사책에 기록된 김일성 수령의 생애기·215│김일성전설·220│같은 날, 같은 곳, 같은 전투를 서로 자기가 지휘했다니?·224│김일성의 만주열사 전적 도용기·227│선명한 사진보다는 흐린 사진을 원본으로 삼은 까닭은?·229│북한 김일성의 피숙청자 연도별 명단·238│56년 종파제거로 연합 정권 사라져·243│14세에 근대사 기점 만든 혁명천재·247│김일성은 센티멘탈리스트, 과대망상가, 냉혈한, 소아병자, 성차별주의자·250│김일성의 분서갱유·255│이영희도 읽을 수 없었던 북한 역사책들·259│오웰이 김정일보다 3년 늦었다·262│남한의 젊은 북한학자들·267│북한은 개혁개방 못한다·273│이명영과 이종석의 사이에서·277│북한체제의 굴절 시기·286│최용건은 김일성과 반대파의 이중첩자·292│항일투쟁 경력일수록 숨겨야 하는 북한·294

5. 기괴한 남한, 위대한 남한 _ 299
조정래의 『태백산맥』 김종오의 『태백산맥』·301│박헌영의 아름다운 선택·321│있던 것도 없애고 없던 것도 만들고·328│통일부터 해 놓고 체제는 나중에 바꿔도 된다·335│좌·우 대립 아닌 외세·토착 대립·340│『바리데기』의 북한 참상·343│고은의 젊은 김일성·345│양심 가는 대로, 논리 가는 대로, 밝은 눈 뜨는 대로·347│김일성은 주체사상의 무식자·349│이 민족을 떠나 제가 어디 가서 삶의 보람을 찾겠습니까?·351│22세짜리 ‘레드 바이러스’의 원흉·354│북한 주민들의 죽음의 눈초리를 보고·364│김영환은 간첩인가 탐구자인가·368│친북에서 반북, 반미에서 용미, 반박에서 친박으로·372│장군님이 만강부락에서 머슴살이를 하실 때·377│위대한 남한의 1987년, 그 불안했던 동상이몽들·381│1987년 6월은 위대했다·384

6. 2011년 현대 북한, 미래 북한 _ 399
신흥기업가의 공개처형·401│배급살이에서 장사살이로·403│박기원의 종합봉사소·405│박두령 재수 없어 처형당했다·408│2002년 7·1 조치·411│시장 환율은 공식 환율의 157배·414

에필로그 _ 416
저자후기 _ 462
참고문헌 _ 483
찾아보기 _ 488

남한 시민의 탈북기

이 책의 발단은 김일성이란 한 인물에 대한 호기심에서 비롯되었다. 누구나 다 아는 이름 김일성, 그러나 아무도 쉽게 결판낼 수 없었던 그에 대한 평가. 그러다 그의 흔적을 찾아나선 남한의 학자 이명영의 증거력을 제쳐놓고 현재 남한에 남아 있는 북한의 소위 근대사책들만 보더라도 이건 남북한이 모두 백치에, 소아병에, 문맹에, 언어상실에, 거짓말 경연대회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인간의 책으로는 읽을 수가 없었다. 이런 자료를 근거로 남한도 북한도 지금까지 김일성과 북한을 왈가왈부 했던가? 그래서 이 책의 처음 제목은 ‘거짓의 뿌리’였다.
그런데 이렇게 해서 북한은 국가가 아니요 한반도 북쪽에 한때 창궐했던 사이비 종교단체에 불과했구나 청산하면 그만이지만, 그 사이비종교단체에 휘둘려(한국전쟁) 온 남한은 어쩔 것이며, 그 북한속에서 해마다 그 종교로 해서 굶어죽어 가고 있는 주민들은 어떻게 된 건가? 이게 한(韓)민족인가? 아직도 남한에 몸담고 있는 나에게는 엄청난 자괴감과 의아심이 생겼다.
그러다가 골방에 처박아두었던 90년대 이후 탈북기들을 먼지를 털어가며 다시 읽기 시작했다. 출간 당시 흑색만화라고만 여겨서 던져두었던 이 책들이 과연 이런 사이비국가에서 살아 돌아온 자들의 진솔한 통곡임을 알았을 때, 나는 미안한 감정보다 내 머릿속 세상이 바로잡히는 희열을 맛보았다. 이들이 통일을 시작했고 세상을 바로잡고 있구나.
80년대 학생운동을 주도하던 386 NL파들은 2000년대 들어 철저한 탈북파와 여전한 종북파로 양분되었다. 그들의 부모 세대라고 할 수 있는 나는 아무리 정보부족 탓이었다고 하더라도 80년대 당시 그들의 맹목적 친북주의도 이해할 수 없었지만, 북한정보가 충분히 흘러나온 오늘에 있어서조차도 일부의 일관된 종북주의는 더더군다나 이해할 수가 없다.
그래서 그런지 그 386탈북파와 우리 늙은 세대 탈북경로는 약간 다르다. 당시 386들의 타킷은 군사정권 반독재였고, 적의 적은 아군이어서 북한을 그리워했다가 북한의 실상을 알고 나서는 왕년의 타킷이었던 군사독재도 유신도 모두 껴안은 데 비해서, 오늘의 늙은 탈북자들은 왕년에 몸던져 지킬 가치였던 전태일이나 최종길, 김근태, 박종철 등에게 진 빚을 저버릴 수가 없다. 물론 386들도 부모 세대들도 모두 전태일(조영래)의 제자들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386의 양극 구도 대신, 남한 근대사의 허리를 반으로 잘라 1987년 6월혁명 이후 남한을 통일, 즉 진실회복의 손잡이로 삼는 삼각구도를 썼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반부 4장은 북한의 실상을 규명하였고, 후반부2장은 남한의 민주화 복습에 대한 이해에 할애했다. 남한의 민주화 과정은 남한 사람 모두가 아는 일이므로 단순한 제례(祭禮)에 그쳐 20여 페이지에 불과하지만, 북한의 실상을 고발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었으므로 전반부 4장은 각기 100여 페이지에 달했다. 따라서 책 제목도 “거짓의 두 왕국”만이 아니라 “북한은 남한에게 무엇인가”로 바뀌었다. 삼각구도에서 두 왕국은 물론 북한 전체와 남한 1987년 이전을 일컬음이다.
그래서 이 책의 의의는 무엇인가? 가장 단순히 말해서 한 남한시민의 탈북기이다. 탈북이 북한에서 내려온 사람만을 뜻한다면 면(免)북기이다.
이 책을 쓰기 전까지의 저자는 종북이었나? 아니다, 유보했었다. 그때는 북한자료를 떳떳하게 볼 수 없었다고 하면 구차한 변명이겠지? 그러나 막상 해 봤더니 북한은 하루 빨리 지상에서 없어져야 할 나라이더라. 그럼 통일은 어쩔거냐고? 나는 인류의 인권과 민주주의라는 보편가치로의 진화를 믿는다. 북한이 남한만큼이라도의 인권과 자유와 민주화를 스스로의 힘으로든 외부 지원으로든 달성하는 날이 곧 통일이라 본다. 남한도 마찬가지이다. 남한 시민들이 모두 하나같이 면북이든 탈북이든 하는 날이 통일이라 본다.
이 책은 나 같은 늦깎이 남한시민들의 그 통일의 길잡이다.
2012년 1월 24일 정자환

작가정보

저자(글) 정자환

저자 정자환은 일제 치하 1938년 당시 가평에서 태어난다. 부친께서는 그가 태어 난 곳에서 4.19 이후 가평군 외서면(현 청평면)의 첫 민선 면장을 지내신다. 6.25 전쟁의 우여곡절 끝에 이화여자고등학교(1954~1957년)를 졸업하고, 그 해 서울대 문리대 영문학과에 입학하여 4년을 다니고, 졸업한다(1961년). 졸업 후에는 덕성여자고등학교 교단에 섰다가, 결혼과 함께 그만두고, 주부의 몸으로 동아일보 6기 공채에 유일한 홍일점으로 붙어 기자생활을 시작한다(1964년). 동아일보 6기는 9명 가운데 황선필, 이종률, 최재욱, 정연춘 등등 훗날, 5, 6 공화국 정부 때 청와대, 문공부 대변인을 지낸 이들이 많은 이채로운 기였다고 회고한다. 동아일보에서는 여자라서인지 주로 문화부 기자로 일했는데 당시 시대상이 그랬다. 십여 년의 기자생활을 뒤로 한 채, 유신이 선포되던 그 해 미국 하와이대학으로 유학을 간다(1972년). 그곳에서 사회인류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1977년), 1978년부터 성심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조교수로 임용되어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과 만나게 된다. 1980년 성심여대가 카톨릭대학교와 통합되면서 사회학과로 옮겨 본래 전공 강좌에 전념하다가 2004년 정년퇴직한다. 대학에서는 시대정신이란 거창한 이념보다 우선 인간다운 삶을 그리워하다 보니, 이런 저런 정치적인 사안에 대한 지식인 서명들에 기꺼이 동참하게 되고, 민주교수협의회 활동을 하면서 교수협의회 회장이란 짐을 기꺼이 지기도 한다. 정년퇴직 후 우연히 접하게 된 북한의 현실에 대해 방면의 자료로 공부하다보니, 어느새 오늘에 이 책을 내기에 이른다. 사실 아직 대한민국의 현실에 대한 아쉬움이 많은 처지에, 북한의 민주주의를 얘기한다는 것이 꺼림칙하게 느껴지는 그런 입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역사적 사실만큼은 솔직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고 이 글을 탈고했다. 가족으로는 문리대 선배이며 국사학자인 김의규와 결혼, 세 아들을 키웠으며, 그 중 막내는 인기 그룹 자우림의 멤버 김진만이다. 문리대 후배이면서 4.19의 시로 유명한 김광규(한양대 독문과 명예교수)가 시동생이기도 하다. 현재는 세 아들 그리고 며느리, 손주들이 모두 자랑스럽고 사랑스럽기 그지 없어하시는 할머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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