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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의 풍운아

에노모토 다케아키와 메이지 유신

손일 지음
푸른길

2019년 04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9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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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84MB)
ISBN 9788962917178
쪽수 7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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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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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모토 다케아키와 메이지 유신』은 동양 어느 나라도 성공하지 못한 자주독립과 부국강병의 계기가 된 19세기 말 일본의 선택, 그리고 그 정점에 있던 메이지 유신의 배경과 과정을 ‘막말의 풍운아, 메이지의 만능인, 하코다테 정권 총재’라는 다채로운 수식어를 지닌 인물 에노모토 다케아키의 삶을 통해서 보여 준다.

에노모토 다케아키는 보신 전쟁과 하코다테 전쟁에서 메이지 유신 공훈자들의 반대편에 있었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주목받지 못한 인물이다. 하지만 메이지 정부에서 체신대신, 문부대신, 외무대신, 농상무대신 등 다방면에 걸쳐 활약했으며 특히 자신의 지질학적 능력을 발휘해 홋카이도 및 사할린 개척과 개발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 우연하고도 필연적인 사건들에 의해 막말의 혼돈을 온몸으로 겪었고 이어진 메이지 시대에도 커다란 족적을 남긴 에노모토 다케아키의 인생 역정과 난학자들의 지적 행보를 통해서 이 책은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방식으로 메이지 유신을 정리하였다.
프롤로그
2015 쓰와노 고토 분지로를 찾아서 / 교수라는 ‘직’과 학자라는 ‘업’ / 에노모토와의 만남
근대로의 도전과 미망, 그리고 그 흔적 / 여전히 불편한 이웃, 일본 / 책을 시작하면서

제1부 근세 일본과 네덜란드
제1장 1641 나가사키 데지마 상관 포르투갈, 아시아의 바다로 / 해적왕 왕직 / 에스파냐의 등장 / 새로운 도전자, 네덜란드
사무라이, 윌리엄 애덤스 / 1609년 체제 / 히라도 상관 개설 / 네덜란드 상관, 데지마 이전
중국과 일본의 아들이자 대만 건국의 아버지, 정성공 / 일본의 자발적 고립, ‘쇄국’
제2장 1774 『해체신서』 네덜란드 통사(I) / 네덜란드 통사(II) / 서양 지식의 전래 / 아라이 하쿠세키
세계지리: 『서양기문』과 『채담이언』 / 에도의 난학: 『해체신서』와 『난학사시』 / 서구의 지리학과 문학의 도입
제3장 1829 지볼트 사건 수시력 / 시부카와 하루미와 정향력 / 시헌력의 등장 / 일본 천문학의 정수, 아사다 고료
지도제작자 이노 다다타카 / 『대일본연해여지전도』 / 천문방 다카하시 가게야스 / 지볼트 사건
제4장 1853 페리 내항 러시아의 등장 / 아이누 / 다누마 오키쓰구와 마쓰다이라 사다노부 / 러시아의 남하와 막부의 대응
하야시 시헤이의 해방책 / 쇄국조법관과 이국선타불령 / 영국의 등장 / 막부의 위기의식과 덴포 개혁 / 페리 내항과 일본의 개국


제2부 막부 말기의 풍운아
제5장 1860 간린마루, 태평양을 건너다 페리 내항 직전 / 사쿠마 쇼잔 / 미국국서 평의 정국 / 네덜란드의 제안
나가사키 해군전습소(I) / 에노모토 가마지로 / 일미통상조약 / 나가사키 해군전습소(II) / 간린마루
제6장 1866 가이요마루와 함께 개국·양이 그리고 좌막·토막 / 공무합체운동 / 막부 네덜란드 유학단
네덜란드에서 / 요코스카조선소 / 귀국 / 우치다 마사오
제7장 1868 에도 탈주 조슈와 이치카이소 / 조슈 재정벌과 삿초동맹 / 군함두 에모모토 다케아
대정봉환 / 도바·후시미 전투와 가이요마루 출동 / 마지막 쇼군 요시노부 / 구막부군의 저항 / 에도 탈주 / 아카마쓰 노리요시와 니시 아마네
제8장 1869 하코다테 전쟁 하코다테 / 구막부군, 하코다테 입성 / 가이요마루 침몰
에조치 정권 총재 에노모토 다케아키 / 미야코 만 해전 / 하코다테 전쟁(I) / 하코다테 전쟁(II) / 항복

제3부 메이지 최고의 관료
제9장 1872 다시 홋카이도로 홋카이도 / 투옥 / 홋카이도 개척사: 캐프런과 에노모토 / 오타루 개발
지질학자 라이먼 / 우치무라 간조와 김교신 / 정한론 정국 / 가라후토 분쟁
제10장 1878 시베리아 일기 주러시아 특명전권공사 / 러시아-일본 국경획정회담 / 마리아루스호 사건
『조선교회사 서론』/ 조일수호조규 / 귀국 / 에노모토의 후원자들 / 『시베리아 일기』(I) / 『시베리아 일기』(II)
제11장 1885 톈진 조약 외부대보, 해군경, 황궁건설사업 부총재 / 사족 반란과 자유민권운동
국회개설 칙유 / 임오군란 / 주청국 특명전권공사 / 톈진 조약 / 묄렌도르프와 곳체 / 도쿄지학협회
제12장 1891 오쓰 사건 초대 총리대신 이토 히로부미 / 체신대신 에노모토 / 자유민권운동과 조약개정
구로다 내각 / 문부대신 에노모토 / 도쿄농학교 / 오쓰 사건 / 외무대신 에노모토 / 시가 시게타카
제13장 1897 아시오 광독사건 농상무대신 에노모토 / 야하타제철소 / 아시오 광독사건 / 멕시코 식민협회
야세가만 이야기(I) / 야세가만 이야기(II) / 「유성도 기사」 / 타계

에필로그
2017 도쿄 여행 / 안도타로 기념교회 / 구로다 기요타카냐, 이노우에 가오루냐? / 제3의 길 / 글을 마치며
참고문헌
일본어 목차
인명색인
사진여행 에노모토 다케아키의 발자취를 따라

19세기 막부, 메이지 초기 일본의 다이내믹
난학자들의 지적 행보를 통해 문화사적으로 접근한다

메이지 유신은 마지막 막부 시대인 300년 도쿠가와 막부 체제를 무너뜨리고 천황친정 형태의 중앙집권적 근대 국가를 이룬 정치·사회적 대변혁이었다. 이것은 흥미로운 역사적 사건 중 하나로 지금까지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많은 도서를 배출해 내는 주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메이지 유신을 주제로 국내와 국외에서 출간된 많은 저서들은 주로 ‘어떻게’ 가능하였나 하는 분석적이고도 정치사적 관점에서 쓰인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출간된『幕末의 풍운아 에노모토 다케아키와 메이지 유신』은 동양 어느 나라도 성공하지 못한 자주독립과 부국강병의 계기가 된 19세기 말 일본의 선택, 그리고 그 정점에 있던 메이지 유신의 배경과 과정을 ‘막말의 풍운아, 메이지의 만능인, 하코다테 정권 총재’라는 다채로운 수식어를 지닌 인물 에노모토 다케아키의 삶을 통해서 보여 준다.
에노모토 다케아키는 보신 전쟁과 하코다테 전쟁에서 메이지 유신 공훈자들의 반대편에 있었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주목받지 못한 인물이다. 하지만 메이지 정부에서 체신대신, 문부대신, 외무대신, 농상무대신 등 다방면에 걸쳐 활약했으며 특히 자신의 지질학적 능력을 발휘해 홋카이도 및 사할린 개척과 개발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 우연하고도 필연적인 사건들에 의해 막말의 혼돈을 온몸으로 겪었고 이어진 메이지 시대에도 커다란 족적을 남긴 에노모토 다케아키의 인생 역정과 난학자들의 지적 행보를 통해서 이 책은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방식으로 메이지 유신을 정리하였다.

메이지 유신에 문화사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이 책의 본문은 3부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에서는 근세 일본과 네덜란드의 관계를 주로 문화, 과학, 외교의 관점에서 살펴보았고, 제2부에서는 페리 내항부터 하코다테 전쟁까지 막부 말기 에노모토의 풍운아적 삶을 그리고 있으며, 제3부에서는 메이지 초기 최고의 ‘관료’로서 활약하는 에노모토의 두 번째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제1부에는 해적왕 왕직, 사무라이 윌리엄, 나가사키 통사들과 네덜란드 상관장, 스기타 겐파쿠, 난학과 역법, 천문방 다카하시 부자와 이노 다다타카, 지볼트 사건, 아이누와 러시아 남진 등 수많은 에피소드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는데 메이지 유신을 이해하기 위한 준비 단계로 볼 수 있다. 일본사가 궁금하지만 어려운 입문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대목이다.


메이지 최고의 관료 에노모토 다케아키

메이지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서고 싶었던 저자는 전 인류를 빨아들인 19세기 다이내믹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대항해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16세기부터의 세계사를 뒤졌다. 대항해시대는 저자에게 그 시대에 태어나지 못한 것이 한이 되었을 정도로 흥미로운 시대였다. 그 시대를 더 알고 싶어 저자가 읽었던 책들이 이 책에 여럿 소개되어 있는데 그것 또한 이 책의 자랑거리이다. 16세기부터의 세계사를 뒤지다가 헤라르뒤스 메르카토르를 만나기도 하고 사카모토 료마를 만나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쓰와노의 3천재(니시, 고토, 모리) 중 고토 분지로의 연구와 행적을 좇는 일도 계속하면서. 그렇게 그의 곁을 맴도는 많은 인물 가운데 에노모토 다케아키가 주인공으로 낙점된 배경은 다름 아닌 쓰와노 여행이었다.
쓰와노는 일본 지질학의 아버지 고토 분지로의 생가 터가 있는 마을이었고, 산지지형학을 전공한 저자에게 이 마을을 방문하는 것은 당위성마저 있었기 때문이다. 일본인들조차 찾지 않는 잊힌 지질학자의 생가 터는 에도 풍의 거리가 늘어선 작은 마을에 있었고, 뜻밖에 그곳에서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던 메이지 시대를 만났고, 결과적으로 ‘막말에 지질학 조사가 가능했던 희귀한 인물’ 에노모토 다케아키를 만나게 했다. 또한 니시였다. 니시는 막신이었고 메이지 정부에서 군인으로 활약하기는 했지만 학자였다. ‘다이내믹’이 화두인 저자에게 학자인 니시와 고토가 탐탁치 않은 와중에 니시의 네덜란드 유학 동기생 중에 스와 가네노리(고토 분지로의 기념비를 쓴 사람)가 그의 책 『지구과학의 개척자들(地球科?の開拓者たち)』(2015)에 ‘희귀한 인물’로 소개했던 에노모토가 있었다. 저자의 여행은 책의 맨 뒤에 부록으로 수록된 ‘사진 여행: 에노모토 다케아키의 발자취를 따라’에서 컬러의 사진으로 살펴볼 수 있다.
쓰와노와도 고토 분지로와도 관련이 없는 에노모토 다케아키는 우리에게도, 일본에게도 에도 시대의 군인 정도로만 알려져 있다. 그러나 들어본 적도 별로 없는 인물인 에노모토 다케아키를 야후 재팬에서 검색하면 이토 히로부미 수준으로 어마어마한 양이 나온다.
에노모토는 막신의 자제로, 일본 최고의 지도학자 이노 다다타카의 『대일본연해여지전도』 제작에도 참여했으며, 일본에서 지구과학에 관한 한 가장 오래된(140년) 학회인 ‘도쿄지학협회’의 창립 발기인이자 부회장 중 한 명이다. 네덜란드에서 후원한 막부 최초의 근대식 군사학교인 나가사키 해군전습소 출신이라는 점과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막부의 홋카이도·사할린 조사에 나선 별난 이력도 가지고 있다. 막부 해군 부총재로서 최신예 군함 가이요마루(開陽丸) 등 8척의 군함을 이끌고 에도를 탈주해 홋카이도의 하코다테(箱館)에서 혁명정부를 수립했고, 선거를 통해 총재(대통령)가 된 후 신정부군과 일전을 벌이다가 전쟁에서 패배하였다.
그러나 이 패배가 우리가 그를 통해 메이지 유신에 다가서는 데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 오히려 승자의 역사인 유신사에서 패적이라는 오명을 썼기에 많이 남아 있지 않은 그에 관한 기록들이 저자로 하여금 이 인물에 대한 평가나 사건이 일어난 과정을 분석하게 하는 대신, 일어난 사실들을 덤덤하게 나열하며 “~알 수 없다.”로 문장을 마무리하게 했다. 역사적 사실 앞에서 ‘그때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은 그가 처한 상황에서 그 시대를 바라보게 한다.

1879년 2월 12일, 시베리아 횡단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에노모토에게 조약개정 담당관(?約改正取調御用掛)이라는 외무성 특별직책이 주어졌다. 사실 러시아와의 사할린-쿠릴 열도 교환조약에 대한 일반 여론은 극히 부정적이었고, 각종 언론은 에노모토의 굴종적 외교를 신랄하게 비난하기도 했다. 정작 담당 부서인 외무성은 사할린의 대체 영토로 쿠릴 열도 전체 중에서 얼마만큼을 얻을 수 있을까 노심초사했지만, 조약 결과가 쿠릴 열도 전부 획득이라는 놀랄 만한 성과에 대만족하는 분위기였다. 따라서 에노모토의 외무성 발탁은 그의 업적에 대한 당연한 결과라고도 볼 수 있으나, 그 스스로 이 발탁에 얼마나 만족스러웠는지는 알 수 없다.

저자가 산지지형학을 전공한 지리학자인 바람에 막말에 ‘지질학’ 조사가 가능했던 희귀한 인물이자, 그의 관심사에 있던 여러 인물과 교차된 인물인 에노모토 다케아키를 통해 써내려간 720쪽짜리의 이 역사책은 메이지 유신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며, 그동안의 일본사 연구에 대한 도전이자, 새로운 연구 방법론의 탄생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손일

저자 손일은 1956년 일본 오카야마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3세로, 1961년 귀국 후 부산에서 초중등학교를 다녔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를 졸업했고,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에서 지리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4년 경상대학교 지리교육과에서 전임강사로 교수직을 시작했고, 2017년 2월 부산대학교에서 명예퇴직했다. 그 사이 (사)대한지리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2015년에는 대한지리학회 학술상도 받았다. 초창기 연구주제는 하천수문지형학과 통계지도였으나, 이후 한반도 산맥과 산지체계로 관심이 옮겨갔다.
교수직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16세기, 19세기라는 세계사적 전환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우선 16세기 유럽의 상업지도학 발달과 메르카토르의 1569년 세계지도의 탄생을 정리해 『네모에 담은 지구』를 출간하였다. 또한 19세기 동아시아 최대 다이내믹이라 할 수 있는 메이지 유신에 관심을 가지면서 마리우스 잰슨 교수의 『사카모토 료마와 메이지 유신』을 번역했는데, 그 와중에 우리나라에 근대 지구과학이 도입되는 과정과 한반도 산맥론을 추적하면서 『조선기행록』과 『한반도 지형론』도 번역하였다.
퇴직을 앞두고 ‘인생 작업’이라는 각오로 다시금 메이지 유신이란 주제를 끄집어 들었다. 이번에는 메이지 유신의 상징적 인물인 사카모토 료마와는 정반대편, 다시 말해 삿초 사관에 묻혀 버린 막부 측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메이지 신정부에 무력 저항하면서 막부 말기 홋카이도 공화국 총재라는 특별한 이력을 지녔던 에노모토 다케아키의 인생 역정을 통해, 메이지 초기 일본이 경험했던 미증유의 다이내믹을 그리고자 했다. 그 결과가 이 책 『幕末의 풍운아 에노모토 다케아키와 메이지 유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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