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41인의 여성지리학자 세계의 틈새를 보다

푸른길

2011년 09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8월 2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62MB)
ISBN 978896291504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600원

쿠폰적용가 11,3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세상의 틈새를 들추는 그녀들의 노골적인 시선!
한국여성지리학자회의 『41인의 여성지리학자, 세계의 틈새를 보다』. 1992년 여성지리학자들 간의 학문적 정보 교환을 목적으로 창립된 한국여성지리학자회에 소속된 41명의 여성지리학자의 해외 지역 답사기를 모아서 엮었다. 일반적 세계 지역의 구분을 따라 대륙별로 이루어졌다. 비교적 우리나라에 덜 알려진 해외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비교적 상세한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장소가 가진 명성이 아닌 특수성에 주목하여 자신만의 목적을 갖고 방문함으로써 의도한 만큼의 결과를 즐기는 성취감과 짜릿함을 맛보는 '틈새여행'에 대해 알게 된다.
머리말

1 동아시아의 틈새를 보다
Travel 1 일본, 잘 알 듯 하면서도 모를 나라
도쿄의 금싸라기 땅에는 빌딩이 아니라 공원이 있다
가나자와에는 에도 시대의 정취가 그대로 남아 있다
홋카이도를 가면 아마추어도 프로 못잖은 사진 작가가 된다
사라져 가는 홋카이도 원주민의 삶
Travel 2 몽골, 현대적 변화를 꿈꾸는 유목민들이 사는 나라
고비 사막, 야채 없는 생활에 익숙해져야 하는 곳
홉스골 호수, 캐시미어 장갑의 온기가 있는 곳
몽골이 변화하고 있다
Travel 3 중국이 가진 잠재력은 어디까지일까
베이징의 우스이 거리, 황사 바람 부는 왕후징 거리 옆 한적한 산책로
상하이와 선전은 중국의 미래를 품은 경제 개방 지역이다
홍콩, 아찔한 스카이라인을 뽐내다
만주, 한민족의 뿌리가 살아 숨쉰다
다롄과 뤼순, 그토록 바라던 독립이 왔는데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쓰촨, 참사 현장 그대로 박물관을 세우는 곳
티베트, 모든 생활은 티베트 불교로 통한다
Travel 4 파도와 바람이 만들어 낸 세상, 타이완의 예류(野柳)지질공원
Travel 5 러시아 동부의 지신허 마을을 아십니까

2 인도,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의 틈새를 보다
Travel 6 인도, 찬란한 유적 속에 아픈 역사를 감추다
암리차르, 평온한 모습의 이면에 감추어진 아픈 역사가 있는 곳
다르질링, 식민지 시절 영국 총독의 별장이 호텔로 쓰이는 곳
Travel 7 동남아시아, 물과 함께 살아가는 나라들
톤레사프 호수, 프라혹 냄새가 물씬 나는 캄보디아 인의 삶터
호이안, 베트남의 고대 도시
필리핀에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탈거리가 있다
Travel 8 오세아니아, 신의 축복을 받은 자연 환경
푸른 안개의 산, 블루 마운틴
크라이스트처치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잘 관리된 하천 수계와 습지
뉴칼레도니아,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의 주력 산업은 니켈

3 아프리카, 서남아시아의 틈새를 보다
Travel 9 아프리카, 복잡한 문화가 어지럽게 얽혀 있는 곳
오랑, 아랍과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를 한꺼번에 품다
튀니지, 지중해 영향권과 사하라 사막권의 경계
Travel 10 서남아시아, 동양과 서양의 격전의 흔적이 생생하다
이스탄불, 중세와 근세를 지배했던 동서 문명의 교차로
이즈미르, 역사의 선물 에페스와 전설이 복원시킨 트로이
파묵칼레, 온천수가 만든 고대 도시
카파도키아, 신에 대한 끈질긴 믿음의 흔적
이란의 시라즈, 여성에게 하여간 불편했던 곳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 여성 차별의 이슬람 종주국

4 유럽의 틈새를 보다
Travel 11 영국이 논어의 ‘온고이지신’을 말하다
런던, 현대 미술의 중심지가 되다
브라이턴, 언제 가든 볼거리가 넘치는 곳
윈저, 장난감 속 레고가 현실로 튀어나오다
리버풀, 버려진 항만을 문화 단지로 재탄생시키는 저력
뉴캐슬, 낡은 거리에서 가능성을 찾다
게이츠헤드 외곽의 메트로 쇼핑 센터에서 미국식 쇼핑 패턴이 등장하다
하일랜드, 괴물 네시 전설의 바로 그 곳
엑서터에서 ‘험한 세상 위의 다리’를 그리다
Travel 12 유럽의 저력은 도시 문화에서 나온다
핀란드 헬싱키의 짧은 하루, 헬싱키에서 만난 사람들
노르웨이 몰데, 태양빛이 귀하고도 귀한 노르웨이의 숲
체코의 프라하, 시간과 자유와 사랑이 현존하는 도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아픈 기억 너머로 살아있는 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곳
스위스의 루체른, 가장 스위스적인 역사 도시
룩셈부르크, 작지만 강한 성채 도시
루마니아의 브라쇼브, 드라큘라 백작의 무대가 된 브란 성을 가다
프랑스의 안시, 꼭 한번 권하고 싶은 프랑스 속의 베니스
독일의 밤베르크, 마인-도나우 운하의 출발지
스페인 세비야의 가로수는 오렌지 나무
독일의 뷔르츠부르크, 화이트 와인의 집산지를 가다

5 아메리카의 틈새를 보다
Travel 13 캐나다, 한번쯤 일상을 떠나서 가보고 싶은 천해의 자연 명소
재스퍼와 밴프, 빙하가 만들어낸 거대한 국립 공원
핼리팩스 시가 매년 보스턴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내는

풋풋한 대학원생부터 은퇴한 원로 학자까지, 여성지리학자가 뭉쳤다!
지리 선생님이 숨겨 둔 비장의 여행지 목록이 지금 바로 공개됩니다

남들이 풍경에 감탄하고 있을 때 그들은 분석을 한다

지리란 과목은 사실 인기 있는 과목이 아니다. 지리 하면 아직도 학창 시절의 부담감이 떠올라 지레 겁먹고 물러나는 사람이 태반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 말고 인문 과목을 담당하는 어느 학자 한 사람과 꼭 한번 해외 여행을 가야 한다면 누가 가장 인기가 있을까? 단언컨대 가장 많은 표를 얻을 사람은 지리학자다. 감상 이전에 그들의 관심사는 지형의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이기에, 남들이 풍경에 감탄하고 있을 때 그들은 분석을 하기 때문이다. 로키 산맥의 루이스 호수가 에메랄드 빛을 띠는 까닭은 빙하에 의해 미세하게 깎인 진흙이 바닥에 가라앉으면서 햇빛에 반짝이기 때문이고, 마추픽추가 까마득한 산꼭대기에 자리잡은 이유가 먼 옛날 있었던 지각의 융기 탓이라는 것을 알면 우리가 수수께끼라고 생각했던 풍광들의 실체가 뻥뻥 뚫리는 듯한 쾌감이 느껴진다. “방학만 되었다 하면 좀 잘 싸돌아댕기는 편”이라는 저자들, 빡빡한 강의 일정에도 불구하고 방학 때마다 여행 짐부터 꾸리는 것은 아마 이런 재미를 알기 때문이 아닐까?

한국여성지리학자회 주관 하에 기획된 이 책의 참여자는 모두 41명, 학회의 요청에 지리학자들은 아껴 두었던 ‘비장의 여행지 목록’을 통 크게 공개했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공부하는 것밖에 모르시는 분들이 쓰는 여행기가 과연 재미있을까? 그러나 참가자를 면면이 살펴보면 풋풋한 대학원생부터 은퇴한 원로 학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구성원이 포함된 의외의 드림팀임을 알 수 있다. 여성지리학자들의 꼭꼭 감추어 두었던 이야기 보따리는 이렇게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여자라서 포기하기에는 너무도 아까운 여행의 쾌감

여성은 남성보다 해외 여행시 제약이 많은 편이다. 우선은 ‘여자 혼자 여행을 한다’는 사실을 곱지 않게 생각하는 우리 사회의 선입견 탓도 있겠지만, 세계 어디를 가든 여성은 약자라는 지위를 감내해야 한다. 특히 이슬람권 국가에서 여행을 하게 되면 관광객으로서 받아야 하는 대접은 최악에 가깝다. 하지만 책 속에서 보이는 그녀들의 행보는 당당하기만 하다. 살을 에는 추위를 뚫고 매니토바 호수에서 이글루를 만들어 밤을 새우고 온 당찬 대학원생의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옥색 바다와 아름다운 해양 호텔을 마다하고 홀로 매연과 싸우며 필리핀의 온갖 교통 수단을 꿰고 온 괴짜 교수님도 있다. 때로는 파나마의 한 거리에서 맞닥뜨린 어린 갱을 국제학생증 하나로 보기 좋게 속여 넘기는 기지를 발휘하기도 한다. 강단에서는 절대 볼 수 없었던 선생님들의 ‘끼’를 보면 독자보다 학생들이 먼저 기절초풍할지도 모른다.

틈새여행이 뭐냐구요?

책을 펴들자마자 독자들은 저자들의 수다에 휩쓸리는 듯한 기분을 맛보게 될 것이다. 워낙 여러 사람이 기획에 참가하다 보니 여행지 목록에는 ‘북한을 제외한’ 전 세계의 이야기가 담기게 되었다. 하지만 좀 더 관찰력이 좋은 독자라면 저자들이 강조하는 ‘틈새여행’이라는 단어에 눈길이 갈 것이다. 사실 틈새여행이란 용어부터가 좀 생소하다. 하지만 유명 관광지라고 찾아갔다가 사람에 치이고 바가지에 학을 떼며 밍숭맹숭한 기분만 안고 귀국해 본 사람이라면 그들이 이야기하는 새로운 여행법은 꽤나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들이 강조하는 틈새여행이란 장소가 가진 유명세가 아니라 장소가 가진 특수성에 주목하는 것! 관광지의 유명세를 잠시 걷어 내고 나면 의외로 색다른 것들이 눈에 보인다. 무수한 여행서를 통해 거의 분석(?)이 끝났다고 생각했던 도쿄, 그 금싸라기 땅 한복판에는 빌딩이 아니라 공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 도쿄라는 공간이 한층 신선하게 보일 것이다. 화려함의 대명사 맨하탄 한복판에 세워진 하이라인 파크라는 세련된 공원의 정체가 실은 낡은 철로라는 것,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등장한 천국의 섬 뉴칼레도니아의 주력 산업이 관광이 아니라 니켈 산업이라는 사실들은 그야말로 유명세 속에 숨은 세상의 틈새다. 바야흐로 해외 여행의 붐을 맞아 ‘떠나자!’를 외치는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서 여성지리학자들이 제시하는 ‘틈새여행’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어떤 바람을 불러일으킬지가 궁금해진다.

작가정보

저자 한국여성지리학자회는 1992년 여성지리학자들간의 학문적 정보 교환을 목적으로 창립된 모임이다. 2011년 현재 15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회원 간의 학문 활동 격려, 학문적 정보 교환, 후진 양성 등을 위하여 해마다 2회의 정기 모임을 갖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41인의 여성지리학자 세계의 틈새를 보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41인의 여성지리학자 세계의 틈새를 보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41인의 여성지리학자 세계의 틈새를 보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