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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지구여행

교양으로 읽는 지구 이야기
윤경철 지음
푸른길

2011년 09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8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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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51.30MB)
ISBN 9788962915013
쪽수 3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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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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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궁금해지는 지구의 속사정
『대단한 지구여행』은 지구라는 행성의 지리적 정보를 쉽고 흥미진진하게 담아낸 책이다. 위도와 경도, 면적 등 땅에 대한 이야기부터 각 자연환경에 따른 문화, 신대륙 발견 등 지구의 역사에 관해서도 자세하게 담아냈다. 지도와 그래프 등 다양한 자료와 주제에 얽힌 이야기들을 제시함으로서 독자들이 쉽게 지구라는 행성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이 책은 2006년에 출간된 <대단한 지구여행>의 개정 신판입니다.
개정판 머리말
초판 머리말

1장 지구가 만들어졌다
먼지 알갱이들이 만든 지구_지구의 탄생
지구에 나타난 원시 생명체_생명체의 탄생
우주선 지구호에 주인이 등장하다_인류의 출현
저는 4학년 6반인데요_지구의 나이
지구는 둥글다. 그런데 평평하다_둥근 지구
지구 속에는 대형 전동기가 있다_자전과 공전
화석에서 잠자고 있는 공룡_공룡 이야기
태초에 대륙은 한 덩어리였다_대륙 이동설
지구는 3대양 7대주 6반구로 나누어진다_지구의 반구
점토판에 숨어 있던 무 대륙_침몰한 대륙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_사라진 대륙
대륙의 이름에도 유래가 있다_대륙의 이름
서구에 짓밟힌 검은 대륙_아프리카
하얀 사막이 있는 제7의 대륙_남극 대륙
대륙을 끊어 뱃길을 열었다_운하

2장 지구를 탐험한 영웅들
70개의 알렉산드리아를 세운 30대 청년_알렉산드로스
동서양을 이어 준 기원전 고속도로_실크로드
내가 본 것들의 절반도 이야기하지 못 하였다_마르코 폴로
포르투갈이 뚫은 초기의 바닷길_동방으로 가는 바닷길
대서양을 건너 인도(?)에 도착하다_신대륙의 발견
신대륙 저편에 넓은 바다가 있더라_세계 일주
탐험이 아니고 약탈과 살인이었다_아즈텍과 잉카
황금을 찾아 강을 헤맨 유럽인들_아마존 탐험
서쪽으로 서쪽으로..._미국 서부 개척
어마어마한 소금 호수를 찾아서_매켄지의 도전
동남아시아를 주름잡은 동인도 회사_네덜란드의 활약
금성을 관측하고 미지의 땅을 찾아라_남방 탐험
제가 마지막 생존자입니다_오스트레일리아 내륙 탐험
북부 아프리카에서 죽어간 사람들_사하라 탐험
토인을 사랑한 의인_리빙스턴
러시아의 동쪽 끝에는 물길이 있다_베링 해협
북극 탐험에 종지부를 찍어라_북극점의 정복
얼음 바다에 묻힌 사람들_북서 항로의 비극
신이여, 우리 가족을 돌보아 주소서!_남극점 탐험
무사 귀환이 의심스러운 여행_섀클턴의 귀환
제3의 극지에 선 사람_에베레스트 초등자
달에는 토끼도 없고 계수나무도 없더라_달 탐험

3장 지구와 함께하는 인간 생활
항해의 기준을 찾은 목수_크로노미터와 경도
아무렇게나 그은 벽돌 자오선_본초자오선
손목시계의 시침을 돌려라_시간의 기준
모든 물질은 찰나와 겁 사이에 존재한다_측정의 단위
지구는 1초의 오차도 허용치 않는다_초(秒)
산야에 묻힌 돌말뚝_측량 기준점.
호랑이는 어디에 앉아 있는가?_우리 나라의 위치
방향의 기준은 동쪽이 아니다_방향과 북쪽
길을 가르켜 주는 돌_나침반
여기는 봄인데 거기는 가을_남반구와 북반구
안방에서 남의 집 동태를 살핀다_인공위성
지구의 땅을 재고 헤아린다_지구의 측량
지구의 땅 모양을 그린 사람들_지도의 역사
지구의는 지구를 그대로 줄인 것이다_지구의
나라가 어지러울 때는 적을 쳐부수고_김정호와 대동여지도
바다에도 지도가 있다_해도
땅의 생김새가 숨어 있는 지도_지형도
토지의 쓰임새를 나타내는 지도_지적도
지도를 읽으면 길눈이 밝아진다_지도 읽기
지구의 달이 역법을 만들었다_달력
오뉴월에 눈이 내리고 동지섣달에 더위가 온다_치윤법
동지는 태양의 탄생일이다_동지
산중 과일을 따 먹으며 달린다_오리엔티어링
10시간을 날아도 같은 날이다_시차
땅 밑을 흐르는 생기를 찾아라_풍수지리
지구가 품고 있는 유용한 물질_지하자원

4장 지구촌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
물 외투를 입고 있는 지구_바다
시베리아의 담수 공장_바이칼 호
빙하 얼음으로 전기와 맥주를 만든다_빙하의 이용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강_아마존 강
지옥에서 나오는 더운 물_온천
지구에 마실 물이 없다_물의 부족
인류가 처음 자리 잡은 도시들_고대 도시
시간이 멈춰 버린 적색 평원_사하라 사막
인도가 밀어 올린 세계의 지붕_히말라야와 에베레스트
막일꾼들이 만든 콘크리트 무지개_교량
한반도 면적의 10배까지만 섬이다_섬
49번째 미국 땅이 된 빙토_알래스카
하루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있는 나라_칠레
전화기는 없지만 와인과 야일라가 있다_흑해 연안 사람들
아오테아로아는 이렇게 태어났다_뉴질랜드의 탄생
우리와 얼굴이 닮은 사람이 산다_그린란드
‘연가’를 만든 마오리_뉴질랜드 원주민
사막에 숨어 사는 애버리진_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가난과 내전으로 찌든 중앙아시아_스탄 나라들

5장 지구촌에는 오늘도 비바람이 분다
1마이크로의 물방울이 비를 만든다_강수
바람을 타고 비행하는 거미_바람
논바닥 스케이트장이 사라졌다_삼한 사온
물방울이 만들어내는 하늘의 색동 띠_무지개
달이 바닷물을 밀고 당긴다_조수
북극에는 오로라와 백야가 꿈꾼다_북극의 기상
불의 신이 다가온다_화산
천지가 진동하고 땅이 갈라진다_지진
바다 밑바닥에서 올라온 웨이브_쓰나미
서해 상공에 담을 쳐라_황사
바다가 태풍을 잉태한다_태풍
하늘에서

오늘도 지구에는 무슨 일이?
시시각각 변하는 지구를 머리 위에서부터 발밑까지 속속들이 파헤치다

5년 전 처음 선보인 『대단한 지구여행』은 그 후, 『대단한 바다여행』(2009), 『대단한 하늘여행』(2011)이 출간됨에 따라 어느덧 3권으로 구성된 시리즈가 되었다. 바다와 하늘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하기 마련이지만, 인간이 발을 붙이고 사는 이 지구의 변화만큼 새롭고도 다채로우면서 우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지는 않다. 이러한 연유에서 5년이란 짧고도 긴 시간 동안 더욱 새로워진 지구의 이야기를 담고자 『대단한 지구여행』 개정 신판이 출간되었다. 독자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하여 기존의 체제에서 유사한 내용끼리 통합하여 12장에서 5장으로 나누었고, 15개의 주제를 추가하여 지구에 관한 모든 내용을 104개의 주제에 담아 지구 상식 백과사전으로서의 면모를 한층 더하였다.
이번에 출간된 개정판도 초판과 마찬가지로 지구의 탄생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중간중간 추가된 새로운 지구 이야기는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삼한사온’이 옛말이 되어버린 최근 한반도의 겨울 날씨, 올해 초 오스트레일리아를 휩쓴 홍수, 가장 최근에 발생하여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일본 대지진 관련 이야기까지 크고 작은 지구의 변화를 담았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기상 이변은 한반도에도 영향을 미쳐 지난겨울, 우리는 유래 없는 지속적인 한파를 경험하였다. 특히 한반도의 겨울 기후의 변화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이른바 북극 진동에 좌우되는 구조적인 변화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또 지구 상에서 발생한 지진 중 5번째, 일본 역대 최고 지진으로 기록된 일본 대지진의 규모, 그 여파로 발생한 쓰나미(지진해일)에 의한 피해, 원전 사고로 부각된 방사능 피해 등에까지 관심을 기울였다.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내가 이곳의 최초 발견자요!

개정판에서 또한 저자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주제는 바로 육지 탐험이다. 새롭게 추가된 15개의 주제의 2/3에 해당하는 10개의 주제가 육지 탐험 이야기이다. 페르시아 제국에 빼앗긴 그리스의 도시들을 되찾으려 했던 알렉산드로스의 원정, 동서양을 이어준 기원전 고속도로 실크로드의 개척, 유럽인 최초로 동방을 탐험한 마르코 폴로의 여행은 15세기 말 디아스나 다가마의 바다 탐험보다 훨씬 이전에 이루어진 육지 탐험이다. 바다 탐험이 어느 정도 이루어진 16세기 이후부터 본격화된 육지 탐험은 읽는 이로 하여금 묘한 긴장감을 불러 일으킨다. 아스테카 문명과 잉카 문명을 멸망으로 내몰았던 에스파냐의 남미 탐험, 아마존, 오스트레일리아, 사하라 등을 헤매다 흔적 없이 사라진 유럽인들, 미국 영토를 넓힌 서부 개척과 개인의 힘으로 성공한 매켄지의 탐험, 남아프리카를 네 차례나 탐험한 리빙스턴의 탐험 등은, 이제는 세계 지도, 위성 영상 등으로 세계를 안방에서 볼 수 있는 우리에게도 흥미진진하게 다가온다.

새로운 내용으로 무장한 『대단한 지구여행』은 독자의 과학적 호기심과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탐험의 열망을 충족시켜 주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경철

저자 윤경철은 동아대학교 공학박사를 이수한 윤경철은 하늘과 바다, 지구와 세상에 관심이 많은 엔지니어이다. 현재는 한국지형공간정보학회 부회장, 한국기술사회 이사,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 기술사회 이사, 대한측량협회 편집위원장, (주)삼아항업 기술고문을 맡고 있으며, 동아대학교 대학원 강의도 하고 있다.그동안 쓴 책으로는 『실용측량학』(1996, 공저), 『토목전산제도』(1997, 공저), 『지도의 이해』(2001), 『지도 읽기와 이해』(2008, 공저), 『지도학 개론』(2008, 공저), 『대단한 바다여행』(2009), 『대단한 하늘여행』(2011) 등이 있다. 왕성한 집필 활동을 보이고 있는 저자는 항상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오늘도 세상을 탐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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