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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고등교육

조지프 E. 아운 지음 | 김홍옥 옮김
에코리브르

2019년 10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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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53MB)
ISBN 9788962632033
쪽수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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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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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의 역할을 말하다!
인간은 기술혁명에 대한 두려움에 어떻게 대처해왔을까? 기술적·사회적 변화에 대처하려 할 때마다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의 교육을 향상하는 식으로 대응해왔다. 그런데 가장 좋은 상태의 고등교육은 멀리서 사회를 비추지 않는다. 사회와 동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 마치 사회라는 옷감을 관통하는 실처럼 사회의 패턴에 스스로를 맞춘다. 물론 대학도 거기에 맞춰 변화해왔다. 그렇다고는 해도 현재의 디지털혁명은 종전의 과학기술적 도약과는 성격이 확연히 다르다. 이제는 기계의 잠재적 역량, 즉 기계의 지능에 한계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시대에 고등교육의 역할은 무엇일까? 한마디로 말하면 사람들이 일평생 배움을 이어감으로써 기계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정신적 유연성과 창의성은 인간을 이 지상에서 가장 성공적인 종으로 만들어준 인간 고유의 특성이다. 미래의 직종은 우리의 창의성과 고차원적 능력을 자신이 몸담은 기업·경제·사회에 이바지하는 데 사용하도록 요구할 것이고, 이는 앞으로도 우리 인간이 경제에서 개별적 행위자로 활약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물론 교육이 인간의 온갖 문제를 해결해주는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교육을 통해 우리가 마주한 모든 사회적·물리적 곤경으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는 개인이 변화를 수용하고 우리 앞에 놓인 기술적 기적을 기꺼이 끌어안도록 도와줄 수는 있다. 아마도 우리가 충분히 많은 개인을 교육한다면 사회의 무게 추는 좀 더 평등하고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쪽으로 기울 것이다.
감사의 글
머리말

1 로봇이 열어가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2 고위 경영진의 관점: 고용주들이 원하는 것
3 인간학: 미래를 준비하는 학습 모델
4 경험 학습: 경험의 중요성
5 평생 학습: 삶을 위한 학습

맺음말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오늘날 교육이 왜 더 필요하고 중요해졌나

오늘날 인간은 생계를 위해 일하는 방식에서 또 하나의 혁명을 거치고 있음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렇다고 여기서 산업혁명의 역사와 그 특징을 새삼 거론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다만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혁명은 앞선 혁명의 성격들과는 판이하다는 점만은 절실하게 인지해야 한다. 그 중심은 바로 디지털 기술과 로봇이며, 이들은 기계 학습의 발달과 인공지능(AI)의 안내를 추동한다. 또한 이 혁명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동반한다. 1811년에 일어난 러다이트 운동에서도 잘 알 수 있듯이 말이다. 200년 동안 러다이트는 테크놀로지로 인한 추방에 맞선 저항의 상징이었다. 그런데 그 200년 동안 상징이 된 추방은 그것 말고도 더 있었다. 트랙터의 발명은 육체노동자가 땅을 등지고 공장으로 떠나도록 내몰았다. 공장에서 자동화 과정이 진행됨에 따라 노동자는 공장 조립 라인을 떠나 복합 상업 지구로 흘러 들어갔다. 그렇다면 현대인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기술혁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2015년 채프먼 대학은 미국 국민이 느끼는 두려움의 순위를 조사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테러리즘이나 핵전쟁 같은 ‘인재(人災)’가 그 목록의 상위를 차지했다. 그다음이 테크놀로지에 대한 두려움이었다. 그들은 직장에서 로봇이 사람을 대체할 거라는 두려움을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 7퍼센트나 더 높게 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21세기에 일의 진화가 20세기, 19세기 혹은 기원전 10세기(불의 발명과 농업혁명)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데 있다.
그렇다면 인간은 이런 기술혁명에 대한 두려움에 어떻게 대처해왔을까? 예컨대 농장 노동자는 땅을 등지고 직업을 찾아 도시로 떠났을 때, 산업화한 일자리에 효율적으로 적응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갖추어야 했다. 몇 세대 이후 그들이 타자기나 녹음기에 밀려 선반공이나 용접공으로서 일자리를 포기했을 때, 그 후예들은 다시금 신기술을 습득해야 했다. 사실 기술적·사회적 변화에 대처하려 할 때마다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의 교육을 향상하는 식으로 대응해왔다.

그런데 가장 좋은 상태의 고등교육은 멀리서 사회를 비추지 않는다. 사회와 동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 마치 사회라는 옷감을 관통하는 실처럼 사회의 패턴에 스스로를 맞춘다. 중세 유럽에서 대학이 등장한 이래 대학의 주된 목적은 언제나 당시의 경제적·직업적 역할에 부응하도록 학생을 준비시키는 것이었다. 그리고 산업혁명이 인간의 역할을 대신 떠안는 기계를 처음 도입한 이래 우리 인간은 늘 스스로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산업과 영역을 개척해왔다. 물론 대학도 거기에 맞춰 변화해왔다. 그렇다고는 해도 현재의 디지털혁명은 종전의 과학기술적 도약과는 성격이 확연히 다르다. 이제는 기계의 잠재적 역량, 즉 기계의 지능에 한계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시대에 고등교육의 역할은 무엇일까? 한마디로 말하면 사람들이 일평생 배움을 이어감으로써 기계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이 독보적으로 잘하는 일이란 무엇인가? 먼저 정신적 유연성으로 그 어떤 문화적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다른 측면은 상상력과 창의성이다. 이를 통해 허구적 이야기를 지어내고,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고, 인지한 현실을 설명하는 논리 정연한 이론을 정립할 수 있다. 그렇다. 정신적 유연성과 창의성은 인간을 이 지상에서 가장 성공적인 종으로 만들어준 인간 고유의 특성이다. 이는 앞으로도 우리 인간이 경제에서 개별적 행위자로 활약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고등교육은 역사적으로 그래왔듯, 오늘날에도 여전히 적극적·능동적인 사회적 삶을 준비시키는 데에서 핵심적 역할을 담당한다. 이에 고등교육은 사회의 요구를 반영해야 하며, 사회는 점차 창의적이고 유연하게 사고하는 능력을 요구할 것이다. 대학은 이미 이러한 사고방식을 교육할 수 있는 강력한 제도를 구축해놓았다. 그럼에도 로봇, 인공지능, 최첨단 기계가 초래한 경제적·사회적 도전을 감당하려면 고등교육은 쉼 없이 변화를 도모해야 한다. 더구나 타고난 인간 고유의 장점을 디지털 경제의 일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음 세대를 교육하려면 대학은 그들의 기술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미래 직종의 특징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그것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고위 경영진인 고용주다.

고용주들이 원하는 것들

과거에는 기술이 일부 직장인을 일터에서 내쫓았을 때에도 경제가 새로운 직종을 만들어냈다. 쫓겨난 사람들은 가외의 교육과 훈련을 받고, 자신이 잃은 지위에 필요했던 것보다 더 많은 양의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새로운 직종을 차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똑똑한 기계를 일터에 도입함에 따라 지식과 노동 시장의 가치 간 상관관계가 달라지고 있다. 금융이나 법률 같은 지식 경제 분야는 지적 작업을 수행하는 기계의 영향력을 실감하고 있다. 과거에는 유급 고용 형태이던 직종의 일부가 임시직 경제로 넘어가고 있다. 한마디로 디지털 시대에는 심지어 적잖은 급료를 받는 번듯한 직종조차 결코 안전하지 않다.
컴퓨터·소프트웨어·알고리즘이 이끌어가는 세상에서 하이테크 분야의 숙련된 경력자뿐 아니라 대학에서 그와 관련한 과목을 전공한 학생은 직업을 얻기에 훨씬 유리하다. 그렇다면 그러한 기술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경제적으로 열등한 미래를 맞이하게 될까? 꼭 그렇지는 않다. 2016년 실시한 고용주 대상 조사에 따르면, 대학 졸업자에게서 가장 바람직한 것으로 꼽히는 기술은 ‘리더십’과 ‘협업 능력’이라고 한다. 이것은 실제 세계에서 다른 사람들과 상호 작용함으로써 습득하는 사회적 기술인 데다 자동화의 피해도 입지 않을 것이다. 신기하게도 이 조사에서는 기술적 능력이 업무 윤리나 주도성보다 아래에 놓였다.
어쨌든 자동화는 수많은 산업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테크놀로지 관련 기술의 가치는 비단 하이테크 같은 분명한 부문뿐 아니라 금융 및 광고 같은 분야에서조차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만약 천부적 코딩 능력을 갖춘 사람이나 수학·공학 분야에 정통한 사람이라면 자신이 노동 시장에서 환영받는 존재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 결과를 짐작케 하는 예는 정교하고 비판적 사고를 점점 더 촉구함으로써 자동화의 파고에 대처하는 법률 부문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 고차원의 비판적 사고는 회계 법인, 제약 회사, 구글 등 주도적 첨단 기술 기업에서 일할 때 중요하게 요구되는 자질이다. 가장 기술적 산업인 중공업조차 점차 시스템 사고에 능한 인재를 고용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포괄적 관점에서 상황을 이해하고 행동하는 이들 말이다. 비판적 사고와 시스템 사고 능력을 연마한 인재는 오늘날의 직업 시장에서 엄청나게 몸값이 비싼 존재다. 이 능력은 미래의 직업 시장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취급될 것이다.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전문 네트워킹 사이트 링크드인의 2016년판 ‘현재와 미래에 당신을 채용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 상위 기술 목록’에 따르면, 세계 직업 시장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술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분산 컴퓨팅’이었다. 그 밖에 일자리와 관련한 상위 10대 기술은 모두 컴퓨터나 네트워크, 인공 지능, 로봇과 관련한 것이었다. 그럼에도 오늘날의 기술혁명이 과거와 다르고 인간 노동의 가치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될 거라고 주장하는 분석가나 미래학자는 중요한 두 가지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첫 번째는 세계의 상당 부분이 여전히 미개척 영역으로 남아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우리 다수가 보상이 적절하고 만족스러운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는 의미다. 유일한 문제는 우리가 그것을 이루어낼 수 있는 도구를 지니고 있느냐다. 두 번째는 대다수 인간을 이후의 경제 발달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느냐 하는 것인데, 이는 교육이 역사적으로 맡아온 역할이다. 분명 미래의 일은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할 것이고, 따라서 우리는 교육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얻어야만 한다. 이때 인간만의 독특한 재능인 창의성이 중요한데, 그렇다면 창의적으로 사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고를 수렴적 사고(convergent thinking)와 확산적 사고(divergent thinking)로 나눌 때, 누군가가 수렴적 사고

작가정보

일반언어학자로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태어난 조지프 E. 아운은 베이루트의 USJ(Universit? Saint-Joseph)에서 동양어문학 석사 학위를, MIT에서 언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보스턴의 노스이스턴 대학 총장으로 취임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 책의 원서 제목인 ‘로봇 프루프(robot-proof)’는 ‘로봇으로 대체 불가능하다’는 의미로, 저자는 미래의 고등교육 모델로 ‘로봇 프루프 교육’을 제시한다. 이 모델은 학생들의 정신적 엔진을 손보고, 그들이 사회가 소중하게 여기는 무언가를 창출하거나 발명하거나 발견해내는 창의적 사고방식, 정신적 유연성으로 무장하도록 이끈다. 즉 노동자가 아니라 창조자를 키워내는 것이다. 더불어 이 책은 평생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이는 우리에게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힘을 부여한다.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와 같은 대학 교육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광양제철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우리교육·삼인 출판사 등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빅 치킨》 《왜 크고 사나운 동물은 희귀한가》 《바다의 늑대》 《잃어버린 숲》 《바다의 가장자리》 《우리를 둘러싼 바다》 《지구 한계의 경계에서》 《경이로운 반딧불이의 세계》 《곤충의 통찰력: 해충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인류는 어떻게 기후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가》 《화폐의 신: 누가, 어떻게, 세계를 움직이는가》 《아나키즘: 이론에서 실천까지》 《경제성장과 환경 보존, 둘 다 가능할 수는 없는가》 《우리의 지구, 얼마나 더 버틸 수 있는가》 《교사 역할 훈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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