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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력의 재발견

에코리브르

2012년 06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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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84MB)
ECN 0102-2018-000-002631080
쪽수 3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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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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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는 능력, ‘의지력’!
자기 절제와 인내심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 『의지력의 재발견』. 이 책은 선구적 사회심리학자 로이 바우마이스터와 <뉴욕 타임스>의 과학 저술가 존 티어니가 ‘자기 절제’에 대하여 설명한 책이다. 이 연구에서 저자는 자기절제에서 중요한 ‘의지력’에 대하여 강조하며, 근육처럼 훈련함으로써 강화할 수 있고 남용하면 피로해진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또한 데이비드 블레인, 드루 케리, 에릭 클랩튼, 오프라 윈프리 등 수많은 저명인사의 실제 삶을 통해 가르침을 주며,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스스로 발전 과정을 감독하며 흔들림 속에서도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가정의 행복, 만족스러운 직업, 재정적 안정, 건강 혹은 자유 등 우리가 추구하는 것에는 ‘자기 절제’가 꼭 필요함을 최첨단 연구와 실제 경험에서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알려준다.
서론
01 의지력은 하나의 은유 그 이상인가
02 의지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03 체크리스트의 간략한 역사: 하나님에서 드루 캐리까지
04 결정의 피곤함
05 돈은 다 어디로 갔는가: 수량화한 자아는 답을 알고 있다
06 의지력은 강화할 수 있는가(데이비드 블레인의 고통을 겪지 않고서도)
07 어둠의 심연에서 스스로 벗어나기
08 알코올 중독자 에릭 클랩튼과 메리 카의 금주에 성스러운 존재가 도움이 되었을까
09 강한 아이로 키우기: 자존감 대 자기 절제
10 다이어트에서 최악의 상황
결론: 의지력의 미래-적은 노력으로 더 많이 얻기(게으름을 피우지 않는다면)

감사의 글|옮긴이의 글|주|찾아보기

의지력은 우리 자신과 사회를 크고 작은 방식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2011년 아마존 올해의 책

◆왜 다시 의지력인가?
심리학자들이 인생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개인적 특성을 지속적으로 발견하는 두 가지 요소는 지적 능력과 자기 절제다. 지금까지 연구자들은 지적 능력을 영구적으로 향상시키는 비결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자기 절제를 향상시키는 방법은 발견했거나 혹은 적어도 재발견할 수 있다. 여기에서 이 책은 시작한다.

빅토리아 시대적 개념인 의지력은 20세기 들어 심리학자와 철학자에게 그 존재를 의심받고 인기를 잃었다. 로이 바우마이스터조차 처음에는 회의론자였다. 하지만 연구를 통해 의지력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는 의지력이 사람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인내심을 주는지, 그리고 의지력이 결여된 사람은 어떻게 자기 절제를 잃어버리는지 관찰했을 뿐 아니라 정신적 에너지가 어떻게 혈관 속 포도당을 활성화하는지도 확인했다. 바우마이스터와 동료 연구자들은 의지력도 근육과 마찬가지로 너무 한꺼번에 사용하면 지치지만, 장기간에 걸친 훈련으로 강화할 수 있다는 사실 역시 발견했다. 바우마이스터의 실험이 의지력이라는 존재를 처음으로 입증함에 따라 이는 곧바로 사회과학에서 매우 심도 있는 연구 주제 중 하나가 되었다(이 실험은 현재 심리학에서 가장 많이 거론하는 연구에 속한다). 또한 그들은 의지력 향상이 더 나은 삶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것을 발견했다.(10쪽)

현대인은 어느 때보다도 많은 유혹에 시달리는데, 바우마이스터에 따르면 욕망은 일반적 현상이며 보통 사람들은 깨어 있는 시간의 4분의 1-적어도 하루에 4시간-을 욕망과 싸운다고 한다. 사람들이 가장 보편적으로 저항하고자 한 욕망은 식욕에 관한 것이며, 다음이 수면과 일에서 벗어나 쉬고자 하는 욕망, 그다음으로 성욕으로 밝혀졌다. 사람들은 잠이나 섹스, 그리고 소비에 대한 욕망을 억누르는 데는 비교적 성공했지만 TV를 보거나 웹사이트를 둘러보는 것처럼 일하는 시간에 휴식하고자 하는 욕구를 억누르는 데는 약했다. 평균적으로 의지력을 동원해 유혹을 이겨내는 정도는 절반 정도였다.
그런데 20세기 들어 의지력에 대한 열광이 약화된 것은 부분적으로 그것이 빅토리아 시대의 광신에서 비롯된 면이 있지만, 경제적 변화와 세계대전 탓도 있었다. 제1차 세계대전의 계속된 유혈 사태는 고집스러운 지도층이 지나치게 ‘의무’에 순종하느라 의미 없는 죽음을 양산한 결과였다. 따라서 독일(국가를 재건하기 위한 ‘의지의 심리학’을 발전시켰는데, 그것은 히틀러에 대한 개인숭배와 홍보를 위한 것이었다)을 제외한 미국과 서유럽의 지식인층은 전쟁 이후 느긋한 삶의 방식에 대해 설파하기 시작했다. 기술 발전으로 값싼 물건이 공급되고 도시 인근 지역이 부유해짐에 따라 소비자의 요구를 자극하는 경제 발전이 중요해졌다. 따라서 사회학자들은 강한 내면적·도덕적 확신이 아니라 주변의 의견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타율적’ 인간이라는 새로운 유형을 발견했다. 이때의 베스트셀러는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나 노먼 빈센트 필의 《적극적 사고방식》 같은 유쾌한 책들이다. 이러한 경향을 달리 말하면 의지력의 약화를 의미하는 것인데, 이를 가장 잘 간파한 학자는 앨런 휠리스였다. 그는 《정체성에 대한 탐구》에서 이러한 현대인의 특성을 잘 분석하고 있다. 따라서 의지력에 반대하는 새로운 논점을 가진 영향력은 점점 커졌다. 다시 말해 사람들이 의식적으로 자신을 통제할 수 있다는 관점에 대해서 심리학자들은 회의적이었다. 따라서 저자도 1970년대에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자로서 경력을 시작할 때만 해도 의지력에 대해 일반적 수준의 회의적 태도를 유지했다. 대체로 이때 심리학자들은 자기 절제가 아닌 자존감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했고, 바우마이스터도 이 분야의 초기 연구를 이끌면서 자기 능력에 대한 자신감과 자존감을 갖춘 사람이 더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한다는 관점을 견지했다. 이 시기의 베스트셀러는 《나는 괜찮아-당신도 괜찮아》 혹은 《네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 등이 있다. 국제적 연구 결과, 미국의 8학년들은 수학에서 어느 나라보다도 자신감이 월등했지만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자신감이 낮은 다른 나라 학생들보다 실제 성적은 훨씬 뒤떨어졌다.

그러는 동안 1980년대의 몇몇 연구자는 철학자들이 자기 절제라는 용어 대신 사용하는 자기 조절(self-regulation)이라는 주제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자기 절제의 부활은 실험실이나 현장에 뛰어든 심리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이루어졌다.
월터 미셸과 동료 연구자들은 ‘즉각적인 유혹을 견디는 학습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는데, 마시멜로를 4세 아이들에게 나누어주고 언제든 원할 때 먹을 수는있지만 실험자가 돌아올 때까지(15분 후) 먹지 않으면 마시멜로를 하나 더 얻을 수 있다는 게 조건인 실험을 하였다. 이 실험에서 끝까지 기다린 아이들은 다른 것에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유혹은 이기는 데 성공했다. 그런데 미셸은 한참이 지난 후에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 행운을 얻는데, 그의 딸에게서 자기 반 친구들의 이야기를 계속 들었다. 마시멜로 실험에서 기다리지 못하고 바로 먹어치운 아이들이 학교 안팎에서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었다. 반면 15분이라는 시간을 끝까지 기다린 아이들은 30초 만에 마시멜로를 먹어치운 아이들보다 SAT(미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210점이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의지력 있는 아이들은 친구나 선생님들에게 인기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고, 나중에 수입도 더 많았다. 그 이후의 여러 실험도 이 결과를 뒷받침한다(21∼23쪽). 즉 자기 절제야말로 삶의 성공을 위한 핵심적인 열쇠인 것이다.
그 이후 심리학자들은 인류학자들과 신경학자들이 연구해놓은 자기 절제가 뇌의 작용과 어떻게 연관이 있는지에 관심을 가지기도 했다. 인간의 뇌는 크고 정교한 전두엽으로 특징지어지며, 이는 진화에서 오랫동안 핵심적인 이점, 즉 주위 환경이 각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적 능력으로 간주되었다. 따라서 뇌가 큰 동물일수록 크고 복잡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했다. 이는 호모사피엔스를 이해하는 데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인간은 영장류 중에서 전두엽이 가장 큰 동물인데, 이는 우리가 가장 큰 사회 집단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며, 이것이 아마도 인간에게 자기 조절이 필요한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의지력의 네 가지 범주
-첫째, 생각의 조절이 그 첫 번째이다. 우리는 훈련을 통해 집중하는 법을 배우며, 특히 동기가 강할 때 그 효과는 커진다.
-둘째는 감정 조절을 들 수 있다. 기분에 특히 집중하는 것을 심리학자들은 정서 조절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의지로 기분을 바꾸는 것은 대체로 어렵다.
-셋째는 충동 조절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의지력과 가장 많이 연관시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수행 조절이라는 범주가 있다. 현재의 일에 에너지를 집중해 속도와 정확성을 기하고, 시간 관리를 잘하며, 그만두고 싶을 때도 강한 의지를 발휘하는 것이다.

◆재미있고 재미있는 의지력 실험들과 개념들
따라서 바우아미스터와 티어니는 이 책에서 전직 가라테 사범에게 체크리스트의 비밀을 전수받기 위해 기업의 CEO가 기꺼이 하루 2만 달러를 지불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 왜 실리콘 밸리의 사업자가 19세기의 가치를 고취하기 위해 디지털 도구의 개발에 몰두하는지 밝힌다(141∼159쪽). 또한 미주리 주의 세쌍둥이 울보를 한 영국인 유모가 어떻게 길들였는지(254∼260쪽), 아만다 파머(31∼34쪽)를 비롯한 드루 캐리(100∼115 쪽), 에릭 클립튼(215∼239쪽), 오프라 윈프리(275∼304 쪽) 같은 이들이 자신의 삶에 어떻게 의지력을 작용했는지를 알아본다. 특히 오프라 윈프리의 경우는 “다이어트에서 최악의 상황”이라는 마지막 장에서 다루는데 물론 그녀의 다이어트는 완벽하게 실패로 끝난다. 하지만 이 장에서 우리는 자기 절제와 체중 감소의 관계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그 상관관계가 훨씬 적다는 것이 밝혀진다. 따라서 저자는 체중 조절에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권한다. 첫째, 절대 다이어트 하지 말 것, 둘째 절대 초콜릿이나 다른 음식을 포기한다고 선언하지 말 것, 셋째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 과체중과 의지력 부족을 절대 동일시하지 말 것 등을 권하면서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를 ‘아무렴 어때 효과’로 정리한다. 물론 전문용어로는 ‘역규제적 섭식 경향'이라고 하는데, 이를 통해 신중하게 자기 억제를 해온 사람들이 왜 먹는 것에 대해 자제력을 잃어버리는가 하는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보통 하루에 섭취하는 최대 칼로리에 대한 일정한 목표가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예상치 못한 이유로 목표치를 초과할 경우 그날의 다이어트를 실패한 것으로 간주하여 그다음엔 아무래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들은 ‘아무렴 어때, 오늘은 즐기자’고 생각하고 평소보다 많이 먹는 것이다(284쪽). 그리하여 저자는 여러 실험을 통해 다이어트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를 제시한다. 그뿐 아니라 데이비드 블레인이 어떻게 44일간의 단식에 성공했는지(177∼182쪽), 또 탐험가 헨리 모튼 스탠리(183∼215쪽)가 어떻게 아프리카 야생 지역에서 수년 동안 살아남았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과학자들이 자기 조절을 연구실 밖에서 어떻게 적용했는지를 들려준다.

자아 고갈
바우마이스터가 사람들의 생각과 느낌 그리고 행동을 제어하는 능력이 소진된 것을 묘사할

작가정보

저자 로이 F. 바우마이스터(Roy F. Baumeister)는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다. 450편 이상의 학술 저작을 집필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는 심리학자로, 성격과 사회 심리학회(Society for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와 심리과학협회(Association for Psychological Science) 회원이다.

저자(글) 존 티어니

저자 존 티어니(John Tierney)는 〈뉴욕 타임스〉에 ‘발견(Finding)’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미국과학진흥회(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와 미국물리학회(American Institute of Physics)에서 주관하는 상을 받았다. 이 책은 그의 세 번째 저서이다.

역자 이덕임은 동아대학교 철학과와 인도 뿌나 대학교 인도철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독일어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여러 나라를 오가며 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일체감이 주는 행복》 《자발적 가난, 선택의 논리학》 《하늘을 흔드는 사람》 《겁쟁이가 세상을 지배한다(다윈의 자연선택론과 적자생존의 비밀)》 《선생님이 작아졌어요》 《세상에서 가장 희한한 동식물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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